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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니로 2년 탄 모그가 니로 EV를 타보다...”당장 사야할 각?” (feat. 장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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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털을 북 인상입니다 전원의 니도
2부에 시승 하러 왔습니다 일단 뒤로 같은 경우에는 or f 가 오랫동안
타고 있었던 모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과
이 전개 차에 차이를 제가 조금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거 같구요
내 그 제가 최근에 코나 av 를 또 실행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코나 입 우와 의 차이도 좀 더
선명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요즘 전기차의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지금 사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고요
실제로 5년전 6년전에 전기차와 최근에 나오는 전기차는 질적으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가솔린 디젤 차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게
바로 정 개최합니다
일단 1호 를 시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이런 것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 단위로 디자인을 살펴 보시면 거의 모든 전기차가
일단 그릴은 이런식으로 이제 막아 놓게 되죠 공기저항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막아놓은 디자인을 하게 되고
사실 캐 슬 나같은 경우 이건 애초부터 완벽한 전기차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퇴사 는 이런 디자인이 없고 매끈하게 되어있지만 1호 같은 경우는
그냥 가솔린 모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0
영화 된 디자인의 쓸 때는 보통 이렇게 막아냅니다 근데 저는 미로 같은
경우는
전기차로 뭔가 디자인이 조금 바뀌면서 그 못생김 이 조금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코나 같은 경우는 전기차가 되면서 조금 디자인이 괴상 해진 느낌 이
되는데 이론의 전기차 디자인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led 램프 같은 경우 2
상당히 세부적인 디자인의 예쁘게 잘 꾸며 놓았고 그럼 패턴 딜도 적용해서
좀 미래적인
느낌도 강조를 해 놓았구요 주간 주행 된 부분이 좀 날렵하면서도 좀
역동성을 좀 강조했다 고 하고요
이쪽으로 공기가 이제 빠져나가는 이런 에어커튼 시스템 도 있구요
그리고 이 애 코 그린 이라고
이제 기아차의 친환경 차 를 상징하는 이런 색상이 포인트가 이제 들어가
져 있구요
이 그림에는 전기를 꼽는 포트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예전에는 급소 꽈 완충이 따로 따로 있었는데 증이 이제 하나로
통일한 콤보 방식을 쓰고 있고요
앞으로도 전기차 같은 경우 기아차는 이제 콤보 방식을 유지할 거라고
합니다
잔디로 같은 경우는 사실 애초에 기아차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제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고 친환경 채 전용 모델이 9
suv 라 그예 특징을 부각시켜 다했기 때문에 굉장히 좀 디자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 개발 거의 끝 과정에
갑자기 여러 임원들이 오면서 한 톨이 시카고 한 톨이 할 때마다 특징
적이었던 디자인들을 조금 다듬고 없애고 하면서 이렇게 둥글둥글하고 부족한
모습이 좀
나타나게 됐다 고 합니다 확실히 이 차는 친환경차 를 목적으로 만든 차기
때문에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좀 최우선으로
결국에는 이제 가닥을 잡고 디자인을 했다고 해요
이런 보닛에 이름 굴곡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차체 측면 이라던지 뒷면 해서
이런 선들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본인이 에서 열어볼게요 사실에 보내서 여러 가짜 엔진은 없습니다
이 곳에는 이제 전기모터와 아 어떻게 보면 하실 전기 모터 배터리 그리고
이 전기차 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제어기 모임 버터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열게 되면 이제 인버터가
나오고요
기본적인 촬영용 배터리도 말해 돼 있습니다 확실히 전기차는 부품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부품이 많지 않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좀 텅텅 비게 느껴질 수도 있고
고전압 배터리 를 쓰고 있고 인버터 같은 경우 이런 모세 냉각 이라던지
정규 못해 냉 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하고요
배터리 같은 경우는 이제 수냉 시스템을 적용해서
최대한 출력이 나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지금 27 인치 휠 같은 경우는
전기차 전용으로 나온 17g 술입니다 알루미늄 유리 고요
타이어 같은 경우는 미셸의 프라이머 10호
xm xv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즉 모습은 사실 거의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앞모습은 사실 그릴 만 막
않아도 인상이 달라지는 데
뒷모습은 크게 바뀐 부분 이었구요 기존엔 위로 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런식으로 램프가 점등 되는 부분까지 동일하고 다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내 그 앞 범퍼에 주간주행등 있는 부분과 동일하게 이런식으로 엑센트를 준
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차는 이제 파란색 번호판을 갖게 되는데
문제를 제기 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것은 인식을 잘 못한다.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 오너들을 만나서 얘기 해 봤을 때는
번호판 인식 이라던지 이런 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자이로 같은 경우는 모코나 마찬가지지만 장거리용 배터리가 있고 단거리 운
배터리가 있습니다
지금 시승하는 차는 6피로와 짤에
장거리용 배터리 고 3 100키로 이상 을 갈 수 있습니다
규제 이제 밑바닥에 촘촘히 깔려 있구요
어 촘촘이 잘 깔아 낮기 때문에
위로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트렁크 공간 실내공간 이런 것들이
크게 침범을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모델 같은 경우에
조금 더 깊게 파져 있는데 지금은 평평하게 만들어 놓았구요
이 안에는 뭐 타이어 수리 k 시 라던지 충전 용품들은 이제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게 이제 가족 용 220 볼트를 이제 꼼 내내 이 케이블이 인데 이게
옵션으로 49 많아 5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굉장히 긴 멀티탭 같은데 이게 50만원짜리 입니다
이제 있어야 이제 집에서도
좀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구요 지금 6대 4로 폴딩이 가능한 데
복자
자 이런식으로 시트를 적게 되면 어느 정도 풀 플랫 분위기를 내는 그런
공간이 되고요
확실히 이 탑승자 이얼 탑승자의 공간도 넉넉한 데 이런 식으로 접게 되면
굉장히 넓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지금 뒷좌석 공간의 앉아 있는데요 제가 일반적인 저희가 탄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서 일단 시트에 높이도 조금 높고요
니로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는 이 밑바닥 부분이 굉장히 좀 푹 꺼져 있는
느낌인데 지금 그렇지가 않아서 몰입이 조금 탈이 가 올라오는 그런
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공간에 대한 부족하면 느껴지진 않아요 일단 다리 공간이 워낙
넓기 때문에
어제가 답답함을 느끼는 구성은 거의 없구요 담아 눈에 뜨 정도로 머리
공간이 좁아 진 건 있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위로 하이브리드는 머리 국민의 상당히 넓고 쾌적한 데
천장이 굉장히 가까이 보여서
어 그런 부분에서는 좀 차이가 느껴지고요 미로 전기차 같은 경우 올해
이제 3800 때 정도를 목표로 했지만 지금 걸 훌쩍 넘어서 이미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판매를 기록했고 그
중에서도 제가 지금 타고 있는 이 최고급 트림이 거의 한 70% 80%
이상 계약이 됐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조금이 많은 만큼 지금 고급차 고급스런 옵션을 좀 많이
선호한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이 뒷좌석 같은 경우가 이제 가죽 시트가
적용돼 있고 10 선도 두 단계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전부 이런 식으로 led 램프가 사용됐고 송풍구 들 마련이 되어
있구요
이렇게 1 20 볼 꽂을 수 있는 단자가 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금 디자인이 바뀌지 않았고 요
등받이 조절할 수 없는 부분도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지만 씩 기본적으로
공간 이렇게 좁은 편니고 이 세그먼트 입에서 굉장히 넓은 편이기
때문에 그런 약간 불만은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프롭 쇼 모델 되다 보니까 타고 내릴때 이제 시트가 자동으로 이제 뒤로
밀리는 것도 볼 수 있고요
어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크게 다르지 않지만 소재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있어요
특히 이런 스티어링 휠 이런 가죽 질감도 2급에 안맞게 굉장히 좋구요
2 에코그린 기아차가 친환경을 상징하는 이 색상으로 수치가 돼 있는
부분도 좀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2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드
그래픽 처리 상당히 잘 해놔서 뭐 배터리 잔량
여러가지를 손쉽게 볼 수 있구요 이 안에서도 제가 선택해서 차량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제 기본은 7인치 지만 네비게이션 패키지 를 적용하면
이런 8인치 디스플레이 가 적용이 되구요
이런 디자인들은 어 기존 뒤로 와 동일합니다 다만 이러한
2v 모델 2 부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는 부분이 이제
새롭게 적용돼 있고 굉장히 처리를 잘 해놔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현대차 같은 경우는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네 이렇게 센터 꾼들을
높게 가져와서 조금 사용편의성 이라던지
미래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즉 2차 같은 경우 4
s 이기 때문에 이런 수납 공간 무선 충전 기능도 있는 수납공간과
밑에 거대한 생각 공장까지 확보를 해 놨고
기어노브 방식을 다이얼로 채택을 했습니다
뭐 타이어를 쓰는 브랜드에는 맞지만 기아 처럼
한번 움직이고 딸깍 딸깍 하는 방식은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파킹 이렇게 가운데 버튼을 눌러주는
거고요
저희 돌리는 느낌이 이 생김 3대 비해 훨씬 좋습니다
아탈란타 기 좋고 약간 딱딱한 소리도 나서 확실 보는 것 만큼이나
조작감도 좋고요
그리고 정말 많은 소비자는 분들이 원하는 옵션 중에 하나는 통풍시트 dg
양쪽으로 마련이 되어 있구요
니로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는 이제 풋 브레이크 로 밟아주는 방식이었다면
지금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usb 도 앞의 두 개
그리고 이 이 안쪽에도 하나도 마련이 되어있어요
확실히 수납 공간의 있어서는 s g 장점을 굉장히 잘 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굉장히 좀 세련되게 잘 꾸며 났다면 이런
천정 부분도 사진 썬루프 굉장히 좋았거든요 이런 부분은 글라스 루프로
만든 다던가 좀 더 넓게 개방감을 질 수 있네
그런 썬루프가 들어 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아쉽습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쁘다 합니다 언어 아
아 뭐야 대하여 투 소속이 된 거야
그런거예요 네 옆에는 2 갤 카미디어 의
자이트 선배와 함께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닥 안 나오죠
바쳐 목소리만 나오는 거죠
보통 이 지하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시즈닝 사람 여는 굉장히 시끄럿 거
든요
2 엔진 소리 때문에 붕붕 올리고 배기 때문에 올려서 시끄러운데
오늘은 쾌적한 신생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가 배터리가 가득 차 있습니다
배터리의 가득 찬 상태로 출발했고 표시된 것은 이제 461 km 를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발표하기로 는 385 로 이제 인증을 받았고 계기판에는 이제 462 라고
뜨는데
도심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회생 제동 을 특대 아 시키면 아마 그
이상도
수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지금도 461 에서 460 위로 올라갔어요
까도 노려 쓰니까 너도 3개 밝고 가고 9초 영에게 발수 가서 중간에
멈추는 걸 1분
경제를 다 없애버려야 줘
열성 느끼고 복수도 좋게 초 저희는 지금 카미디어 와 작당을 하고 이
배터리를 무진정 소진 시켜보자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모드로 만
스포츠 모드의 회생제동 같은거 안 1회
최고로 남 독하게
제 아까 1 161 글이었는데 스포츠 모드로 놓고 조금 밟으니 까
이것은 바로 계산을 헤어 스스로 이런 식으로 달리면 438 키로 밖에 못
갑니다 라고 이제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잣 이론의 일단 코 나와 전기모터와 모임 버터 뭐 여러가지를 공유를 하고
있구요
배터리 용량도 동일합니다 다만 배터리 제조사가 달라요 코나 같은 경우는
lg 화학의 배터리를 쓰고 있고 재미로 같은 경우는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 배터리도 좀 말이 많았는데 원래는 sk 가 최신 배터리를 넣어
주겠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자신 만만 했었는데 배터리 생산이 조금 늦어져서 최신 배터리 까진 아니고
그나마 지금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배터리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ncm 6 2 2 이라고 이제 좀 부르는 배터리 인데
원래는 ncm 8일 이는 배터리를 넣어 주려고 했었어요
이젠 헬 토리 용량도 똑같잖아 2차 근데 고 나가도 길게 가는 것은
그런 거 이제 무게가 이제 끝나 가벼워서 100키로 정도 코나 가 더
가볍고 코난 lg 배터리를 적인걸
그럴 수 있죠 사실 근데 배터리가 용량이 똑같아도 제조사에 따라서 그
크게 좀 다르잖아요
주셨어요 나의 너 저랑 다려 주세요 그렇죠
이론은 뭐 저희가 이미 2년 넘게 회사 차를 쓰고 있는 만큼 그 주행
감각이 나 그런 느낌은
적요 굉장히 익숙한 데 그 익숙한 느낌과 부드러운 뭔가 그리고 매끈하게
달리는 그런 전기차 특기에 느낌을 빼면 거의 비슷합니다
스티어링 감각이 라던지 승차감도
굉장히 비슷한 수준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위로 ti 브리드 에 비해서는
300kg 정도 가 무겁습니다
계신 무게중심은 더 낮아진 거죠 그 무거워진 부분은 거의 제 밑바닥이
무거워 졌기 때문에
니로 가 주행성능 이렇게 탁월한 찬 아니지만 생긴거 와 다르게 이
휠베이스 도 굉장히 길고
어 좀 변태같은 느낌이 있어서 약간 세단을 진짜 정보만 높여 놓은 느낌
지상군 아 이런건 닌데 전구만 높여 느낌이라서 그렇게 일반적인
리로드 주행 성능이 형편 없진 않은데 이 차는 조금 더 중심이 잘 잡힌
느낌이에요
자 기본적으로 엔진이 없기 때문에 뭐 별다른 소음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조용하게 천천히 달일 때 내 정말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요
에어컨 소리마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오차가
그럼 실질적으로 급가속을 했을 때 뭐 브레이크 제동 을 했을 때도 그
전기차 특유의 소리가 있어요
윙 하는 소리가 있는데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께 정제가 되어있는 상태구요
대신 엔진이 없고 워낙 조용 하다 보니까 평소에는 그냥 지나쳐 썻던
소리들이 괜히 귀에 거슬리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론 뒤로 어 하이브리드 에 비해서도 모반 음대 라던지 흡음 제
이런 쪽을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오히려 작은 소리들이 귀에 이제
딱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제 깔고 엔진소리가 없기 때문에요
주행 모든 이제 4가지 모드가 있어요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지 않았지만 에코
노말 그리고 스포츠
기르게 누르면 에코 플러스 모드에 들어갑니다 에코 플러스 는 에어컨 드
잘 안나오고
별로 좋지 않은 모드 에요
독지가가 생략
일단 그 엔진이 없는 것도 큰 차이점이 지만 뒤로 합 니 로 전기차의
여러가지 차이 점 중의 가장 큰 부분을
제 2부 이라고 적힌 2버튼 이에요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전기차 전기차 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런 것들이 10 잘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소비자분들이
운전자 분들이 쓰게 된 기능 중의 하나일 것 같고요
지금 주변의 가까운 충전소가 어디 있는지 이런 것들을 기본적이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런 충전 관리 에너지 정보
어째 상세하게 보여 주고요
유보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면
충전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완속 이 있는지 급속 충전이 가능한 지 그리고 지금 당장 충전할 수
있는지 이런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이거는 국산 차기 때문에 굉장히 가능 아니라고 보고요
이런 부분이 전기차를 굉장히 겁내 하시는 분들 좀 두려워 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마디로 디자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보같이 했는데 좀 봐 보 같아요
b 감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 디자인 검 펌을 한 것 같아요
결국에는 선배 후배 1 거잖아 소개드립니다
낡아 되셨군요 어 라 보도 선배 더 라고 저는 코난은 전기차가 못생긴 것
같고
니 려오는 전기차도 괜찮은것 같아요 훨씬 낫죠 예
그 뒤로는 디자인 컨펌을 할 때 알고 될거 같애 해야되냐 이단해제 그
그래 이제 디자인 콩을 할 때 보 토지 여러 사람들이 와서
거 프로라면 두산으로 중구난방으로 하는 산으로 가고 어 예전엔 음반
임원들이 1 3 4명 와서 디자인에 대해서 마키 얘기를 자꾸 재기를
나왔다면 그 뒤로는
여서 7명
많이 팔아야 되니까 이 차가 어떻게 나올지
중요하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어 저렇게 생겼으면
좋겠어
이런 얘기를 좀 많이 하다보니까 차가 이제 색깔이 좀 시 박해진 거에요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하게나 뜰 때 가장 멋있게 나오는데 뭔가 있긴 많이
들어가면
어 무난하게 바뀌면서 바보가 되요
감사합니다 박중훈 re 거는 편집하고 내가 이따가 최강 한것처럼 얘기
할게
전기차 같은 경우가 브랜드마다 조금 다른데 리 미팅을 걸어옵니다 굉장히
잃을게 리미트 를 걸어 나요 그래서 볼트 같은 경우 340 키로 넘어가면
이제 드림 이제 걸리고요 위로 o2 v 같은 경우는 제가 듣기론 1
170 키로 정도 까지 180 국가지만 달리게 끔 해왔다 고 해요
더 달릴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뭐 효율이 라던지 이런 부분에 타입을 주기
위해서 이 정도로 힘쓸 걸어놓은 것 같습니다
찾은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뭐 전혀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한 계속 또
안에서 제한속도 안에서 토크 라던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일 자유로에서 굉장히 좀 빠르게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성도 그리구 사제 사제 사제의 인사까지 리더
[웃음]
그럼 0 남자는 찾아 해 졌죠
굉장히 잘 나갑니다
어 그리고 요즘 좀 찾아 무겁다 보니까 저렇게 이응 3 요철 평가할 때도
보통은 이렇게 택이 마련인데 그런 느낌이 거의 없어요
일단 가속성능 의 굉장히 좋습니다
적어도 이거 너 정도의 가속성능 은 중형차 보다 쪼금
뛰어난 정도 2.0m 쏘나타 정도
보다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굉장히 속도는 빠르게 높일 수 있고 특히
고속에서 요철 지날 때 느낌이 상당히 좋은데 고속으로 달릴 때 내
스티어링 일이 상당히 가볍고 요
그런가 크게 신뢰감을 주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지금 스포츠가 스포츠도 가며
이게 오히려 더 속도가 높았지만 이제 뭐라 그러죠 센터에서 노는
많이 놀자 나요 그런게 굉장히 심해진다
지금은 굉장히 쫀쫀한 데 이렇게 될 때 쫀쫀한 데 오히려
직진으로 보석을 달리게 되면 거기서 이렇게 살짝 살짝 노는 부분 이해가
요즘 기아차 답지 않게 있네요 코나 같은 경우 4
그냥 2부 이라던지 가 설립 모델을 큰 차이가 없었는데
기차 같은 경우 조금더 그 무게가 실렸을 때 고속에서는 좀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코난은 조금이 생김새에 맞게 역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전기차 라면 니로
는 실적이 성격대로 원래 뒤로 의 성격대로 편안하고
공간 넓고 이제 전기 쳐서 훨씬 더 조용해졌고
좀 그런 패밀리 적인 느낌이 많이 강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2차 같은 경우는 밑에 배터리가 깔려서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해서
시트 쿠션 등 어느 높아졌고 요 기본적인 시야도 좋기 때문에 사실 여성
운전자 분들도 상당히 쉽게 운전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도 이 캡 전기모터가 구아 걸리면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전기 워터 더 완벽하게 소음이 없는 건 아니예요
그 폼이 라인만 봐도 소리가 어느 정도 들 이거든요
전기차 특유의 소리 들리는데 조미료도 고속에서
제가 갑자기 이제 힘을 주게 되면 그런 소리가 들려요
대신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은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기아차 같은 경우도 굉장히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구요
보통은 패드 시프트가 기어를 변속하는 데쓰 이잖아요 중 액체 같은 경우는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은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왼쪽은 왼쪽은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을 더 강하게 해주는
거구요 오른쪽은 거의 제 풀어주는 기능을 위해서 패드 시프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레벨 0부터 레벨 쓰리 까지 총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3단계 같은 경우 만 되도 브레이크 굉장히 세게 걸려요 그래서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면
속도가 께 빠르게 줄어 듭니다 그 이런 시스템은 사실 전기차 에서 가능한
이제원 페달 운전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 주고요
프레 이크 등 같은 경우에 1단계에서는 들어오지 않고 요 2단계와
3단계 에선 의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 등의 들어오게 됩니다
다시 그만큼 속도가 빠르게 줄어 든다는 얘기에요
자 굉장히 제가 거칠게 주행을 하면서 왔는데도
갈 수 있는 거리는 굉장히 여유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총 15 칸 인데
제가 2칸을 샀어요
50km 정도를 달려서 요
그러니까 한 칸의 25 키로
9 정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 1시간 달렸는데
두 칸 정도 쓴거 니까 사실
일상적인 패턴 도심에서 이제 출퇴근하는 패턴 이라면
한번만 가득 채워 나도 한 일주일 정도는 쓸 수 있을꺼예요
지금이 6키로 아트 어 배터리 같은 경우 4
데킬라 아트 충전기 기준으로 재료에서 80% 까지
제 54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실 배터리를 좀 오래 쓰고 싶다 진짜 나는 이 차를 굉장히 오래 탈
거다 하시는 분들은 뭐 급속충전 대신 집에서 느긋하게 충전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배터리 같은 경우는 특정 구간이 있습니다 영역이 있어요
가장 효율이 좋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주로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끝까지 충전을 한다.거나 뭐 끝까지 방전 시키는 거
말고 그 중간에서
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기아차 d 로 1 부위를 실행해 봤습니다
사실 굉장히 짧은 무관을 시승 했기 때문에 어 엄청난 특장점
이런 것들을 살펴 볼 기회는 좀 적었지만 앞으로 기회는 더 많을 것
같고요
이런 위로 2v 같이 전기차는 꾸준하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사실 내년에 이제 정부 보조금이 줄어든다 뭐 여러가지 얘기가 있지만
그만큼 자동차 전기차 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제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도
낮아지고 있고 여러가지 생산 단가를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전기차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날에 빠르게 올 거 같습니다
앞으로 분명 전기차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저희 모터그래프 도 이런
친환경 체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앞으로 세세하게 어떤 부분을 더 살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더 공부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텔 f 김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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