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시승기...다이내믹하지 않아도 좋아 > 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워터 그래프 환영합니다 오늘 만나본 차는 현대 투싼 2.0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2.0 프리미엄 모델의 뭐 스마트 센스 이런 것들을
잔뜩 넣어서 3000만원대 훌쩍 넘어가는 차인데요
이전에 있었던 투싼과 는 또 어떻게 다르고 또 그 비싼 가격에 맞게
훌륭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지 훌륭한 상품성을 갖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란 색깔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어지게 임하는 시승차 중에 파란
색깔을 선택한 차는 저희 차 밖에 없어요
이게 그만큼 내어 한 색깔이랑 얘긴데요
사실 저는 이 색깔 좋은거 같은데 이렇게 조금 준비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글이 부분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릴이 이제 가로 선으로 이렇게 쭉
나섰는데
요런식으로 선을 긋고 나니까 약간 맥 쏘 의 이미지로 떠오르고 현대차의
어떤 새로운 디자인 이미지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론 부분이 더 많아져서 차가
더 화려해 보이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어 이전에 비해서 쪼 끔 씩 더 정리된 느낌 분명히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지금 엘이디 에드 램프가 달려 있는데 led 헤드램프 같은 경우는 한번
켜 보면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개가 지금 켜져 있구요 상향등을 켜게 되면 조금 더 켜집니다
이렇게 쓸 때 상향등을 켜지 줘 사람들이 켜지게 되면 이제 여러개 램프
들이 각각 분리 되서 나오는데 이게 led 헤드램프를 선택해 선택한
소비자들이
할로겐등 하고 구별이 잘 안 돼 색깔만 좀 다르지
실제로 뭐 똑같잖아 라고 많이 컴플레인을 했기 때문에 led 많이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구요 led 디자인이라면 요정도는 해줬어야 줘 네
안개등이 여기 있구요
얘는 도예체험 지켜질 하고 있는건지 미드 일대 않겠어요
언제 켜진 야 미리 약해져 3군데에만 같이 켜질 수 있는 법이 있다고
합니다
1 2 3 개 잖아요
그 4개 중에 3개만 켜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법규상 이게 동시 켜지는
건 안 된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떤 그 약간 오프로더의 느낌이 라기보다는 온로드 성향
을 더 강조하기 위한 느낌으로 앞으로 좀 튀어 나와 있어요
우리가 오프로더 들의 스키드 플레이트는 보면 이쪽으로 깎여서 그래서 진입
깎을 더 질 장을 어느정도 확보하면서 차에 손상이 안되도록 그렇게
만드는게 보토 스키드 플레이트 에 어떤 목적인데
이제 온로드 0 자동차들은 이게 공기역학적인 부품 으로서 사용됩니다
그래서 여기 부분이 많이 받게 되죠
오히려 더 많이 받게 되는 그런 디자인으로 지금 만들어져 있어요
그니까 현대차도 그렇고 기아차도 그렇고 suv 를 점점 더 온로드 화
시키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차는 프리미엄 모델인데
도시 포인트 미리 들어가 있구요
그래서 245or 19로 이렇게 19인치 휠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과하다는 느낌도 있을 수가 있어요 그 광고에서 라든지 여러 곳에서
2차 다이나믹하게 움직인다는 것들을 강조하다 보니까 그런 19인치 휠을
선택한 것 같고요 그리고 실제로 차가 좀 방 당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18인치 가 더 이 차의 잘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틀을 써 패키지 라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된 모양을 놓고 봤을 때는 어머 플러그가 지금 한쪽으로 그리고 두 개가
이제 굉장히 궁금 직경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나쁘지 않고 약간
이렇게 각진 느낌 뭐 묘한 느낌을 주어 주고 있고요
그리고 이 머플러 자체도 이렇게 깎아 나서 진입 짝을 좀더 확보 하면서도
머플러가 또 멋있게 이렇게 구성을 해 놨네요
램프 디자인은
고급의 자동차는 아니구나 라는 정도의 느낌이 드는 그런 램프 디자인
입니다
지금 투싼 에 디자인이 가로로 d 에게 짝 뻗는 디자인으로 즉
변경됐습니다 선들이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서 어선을 하나로 쭉 이렇게
이어서 이렇게 가도록 되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반사판 에 위치
어 이언주 독특한 위치에 들어있네요 뭐 기능적으로 나 주셨습니다
위치도 좋고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데
색다 나서 조금 특이하다 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투 싼 이라는 차급 에서는 사실 전동식 트렁크 가 조금 생소하긴 하죠
이정도 약간 좀 작은 차인데 자금 차 이렇게 전동트렁크 를 넣어 준다고
하니까 조금 호사스러운 옵션이 라는 생각도 듭니다
suv 라고 되어 있긴한데 suv 답지 않게 이 밑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없구요
스페어 타이어를 넣는 자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스페어 타이어는 여기 장착을
할 수가 없어요
만약에 장착을 하게 되면 위로 조금 더 올라올 것 같은
아니면 좀 접이식 스페어 타이어를 껴야 되는
네 그런
왜 자꾸 웨이 벌 뭐야
말벌 아냐 자 그래서 이 투싼 같은 경우는 지금 얼핏 딱 봐도 그게
아담한 느낌을 주는 차체 인데
어 그래도 이 실내 라든지 여러 트렁크 공간이 라든지 보면 굉장히
넉넉해서
어 결코 좁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차는 아닙니다 굉장히 넉넉한 느낌의
자동차가 되고 있어요
아 여기 보니 스 살짝 꺾어 중계 여기에 또 포인트네요 헤어나게 예전
같으면 여기다가 파팅 라인 을 하나 만들어서 라인을 그었을 것 같은데 그
끝까지 가져와서 하나의 덩어리로 이렇게 보닛을 끌구 하고 있네요
보이스 열때마다 현대차가 발전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플라스틱 의
어떤 소재감이 라든지 요런데 이 짜임 같은 것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어요
요런데 뭐 구멍을 총 봉송 뚫어 왔고 이렇게 공기가 들어가게끔 하는 이런
약간 재미있는 요소가 줌 있구요
고서 이제 배기구를 앞으로 빼는 이야 뒤로 빼는 야에 따라서 더보 찾아
위치가 바뀌게 되는데요
지금 차들은 앞쪽에 터보가 있고 그리고 100일을 앞으로 빼는 형태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앞쪽에 터보가 있으면 엔진이 조금 더 뒤로 가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ng 조금 더 뒤로 갈 수 있는데 현대차는 어쨌든
엔진을 좀 앞에 두더라도 허브차를 뒤 터보차저를 뒤에 두는 그런 형태를
갖고 있어요
배터리에 대해서도 우리가 많이 얘기해 줄 아는데 agm 80
암페어 짜리 배터리로 업그레이드가 좀 됐죠 오호 이게 속기 같은
경우는 지금 5
뭐 이렇게 d2 말 해야 하죠 야 이고 요즘 불나는 그 디젤엔진 아니야
디젤 엔진이 면 모이지 알베르 브 그런거 있는 거 아냐 2 gr 쿨러는
어디냐 이렇게 또 얘기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2주 r 쿨러가 없습니다 레드 블루 를 넣는 형태로 되어
있거든요 요소 수를 넣는 방식이어서 경우에 어떤
경제성이 조금 희석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비싼 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뭐 큰 부담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좀 귀찮을 순 있죠
내 칠레가 이제 플로팅 방식의 내비게이션을 선택을 했구요 그래서 많이
올라왔고 그러다 보니까
어이 좀 시각적으로 많이 좋은 위치에 올라 구나 라는 느낌은 듭니다
크레인 리스로 에서 가장 자리가 이렇게 하나의 덩어리로 보이게끔 않은
거저 있을 때 아주 큰 덩어리 구나 라고 느껴지게 하는 그런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없이도 걸고 봤을 때는 전체적인 색깔을 검정 색 계통으로 해서
어요 과정 자리하고 어느정도 좀 느낌을 통해 시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다 볼 수 있도록 위한 앤 이 터치 스크린 안에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워터스크린 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그게 가장 모의
보잉이 쉬운 위치에 있고
손에 닿게 좋은 위치에 있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 그런데 버튼들 버튼들은 조금쯤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뭐 여러가지 사람들이 막 미안해 많이 있는데요
이전에 투싼 에 비해서 뻘 씬 정리된 것 같고 훨씬 좀 안정감이 생긴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이제 아래쪽에 핸드폰을 내려놓은 자동으로 참 정이 되는 어치
타입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여기에 들어 있구요
무선 충전 상태 일때 핸드폰이 이렇게 가로로 놓이게 되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핸드폰을 좀 보이게끔 해주면 정말 안 되나 해서요 그
들긴 합니다
suv 라는 특성상 뭔가 좀 많이 해 막 때려 놓을 수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건 쪼금 아쉬운 부분이 거 보단 좀더 넉넉해야 suv 구나 라고 얘기
할 텐데
여기 너무 지금 잡것 은요
여기에 보면은 지금 어 공조 장치의 바람을 위 안쪽으로 들어오게 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돌려놓으면 이 안쪽이 차가워지는 그리고 이렇게 하면 그게
막히네요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어이 안쪽을 차갑게 하면 이제 음료수나 이런 것들을
잡게 보관할 수 있다 라는 그런 얘기죠
음 뭐 사소한 기능이지만 꽤 아이디어 기능 중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뒷좌석이 또 굉장히 중요한 채 잖아요 그럼 뒷좌석을 한번 가 보죠
네파는 하면 써는 푸는 확실히 축복인 것 같아요 정말 개방감이 확실히
커지고 요 뒷좌석에 앉았을 때 어 이거 굉장히 여유롭다 이런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제가 평소에 운전할 때 굉장히 생겨서 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뒷좌석의 무릎
공간이 고 한 뼘 이 넘게 나오는데 다시 이렇게 온전한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고요
어디 짜서 공간은 뭐 절대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일단 머리 공간이
넉넉해요
다알리아 다 알 수가 없는 그런 s 의 특성상 받지 않는 그런 머리
공간에 보여주고요
이게 또 뒤로 젖혀 지잖아요 이렇게
뒷좌석에서 이렇게 넉넉하게 쉴 수 있는 이런 공간
진짜 투싼의 뒷좌석은 아 정말 수입차 어떤 차고 비교해도
이렇게까지 넉넉하고 게다가 뒤로 이렇게까지 기울어지는 자동차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정말 여유롭게 느껴지는 그런 뒷좌석 입니다
6대 4로 폴딩 할 수 있는 시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앓고
자 이렇게 폴링 할 수 있고 그리고 뒤쪽으로 짐을 짐과 같이 이렇게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좋은 점이라고 할 수도 있고 나쁜 점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어 가운데 부분에 안전벨트가 허리만 매는 경우도 있잖아요
요즘 들어서는 3점식 안전벨트가 더 많이 보편화 되어서
3점 식으로 이렇게 됩니다 형태는 4
이렇게 해서 한번 끼고 또 한 번 끼는 형태
이렇게 되있어요 뒷좌석 부분에서는 뭐 여러가지 단점이 라기보다는 굉장히
장점이 많은 그런 뒤 차 적입니다 뒷좌석을 활용하는 일이 많은 우리나라
소비자 들의 어떤 취향에 잘 맞춰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어딜 놀러 간다 라고 하면 투싼 정도면 좀 여유롭게 할 수
있겠구나
자 어쨌든 지금 시간이 얼마 없는 관계로 바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지금 카카오 네비로 봐야 되는 건 아니고요 카카오 네비를 사용하지
않고 기본에 미루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카카오 내비를
일단 이건 안드로이드 오토 데뷔 니까 그걸 빼고 그냥 네비게이션 버튼을
눌러서
아 맵 버튼을 눌러서 왜 이렇게 가도록 할게요
현대차 관계자 분들이 어렵게
세팅을 자동차용 세팅을 해놓고 안드로이드 오토 세팅은 아래 놓으셨어요
그래서 안들어 이도 톤은 지금 어
우유 사옥이 이런 쓸데없는 거 안 돼 있고 쓸 때 있는거는 지금 안
됐거든요
만약에 안드로이드 워터를 정말 제대로 쓸 때 있는 걸 보여주고
싶으셨다면 음악을 들어 놓고 그리고 어 머 여러분들 뭐 즐겁게 잘
다녀오십시오 뭐 이런 맨 이런 문자가 같은거 좀 날려주고
뭐 그리고 목적지까지 가는 지도 연결해 놓고 뭐 이런 식의 실질적인
것들을 해놨어 야 이제 안 들어도 털을 올해가 하면서 거의 정말 좋은데
이렇게 쓰지 않을까
쓰 내가 왜 그런 이런 얘길 하지 아무튼 그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세요
정말 안드로이드가 이렇게까지 편리하고 나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취지로 이 블루링크 도 블루링크 버튼이 있거든요 그런데 블링크
버튼을 눌렀을 때 블루링크 서비스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나와요
이게 실제로 블루링크 가 여기 되는 경우를 제가 본 적이 없어요
자동차 커넥티비티 가 정말 중요하다고 현대 창을 계속 강조 하고 있거든요
오늘 그 4가지 중요하다는거 중에서 하나가 컨이 티베트 였어요
그런데도 그다지 뭐 지니 시동 걸어 줘 이런거를 한다.는데 그 것보다 이게
훨씬 더 자동차의 중요한 거 아니에요
굉장히 지금 인상적이었던 건 요 제가 핸들을 이런식으로 돌리는데 어
핸들을 굉장히 쓰기 돌려요 지금 이렇게 5
굉장히 쓰게 돌립니다 수 돌려 주는데요 5
5 이건 자신감 해요 혹시라도 차가 잘못 운전 하는 거 아닐까 그런 걱정
같은거 있잖아요 오토로 정확하게 파악해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 이런
의미로
너무 쎄게 돌려요 정말정말 자신있다는 느낌으로
손만 살짝 얹어 키면 하는데 라는 느낌으로 돌려줍니다
오 정말 쓰셨는데 요 l 카 라는 표현으로도 쓰고요
뭐 뭐 l 카 스 뭐다 레인 키핑 어시스트 뭐 이런식으로 쓰는데
이제는 더이상 키핑 어시스트 수준니고 그냥 저희 감정을 하는 수준이
해버렸어요
정말 놀라운데요 제가 현대차 좋다고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뭔가 이렇게 돈 받았냐 뭐 이런 얘기도 할 것 같아서 일단 받았구요
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농담입니다 크루즈컨트롤 세팅을 했고요
세팅을 한 다음에 손을 놓고 배달도 지금 다 떼고
그리고 딴 될 보면서 이렇게 일단 배워야 안되죠
어제 최대한 온정을 준비는 다 해놓고 이렇게 가는건데
거의 k 정말 예사롭지가 않아요 이제 진짜 예사롭지 않은 수준의
그런 크루즈 컨트롤이 됩니다
이번 진짜 현대차가 정말 칭찬 받을만한 얘긴데요
5년전 아냐 3년 전만 해도 상상 못할 그런 시승 이잖아요 이런것 은
우리가 이런 시대에 왔습니다 벌써
아 잠깐 이거 앞 차를 바라보는 거리는 지금 그 짧 습니다 한 50m
정도
앞차가 딩 50m 앞에 있는데도 가소 그랬어요
이것의 좀 더 길어야 되는데 은 100m 150m 는 최소한 봐 줘 봐
줘야 되는데
앞차가 150m 정도 있을 때는
감속을 하지 않고 있네요 어 이 차는 어 차 선을 넘어가지 않게 하는 l
카 스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고요
어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들어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 hda 라고 해서 고속도로에서 어 운전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요
고속 hd a 라는 말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까 너무 어려울 수가 있는데
hd 가 조금더 한 단계 더 위라고 보시면 되요 lcd 이기는 정말 칭찬
할만 한데요
어 좀더 과감해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테스 1 기어 각
컬럼에 있거든요
바로 들어가는 거야 깨알 md 오토 8 5 여기도 피아 랜디 오턴 파일럿
이런 시기에 느낌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크루즈 컨트롤
눌러 속도 세팅에 요렇게 되어 있는데 안하는 오늘은 시소 패기로 까지
가는 도로를 난 굳이 부심 5키로 가고 싶어 이런 사람은 없단 말이에요
미리 세팅을 100키로 로 해놓으면 이런 규정 속도대로 달려라 라고 해
놓으면 그 규정 속보 까지 속도를 자동으로 높이면 됩니다
버튼 이든 아니면 뭐 다 이런 그 뭐 레버 든
굉장히 쉽게 진입하고 그냥 누르는 순간 바로 작동되면 되는거예요 그런데
지금 현대차는
어크 로즈 를 누르고 속도를 세팅하고 뭐 이렇게 되어 있죠
이것은 쪼금 어 좀 더 박아 맺어도 되는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얜 할애 크루즈 컨트롤이 처음 개발 됐을 때 그 인터페이스의 요
이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이 됐으면 완전히 다른 인터페이스를 이제
넘어갈 때가 됐습니다
즉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중 구성 해 주셔야 되요
sos 를 눌러도 블루링크 서비스 설정이 필요하다
아 사신에게 sos 같은 경우는 유럽에선 2 콜 이라고 합니다 이 꼬리
라고 해서
유럽 선진국들은 닿아 의무와 됐어요
긴급출동 으로 바로 연결이 돼야 조 사고와 나고 에어백이 터지면 자동으로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가야 됩니다
어 그게 의무화 됐는데 뭐 난 아직도 시스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어 적극적으로 이걸 활용하는 모습은 아니되요
어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재미 2 채희 7a 권입니다
이거 이제 업그레이드 좀 해줄 때 되지 않았으니까
이거 좀 부품사 한테 중 얘기해서 점점 워크 헤드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뭐 그렇게 그렇게까지 만들기 어려운 것도 아닐 것 같고
고속도로 주행 전각을 보면요 굉장히 무 들어온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정말 부드러운데
이 부드러운 느낌이 도대체 뭔가 싶을 정도로 부드러워요
그리고 지금 dj 점 0
엔진 이거든요 디젤 2.0 우 엔진을 달고 설 기록해 좀 이렇게 부록
아 신기합니다 일단 고속으로 r 팁을 높였을 때 디젠은 원래는 특유의
가서 샷을 하는 그런 소리가 났어 짜 나요 우리나라 디젤 들다 그랬거든요
근데 이 차는 그런 소리가 없어요
다슬 하는
카즈 소리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 소리를
아마 디젤 운전자 대 일도 그렇고 뭐 디젤 운전하지 않는 분들도 그 소릴
제 싫어할 거야 마
하는 소리를 싫어할 텐데 그래서
그 소리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정말 정말 되지가 않아요 그 소린 등 좀전에
제가 오는 동안에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멈춰선 차가 있었잖아요
아 배지 않았습니다 아직 갇힌 않았어요 저 아주 불법으로 껴 들고
있습니다
뼈 등 차가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아요
아 뭐지 얘 왜 이러는 거야
업자의 왜 갑자기 세우 적고 5
왜 5조 으
내 세우는 거죠 으
왜들 이렇게 실제 도 차가 퍼져서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이 차가 590
키로그 차도 아마 그 정도 됐을 것 같아요
큰 차이 없어 쓸 것 같은데 대체 왜
일제히 이 세차가 길에서 멈춰 버리는 거에요
체크 엔진 등이 깜빡거리면서 멈췄다고 합니다
다이나믹 에 대해서 여러 번 얘기를 했거든요 다이나믹한 자동차
그리고 도면에서 정말 뭐 cm 단위로 이렇게 쭉 이렇게 돌 수 있는
자동차
아 도심에서 제 괴롭게 하는 요게
다이나믹 아니냐 보통 사망을 막 달리고 그런건 다리 남이 안 2장의 야
아 다 이넘이 는 적어도 본 노드를 보여 줘 써야 된다
이런식으로 많이 얘기 했었죠 어 뭐 맞는 얘기입니다 맞는 얘기고 실제로
su 회의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프로드에서 탈까
대부분 운전자들은 sav 롤로 대스타 지 않냐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광고에서도 언로드 중심으로 이렇게 광고를 했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요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
cv 를 타면 자연과 함께하는 suv 를 타면 자연 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sul 타면 어떤 길이든 내가 내 키는 곳을 거침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줘야만 그래야만 배수 1 그 기가
아 선택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는거겠죠
그거 없으면 왜 수입을 자라요
어 그냥 온로드 에서 이가 이게 예리하게 될수 있어요 를 위주로 광고
한다.면 그러면 3 안 사죠
얘 년 더 쓴 더 얘기하게 될 수 있는데 더 샤프한 데 더 다이나믹한 데
해치백 세단
뭐 스포츠카 뭐 어떤 뭐 투도 3d 도 빨고 도 할거없이 suv 가 제일
약점이 다이나믹한 지아는 거에요 그죠
그러면 그 약점을 갖고 도 suv 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
그런 것들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어 지금 광고가 산으로 갔네요
어 제가 봤을때는 조금 으
아무리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suv 는 횟수에 v 다운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차의 타이어 는 지금 19인치 가 끼워져 있는데요 사실 19인치
나 보니까 노면에 잔 충격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어 suv 의 어떤 그 느낌을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그러니까 suv 가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거 이거 굉장히 저급한 그런 움직입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있거든요
마 그런 생각해서 이렇게 19인치 를 선택해서 시승에 돌린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어느 사실은 애수 uv 는 suv 잖아요
뭐 그 약간 약간 좀 부드러운 승차감이 사실은 더 잘 맞을 것 같고
이렇게 잔 충격 이런 잔 충격 그러니까
약간 고주파 노이즈 하이 프리퀀시 노이즈가 테마 이브 에이션 가 되려고
고주파 진동 같은 경우는
어 좀 더 억제대 써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셋이 너무
단단합니다 지금 써서 회중에 수유 외에 걸맞지 않게 너무 단단하고
어 되고 단단한 게 그렇다고 해서 코너링이 더 잘되고 이렇지 도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봤을 때는
타이어가 18인치 정도로 조금 낮아 괜히 낮아지고 타이어가 조금 더
시리즈가 높아져서
좀더 쿠션감을 더 만들어 내야만 1차에 최적의 성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 지금 최고가 속을 한번 해봤는데요
최고 가속이 그렇게까지
인상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2.0l 디젤 같은 경우는 지금 출력이 180
마력 때인데
180만 역대 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180 마력의 느낌니거든요
만약에 디젤의 어떤 한게 그렇게 느껴집니다
기존에 있었던 투싼 에다 살짝 약간 양념을 친 정도의 업그레이드 거든요
그런데 요 정도에서 다이빙을 논하기에는 조금 어
그렇게까지 큰 변화 날이에요 그 고통이 suv g
이런 느낌입니다 h 트랙 이 모드에 따라서 조금 달라집니다 지금은 노말
모드 에서는
아 앞타이어 쪽으로 많은 힘을 보내고 있고요
그러면 에코 스포츠 모델 상업 등 가속을 해 볼까요
모치 무대에서는 뒤쪽으로 힘을 많이 보내 주는 걸 볼 수가 있네요
어 그렇다고 해서 계속 보내 주는 건 아니고요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한번
술과 해보죠
ht 레 뒤쪽으로 거의 50대의 네 바퀴가 닿아 25 25 25 로
출력을 보여주는거 볼 수가 있습니다
혼을 한번 해보죠 혼을 하면서 가속을 해 봅니다
타이어는 그의 잘 버티고 있어요 타이어가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백 호 에서 토크를 바깥쪽에 다가 더 많은 힘을 주겠다고 지금 돼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잘 되지는 않고 있네요
여기서도 그렇게까지 인상적인 느낌니라면 예 거의 아마도 실제로 운전
하시면서 좌우에 토크 배분이 줌 이루어진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라고 보입니다 지금은
토크 배분과 까지 느낄 순 없을 정도
그리고 후륜 으로 지금 토크가 많이 전달 됐기 때문에 스포티하게 느낄 수
있다 라는 건데요
어 그렇게 2.5 t 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겨우 지는 너
는데요 그냥 뭐 보통이죠 뭐 이정도는
어휘 게 인상적인 건 지금 8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는 찬데
어 8단이 굉장히 빠르네요
지금 변속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변속기가
어 이렇게까지 좋았나요 변속하는 2
속도도 빠른 데요 연속해 쓸 때 rtm 게이지가 팍팍 떠주는 요 rpm
게이지 의 그 가능성
요게 사실 실제 변 속감 보다 더 좋게 느껴지는 그런
요소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짧은 시간 지승 해봤는데요
어 다이나믹한 suv 로 2차를 포지셔닝 했다면
어 사실 포지션에 잘 맞게 만들어진 것 같진 않습니다
제가 봤을땐 문화나 내수 uv 로 초점이 이런 포커싱이 되는 것 같고 뭐
타는 데 지장이 없고 편리하고
성실하고 그렇게 움직여지는 자동차 조용하고 많은 페밀리 이론들이 모두가
다 행복하게 탈 수 있는 자동차 로 세팅되어 있지
이게 어떤 면에서 다이나믹하고 어떤 면에서 재미를 추구 문전에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찬 g
그건 사실 쉽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어
여기다가 바이 남의 얘기라는 걸 너무 앞에 내세운 나머지
그럼 도대체 얼마나 다이너 미캉 거야 라고 초점을 맞춰놓고 시승을 하게
되면 더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어쨌든 선입견 없이 시승하는 그런 모습이 되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답니다
지금까지 투싼 페이스리프트 리스팅 했는데요
예전에 우리가 얘기를 하면서 보통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 그리고 보통의
자동차를 더욱 뛰어나게 만드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바로 이 차가 보통의 자동차를 만들고 그걸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 내는
그러냐고 차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뭐 굉장히 독특한 면은 그 다리 없어요
뭐 특별히 앞이 예쁘거나 특별히 뒤가 이쁘거나 특별히 뭐 차 크거나
날렵하고 거나 운전면 성령이 좋거나 이런것들은 아니거든요
가장 보편적인 자동차를 잘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현대차 가진 미녀
b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모터그래프 김한용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