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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지프 신형 랭글러 후다닥 살펴보기...'남자의 로망' 내 마음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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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부터 of 전승 용 입니다 저는 지금 지프 신형 랭글러
출시해 괴경 시승에 나와 있습니다

행사를 되게 잘 준비해 놨습니다 여기 꿈인데요
보이즈 내 쉬는 것처럼 1세대
일리스의 라고 불리는 집 그 1세대 모델이 있죠 옆에 보시면 은
지프가 원래 이렇게 전쟁의 군용차 로 만들어지 모델인데 구정 차로 만들어
주는데 이거 일상의 이런 일반 차로도 충분히 좋겠구나 해서 옆에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양산이 되면서 이제 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보면서 이제 저 있는 친형 모델이 나온 겁니다
제가 촬영팀 없이 혼자 와서 지금 컬럼 컬럼
요러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뭐 이렇게 원하시는 만큼
촬영은 못하겠지만 어쨌든 열심히 찍어서 보여 드릴 테니까 한번 어떤
차인지 한번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 좀 바뀐게 보면은 그 트러스 라인이 원래 요 것만이 선적 누구 말
사적인 돼요 그래서 이게 라인 led 해설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없습니다 방향지시등이 쪽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그냥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면서 그 밑에는 방향지시등 역할을 하는 거죠
이런 느끼 안개 진도 굉장히 내 전부 덧신 더움 탕 우영이 말해주세요
듯 애먼 매화를 북구의회 의원 전 향 그랗게 한게 아니라 이 안에 예
i 뭐 라인을 잘 쳤습니다
7개의 슬롯으로 이루어진 그 딜이 이렇게 있는데 그릴 좀더 2
안쪽 라인이 커지면서 2호 요 라인이 좀 집게 줄어 들었어요 그래서
보시면은 1234567 깨고 그 옆에 헤드 램프가 있는데 이게 좀 덮여진
느낌인데 그리고 입니다
라인에 맞춰 섞은 쪽에 있는 블엘 이들은 이렇게 같이 하지는 포철
원형으로 이렇게 깎아 냈죠
원래는 이게 지프가 이런거 그렇게 신경 쓰는 브랜드가 아니었는데
랭글러 접 체가 이렇게 굉장히 좀 4번 차례인가 하버 초 이제 하려고 를
쪽만 이제 블로그 과도기 이면 해야 이렇게 신경을 많이 쓴 거죠 그래서
풀어 일정한 해 있던 그 랭글러 에 비해서는 훨씬 더 뭔가 세련된 느낌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자 파우 트레인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어야 면은 원래는 3.6 m 급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들어 있었죠 최고출력은 280 1 4마력 정도
되구요
최대토크는 35호 정도 됐습니다 근데 요번에 나온 랭글러 에는 2.0
4기통 터보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터보엔진 그런가 서 최고출력은 272
마력 최대토크 는 40kg 쪽 m 가 됩니다
사실 배기량이 1.5l 정도 줄었죠 줄 국
이렇게 클리너 스도 6개에서 4개로 줄었으며 에도 불구하고 참 성능
적으로는 뭐 출력은 10마력 밖에 차이가 안 나고 토크는 원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했던 엔진의 그런 능력보다 조금 더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굉장히 감량을 통해서 차체 무게를 줄이다 보니까 엔진은 분명 작아졌지만
여러 가지일 면에서 주행 성능의 향상이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룬 하이 사료나 2 오토 4륜 하이 파트타임 그리고 사는 로까지 되게
다양한 그 구동력 배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있어서
올로드 뿐만니라 오프로드 에서도 충분히 강력한 주행 성능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바스 보세요 이렇게 써 꼬챙이 이런거 너무 싫어하지 마세요
에 백호 층위 로페스 리프트로 차에 그레이드를 판단하지 말자
모터그래프 캠페인 으
또 엔진은 굉장히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스레드가 울퉁불퉁해서
제막 4위 같은것도 그냥 돌 같은거 하면 항상 없이 앓고 지나갈 수 있는
파이어가 들어왔고 이렇게 또 부부는 그렇게 램프 디자인 셀프 디자인이
약간 각 네모 에서 안쪽에 이렇게 들어간 느낌 으로 바뀌었다 라는 거
그리고 led 이렇게 면발광 스타일이 들어 갔다는 거 있구요 전 인구
우리가 이렇게 있는데
2차 같은 경우는 견인을 1 2.5 톤까지 견인이 가능한 그런 엄청난
견인 능력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뭐 뒷모습은 사실 바뀌어 바짝 그렇게
크게 바뀌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보시면은 이렇게 다시 작별 면은
밑에 하단 열리고 위에 1기 창은 또 위로 열릴 수 있는 2중 구조로
되어있다는 보고요
자세 오른쪽은 루비콘 이구요 왼쪽은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루비콘 하고 사이 살아 차이 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은 주 꽃이 에는 이 천으로 된 호로가 있구요
그리고 랭글러 루비콘 에는 까만색 지분이 있구요
그리고 랭글러 사하라 에는 이렇게 차체 될것 같은지 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차이에요 그리고 사라의 는 2 사이드 스텝이 있고요 그리고 랭글러
에는
나 레일이 있어 갖고 이렇게 부딪치 더라도 굉장히 단단한 소리예요 털이
차체의 손상이 안되게 후에는 이렇게 밝고 올라가서 차를 좀 더 편하게 탈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그리고 아까도 설명 들었는데 보시면 스페어 타이어가 얘는
5% 도 0 머드 타이어가 들어 있어요 이게 내 짝 하는데 한 400만원
정도 되는데요
근데 얘는 트레드가 굉장히 거칠거칠 하게 되어 있지만 얘도 사계절용
보면은 5% 도 잘 될 것 같잖아요
근데 이걸 왜 안 썼느냐 말 쓴 이유는 그런 차체 손이 주행 점이 굉장히
크고
그리고 뭐란 마무 가 되게 잘 되다 보니까 타이어 수명이 일반 사계절용
타이어 에 비해선 절반 수준밖에 안 돼요 그래서 빨리 바꿔 줘야 되기
때문에 타 계절 용 타이어를 주로 잡지 않겠는데 요번에는 랭글 넣어 그
비콘 에는 이런 루프 로드용 머드 타이어를 그리고 타라의 는 사계절용 2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랭글러 에 대한 그 포지셔닝을 조금 다르게 하고 싶은
거죠
불다 랭글러 지만 예
은 오프로드 얘는 올로드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는 겁니
그리고 여기 가운데에도 많이 바뀌었죠 화질 치는 넘어 보이는 그런 커다란
정녕 주행정보 창 일은 아니지만 이 차의 그런 상황을 상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썼을 쪽으로 라디오 미디어 온도조절 앱 컨트롤 내비게이션
폭은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2차 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트레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냐
웹브라우저를 개지 해서 뭐 냉각 수온 더 배터리 자다오 이론도 변속기
온도 5일 하며 이런거 피칭 가 롤링을 이렇게 볼 수 있죠 지금 보시면은
사도 기울어져 있고 가로 사도 기본 그 뒤에 롤링은 오독 이루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브 파워트레인 같은 경우도 지금
락이 걸려 있는거죠 다른 락이 걸려있어 같고 지금 글
전륜과 후륜에 구동력을 딱 그렇게 고정을 시켜 놓는 거죠 그래서 특히
어린것들은 지금 39도 지금 제가 함께 스타일링 이를 돌리니까 이게 지금
스티어링 각도 가 같이 돌아가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4d 운 로우가 데이 따른 건 표시가 되죠
그래서 보시면은 영에 딱 보면 은
왜 보면은 e h 사의 지사의 지 파트타임 n 4일 사업가 4로 우로
되는데 지금 이 우측 아타루 로 되어 있는걸 볼 수 있고 여기서 또 이걸
바꾸면 은 그거에 따라서
유하 면도 바뀐다는 거죠
왼쪽의 회전대 알펜 돼지가 있구요 오른쪽 외
속도계가 있어요 그러면서 각종 약간 뭐 esc 오픈 아 이런 램프 불들이
들어가 있구요
가운데는 경우에 주행 정보 창 의 지금 있죠 그래서 지금 라이트가 켜진
상태 여가 꽂은
불이 들어야 했는데 좀 라이트로 오프 하면은
아 이틀을 이렇게 오프 하면 이런 식으로 꺼집니다 그리고
라이트 켜 짐 유 효 대국 p r n d 나와있구요
이런식으로 굉장히 지프가 다양한 정보를
해외 예 계기판에 표현해 주는 그런 시대가 됐네요
굉장히 걸 신기한 일이라고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아내의 있는 신뢰도
이렇게 공조 같은 경우엔 타지 한 라인으로 묶어 줘 먹고 나서 밑에는
윈도우 창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그 버튼은 이렇게 있구요 그리고
무시 간체 꽂을 수 있는 슬롯과 미디어에서 여기는 1무 usb 와 이론
ck 시 타입 헤브 가지 낄 수 있고 옥스 단자가 있네요 그리고 또 야
또 쪽 열려
그렇게 하면 1 예 식어 짹 단자가 있구요
이런식으로 굉장히 사라의 맞게 이런 다양한 못 되 거니 사양도
잘 갖춰져 있다라는 걸 볼 수 있죠 그래서 다른 조 들은 지금 차를 타러
5 출발을 하고 있구요

b 차는 랭글러 내어 랭글러 정부로 딱 아는 자가 운전을 할 때는
촬영을 못 하기 때문에 지금 동승석 에 앉아서 종알종알 되고 있는데 좀
달려 보셨는데 어떠세요
장르 우리가
뭐 하하 아 되어 지금
관계자 술 이라 조금 더 타고 계시는
궁금하신 분들은 저한테 매일을 주시면 제가 이
예전 놈이 컨이 더 좋다라고 것 같다
개인 정보를 알려드려요 아
경도 차 되게 좋아하시죠 으
브로드웨이 거야 예
즉 코람 도란 괴로운 법을 잠깐 끌어서 같은게 문의
뭔가 약해져 따라서 느낌 아
이제 근데 이게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에요 자동차 응급 완전히 마니아
분들은
차가 더 너무 부드러워 진다 너무도 심양으로 바뀐다
랭 글로 너마저 뭐 이런 생각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근데 조금 더 대중 화를 채택을 해야 되는 게 맞고 올로드 성향을 타는
뭉게 맞고 어쩔 수 없는 흐름입니다
뭐 방법에도 요거를 진짜 만주 이게 볼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8인치 에서 그 인체 사이 정도의 크기인 것 같은데 보면 은 그런
열선 열선 버튼도 타 이렇게 터치로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러고 그래서
애매 니 죠 뭐 뺄 거 보고 캐는 법을 보면 식으로 열선의 예
편 카메라 같은 경우 층 외적
어 화질 을 묽게 로 얄 하실분들은 가능하게 됩니다
아주 좋으며 사실 이 차에는 흡연 카메라 데 아누 하지만 정말로 고급
사양이 라면 5라운드 카메라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아직 그 360도
정도는
없는거 같은데 수 웨이 바라고 버튼이 있어요 잘 안보이는데 수요일 까 가
뭐냐면은
이게 좌우 흔들림을 막아 주기 위해서 그 써스펜션 을 연결하는 하나의
파이어 바 그래서 이거를
오프로드 험난한 오프로드를 갈때는 차체가 좌우로 굉장히 많이 흔들리는데
이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 하는 이발을 연결을 해지 시켜서
좀 자체가 뒷등 거리 더라도 차체 무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그런
기능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오프로드 전용 으로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평상시 nss 위 바가 딱 그 양쪽 바퀴를 꽉 잡아 줬다가 이것을
오프로드 험난한 5% 자외선이 해야 살짝 풀어져서 그 좌우로 조금 한다.고
이렇게 부드럽게
히스토리 있게 밝아 있었다 그렇게 하죠
검룡
더 방금까지 유전 모델이 더 좋았던 패스 킴스클럽 지금 방금 업힐 구간은
올라오면서 역시 루비콘 1 루이 큰 이슈가 해서
뭔가에 뭐 회개를 하고 있네요
염증의 그래서 일단 가속 페달이 나 브레이크 페달 밟을 때 담력이 굉장히
가볍기 네요 뭐 치르
그래서 조금 차체 움직임이 조금 더 경쾌하다 느껴질 수 있는데 가볍다
라고 느껴질 수 있구요
예 그거는 차의 성격이 조금 달라졌다 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브레이크 담력은 여전히 단단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을 때 알로
이렇게 초반에 조금 더 잘 멈출 수 있게 하는 그런 세팅이 되었습니다
근데 가족 배달도 가볍기 난데
그 가벼움이 그냥 어느정도 밟았을 때 가는게 아니라 초반부터 찾아 그대로
반응을 합니다
자 지금 보시는 아시겠지만 자체가 굉장히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 그에
반해서 저의 폰도 많이 따라 업력 이잖아요 근데 그 차체 흔들린 것과
별개로 차에 좌 움직이는 거의 없죠
그게 제가 꾼을 지금 사실 모두 까지 움직였는데 도 차는 거의 찍지 나는
느낌의
왜냐면은 다른 차보다 그 후 정방형 이 굉장히 크다 보니까 이게 이렇게
돌려도 차는 요만큼 밖에 바퀴가 안 움직이는 거예요 실축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흔들릴 때 손이 같이 움직여서 차체 거동이 손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않아 야 이게 차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느 정도의 그 자연흡기 엔진 고 배기량 엔진 의
그 기준을 어느정도 맞추는 게 중요하잖아요 왜냐면은
up 톤은 사실상 자동차에서 거의 진리 같은
진드기 같은 거에요 올해도 그 배기량의 한계가 있지만 뭐 v8 까지는
점점 케네드 로 갈려면 확실히 가격차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 다음에 6기통
이 굉장히 좀 누릴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이라고 보는데
일반적으로
근데 어쩔 수 없이 2.0 으로 4기통 으로 다음 사이징 했는데 이런
가능 그리고 약간 그 오프로드의 그럼
험난한 이렇게 불편한 감성 보다는 오히러 좀더 재밌으면서도 쉽게 갈 수
있는 느낌을 좀 더 선호하는 입장이어서
이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충분 의 기존에 있던 3.6 장비 엔진을 대체할
많은 그런 것도 있고 변속기도 8 다니다 보니까 사실 4기통 에 8단은
쪼금 500 오버 스펙 이게 만대
출력을 이 170마력 이상으로 까지 올렸기 때문에 8단 도 충분히 쫌 이
조합이 애칭이 좀 잘 맞는 그런 승합 이라고 생각이 되요 일선 앉았을때
느낌은 굉장히 친절해 졌다
그리고 조미 타게팅 을 좀 더 넓혀 따라 느낌은 확실히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전에 능숙하지 않은 분들도 조금 더 쉽게 탈 수 있는
그런 차로 밖에 없다 라는 거
일단 간략하게 찍어 쓰니까 나중에 더 자세한 내용은 시 생을 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대충 찍었네 변론에 이라는 이러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면 저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 승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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