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김상영기자의 낚시승기(feat.혼다 파일럿)... 8인승 패밀리 SUV를 타고 홀로 떠난 낚시여행 > 자동차리뷰

모토그래프 | 김상영기자의 낚시승기(feat.혼다 파일럿)... 8인승 패밀리 SUV를 타고 홀로 떠난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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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a
냐 otl 애플 기상 입니다 어
도우미 왔어요 진짜 날씨가 따뜻해져 쬲 그래서 저희 옷차림도 상당히
가벼워 덮고 뭔가 이제 본격적으로 씨 등 부터 다양하게 진행할 것 같은데
일단 저는 봄이 오게 굉장히 기다렸습니다
일단 일도 일이지만 이 자동차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화 레저
활동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고 제가 이즈 작년부터 시작한 이제
낚시를 좀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설레고
있습니까
오늘은
여행을 떠날 건데 낚시를 위한 여행을 떠날 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이제
낚시터로 향하고 있구요 그 오늘 함께 주인공은 바로 본다
파인 얻습니다
허나 파일럿 디자인을 살펴 보시겠습니다 일단
디자인 세부 좋은거 살펴 보시기 전에 요 일단 크기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2차 같은 경우는 길이가 거의 5m 에 달하는 굉장히 큰 s
빕니다
이정도 급 때문에 이제 풀 사이즈 suv 라고 하고
사실 그 전 세계적으로 suv 시장이 커지고 있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급이 3 그가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는데 지금 북미 라던지 그 중급 같은
곳에서는 이렇게 굉장히 큰 7인승 이상의 때 부위가
오히려 요즘 더 늘고 있는 추세 요 그래서 뭐 지금 현대차 기아차 도
이런 크기의 suv 를 개발하고 있고 bmw 또 지금 더 큰 액 x7 을
좀 준비를 하고 있죠
그리고 벤츠 같은 경우는 주 ls 클래스 gls 가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도 이 세그먼트 도그 저마다의 개성을 굉장히 알리는 데 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혼다 같은 경우는 일단은 디자인의 힘을 좀 줬어요
예전 파일럿은 사실 상당히 투박해 씁니다
상당히 투박해 있고 디자인에 대해서 뭔가 왈가왈부할 끼가 좀 그럴 정도로
뭔가 특별함이 없었는데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상당히 되라 늦었어요 그 최근에 혼다가 이렇게 내세우고 있는
이런 패밀리룩 괜찮아 보입니다
시선이 헛 10중 되는 모습이 있고 이런 식으로 크롬을 강조하면서 좀
뻑뻑한 느낌도 좋고 크롬 엑센트 와 함께 이어져 있는 이 주간 주행 돼
이런 부분들이 요즘 이제 혼다가 패밀리룩으로 밀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상당히 화려해 보여요 화려해 보이고 시선을 좀 집중시키는
용도도 있구요 그리고 이제 2차 같은거에 는 북미 뭐 이러다 보니까 호박
등 이라고 하는 노란색 등도 있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그동안
혼다의 계발 했었던 이 혼다 댄싱 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쪽 부근이 마크 부분이 이제 여러가지 센서가 들어있는 레이더 센서가
들어 있는 부분이고요
뭐 일단은 그 혼다가 추구하는 팸 일도 2
헤드램프와 그릴을 빼고 내 굉장히 좀 심플하게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2000은 굉장히 크고 면적이 넓기 때문에 뭔가 많은 꿈을
넣고 싶었을 것 같은데 상당히 절제를 해놨고 매끈하게 만드는 데 좀
주력을 해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옆모습 같은 경우 듯 상당히 심플한 잡고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어 길이도 길어 졌지만 높이가 많이 나아졌어요
높이가 낮아지면서 좀 껑충 한 느낌이 사라졌고 혼다에 따르면 공기역학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좀 2.2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더 투박해 썼는데 지금도 약간의 그런 투박한 면이 있지만
조금 세련된 느낌도 가미가 됐고 이 차는 3년까지
지금 있는 차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유리를 길게 뽑아 쳐 클라스를
이런 부분도 상당히 난 인상적이고
지금 휠 같은 경우 20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0 인치 가 그렇게 커보이지 난처 차가 워낙 크다 보니까 디자인도
약간의 역동적인 느낌 안 했지 뭔가 이렇게 유난스럽게 꾸며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 아웃사이더 미러 를 보시면 이제 요 밑에 부분이 좀 돌출이
되어 있죠
이 부분에 이제 카메라 때문에 저 부분이 이제 돌출이 되어 있는거구요
자 그래서 이 도어 손잡이를 쫙 있는 캐릭터 라인 외에는 역시 옆모습도
큰 기교를 부리지 났어요
그가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시선을 진짜 그 새로 만든
암 모습에 뭔가 집중시키기 위한 그럭 노력도 있는 것 같고
뒷모습은 굉장히 많은 면이 남아 있음에도 큰 역시 기교를 주진 않았습니다
대신 테일램프 디자인은 상당히 좀 독특하게 꾸며 놨어요
이 디자인 같은 경우 그 전면부에 있었던 주간주행등 가 이제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만든 led 테일램프 입니다
그리고 차가원 아크 9 면적이 넓다 보니까 이 앰블럼 같은 경우 뭐
awd 라든지 저 파일럿이 라던지 이 폰트가 진짜 커요
자 일단 8인승 시트 구조의 트렁크 공간 아예 정도
그렇게 덜 이 자체만으로 그렇게 넓은 공간 아닙니다 근데 3녀를 갖고
있는 애쓰고 치고는 상당히 넓게 넓은 공간이 고
이렇게 밑에 부분도 따로 있어서 짐을 더 수납하기 상당히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밑에 스페어 타이어가 있다고 적혀있네요
결국에는 이 차의 8명이 꽉 팔리는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어쩜 을
많이 씨를 때는 이런 식으로
폴딩 을 해주면 그만입니다
보통 이제 이런 구조로 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평평하게 잘 되어있고 넓이도 넓습니다 뭔가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이렇게 수동으로 끝낼 잡아서 올린다 던지
뭐 다시 내린다 던지 할 때 뭐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어렵지 않기 때문에
굳이 버튼으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수동으로 해놓은 것 같구
당연히 앞좌석 또 이런 식으로 폴딩이 되구요 자 접고 얘를 이제 뒤로
밀어 좀 밀어 주면 좀 약간의 그 텀을 있긴 하지만 좀 플래시 완성이
됩니다
이쪽을 좀 막아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럼 뭔가 아이디어가 없었나
그래서 이렇게 못 nc 틀을 접게 되면 진짜 넓은 거야 그래서
가전 큰 가전제품 생활가전 제품을 싫어도
무리가 없을 건가 에 나옵니다 차체도 크고 전륜구동 이고
뭐 여러가지 이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공간에 있어서는 전혀 부족한게
없는 것 같아요
뭐 파일럿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일단 가솔린 엔진을 거 같아요
아까 그 엔진이 얼마나 좋으냐 r 보다도 가솔린 엔진이 들어갔다는 부분이
특징 것 같고
이렇게 지지를 해 줘야 된다는 이렇게 근 차를
이렇게 근처에 가스 리프트 가 없지만 보니 식 무겁지는 않아요
보닛이 생각보다 이렇게 짧아 굉장히 짧기 때문에 무겁다는 것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일단 이 가솔린 엔진 같은 경우에
혼다가 늘상 사용하던 ng 네요 3.5l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돼 있고
직분사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283 화력이 고 지금이 파일럿의 탑재가 되면서 1 30 마력
정도 들었어요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엔진이 라던지 변속기가 좀 효율 그리고 부드러움 이런 성격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해서 엔진 같은 경우도 가변 실린더 기술이 적용돼
있고
어 변속기 같은 경우도 이제 서로 기어와 클러치 사이에 뭔가 마찰을 줄여
주네
그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엔진 우미 생각보다 굉장히 작아
앞에 굉장히 짧은 미니밴의 그런 보닛을 보는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은 suv 란 느낌이 뭐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그냥 혼다의 3
않다 는 느낌이에요
거의 그 어코드의 느낌을 많이 살렸고 어차 끄 b 모 suv 중에서는
자궁 내에서는 가장 높기 때문에 좀 고급스러운 부분에도 좀 강조를 하려는
노력이 조금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가족 부분들 가족 같은 부분들이
느낌이 좋아요 0 덩이 부분과 이 쪽 허벅지 부분이 양옆으로는 좀 재질이
다르고
푹신푹신한 느낌이 좀 다른 걸 주면서 앉았을 때 편안하고 몸이 쏠리는 건
어느정도 좀 지지해주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읽고 큰 차에서는 일해 볼 수 있는 이런 팔걸이 도 있어서 상당 편해요
장거리 주행 할 때 사람이 편할 수 있는 그런 자세 라든지 그런 포지션
들이 잘 되어 있는것 같고 그 보통 요즘은 이런 자세 잘 안 나오거든요
요즘에 디그 이들도 시트 펄이 좀 낮아지는 주 세라 추세고 이제 창문 좀
자 가지고 있거든요
그 다음 아까 이쪽 이쪽 인 숄더 가 많이 올라오는데 귀찮은 굉장히
자연스러워
그래서 이런 대시보드 이쪽 이쪽 상단에 도 바느질을 해서 좀 고급스러운
느낌도 좋고 정돈된 느낌을 좀 준다는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피아노 블랙 하이그로시 를 많이 사용하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은 강조한 것 같습니다
2 8인치 모니터 같은 경우는 네비게이션은 국내에 맞게 심었어요 지금
아틀란 내비 전 이정희 적용해 져 있고 뭐 이런 디자인도 새롭게 끝났다고
하는데 뭔가 확 예쁘지는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라던지 쪽 계기판 트립 컴퓨터의 나오는 계기판 데 이런 계기판
들도 상당히 좀 잘 꾸며 놓은 편이에요
일본 브랜드 치고요 도요타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영어로 되어있는데
어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한거라 도 좀 잘 된 편이고요
파일럿의 그 가장 큰 장점 실내에서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4
뭐니뭐니해도 수납 공간인 것 같아요 크기 그리고 위치
뭐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아요 일단 커플도 이렇게 딱 2개가 이제 마련돼
있고 그리고 있죠 앞쪽에 이제 핸드폰을 놓거나 여러가지 놀 수 있는 넓은
수납공간이 있어요
이쪽이 좀 미끄럼방지패드 적용돼 있고 usb 와 hdmi 단자도 있어요
심지어 그 진짜 로트 운을 있죠
센터 콘솔 1 수납공간에 진짜 역대 꿈입니다
여기서 뭐 이런 카메라가 나와요
그 뒤에 때 랄 가장 큰 개의 셀을 중에 하나인데 이게 그냥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어가고도 한참 남아요 뭘 더 넣을 수 있는 이런거 타다 올 수
있어요
타 더할 수 있는 엄청난 공간이 있고 이쪽 안해도 파워 아울렛이 말해
마련돼 있고 usb 포트도 또
있습니다 굉장하죠
그리고
여길 좀 이런식으로 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각 공간도 있기 때문에
뭔가 기능성도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무작정 넓고 끝니라 이거 오밀조밀 잘 만들어 놓은 느낌이에요 확실해
일단 또 제거 좋았던 부분은 이 도어트림 도어 트림에 있는 포케 때 진짜
기능적으로 3 반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리고 맨 위쪽에 이 손을 그립을 만들어주는 부분에도 뭔가를 굉장히
넣기가 편하게 깊게 디자인이 되어있고 또 아래 중간 딴 2단 부분에도
수납이 굉장히 좋을것 같고 이 밑에 부분에도
잘 나눠져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조수석 또 마찬가지구요
이런 수도권 거니 상당히 잘 되어 있고 뒷좌석 역시도 또 수납공간이
잘되어 있습니다
4단 뒷좌석 공간도 그다음 부족함은 없습니다 공간적인 부족함 하나도 없고
약간 계단식으로 뒤로 갈수록 좀 시트 포지션 높아 자 아까 높여 지다
보니까 시아 부분에서도 상당히 좀 잇점이 있는 것 같고 조금 아쉬운
부분에 썬루프가 이렇게 크진 않아요 차체 크기에 비해서 요즘 나온 suv
들은 이제 조금 더 큰 파노라마 썬루프를 달 든가 아니면 이단을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까진 되진 않았습니다
뭐 공간에 대해서는 저희 부족할 게 없어요
좀 부족할 게 없고 그 앞좌석에 있었던 그런 굉장히 좀 유용했던
수납공간이 뒷좌석 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쪽에도 수납 공간이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컵홀더 2개 에요
문짝에
그리고 이쪽에도 또 컵홀더가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음료수를 여러개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그런 혁신적인 suv
인 거죠
그리고 2차는 굉장히 크다 보니까 뒷좌석에 도 별도로 공조장치 를
조작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앞사람 만 시원하다고 뒷사람 까지 시 원한 건 아니거든요
10 선도 3단계로 조절이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니까 이 쭉 그 엄청나게 컸던 센터 콘솔 이 위에도 그냥
이런식으로 짐을 올릴 수도 있는 거예요
정말 수납 공간의 거의 끝판왕 수준 suv 중에서는 그 정도로 생각이
되고요
2 시트 자체도 앞뒤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슬라이딩 돼야 기본적으로
자 이거는 제일 뒤로 밀었을 때 뭐 뒷좌석에 사람이 안 탈 경우엔 정도로
가는 거죠 진짜 놀고 이거네
어 이쪽 가운데 시트 게 그렇게 완벽하게 편 한 번 양이지만 세 명 성인
3명 있다간 저도 뭔가 거
어깨 좁아서 이렇게 막 좀 불편한 자세로 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편하게
3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가장 앞으로 땡겨 놓은 수준인데 도 쪽지가 않아요 일단 이 발밑으로
시트가 또 많이 떠 있어요
그래서 발을 이렇게 밑에다가 쭉 밀어도 뭐가 다 찍어 않고 이 밑에까지
이 부직포가 딱 감싸고 있거든요 이 부직포 감싸고 있기 때문에 발을
이렇게 쏙 넣어도 불편한 게 전혀 없습니다
등받이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3 열도 살펴 봐야 되는데 3일 같은 경우는 보통 이런 suv 가 뒤로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근데 얘가 같은 경우는 이 원터치로 버튼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시트가 접히고 자동을 앞으로 밀려 나가 내
버튼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이런식으로 접히고 다시 이렇게 사람이라서
채우는 방식이에요
2 버튼 하나로 다 해결 되는 거죠 그 실질적으로 2d 나 되는 걸
굉장히 좀 편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보면
부부가 ct 를 가장 밀어 놓은 상태거든요 가장 밀어 놓은 상태인데
음 이 정도란 마리 즈 일단 그 공간이 탁월하게 넓진 않지만 못한 될
정도는 아니에요
이쪽에도 역시 수납공간이 컵홀더가 세 개나 있어 뭐 이렇게 많이 먹는걸
음료를 송풍구 도 마련돼 있고 일단 이렇게 큰 유리가 있다 보니까 뭔가
갇혀 있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아요 그래서 보통 여기는 이런 식을
않는다 기보다 거지 이렇게 대각선으로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런식으로
쭉 가는 경우가 많고
앞좌석을 조금 더 미루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진짜 그 문의만 7 인생 자리가 많아요 7위는 타며 카시트는 있지만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 같은 경우 4
충분히 수긍할 만한 좀 포지션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 충북 쳐서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쪽은 확실히
서울보다 날씨 따뜻하기 때문에 물고기가 더 활동적인 것 같아요
일단 에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겠습니다
혼다 코리아가 일단 국내에서 이제 판매 전략이 에 조금 어
차량 가격을 낮추고 좀 옵션을 개 신조 몇 가지를 좀 제외하고 국내에
들여온
사례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조금 바뀌었어요
그래서 옵션을 조금 더 과감하게 많이 넣었고 이런 것들로 이제 승부를
보겠다 라는 이제 입장을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파일럿 같은 경우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여 떤 그 좀 원 했었던 갈망 하셨던 그 혼다 센싱
이 들어왔습니다
혼다 센싱 이 그 미국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안전장비 중요한
하기 때문에 지금 국내 소비자들이 상당히 좋아 하실것 같고
어 지금 2차 같은 경우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해서 속도를 줄였다가
높여주는
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과 l 카트 라고 하죠
이 스티어링 휠로 스스로 이제 찾아 늘 조금 이제 따라 가게끔 하는 그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기본적으로 제차 산을 유지하는
그 차단 경고 시스템 이런것들도 이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따 핵심은 뭐 이런 시스템 많이 보셨지만 이 혼다의 적용된 혼다 센 심
같은 경우는 사용하기가 상당히 쉬워요
2 메인 버튼 이 버튼을 누르고 또 버튼 눌르면 굉장히 쉽게 조절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보통 이제 작동시키는 거나 프로그램을 끄는게 굉장히 좀 감축된
버튼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은 거의 다 이제 모든 버튼이 이제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 프로그램을 키고 끄는 게 상당히 편해요
그리고 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과 l 카 스 따로 설정도 할 수
있구요
어이 모델 시스템이 작동하는 건 시속 10킬로 이상 한마디로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무슨 졸음운전 이라던지 좀 피치못할 뭔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걸
좀 방지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장거리 여행을 가실때 상당히 좀 유용할 옵션이 겠죠
5 10 100
속도를 부탁 줄이지는 않는구나
그래서 지금 고속도로를 굉장히 오래 달렸는데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일단 조용해요 그 정숙성 에 있어서는 확실히 디젤의 끼 부위가 갖지 못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엔진도 조용하지만 1차는 엄청 크게 만든 찾았나요
그리고 쪼금 그 suv 라인업을 이끌어주는 약한 플래그십 의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낌없이 소재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뭐 3중 씰링 도어 라든지 뭐 급 참 제드를
넓은 공간에 많이 넓기 때문에 바깥에 외부 소음 드 진짜 거의 들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런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지나간다 던가 뭐 버스가
지나간다 고 가 굉장히 바람도 많이 부는 상황인데 외부 소리들이 진짜
차단이 잘 되있어요
그리고 신념은 여러가지로 좀 공기저항을 좀 덜 받는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그런 부분에서는 약간 2.2 있을 것 같아요
자 이렇게 정숙성을 좀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사실 가솔린 엔진을
쓰다보니까 어
디젤 엔진에 비해서 연비가 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대신 청량감이 라던지 이런 상쾌한 느낌은
훨씬 더 강조가 되어 있어요
그도 연비를 조금 높이기 위해서 혼다 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드림 어스 테크놀러지 라고 하죠 자신만의 그 차세대 파워트레인 을
지칭하는 말로 그걸 쓰는데 이건 뭐 이렇게 굉장히 거창한 이름이지만
여러가지 기술을 넣었다는 거예요
현대 기아차의 스마트 스트림 와 이제 똑같은 개념인 거죠
이제 직분사 엔진을 쓰고 있구요
그리고 이 차는 이제 자연흡기 6기통 엔진 인데
어 가변 실린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엔진 부하가 좀 덜 걸릴 때
엔진의 힘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 때 내 뒤통수를 줄여 버리는 거죠
즉 작동 않은 엔진 4기통 수를 줄여 줘서 좀 불필요한 에너지도 줄여
놓고
뭐 힘을 조금 더 아끼는 방식이 적용되어 있구요
일본 브랜드가 cvt 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지금 있자 같은 경우 4
어느 정도 그 오프로드 주행 그리고 최대토크가 쫌 어느정도 원활하게 발이
돼야 되기 때문에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아났습니다 대신 수동모드로 이제 조장은 되지 않고 굉장히 오랜만에 보낼
모드 라고 하죠
l 모드가 적용이 되어 있고 기어노브 해서 이제
스포츠 모드 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확실히 에그 가솔린 엔진이다 보니까 디젤 엔진 의 뭐 동급
모델에 비해서 뭔가 그 최대토크는 좀 떨어지지만 마력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3.5l 자연흡기 엔진은 지금 28마력의
성능을 내고 있고 어 이거 뜻 이전 세대 문제가 좀 더 성능이 좋아
졌어요
좋아졌고 엔진 회전수를 좀 높게 쓸 수 있다는 그런 장점 뭔가 가끔
스포티하게 달리고 싶을 때 뭔가 그런 욕구를 좀 풀어 줄 수 있는 그런
배려도 있습니다
확실히 모든 부분이 부드러워요 엔진의 질감도 상당히 부드럽고 이런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느낌도 부드럽고 발전 감각이 라던지
지금 심지 혼다 댄싱 2 작동하는 그런 느낌도 좀 부드럽습니다
부드럽고 조금 여유로워 야 좀 이 거대한 suv 에 성격과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승차감도 굉장히 부드러워요 북미 취향에 어느 정도 많은 부분
맞춰져 있기 때문에 심하게 딱딱하다 던가 이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프로드를 가는 차량이 만큼 뭔가 조금 약간의 푹신한 는 좀 느껴져요
분명히 코너를 들어가면 하중이 등이 크게 느껴지긴 할텐데 이런 뭐
고속도로 그냥 일반적인 국도에서 는 승차감을 해칠 정도로 서스펜션이 는것
모르진 않아요
약간 교회의 서스펜션 많아 어느 정도 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뭔가 큰 suv 를 타는 느낌 보다는 좀 어느정도 큰 세단을 타는
느낌도 들어요
확실히 좀 마력이 높다 보니까 이렇게 추억 달리는 느낌은 상당히 좋아요
굉장히 경쾌 합니다 덩치에 안 맞게 잘 나가고
그룹 변속기 같은 경우도 상당히 좀 부드럽게 좀 세팅 많이 했다고 합니다
있자 클러치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을 의 조금 그런 저항 같은 무걸 좀
줄여 주기 위해서 좀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하고
기본적인 성격 주체 이렇게 스포티 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변속이 되도 이거 격정적으로 느껴지진 않아요
상당히 부드럽게 세팅을 많이 잘 해놓은 것 같습니다
더없이 돼 그 일본차 대 일본 차들의 무서운 점은 스트레스가 적다는
거예요 그런 주행 뭐 잔고장 여러가지 자동차를 구매해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들이 거의 진짜 적어요
지금도 저는 이 차가 마음에 들던 마음에 들지 않던
뭐 불편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일단 일단 기본 개 튼튼하고
부드럽고 그리고 약간의 가변성 도 가지고 있고 어떤 한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뭔가 완성도가 높아서 그런 부분은 상당히 좀 무서운
부분이고 일본차의 강점이 고 국산차가 좀 많이 좀 더 배워야 되는
부분입니다
시속 지금 90 km 정도를 유지했을 때 엔진 회전수가 1500rpm
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진짜로 있는 힘껏 다해서
가속페달을 밟지 아니다 는 1단 엔진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아요
자 인증 소리를 들으려면
소리도 괜찮네요 이제 자연흡기 엔진이 다 보니까 상당히 하한 탈진 느낌을
줍니다
자 시속 100km 정도 에서는 1750 rpm 정도로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부분이 있구요
거의 왠만한 주행 해서는 2채널 게임을 넘겨진 않는 것 같아요
1 최대 토크도 예전보다 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부족한 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역시 베 자 깜빡이를 킴 오른쪽 가까이 를 키면 이 화면에서 보여주는 이
혼다의 배려도 2001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깜빡이를 안 켜도 여기 버튼 눌러 면 볼 순 있어요 왼쪽은 안 나오거든요
오른쪽만 보이게 하는 이유는 왼쪽은 하셔야 이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곁눈질로 이제 살짝만 볼 보면 이제 유리가 보이잖아 거울이
그렇지 오른쪽은 약간 고개를 좀 돌려야 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조금이라도 단축 하고자 이런 시스템을 넣은 겁니다
디젤엔진 이던 가솔린 엔진이 더 이제 수동 모드가 되고 뭐 스콧 별도의
굉장히 좋은 스포츠 모드가 있으면 뭐 순간적으로 조작을 해서 넘어갈 텐데
이 차는 좀 제가 소개될 세게 밟으면 좀 어느 정도 생각을 합니다
아 얘가 속도를 높이려고 하는구나 야 이런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
딜레이가 있어요
혼다는 그리고 굉장히 독특한 4륜구동 시스템 도 갖고 있지만 이 차에는
좀 기본적인 4륜구동 시스템을 넣어놨습니다 전륜구동 베이스 고 전륜에
뭔가 좀 더 무게중심을 많이 두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역시 이것도 연비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렇게 프리징 할 때는 거의 앞바퀴 힘으로만 갑니다
뒷바퀴는 힘을 주지 않아요 뭔가 급가속 이라던지 오프로드를 만났을 때
와인딩을 갈때 이럴때 이제 뒷바퀴에 적절하게 힘을 넣어 줍니다
그 앞바퀴가 슬립이 나은 상황 에서는 거의 못 이 밖에 더 많은 힘 거의
모든 힘을 좀 쏟기도 하는데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그 정도까진 하진 않아요
그리고 앞 께 에 문가 그 구동력을 배분해 주는 것도 있지만 토크 백터
링 기능도 들어갔기 때문에 좌우의 밸런스를 좀 잡아 줍니다
토크 백터 링 같은 경우는 사실 뭔가 스포츠 주행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들어오면 좋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좀 빠짐없이 넣어 줬다는 게 없이 리 그 기본기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일본 브랜드의 답다 라고 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체가 낙심이 시작한게 이렇게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
오래되지 않았고 하지 한 1년정도 됐는데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이
동호회 카페 같은데 가입해서 이제 좀 눈팅을 했는데 그 낚시 얘기가 쫙
그 메뉴 카테고리를 쫙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의 낚시 카 자랑하기 뭐 이런 것들이 있어요 나의 납치가 소개 하긴
그런거 보면서 확실히 낚시는 이렇게 멀리 떠나야 되고
밤을 새는 경우도 많고 캠피온 해야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레저의 점점이
그런 분들이 확실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거에요 그래서 낚시 차로 이거
짱이다 2개 짜인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낚시를 위해서 필요한 자동차 제가
봤을때 좀 크면 좋긴 합니다 무조건
낚시대 같은 경우도 진짜 좋은 죄가 하는 민물낚시 때는 통해요
일자 니까 투피스 간이 원피스에요 그니까 원피스 르 2미터가 넘는 로드를
차에 시려 며 일단 차 터에 되고 얼룩소 박스를 달아도 되지만 루프박스
를 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실제로 차안에 그냥
넣을 수 있는 크기 뭐 이런 것들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프로드를 가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산넘고 물건 나서 진짜 나만이 알고
있는 포인트를 가기 위해서는 이런 suv 가 필요해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시고 요
그 저도 낚시 땜에 이거 차를 새로 구입해야 되나 생각도 많이 했었고
내각 시작하는 취미 생활 때문에 뭔가 많은 것들이 변하게 돼 있더라고요
낚시 같은 경우도 혼자 가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하는 낚시 같은 경우는 일단 굉장히 좀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계속 걸어 다니면서 던지고 감고 전주 감 꼴 좀
많이 하고 좀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서 하시는게 더 재밌습니다 얘기도
하면서 같이 걸어 다니면서 그 다 보니까 좀 많이 친구 대한 갈 때가
있어요 정한 5명 이렇게 갈 때가 있는데
파일럿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8인승 이야 8인 징
뒤에 세 명도 안 될 수 있어요 친구 둘을 데리고 가고 그들의 뭐
여자친구 라던지 와이프 까지 갈 수 있네
또 다른 가족이 와도 애기들이 타도 무난한 공간이나
2 합법적으로 논다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마치 지금의 그 흥분도 는
페라리 탈 때의 느낌과 거의 비슷합니다
자 조금씩 이제 낚시에 냄새가 그리고 있습니다
그 사실 그 낚시를 하게 되면 이제 포인트를 찾으러 많이 이동을 하는데
생전 처음 가본 곳도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곳에 사실 니나 뭔가 그냥 미니밴 으로 가기가 좀 쉽지가
않아요
믿음직한 suv 가 있으면 훨씬 좋은 거죠 그래서
인자 후방카메라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이제 광각 완벽 톨 관광을 지원해
주기도 하고
표준 그리고 이건 이제 버드 b 라고 하죠 위에서 보내
이런 부분들이 그 오프로드에서 늦게 좋아요
자로 모드로 달리게 되면 이런 언덕에서 도
조금더 토크를 원활하게 쓸 수 있어요
제가 오늘 물고기를 못 잡을 것 같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이
낚시를 떠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거지 꼭 잡아 좋은건 아닙니다
보통 역 낚시에는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낚시가 있는데
붕어낚시 잉어낚시 하시는 거대 낚시하시는 분들은 짐이 상당히 많아요
낚싯대를 뭐 내 5개 c 모 그 이상으로 가 주단 ucc 고 계속 앉아
계셔도 되고 의자 라던지 텐트 그늘막 뭐 간단한 취사 도구를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트럭과 정말 많이 꽉 차는데
제가 하는 낚시는 어
배스낚시 루어 낚시 입니다 해서 집에 그렇게 많진 않아요
이런 투피스 로 되어있는 로드 낚시대 라고 하죠 이거 맞음 2 카본 약하
이모 커지는 진짜 없어요 보시면 이 자동차나 이 낚시나 2
카본이 진짜 많이 쓰여요 이 탄성에 굉장히 좋고 가볍기 때문에 언 앞세
굉장히 많이 쓰입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긴 로드가
2차 이 들어가야 되요 계속 이동을 하거든요
그 시트를 다 눕혀 놓은 상태에서 는 얘를 그냥 이렇게 세워놓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어느정도 이제 큰 차가 필요합니다
제가 낚시는 뭐 이렇게 지렁이 만지고 이런게 아니라 예쁜 가짜 생선 돼
이제 누워 라고 하죠
어떻게 오늘은 좀 바람도 너무 심해서 빵 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함께 가보시죠
9개가 없나봐 어떻게 예쁘게 생기지 않았나요 이거
아 이거 암 억제
5 설 망 으
lace
기사 낚시는 겁나 잘하는데 실제 낚시는 왜 안 되는걸
젖어 c 잡았어 뭐 즈 어째 장아찌 것을 잡았지 배려다 그럴꺼 물고기에
준희야 아무것도 안 걸리는데 걸린 척 예 뭐 뭐요
그 채비를 바꿔야 했다
이게 사람이 참 안 되면
별의별 탓을 다합니다 일단 연장 탓
낚시 하면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편명
이온 전할 때도 똑같아요 운전할 때 운전 못하는 애들이 차가 후 지나고
이제 변명을 하죠
쥬니어 널 너의 선택을 믿겠다
예 조아스 시계 생겼어요
그쵸 이렇게 맛있게 생겼는데 왜 안 물 까
자 새롭게 도자
9 5
주 망했어 걸려서 밑에
주니 하차 바스
달러 갈 거 같애
저희 아빠의 사진 놓치게 부족 같아요 으
지구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부르고
제가 이쪽은 처음이나 지형을 잘 몰라서
개를 먹고 있습니다 꼭 못잡아 되는데
그렇게 나와서 막 바람 맞고 자연 즐기고 이런 기분은 좋은데 못잡으면
좀 좀 좀 밭쳐 요 4
그 집에 올라갈 때 운전을 되게 험하게
대체로 보니까
자 그러면 저희는 이 포인트를 좀 옮겨야 될것 같아요
음 하자
자 이렇게 예쁘게 생긴 걸 가져왔어요 이건 진짜 물어야 돼
제목만 벌레 같이 생기고
딱 먹기 좋게 생겼죠 자 물어다 이것들아
물어라
밥먹을 시간이 다 밥 먹을 시간이야
1 영아
철수야
아 뭐야 이거 드럽게
바람이 너무 쎄다
없어 없어
굉장히 멋있는 장면을 담고 싶어서 뭐 이런것도 찾는데
뭐 잡지 못하니까 처질 엉켜 보질 못했어요
어쨌든 뭐 낚시는 쫌 아쉽지만
어쨌든 그 이런 여호와 생활을 직접 해보면서 이런 suv 가 가지는
장점도 이런 것들을 몸소 체험해 봤습니다
조 원래 보 suv 좋아하긴 하지만 음 파일럿은 여러가지로 좀 제가 지금
여러 이런 활동을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일단 부드러운 승차감 도 좋았고 어
가솔린 엔진의 특유의 질감이 라던지 높은 최고출력을 기반으로 한 폭발력
파일럿이 갖는 큰 차체
뭐 여러가지로 좀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여가 생활 이런거 있어서
굉장히 파일럿이 좋은 차라는 생각해 들고
어 대가족 좀 우리집은 식구들이 많다 하시는 분들도 꽤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이 대형 세그먼트 대형 suv 세그먼트 도 굉장히 좀 커지고 있는
추세고 국내에서 수입차 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는 모이스트
플로라가 그냥 대명사 같았는데 이제는 충분히 타일러 또 굉장히 좀
위협적인 경쟁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분명히 상품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런 가솔린 대형 suv 찾으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까지 김상경 이었구요 어
저에게 낚시 코치를 해 주시게 따신 은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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