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태풍속 서킷에서 슈퍼카를 타보다! 람보르기니의 역대급 슈퍼카, 우라칸 퍼포만테 & 아벤타도르 "진정한 여포차"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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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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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만약 모텔을 긴상 입니다 저는 지금 인지액 팀이 나와 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 인 잭 수딩 에서 람보르기니를 타러 갔습니다
그냥 남 고르기 일도 아니에요 아벤타도르 s 와 우라칸 중에서 주 가장
성능이 강력한 우라칸 퍼프 한테 를
좋고 시행하게 됩니다 어 여 전에는 제가 이제 남모르게 지자체 간 적이
뜨는데 모터그래프 에서는 영상으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좀 기상이 좋지 않지만 되는 때까지 열심히 시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은지
* 얼마나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 진짜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2차 으
우라칸 중에서도 이제 우라칸 퍼프 만 테고
그리고 최근에 나온 퍼포마 한테 스파이더 모델입니다 이제 뚜껑이 열리는
소프트탑 이 적용된 모델이에요
일단 우라칸 같은 경우는 가야르도 의 후속 모델이구요 이제 엔트리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리엔 트리즈 사실 굉장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구요
지금 2차 같은 경우만 해도 640 마력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미드십 구조 고요
증을 안보리 이 같은 경우는 이 우라칸 퍼프 한테 로 내려올 크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물론 석희 구조가 조금 바뀌고 최근에 측정하게 좀
유리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퍼프 한테 가 기록을 처음 내 되었을
땐 진짜 대단했습니다 측은 람보르기니 같은 경우는 이제 sv 라고 하는
이제 슈퍼 벨로체 라고 하는 모델이 있어야 이제 그 모델 같은 경우에
경량 아 이런 쪽으로 좀 초점이 맞지 모델이고 이 퍼포마 테 같은 경우는
모든 부분에서
이제 성능을 끌어올린 모델입니다 그래서 일단 핵심적인 부분은 포지드
컴포지트 라고 하는 이 새로운 소재
남 보 르 기 니가 5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은 예전부터
뭐 골프 차 라던지 이런 곳에 쓰였던 부분인데
보통 카본이 그냥 굉장히 예쁜 격자 무 모양 이잖아요 근데 지금 여기에
적용된 카본의 그런 문의가 아니에요
틀에 넣고 고음과 고압으로 팍팍 찍어 낸 그런 카본 입니다
그래서 이 카본을 쓰게 되면 제작 시간도 굉장히 짧아지고
어떤 모양이 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앞에 보이지만 이제 ala ala 라고 하는 에어로 다이나믹 및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에어로 다이나믹 2
뭐 약간 퍼포마 한테 핵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바람이 들어올 때 보통
에어로 다이나믹 이 이제
차체를 스쳐가면서 차체를 만지면서 뭐 찿을 통과하면서
이런식으로 이제 얼어 다이나믹 이용하는데 2차 같은 경우는
이 앞에 스플리터 안쪽에 플래시 입습니다
마개가 있어서 마개가 열리고 닫히고 오면서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킬 것인가
아니면 다운포스를 증대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앞에도 이런 시스템이 적용됐고 이제 뒤 쪽으로 오시면 이 거대한
날개가 특징인데 이 거대한 날개도 이제 포지드 컴포지트 로 만든 부분이
있고 통짜로
한 짝으로 딱 찍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굉장히 크고 거대한 어머 시더 보이기도 하지만 이 앞에 덕트가
보이시죠
이쪽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이 속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거야
이날 갯수 그래서 공개가 슉 들어와서 평소에는 막아 놓으면 이제 그건
이제 막힌거 고
필요할 때마다 플레이스 를 열면 공기가 이렇게 나와서
요 뒷부분은 빠져나오는 거야 에너지 뼈에 구멍이 있어요 구멍들이
이 구멍으로 공기가 빠져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 포스가 필요할 때
이거 이제 막 아주 등 가 여러 주는가 하는 당신 이구요 이거는 속도
그리고 가서 패달 전개
이런 상황에 따라서 자동으로 플랩이 열리고 닫힙니다 그리고
어란 볼에 규칙에 따르면 좌우 컨트롤도 따로 해줄 수 있어서
코너를 빠른 속도로 돌때 한쪽에 좀 뜬다 거나 좀 밀리는 상황에서
북극 더 눌러 줄 수 있는 거예요 이 뒷모습도 굉장히 격렬하게
바뀌었습니다
일단 이런 패널들이 전부 바깥으로 돌출이 되어 있어요
프레임 자체가 돌출이 되어 있고 이런 디퓨저 에 형상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공격적 입니다
지금 원래 람보르기니 우라칸 같은 경우는 이 머플러가 양쪽에 두개씩
바퀴는 구조 했는데 지금은
파이프 2tv 에 크기도 커졌고 위치도 조금 위로 올라오고 가운데로 몰려
있어요
그리고 이런 디퓨저 형상도 진짜 일반적인 슈퍼카 여느 슈퍼카 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p 제로 코르사 모델을 적용이
되구요
이제 써킷 용으로 또 나오는 더보 성능 타이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접지력이 우수한 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p0 중에서도
람보르기니와 피렐리 가 함께 제작해 썻던 타이 합니다
아 진짜 어디 있나요
확실 지금 요즘에 람보르기니를 정리하는 그 모양 이라고 한다.면 육각 개의
6가
지금 곳곳에 이제 벌집 모양 이제 새 깨져 있고 이런 송풍구 라던지 이런
계기판 들도 벌집 모양의 다이제 파생된 모양으로 육각형으로 이제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도 실내인테리어 이런 패널들 도 이렇게 카본 소재로 더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이 실내인테리어 카본을
만들려면 진짜 그 작업자가 계속 미루고 카본을 마켓 겹겹이 쌓고 꾹
눌러주고 마킹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 건의
기회가 딱 재단해서 찍어 버리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정말 오차도
줄어들었다고 하고요
전체적인 차량 무게가 그래서 40키로 가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런 버튼들 진짜
상당히 멋있죠 버튼 이라든지 이것도 굉장히 독특하게 생겼고 까 확실히
에그 람보르기니 지금 우리는 남녀를 따로 9분하지 않는다
남성성이 너무 강하다는 의견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쪽 얘기한 거
있지만 확실히 남성성이 강합니다
굉장히 좀 전투 적이고 사납고 약간 파워풀한 느낌의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내 승인 옆에는 1 센 노란 모델은
아벤타도르 s 모델입니다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 모델이 고 진짜 멋있게
생긴 차 진짜 전투기 처럼 생긴 차 라고 생각하실 좋을것 같은데
아벤트 도르 s 로 넘어오면서 어여 약간 쪼금 그 디자인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래쪽 스플리터 라던지 앞쪽 부분들이 이각이 조금 더 예민해지고
옆에서 봤을 때도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이 들거든요
기존에는 약간 스텔스 전투기의 에서 이제 영향을 받던 레벤톤 뒤로 레벤톤
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아벤타도르 만들었는데
여기에 남 보려 기니까 백상어
그리고 코브라 이런 코 식자 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좀 다듬어 따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2p 져 나온 부분 보이시죠
이렇게 2p 져 나온 부분이 양쪽으로 이렇게 나와 있고 이것은 우라칸
퍼프 한테도 이렇게 나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바로 포식자 들의
송곳니 이제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이게 은연중 으로 조금 더 우리가 인식하기 에 굉장히 좀 무섭다
과격한 다라고 이제 이런 디자인 요소가 은연중에 우리에게 그런 메세지를
주고 있는 거야
2 s 모델 같은 경우는 일단 성능 적으로도 좀 굉장히 좀 높아졌습니다
740 마력이 힘을 내고 공기저항이 라던지 3 씨의 강성 이런 부분도
훨씬 더 발전이 됐다고 합니다
사실 아벤타도르 s 같은 경우는 아벤트 도로 같은 경우는 굉장히 큰 차요
진짜로 이게 말이 스포츠카 말이 인생까지
실제로 크기만 놓고 보면
대형세단 정도 준대형 세단 정도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이 폭도 상당히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하기가 그렇게 막 편한 조건은 아닌데 이 크기에 비해서
실제로 운전 했을 때 어 감각도 굉장히 예민해져 얻고 뒷바퀴를
살짝 조향을 해주기 때문에 회전반경 도 상당히 좁아 졌다고 합니다
아 예 이제 한 뼘 이 넘는 이제 ng 중간에 있다보니까 이쪽으로 이제
공기를 빨아 들이는데 어마어마 합니다 그럼 이런 각진 모습들
이렇게 딱딱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각이 져 있는 모습에 진짜
람보르기니는 이런차 구나 라는 걸 단번에 보여주는 것 같아요
확실히 플래그십 은 일해야 되고 뭔가 정체성이 명확해야 됩니다
이 기쁨 같은 경우도 훨씬 더 오락 부탁해 지구 이런 카본 소재 들도
완벽하게 첫째 를 이제 감싸 주고 있어요
지금 외부 패널 같은 경우는 전부 알루미늄을 쓰고 있구요
이 플래그십 모델은 뭐 놓고 그 카본 튜브 라고 하죠
그러니까 운전석이 2 카본 소재 추구 욕조 처럼 완벽하게 이렇게 딱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 같은 경우는 사고가 나게 되면 그 부분만 이렇게 따로
빠지고 나머지 엔진 쪽 따로 빠지고 앞쪽 따로 빠지는 구조에요
자 이제 레이스카 에서 주로 이런 방식을 쓰는데 최대한 이 캐빈을
안전하게 감싸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타도르의 람보르기니의 오랜 특징은 일단 기적 기업입니다
사실 이 방식은 예전에 이제 쿨 터치 문제를 만들 때부터 이제 이 방식이
적용되어 있는데 엔진이 뒤에 있어서 후방 시야가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씨저 도어를 착안했다 고 하고 실제로 주차를 할
때문에 열고 뒤를 보면서 주차를 많이 했다고 해요
지금은 사실 뭐 후방 카메라도 있고 뭐 시점 어 자 이거는 람보르기니
많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꼭 우어
이쪽도 어 도 분이 굉장히 넓어요
문자 날 거의 이 카본 이쪽 하 보니 이
운전 사업의 좀 완벽하게 감싸 주고 있는 카본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거대한 차가 실제로 무게는 1500 키로 정도 밖에 나가지
가 않아요
그랜저 그랜저 정도 무게 라고 생각하시면 좋은데
최 구출에 760 마련인 거죠 할까 미친 창 거죠
그 아벤트 2s 같은 경우 제로백이 이제 2.9 초 인데
말이 2.9 초지 사실 그것보다 더 빠르게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이제 타이어 손상 도 많고 심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막아놓은
것 같고 최고속도가 350kg 지노 파져 써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조금 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가졌다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신뢰는 진짜 이건 획기적 이었습니다
처음에 이런 식으로 센터를
딱 높게 세워 놓은 부분이 진짜 운전석에 앉으면 내가 완벽하게 딱 이 차
안에 이기기 안에 파묻혀 있구나 라는 느낌을 줄 정도 에요
요즘 이런 식으로 센터를 이렇게 올려 놓는 디자인이 좀 추세 긴 합니다
확실히 조작하기 편한 부분이 있구요 람보르기니는 조금 그 세밀한 뭐
뭐 아름다운 멋에 대해서는 확실히 조금 뭐라 오래되지 빨간 이쪽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이제 멋있긴 한데 예쁘거나 아름답거나 뭐죠 영미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훨씬 페라리는 좀 버튼이 부족해도 와 아름다워 이런 느낌이 드는데 이건
조금 약간
너무 복잡한 느낌 답답한 느낌 버튼 몇 개 좀 빼고 싶은 그런 느낌이에요
또 5
음 자아 i'll 화려한 허리 1 디스플레이 이젠 안보리 긴히 같은
경우가 벤타도르 만들면서 엔비디아 처 처음 작업을 했습니다
요즘은 엔비디아가 좀 많이 공급을 해서 그 12.3 인치 디스플레이 를
쓰고 있는데
아벤트 도로는 12.3 인치 까진 아니지만 굉장히 좀 화려한 디자인의 개
지판을 쓰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rpm 게이지 2 속도 이런 것들이 확실하게 보이기 때문에
진짜 주행할 때 상당히 편합니다
자 이게 코르사 모델 프사 모드는 이제 바퀴가 어느 쪽을 돌고 있다
출력이 어느 정도로 가고 있다 행 지 이런것까지 다 보여 주고요
2 이고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205 드는 사실 별건 아니고 잘 안드시는 자 일단 개별 조작해 너는
시스템이고 스트라다
스포츠 이 스티어링 휠도 상당 작아요
작고 이 손에 잡히는 부분들이 굴곡 때를 조금 잘 처리해 놓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라리 스티어링 일이 조금 나은 것 같지만 이게 더 크기
면이나
뭐 이것도 그렇게 썩 나쁘진 않습니다 진짜 앞이 쭉 모여 영화 캐야
치아가 앞에 영화 콘보이 그
이 세트가 지금 바닥에 붙어 있거든요
이갈이를 제가 보통 차는 이렇게 보통 찬 요정도로 할 거에요 정도로 쫓게
한다.고 해도 근데 얘는 지금 진짜네 이스카
f1 레이스가 처럼 제가 거의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몸이 살짝 확실히
스포츠카 4
이런 뭔가 결핍 또 있어야 되요 무조건 다 좋게 만들어준다 기보다 이
정도의 어느정도 폐쇄에 썽 공포감 이런 것들을 좀 좋아야 됩니다
그래야 내가 빨리 달릴 때 조금 더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이제 보통 멋있게 내려야 되는데 이것 떠 있으면
5
하고 딱 으
멋있게 내래 멋있게 되니까 상당히 힘든 그저 인데
아 일단 이건 조심 에서 내려야 됩니다 아 자 엔젤룬 마음에 열어보자
5 자 진짜 2 카본 의 향연을 보고 계십니다 스트럿바 자체도 이렇게
쓰자 쳐 놓은 것도 가 번이고
거의 모든 게 다 카본 이라고 보시면 되요 카본 덩어리
지금 v 트웰브 엔진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람보르기니 고 집으로
람보르기니는
예전에 프렌즈 를 만든 적도 있고 엔진을 만드는거 있어서는 삼성이
노하우도 많이 가지고 있고 개최 적도 있습니다
이브이 튜브 엔진은 진짜 람보르기니 요즘 자존심 같은 거에요
2차 같은 경우는 서스펜션이 옆에 누워 있죠
이것은 보통 이제 레이스 카 f1 카 라든지 파가니 존다 도 이런 방식을
쓰고 있고요
다시 이런 식으로 옆에서도 많이 잡아 주게 되면 이렇게 큰 차 같은 경우
뒷바퀴에 트랙션 이 많이 걸리는 차 같은 경우에는
무게가 쏠려 쓸 때 조금 더 이상적으로 막히는게 땀에 붙여줄 수 있어요

으
사실 이게 우라칸 이름의 뜻이
물론 예전에 이제 1890 년대 굉장히
어
용감해 썻던 황소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그래 스페인어 르 태풍이나 뜻입니다
허리케인 에어 왔네요
즉 우라칸 한국에 오니까
진짜로 태풍이 않습니다 그렇게 비가 굉장히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 실생
못하고 있어요
지금 소리만 듣고 다른 분들 타 싫은건 보고 있습니다
일단 맛깔 여기서 좀 설명을 드리면
즉 람보르기니는 굉장히 오랫동안 두 가지 라인업을 운영을 했습니다
v 트웰브 모델 그리고 부위 ac 라던지 v10 모델 이런 식으로 두
가지 라인업으로 이제 차를 운영을 했었구요
지금 이제 최근에는 우 루스 란 모델의 이제 suv 라인업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 우라칸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뭐
아우디 아래 입과 형제 차라고 해도 과언닌 모델입니다 그래서
가야르도 가 더 먼저 아래 입보다 만들어지게 했지만 아우디에 엔진을
가져오고 아우디에 최씨 여러가지를 가져와서 재개발한 모델이기 때문에 사실
울 약간 같은 경우도 신형 아래의 까 굉장히 공유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회 사실 검무 등 완전히 다르지만 구조 라던지 실내 프레임 그리고 뼈대
이런 부분에 아우 제 아래 일까 부품을
거의 동일하게 씁니다 m 진과 변속기 역시 같이 쓰고요
다만 람보르기니가 남 보 르 기 성격에 더 올리게 끄 쎄 더블 따로
해놨습니다 남 보 르 기 는 분명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고 하고요
특히 3 c 이런 것들을 이제 세팅하는 스타일 자체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전혀 같은 차 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거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우라칸 같은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엔진이 중간에 있는 미드십
구조에요
그리고 자연흡기 엔진을 쓰고 있구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쓰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사실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죽겠 고집하지 않았는데 지금 5
라캉 에서부터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넣었구요
지금은 아벤타도르 s 같은 경우는 아벤타도르 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있는데 사실 아 모르겠네 는 완전히 새로운 두번째 아벤타도르 다 라고까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굉장히 개혁이 필요 있었고 후발 주자 해서 좀 돋보이는
여러가지 시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미우라 모델부터 이제 미드십 구조를
선택하기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확실히 페라리 하는 디자인적으로 많이
차별화를 줄 수 있었고 더 공격적으로 주행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그냥 타고 다닌다 기보다 아마 옆에 있는 차들을 좀 하면서 다니네 약간
그런 깡패 같은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tel
자 드디어 아 우여곡절 끝에
아 합니다 빠른 타구를
노면 상태가 상당히 안 듯하구요
태풍 설빙 인가 때문에 지금 빵 했어요
뭐 가수 패들 반은 썰어
말이 또 번 해봐 텐데 뭐 뭐 진짜 벤타 도르 오랜만에 타는 건데 뭐
사실 페달의 발언의 바로 올리지만 하니까 그냥 엄청나게 반응합니다
뭐 그러지 뭐 달릴수 만날 곤
뭐 근데 확실히 굉장히 큰 찾았나요
굉장히 큰 차고 육중한 찾네 오 너를 진짜 예민하게 빠져 나가요
으

e
지금 기감 아니어서 많이 밟지 않고 있어요
와 진짜 전에도 느꼈지만 남 보 르 기 니 4륜이 진짜 우전 아이가
편해요
페라리는 진짜 좀 그것 스러운 느낌 이 슈퍼 펠트 같은경우 가 이제 후륜
이잖아요
진짜 운전을 잘하면 모르겠지만
초급자 중급자 저 굉장히 어려운 차인데
말은 타 돌은 확실히 4륜구동이 안정 달 있습니다
뭐 뚫으려고 액자 4
사색 해를 두고 있거든요 음악가 퍼펑 할때가 이제 5세대 할게 x 4
륜구동 인데
그럼에도 충분히 지금 좋습니다
트랙샷 제가 좋고 처의 무게 밸런스가 확실히 미 드시라고 미드십 이다
보니까 것이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2.2 있어요 그래 뭐 진짜 힘이 넘치는 냈지만 다시 말해 이거
발끝 컨트롤이 뜰 컨트리 굉장히 민감해 차다
즉 스케치 모든 데 코르사 거 아닌데 아
5 go

oo 사운드 적인 등 팀이나
워낙 힘이 좋으니까 제가 평소에 인재 서킷에 와서
하던 차들 거의 기어 단서 듣는거 자체가 달라요
아 넘 짧다 놓아 50답 이어도
뭔가 제대로 제 전달되고 뜨리고
더 또 다시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마이 테 카
좀 나가지만 있습니다
왕릉
자 정말 우여곡절이 말아 주세요 이 우라칸 퍼프 안테 앉았습니다 와
확실히 차가 엔트리 모델이지만 확실히 최신 모델이다 보니까
세련된 느낌 등 그리 많이 있구요
임마 가진 자 체구가 이렇게 많이 작은 차는 아니지만 확실히 아 베터
토를 단 넣더니 까 꿈이 엄청 가벼워

뭐 이런 날 안뇽
뭐 진작 하셨구요
지났는데 왜
쌍둥이의 요 모임이라고 생기지 받아 드는거
진짜 없네요 으
멈췄다 a
too
lee
노래 징그러운 데가 미끄러질 않네
섹션이 진짜 줘요 그게 문제 본적으로 4륜구동이 앞바퀴에 철 데 테이션을
피지 않거든요
푸른 앱안에 힘을 주긴 하는데 앞바퀴 도 언제난 10% 20% 정도의
힘을 주면서 계속 잡아끄는 힘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지 가만히
밀어주고
그런 거 기에
전매특허 2 퍼포마 티를 빛나게 해주는
배우 팩토링 내일이 시스템이 직접 눈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체감할
수는 없지만 좀 쉽게 급가속 에 대해 가뭄 적하 지가 난

으
확실히 저도 지금 완벽하게 파악 때를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데
그의 움직임이 으
뭐 와 자유 되고 b 필요 완전 그냥 날라가는 타이어 거든요
그걸 힘으로 애가 그림을 찾는 거예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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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운 포스도 엄청나지만
뭐 이게 사체가 옛날 이미 거의 없어요
2mg 회전하는 걔를 자연흡기 잖아요 자 읽기 쉽게 토
뭐 요즘 더 on 증거 다완 다름이 나 진짜 아무리 바보네 없다 그래도
서버 인증을 약간 울컥하는 느낌이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얘는 가속할 때 제가 속할 때 그런 느낌이 없어요 굉장히 부드럽게 인물
이깟 좋아 골라요
뭐
솔 해 이발 설비의
아 설비 1
아 진짜 톨 100만 1 6 은 평생 코이 치 모텔 기억이 될 것 같은데
아 좋아 있습니다
닌가 싶네요 어째 때 이런 식으로
차를 탔습니다
직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진짜 아쉬운 시승 이었고 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비가 많이 오고 이제 노면 상태가 많이 안 좋았기 때문에 제대로 이
진면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몇 바퀴 계속 차를 번갈아가면서 타는 동안에
진짜 람보르기니가 추구하는 것들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다가갔습니다 확실히
그럼 고성 내 그리고 격렬한 느낌
전 투쟁 느낌 이런게 상당히 좋았고
사실 생김새는 굉장히 우락부락하게 무섭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동 시스템 그리고 리어 릴 티어링 시스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진짜로 운전할 때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다시 기회가 올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그때 한번 제대로
다시 한번 이 차를 가지고 여러가지 세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진이 까지 못했 굉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