모토그래프 벤츠 GLC350e 시승기...기름 한방울 안쓰고 출근하자!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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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녕하세요 모터 랩핑 상입니다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 제가 몇일
뉴스를 봤는데
강원도에서 계란 달걀 일어났는데 거기서 병 허리가 부하 했다고해요
그정도로 밤낮으로 더운 여름날 입니다 이 법적 이렇게 다시 가
더해진 이유를 여러 학자들이 자동차가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온난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었다 고 말씀하시는 선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래서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신앙 경찰을 개발하고 있고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경기 차 수소
전지 차까지 다양한 친환경 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차는 그 친환경 쳐 중에
레드의 펜 씨가 만든 쥬얼 cc 파 무 공기 코메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지금 개발된 지 모 양산된 저는 굉장히 오래
됐지만 아직도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일단 간단하게 정의하면 하이브리 되는 엔진과 그리고 배터리 전기 모터가
함께 들어가는 차고 요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기모터가 일시적으로 엔진을 돕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통상적으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차 보다
배터리 용량이 큽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플러그인 이름 처럼 이 배터리를 외부 전화를
이용해서 충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엔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의 최고 장점은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내가
주에 운행을 하지 않아도 주행 하지 않아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거리를 갈 때는 진짜 엔진을 쓰지 않고도 충분히 갈수 있고요
장거리를 갈 때는 오히려 더 레인지를 길게 끔 주행 거리를 길게 끔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실차 브랜드들은 사실 국내 브랜드보다 먼저 이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다만 국내의 여러 가지 여건상 어필 차들이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굉장히 많이 늘고 있어요
그리고 메쎄 벤츠 같은 경우는 친환경차 브랜드 2q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에도 이런 시장 경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질 씨는 뜬 이름의 4
아식스 있으시 그 c 클 x 를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디자인이 시크릿은 굉장히 유사 하구요 su 을 강조할 수 있는
이제 이런 스키드 플레이트 라던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역동적인 모습을
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2 헤드램프 쪽에 2q 브랜드의 이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푸른색
직설 어 났구요
이 퀴렐 보이는 입술에 그 캘리퍼 도 푸른 색으로 포인트를 좋습니다
지극히 를 19 21 이 적용이 되어 있고요
주행 성능 흐리고 효율의 어느정도 축사에 맞춰진
모던한 타이어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휠하우스 안쪽 부분도 부직포로 아주 꼼꼼하게 마감을 잘 했구요
자주 l 씨는 그 주일 ka 제 후속 모델인 데
주일 k 같은 경우는 좀 값지고 강인한 느낌이 강했다면 주에 씨는 제가
볼륨감이 있고 부드러운 느낌
전형적인 벤츠의 3장이 같은 느낌이 많이 있어요
그냥 튜브를 둥글게 만들면 너무 좀 밋밋해 보이고 뚱뚱해 보이고 도내
보이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지금
굵은 선을 이용해서 한번 주 등을 짝 준 부분들도 눈에 띱니다
그리고 의외로 주에 씨가 지상고가 높아 여 발판 사이드 스텝을 마련해서
타고 내리기 편하게 쯤 또 만들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네 뭐 이정도 급에 세그먼트는 자동으로 열립니다 것
자의 공간 자 테스 굉장히 넓어요 질 씨의 장점 중의 하나가 보통이
프리미엄 후륜구동 체 들은 좀 트렁크 나 실내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죄의 씨 같은 경우는 실내공간에 굉장히 잘 뽑았습니다
그래서 이 면접 자체도 떨 꽃 다만 단점은
루프 라인이 의외로 많이 따 껴져 있네 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손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이 등받이 자체가 조금 뒷좌석이 좀
기울어져 있어요 많이 그러다 보니까 이 기본적인 공간에서 조금 손해보는
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트를 접는 부분들이 굉장히 편하기 때문에 굉장히 넓은 공간에
나오죠
확실히 이런 트렁크 이런 적재 공간에 소재 라던지 이런 마감 들도 굉장히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귀찮을 지금 쪽에 보시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는 배치가 붙었고
조금 일반적인 주에 c 보다 좀 턱이 올라와 있어요
원래 즈 일반적인 죄 신 이거보다 트럼프가 더 낮은데
귀찮은 배터리 때문에 이 부분이 좀 올라와 있습니다
이 소개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고 음 간단한 충전 시스템이 있어요
자 그러면 이제 휠체어 한번 작동시켜 보겠습니다
자 213 자를 꽃 구요
자 이런식으로 불이 들어와 있어요
이렇게 들어갔고 진짜 단순해요
그냥 우리가 핸드폰 usb 에 꽂아서 충전하는
그 이상의 이하도 아닙니다
꽃게 되는 불이 들어오면서 취미 되고 있다는 표시가 뜹니다
자 그리고 위쪽에서 이제 파란불이 들어갔죠 충전이 되고 있는 상태인 거야
배터리 용량 8.7 ka 아트 아오
사실 그렇게 굉장히 큰 용량의 배터리는 아닙니다
0 볼트로 꽂게 되면 4시간 정도 며 이제 충전이 완료가 되고
충전기 전용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는 이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220 볼트를 꽂아도 되지만 지금 이주의 씨의 장점 중 하나
주 일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장점 중 하나는
정차 했을 때 그리고 시노 앞에 살짝 멈춰 있을 때 그리고 내 공 회전을
하고 있을 때 엔진을 돌려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요
그래서 주행을 달리면서 충전할 수 있고 자기가 원할 때
엔진을 가동시켜 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렇게 4번 꽂지 않아도
충전을 쉽게 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신뢰 디자인을 살펴 보시면 사실 큰 변화는 없습니다
기존의 지혜의 시 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이에요 대신 지그 2차 같은 경우 4
이 반짝거리는 플라스틱 2 플랙 타입으로 씨를 굉장히 강조를 해 놨기
때문에
센터 페시아 는 물론이고 그런 송풍구 이런 부분들도 검게 블랙 으로 이제
마감이 되어 있구요
이 스피커 부분도 블랙 으로 처리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주에 씨 같은
경우는 국내에 출시된 지 제 1 2년 정도 가 넘었고
실질적으로 발표된 지는 3년 정도 됐기 때문에 이제 페이스리프트를 어느
정도 생각을 해야 되는 모델이지만
역시 지금이 기자인 이 그렇게 촌스럽다 거나
뭐 옛 것 같은 느낌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여전히 이제 터치 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들
그리고 이런 모니터 디스플레이 같은 부분직은 완벽하게 디지털화된 지
않은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뭐 차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 같은데
즉 2차 같은 경우는 그런 최신 첨단 이런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요
확실히 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답게 에너지 흐름 표제를 확인할 수
있고요 그래피 gui 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어떤
식으로 지금 동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잘 보여줘야 자의 앞쪽에서 도 이
하이브리드 관련된 퍼트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객이 파는 일반적인 질 c 와 동일하지만 아니라 하이브리드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새롭게 추가가 됐고 어
2 오른쪽 회전계 밑부분에 이제 배터리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이 그래프가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전기를 많이 쓰고 있다 그러면 이 드라이브 쪽으로 점등이
되고 내가 충전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 차지 쪽으로 충전이 되는
구조에요 이제 눈으로 굉장히 잘 보이기 때문에 꼭 에너지 흐름 표를 보지
않더라도 쉽게 내가 에너지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게 될 모델 이제 220 틱 디젤 모델이 고요
고성능 모델 가솔린 모델은
435 제 3 amg 가 있습니다 그래서
엔트리 모델로 쓸 수 있는 가 설립 모델이 없는 대신 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을 했구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가격차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시장에선 반응에 좋다고 해요
그리고 이런 건 모습 속 모습 이런 것들이 일반적인 죄의 시야 크게
다르지 않고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이 없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꽤 익숙하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뒷좌석은 일단 앞좌석과 마찬가지로 아까 말씀드린 이런 검은 색
반짝이는 플라스틱으로
곳곳이 이제 마감이 되어 있는 부분 일반적인 죄의 시아 조금 다르고요
일단 공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부족한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이거 제가 앞에 맞춰놓은 시트 포지션 그대로 앉은 거구요
2차 크기가 비슷한 뭐 티구안 이라던지 그런 차들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차는 사실 부른 구동기 반이고 엔진도 새로 배치가 되어 있지만
실내공간이 있어서는 그렇게 손해를 보는 구석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 이치와 같은 경우는 그 뒤 짜서 그 조절할 수 있는 부분들은
거의 없어요
뭐 슬라이딩이 된다던지 뒷좌석을 등받이를 접을 쓴다든지 이런 부분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런 소재 라던지 기본적인 마감은 확실히 mls 벤츠 그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뭐 천장 마감 이라던지 이런 구석구석 뜰 플라스틱과 다른 금속소재
들이 만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있구요
2 앞좌석에 보이는 앞 시트에 보이는 이런 바느질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꼼꼼 합니다
그리고 이 썬루프 같은 경우도 통으로 이렇게 쫙 한눈에 보이는 건 아니고
이렇게 이단 으로 나눠져 있는 구조지만 불편함이나 이런 것들은 거의
없어요
굉장히 좀 쾌적한 공간이 나오고 진 씨의 레이아웃 자체가 급격하게 루프
라인이 꺾여 지긴 하지만 어느정도 머리 공간에 대한 확보가 잘 돼 있기
때문에 이런 머리 공간에 부족함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보닛이 굉장히 거대합니다 윗면 전체가 다 보내셔야 그리고 보니 선
알루미늄 이고 이쪽 앞엔 더도 알루 님입니다
나머지 외부 패널은 플라스틱과 철판 이구요
자 지금 제시 3502 에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엔진 의 세로로 배치가 되어 있구요
이게 밑쪽에 이제 하이브리드 그 전기모터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n
제는 깊숙히 넣지는 못했어요
렌즈미 쪽으로 보시면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기 모터가 이제 있는걸 보실수
있구요
2 전기 모터 같은 경우는 발진을 돕기도 하고 충전을 해 주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사용 되는 구조입니다
4주에 씨를 그냥 운행하기 에도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렌즈입니다
샷을 엔진은 최고출력 은 211 마력 최대토크 는 35.7 kg m 의
성능을 발휘 하고 있구요
지금 전기 부터 같은 경우는 116 마력 인데 최대토크가 34.7 kg
m 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 뭐 2.0l 엔진 으로만 생각하시면 좀 힘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가속성능 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고 요
그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지금 메르세데스
벤츠가 밝힌 바로는 5.9 초 라고 합니다
5 좀 9초 라는게 3000cc 디젤 터보엔진 장착된 3단 대 그런
차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 거에요
지금 크게 부하가 걸리지 않는 이사는
어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 여유에 따라서 배터리를 우선적으로 이제
쓰면서
이제 발진하는 방식이구요 지금은 이 약간의 언덕길에서 는 엔진도 같이
쓰고 있어요
확실히 굉장히 조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솔린 엔진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굉장히 조용해야
자 그래서 주행 모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진씨가 갖고 있었던
주행 모두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그리고 인디비주얼 오드 까지 지원을 해 주고요
여기에서 이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까지 합쳐지면 다양하게 즉 내가 원하는
주행 환경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일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이 주행 모드가 상당히 재밌어요
이 하이브리드 모드 같은 경우 그냥 일상적으로
가솔린 엔진을 그냥 쓸 때 엔진 2 전기 모터가 보조해 준다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부분은 이런식으로 제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게 되면
자동적으로 충전도 하지만 mg 는 거 버립니다
회전 수가 없죠 연료를 최소한 쓸 수 있는 그런 구성요소들이 의 굉장히
잘 맞물려 져 있어요
그리고 이제 두번째 2 모드
이 모드는 그야말로 전기차 처럼 가는 겁니다
이 모드로 에서는 시속 140km 까지 전기로 만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의 15km 까지 갈 수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suv 인 만큼 배터리를 조금 더 크게 장착을 하고 성능이 좋은 배터리를
좀 넣어줬으면 30키로 이상 정도는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전기
배터리 로만 쓰니까 확실히 배터리 용량이 빨리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 배터리 모드에서는 어째 때 이 관성으로 차가 가게 되면 바퀴가
도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가지고 다시 충전을 하구요
그래서 차지 드라이브 1 드라이브 이런식으로 표시가 잘 나와요
그리고 이 전기차 모드 에서는 가속 페달의 반응도 조금 다릅니다
일단 평소에는 이제 꾹 발 피던 가속 페달의 조금 담력이 세져서 반정도만
밟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 상황에서 힘을 더 줘서 밝게 되면 자동으로 이 부스트 모드 가 작동이
되구요
n 증가 이제 전기모터가 함께 도내 그런 시스템을 넘어가게 됩니다
그 다음이 2 세이브 모드 2 세이브 모데 4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최소한으로 쓰는 모드입니다
엔진을 많이 쓰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지 모드가 있습니다 차지 모드는 아이 안 쓰는 거예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아예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달렸을 때 주행 이
가솔린 엔진으로 만하고 충전에 굉장히 많은 모든 힘을 쏟는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승차감이나 소음 부분은 뭐 확실히
나무랄 때 없는 벤치 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dv 때문에 사실 전기 모드로만 달리게 될 때
이제 이럴 때는 좀 체감상 좀 시끄럽다는 느낌도 들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시 변이 높아진 건 아니에요
사실에 엔진룸이 라든지 이런 곳에 방음 처리 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문짝이 나 이런 부분들 휠하우스 쪽도 마감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지금 저는 차지 모드 전기모터의 힘을 받지 않은 상황인데도
차가 찰 나갑니다
신기하게 둔 깍 씰이 그 유럽이 나무 다른 국가에선 에 2g 에 c200
뭐 이런 2.0m 엔진만 장착된 모델도 판매되고 있다 보니까 배터리와
이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 점에서 무게가
일반적인 디젤엔진 장착된 220 d 보다 드 1패 키로 이상묵 없지만
일단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이 전기모터를 쓰지 않아도 답답한 크진 않습니다
굉장히 지웅 상태로도 잘 나가요 근데 여기서 이제
하이브리드의 힘을 함께 어둡게 되면
실까와 내 이 엔진만 쓸 때와 내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이거는 힘이
세진 것도 맞지만 느낌이 달라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전기모터 몰아주는 힘이 있는데 그거 보다는
약간 도 전기차 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회전수가 높아지는 거 이상으로
가 성령이 훨씬 더 느껴지구요 이 가솔린 차의 익숙해졌던 분들 그냥
일반적인 디젤차가 선린 차이 스카 햇던 분들이면
약간의 그 이 질감을 느끼실 수 있을 정도에요
그정도로 전기모터가 굉장히 많은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지금의 7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벤츠가 썼던 7단
변속기가 그대로 적용이 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결합을 시킬때 구단 보다는
7단 이 조금 더 메쎄 벤치 택도 익숙하고
얻어 궁합이 잘 맞아서 이런식으로 세팅을 해 놓은것 같아요
어쨌든 이 7단 변속기로 도 변속이 상당히 부드럽고
크게 나무랄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굉장히 스포티한 주행을 1r 소비자들은
조금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네지 차 같은 경우는 100에서 200kg 정도 무거워 졌습니다
실무 거진 만큼 열효율이 어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지만
통상적인 복합 연비 테스트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 무거운 배터리가 들어가면서 앞뒤에 밸런스는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기존의 내의 앞쪽에 훨씬 더 묵었어요 220g 같은 경우도
앞쪽이 6 기회가 사이 정도의 무게 배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이 차는
거의 5대 5
이런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딱 맞춰 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최씨가 달라진 것도 없고 스티어링 시스템의 달라진
것도 없는데 차의 움직임이 훨씬 더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그럼 무게 중심도 훨씬 낮아진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까 고속 안정성도
눈에 띄게 됐습니다
기존 죄의 씨도 고속 안정성이 상당히 좋았는데 지금 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훨씬 더 안 안정적 이에요
그리고 코너에서 의 움직임도 상당히 좋습니다
우리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라고 하면 친환경차 그리고 친환경 차는
느리다 그리고 얌전하다 이런 약간 선입견이 있는데 즉 2차 같은 경우 4
코너에서도 상당히 빨리 타게 움직일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힘이
그렇게 부족한 것도 아니고요
아 이런 코너에서 의 안정감 움직임도 상당히 좋습니다
스티어링의 느낌도 좋구요 사실 지혜 씨 자체가 좋은 차예요
무게감은 220 d 라는 g43 amg 보듯 확실히 더 크게 느껴진
하지만 어 스티어링의 반응이 라던지 이 계 적 이런 것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자 이런식으로 고속도로 해서도 정규 모두 만으로도 충분히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차에요
어 가속된다 가득 된다 자 이런 상황에서도 반절 주행 시스템을 작동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체도 하이브리드 모드 에 따라서 최저 칸
의 세팅을 해 준다고 해요
시속 90km 로 맞춰 놓겠습니다
이 시도 90km 로 갈 때 매 림 아기나 오름 아 이런 것들을 스스로
판단해서 충전을 하고 이 드라이브 모드를 들어가고 이런 것들을 알아서
해주고 있어요
요즘에 당연 시대는 반 절전 시스템 들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1 2 있어요
요정도 먹튀 도록 뭐 이정도 꺾인 더러워도 잘 가죠
# 꺾어 졌죠 그리고 보통 하이브리드 모델의 이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이 적용돼 있는 차들의 주로 이 브레이크 해 달에 감각이 좀
이질적인 경우가 많거든요
하이브리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도요타 같은 경우도 아직까지 또 이
브레이크 페달에 이질감이 되는데
ce 벤츠 같은 경우는 전혀 이질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차와 일반적인 벤츠와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사실 소비자들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다 하면 일단 느낌 적으로
선입견을 갖고 조금만 달라도 더 크게 다른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독일차 대 메르세데스 벤츠가
상당히 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gnc 3502 포맷팅 을 실행해 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좀 뽑아 보면 장점은 자신이 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되면 정말 기름을 아끼면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큰 장점이 되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자체도 상당히
유기적으로 잘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은 씨가 갖고 있었던 여러가지 장점들이 고 벤츠가
갖고 있었던 꼼꼼함 될 우아함 들 그리고 신뢰 소재나 마감 이런 것들도
굉장히 잘 돼 있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요 단점은
연료와 배터리가 가득찬 상태에서도 그렇게 획기적으로 깅 거리를 갈 수
없다는 부분 이런 부분에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벤츠 같은 경우 2q 브랜드를 내세우면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를 굉장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뭔가 선입견을 갖고 있다면 지금 좀 경험해 보시면
어 이게 하이브리드가 이런식으로 좋구나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모델인 거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 앞으로 이런 친환경 차는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조금
더 다양한 이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을 하면서 장단점을 잘 설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모터그래프 김 상했습니다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