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내가 곧 AMG다” 메르세데스-AMG GT S 시승기...522마력의 초강력 스포츠카 > 자동차리뷰

 

네 안녕하세요 5 10f 임상 입니다 전 오늘 많은 분들이 굉장히 로망을
삼고 있는 멋진 자동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가져온 차는 멜 slang 입니다
그리고 and 중에서 sls amg 를 대표하는 gt s 를 가지고 있다
씁니다
사실 amg 는 알고보면 메쎄 쓰이 속한 회사는 아니었고 메쎄 s 벤츠
의 경쟁자 같은 그런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메쎄 s 벤치에 차를 이용해서 대신 경주의 나가서 우승을
하기도 했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메쎄 s 벤츠가 amg 를 인정하고
파트너쉽을 맺고 그러면서 이제 자본을 흡수하고
이제는 완벽하게 100% 잡은 인수해서
멸시해서 벤츠의 서브 브랜드가 된 격입니다 사실 bmw m 같은 경우는
bmw 내부에서 모터스포츠를 위해서 만든 부서가 m 이었기 때문에 2am
지어 m 은 어느정도 성격이 차이가 있고 그 성격차이가 지금도 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메쎄 sam 즈가 mss 벤치에 차의 엔진을 조금 손을
보고 주행 성능을 조금 좋게 만드는 수준의 머물렀다면
2 mss amg gt 같은 경우 4
amg 갈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차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멜 ss 와 맥라렌 이 함께 만든
sl 하리란 모델이 있었습니다 그 차 같은 경우는 이제 벤츠가 엔진을
되고
맥라렌 측에서 섀시와 차체를 만들어서 내놨던 슈퍼카 고요
맥라렌 앤과 f1 에서 헤어지고 나서 mss 벤츠도
우리도 우리 힘으로만 슈퍼카를 만들어보자 라고 했던게 sls amg
입니다
sls amg 는 정체성을 조금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목 어림도 를
달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나온 모델이 이제 and 치트 입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메쎄 sam 즈가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독자적인 뭔가 권한을 가지고 만든 차예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판매되는 c 클래스 amg
뭐 e 클래스 amg sls amg 2차 들과는 조금 더 결이 다르고요
메쎄 am 즈가 확실히 우리가 갈 길을 보여 주겠다고 맞는 차가 amg
주트 입니다
일단 gt 같은 경우 어 일단 비율적으로 상당히 납작하고 널찍한
입니다
또 정면으로 바라 봤을때 진짜 땅에 딱 붙어 있는것 같고 이 앞쪽이 그런
식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보니까 훨씬 더 납작한 느낌이 더 한 것 같고요
일단 가장 큰 변화 어이 글입니다
사실 그전에 그릴은 이렇게 크롬 바가 옆으로 나있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세로로 되어 있구요
이 그릴 같은 경우는
amg 주치 쓰리 레이스카 에서 파생된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메쎄 s
amg 는 이제 판 아메리카 글이라고 하고요
1 아메리카 까레라 에 섬의 섹스 벤츠가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걸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런 글이 를 넣어 났구요
그리고 이 그림이 쪽으로 에어 플랩 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할 때 플랩이 열리고 필요하지 않을 때 플랩이 닫히는
그런 구조도 갖춰 놓았구요 기본적으로 나머지 래야 나무의 디자인은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적 그릴을 바꿈 으로 해서 인상이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을 뿐 이제
일반적인 디자인 n
기존 amd ct 와 동일합니다
amg gta 외부 패널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주 처 이런식으로 섞여
있지만 알루미늄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차 중의 하나요
그래서 프레임 무게 만 따지면 뭐 이 100키로 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앗뜨거
자본이 시 진짜
제가 지금까지 만난 차 중에서 가장 거대합니다 거의 뭐 이 길이만 놓고
박 요 1m 훌쩍 넘어갈 것 같은
굉장히 큰 엔진이 적용돼 있고
mss amg 답게 이렇게 작업자 이름을 가운데 3개 놓았구요
실제 엔진의 적 소개 들어가 있습니다 아빠 키가 지금 여기에 있고 이제
앞차 측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요
앞차 측이 이렇게 놓여있고 분지는 압축 쥐어 있어요
확실히 이 프론트 미드십 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하고 했구요
이 신세기 amg 를 상징하는
m1 칠판 엔진이 이제 가운데 들어가 있구요
이 작은 amg 말고 as 전 모델에 들어가는 ng 입니다 이것은 4.0
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고요
2 겉에서 도 보이지만 이 터보차저가
위 쪽으로 나있는 엔진 이에요 보통 예전엔 터보차저를 2 엔진 밑부분에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벤츠 같은 경우 4
2v 차 실린더 가운데 부분에 2개의 터보차저를 설치를 해 놨습니다
지금 sls amg 도 마찬가지 였지만 이찬 의 mg 밑바닥에 5일 편의
없습니다
이제 드라이 섬프 방식으로 별도의 탱크에 엔진오일을 보관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엔진을 조금 더 밑에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엔진보다 한 5cm 정도 조금 더 낮게 엔진을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엔진이 이렇게 깊숙히 장착되어 있는 차
이렇게 위치 나는데 공간이 없기 때문에
변속기는 엔진과 맞붙어 있지 않습니다 변속기에 4
저 뒤 차축 쪽에 붙어 있어요
일단 amg gt 의 가장 큰 특징은 2 사이드 뷰 가 될 것 같아요
옆모습은 진짜 독창적 입니다
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sls amg 같은 경우는 조금 더 길었는데
a mdct 는 그걸 조금 더 밸런스를 마치기 위해서 좀 아플 줄여
났어요
그래도 굉장히 운전석이 멉니다 앞에서
그래서 이 차가 k5 라던지 또 나타 랑 거의 크게 비슷한데
2 운전석의 위치 거의 뒷자석에 요
그니깐 쏘나타 k5 에 운전석은 하니 정도의 있구요
o 허구
얘는 운전석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뒷바퀴 훨씬 더 가까워
이게 굉장히 독특한 구조인데 처음에는 운전할 때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서 쓰 불편함도 있는데 막상 달리다보면 그래서 적응은
금방 됩니다
왜 휠은 기본적으로 19 인치 와 20 인치 혜리 적용이 되구요 증이 s
모델에는 20 인치 비리 적용이 돼 있습니다
미쉐린 의 파일럿 슈퍼 스포츠 굉장히 고성능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고 앞
타이어의 는 이루고 3 호 사이즈 고지 타이어는 2930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뒤 타이어 평타 비해 굉장히 넓고 아 좀 낮기 때문에 확실히
트랙션 확보에 굉장히 좀 유용한 부분이 있구요
2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이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가 적용이 돼
있습니다
메쎄 벤츠는 일단 2mg 같은 경우가 빨간색 캘리퍼
그리고 이 금새 캘리퍼가 있는데 금색 캘리퍼가 좀 더 성능이 좋은 캘리퍼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 뒷바퀴 브레이크 시스템도 굉장히 강력하게 설계가 되어 있구요
이 뒷바퀴 안쪽을 보시면 어 전원 서스펜션 암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데 굉장히 두툼하고
간단하고 견고하게 생겼어요
지금 앞쪽이 나지 쪽이나 전부 서스펜션은 더블위시본 을 사용하고 있구요
더블위시본 도 완벽하게 설계가 잘된 시스템 이 적용돼 있습니다
자 테일램프 같은 경우 네 요즘 이 뒤에서부터 이 파생된 옆으로 넓은
디자인이 메쎄 전체로 조금씩 퍼져나가고 있구요
굉장히 촘촘하게 led 가 박혀 있습니다
가자 2차는 고급스러운 모델의 다 보니까 이런 세부적인 디테일 드 3당이
꼼꼼하게 처리한 부분이 있구요
머플러는 이렇게 양쪽으로 붙여 놨는데 전에 조금 더 이런 머플러 부분에
있어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보통 우리가 amg 에 머플러 생각하면 정확하게 사각으로 돼서 amg 가
딱 새겨져 있는 그런 머플러를 떠올리는데 제임 찌찌 4
좀 다른 디자인의 머플러가 적응이 돼 있어요
가장 감명 받았던 여러 가지 포인트 중의 하나는 의 2
트렁크 입니다 보통 이 스포츠카가 트렁크가 당연히 좁지 않아요
1 천에 이렇게 천장이 뚜껑을 완벽하게 열리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공간이 깊 싸 건의 그렇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포르쉐 생각했을 때
그 협소한 공간 보다 네 확실히 좀 과하다고 느껴지구요
제가 또 베이스 기타를 치지 않아요 그렇게 긴지 미역이 충분히 들어갑니다
그 정도로 조금 유용한 공간이 나온다 는 부분에 확실히 이런 스포츠카
에서는 굉장히 큰 장점이 될 것 같고
차에서 제공되는 그물망 도 있습니다
물망초 이게 트렁크 음 강과 사실 격벽이 없다 보니까 이런 그물망을
설치하면 어 사고가 난다거나
급출발 급제동 할 때 이 찜이 생각 써 로 넘어오는 것을 이제 또 막아
줄 수도 있고요
어 아 네 sls amg 에 비해서는 확실히 1호 코펠 저 좀 폭이 좁아
지긴 했는데 여전히 두껍고 타기 그렇게 편한 구조나 입니다
확실히 l m dct 는 의 실내는 꽤 협소하고 답답한 차예요
굉 장 점 폐쇄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앉아 있는 공간이 그렇게 여유롭지 나나요
그래서 정말 몸이 꽉 끼는 그런 느낌을 주고 있구요
이런 느낌이 예전부터 계속 개 생 되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편해지고 있고 곡 쓰러지고 있는 느낌이 있지만 확실히 추구하는 반에
계속해서 담겨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여러 브랜드가 이런 고성능 차를 많이 만들고 있고 bmw m
그리고 아우디 rs 이런 차들이 있지만 이 성능과 고급스러움을 가장 잘
조화롭게 만드는 브랜드는 의 훨씬 메쎄 sl amg 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소재 라던지
이런 마감 들에
유 차에 급이 뭐 s 클래스 이상이다
이런 식으로 말해 주는 것 같고요 플라스틱의 사용된 부분 뭐 마감이
엉성한 부분을 찾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2차는 카본 패키지와 적용되어 있어서 이런 곳곳에 컵 오늘은
마감이 되어 있구요
그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까지 적용됐고 가운데 4나 금속으로 마감을 해
놨습니다
지금 이런 센터 pc 에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한데
이거는 이렇게 버튼을 나열하는 건의 엑셀 s 에도 있었고요 그것을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하게 그리고
분산시켜 놓은 디자인인데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기 편하진 않습니다
특히 이 귀여운 뭐 기어 노브가 너무 일단 생김새도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과격한 다 거는 멋있지 돌았는데 사용하기 까지 불편해요
그래서 드라이브로 놓기 위해서는 팔을 이렇게 꺾어서 위아래로 조작을 해야
되는
굉장히 좀 불편한 상황이라 전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게 더 편할 거 같기도
하고
그 주차를 할때 전진과 후진을 번갈아 가면서 할 때는 상당히 좀
불편합니다 확실히 이 모니터 같은 경우 디스플레이와 이 터치센서 같은
경우 4
확실히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그렇게 선호할 것 같진 않아요 제가 목적지
이런것들 아까 좀 쳐 봤는데 확실히 불편한 구석이 있고
이런 세부적인 디스플레이에 상당히 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이제 조금 더 와일드한 스크린이 쓰고 있기 때문에 아마 차세대
gt 가 나왔을 때는 이런 실내 디자인도 조금 많이 변할 것 같아요
우리가 굉장히 좋아하는 우리 실차 따질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 중에
하나가 요즘 이제 통풍시트 잖아
이 차는 통치 시대 없애야 통풍 시트가 없고
열성 1 만 마련이 되어 있구요 굉장히 고성능 스포츠카 입니다
이거는 서킷에서 도 달려 되는 차 에어 그런 차인데
옆구리를 조여 줄 수 있는 그런 버튼이 없고 이 씨트 자체도 굉장히
개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지 않습니다
굉장히 기본적으로 등받이
이 엉덩이 받침 그리고 요추 이정도만 조절할 수 있고 무릎 이라던지
옆구리 헤드레스트 이런 것들을 전부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체형이 큰 사람에게 맞춰진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 스티어링 휠이 들어가고 나오는
이것도 상당히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앉으면 시트 포지션 잘 나오긴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맞춰줄 수 있을것 같진 않아요
자 그리고 또 괜찮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일단 수납 공간이 생각보다 좋아요
정식으로 컵홀더 잘 마련돼 있고 이렇게
센터 컨트롤 박스도 굉장히 크게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도 쪽에도
어 간단하게 짐을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더
타이트하게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이 가죽 2
너무 헐거워 서 짐이 자주 빠질 거 같아요 문을 열고 닫을 때 큰 짐이
조금 빠질 것 같은 늦게
자 이제 본격적인 와인딩을 시작할 건데요
스포츠 플러스에서 레이스 모드 까지 쓰면서 살려 볼게요
확실히 비 스포츠 플러스는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다애 서스펜션도 확실히 단단한 지구요
일단 가변 배기 시스템도 열리고 엔진 변수 때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달릴
준비를 합니다
의사 레이스 모드 를 하게 되면 안전장비 esp 가 이제 스포츠 로
바뀌게 되어 스포츠플러스 에서는 1세 피가 이제 거의 완벽하게 들어오지만
js 모드에서는 조금 더 불신하게 운전자의 의도를 어느 정도 고려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스포츠 플러스 와 레이스 모드 브 차이가 굉장히 많이 써요
일단 사운드 살라 지그 이제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적극적인 부분에서는 이거는 진짜 그레이스 감각이 있어요
사실 디자인도 줄 t3 레이스카 를 중반이
영향을 받았는데 움직임이 라던지 사운드 이런 것들은 진짜 레이스가
왔습니다
잘 s 모드에서는 지금 속도가 어느정도 낮아지면
기어를 바꿀 수 있는 속도가 되면 제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튀어
낮술을 낮춰 버립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드라이빙이 개입을 하고 있어요
특히 개입한 의 느낌이 상당히 깔끔하고 더 운전을 제가 즐길 수 있게끔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끔 개입해 줍니다
소리로 갱 탑도 해 버리는 그런 느낌 아
촬영할 때도 자주 오는데 그러해서 몸 박스 터 같은 볼이 섀도 많이 타
봤는데 아 이정도 끅 은 이건 어느정도 슈퍼카 반 열로 쭘 넣어 줘야 될
차요
이게 겉으로 봤을때는
체험이 굉장히 좀 비율이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비율인 데 앞에 굉장히 길
잖아요 근데 움직임은 그 긴 오즈가 걸리적 거리지 않아요
굉장히 예민하게 움직이고
상당히 빠르게 회전하고 날카롭게 코너를 돌아 갑니다
어제 차가 쪼금 크기 때문에 부당성 느낌은 있지만 굉장히 잘 달려요
사실 sls 같은 경우는 핸들링 이라던지 움직임이 이렇게 민첩하다 거나
날렵한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 확실히 gt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도 많이
했고 크기도 좀 줄여 나서
이 째는 말로만 9일이 를 잡겠다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 9일 일에
주행 성능 윌리를 움직임은 어느정도 쫓아갈 수 있는 그런 단계인 것
같아요
자 요즘은 이제 이 정도의 출력을 가진 스포츠카 정도는 거의 대부분
4륜구동 으로 넘어가는데 추세입니다
다시 출력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근 5편 출력을 일반적인 소비자가 컨트롤 하지 못한다. 라고 판단해서 4륜
구동을 많이 넣고 있어
그래서 이 육상 같은 경우도 이제 폼의 특히 기본으로 붙게 되는 거구요
뭐 bmw m5 도 흐름만 고집하지 않고 이제는 이제 살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amg gt 전용 스포츠카는 여전히 흐린 이에요
그리고 최근에 후륜 을 쓰긴 하지만 이 4륜구동이 들어가면서 함께 뒷바퀴
조향 시스템 도 많이 들어가는데
& 시티 는 그런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진짜 퓨어한
푸링 구동 스포츠카인 거에요 요즘은 진짜 이런 순수한 스포츠카를 만나니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차가 진짜 이제 아쿠 가 굉장히 뭔데 아 코너 돌아 나갈 때 굉장히
짜릿합니다 오히려
보통 차들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고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한데 어
적음 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이제 길다는 걸 좀 있게 되는 그런 느낌
일단 몸놀림이 잘 들어가니까 그런게 별로 신경이 안 쓰이는 것 같아요
오히려
원형이 주차장 들어갈 때는 신경이 쓰일 이제 이렇게 달릴 때 4
이 신체적으로 약간 기형적인 느낌이 불편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네 일단 기본적으로 트랙션 이 굉장히 좋습니다 뒷바퀴에 어 집밖에
타이어도 넓고 전자식 lsd 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
제가
이런식으로 꾸준하게 속도를 내면서 달릴 때 4
쥐가 흐린다 등 가 이런 느낌이 거의 없어요
순간적으로 가속 패달을 밟아서 집 바퀴를
막 돌리며 는 얘도 분명히 드림 찌가 파루 되는데 이렇게 와인딩을
꾸준하게 할 때는 굉장히 디렉션 좋습니다
그럼 무게 배분 자체가 쥐가 조금 더 무거운 타입이고
그래서 코너를 돌아 나갈 때도 굉장히 샤프하게 돌아가고
좀 지가 미끄러지는 느낌도 어느정도 들어요
오늘의 이 20대는 너무 너무 과격한 세팅이 라 이제 와인 등에서 오히려
좀 더 안좋은거 같고
스포츠플러스 정도
아 서킷을 갔어야 되는데 아쉽네요
그 생착 암 자체가 있어 펜션의 가변성이 굉장히 좋아서
어 써스펜션 이 조금 딱딱한 세단을 타는 정도 확실히 이 차는 이름처럼
장거리 주 의 스트레스가 없는 주행
이런쪽으로 어느정도 초점이 맞춰진 모델이기 때문에
승 착한 부분은 확실히
amg 라고 해도 벤츠 다 체크 느낌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고
amg 의 가장 큰 특징 그리고 이 차가 왜 amg 에 모든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 중 하나인 싸움 그저 벨로스터 애니 마 팝콘
터진다고 요즘 막 엄청 하는데 얘는 팝콘이 합니다
데코가 터집니다
굉장히 과격한 소리가 나오고
2 2 2 2 2 2 2 2 하는 8기통 에 남성적인 소리가 신뢰를
굉장히 채웁니다
운전석이 앞 쪽보다 앵 지랑 더 가깝고 머플러 와도 가깝다 보니까 소리가
양쪽으로
조화롭게 드립니다 4백 2 사운드 잘 들리고 엔진이 회전하는
날카롭게 회전하는 소리까지
상대 아름답게 2 에어
지금 좁은 1차선 그리고 90도 정도 되는 코너들이 연속된 길인데
경량 스포츠카 처럼 잘 드러납니다
아 진짜 매력적인 싸요
911 gts 는 터보가 이 차보다 써 킷이 나 이런 곳에서 더 빠를
수도 있겠지만 진짜 매력적인 느낌의 gts 가 대단합니다
부일 일은 사실 너무 김재정 이잖아요 로버트 같고 진짜 딱 딱 맞게끔
이렇게 만든 채 라면
추천의 약간의 멋을 부리면서 그런쪽으로 허술한 느낌도 있고 부족한 느끼며
어느 정도 찍는데
그런 부분 자책은 조금 더 인간적인 거죠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이 사람을 더 끌리게 만드네
그런 느낌이 분명 이 책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릴 때 몰랐는데 으
이 스포츠플러스 la 스워드 가 굉장히 큰 차이가 있네요
이 순간적으로 힘을 뽑아내는 수준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가속페달을 살짝 전개 했을 때 스포츠플러스
300마력 이때부터 힘을 쏟기 시작한다. 며 일자 4
처음부터 400 마력 500 마력의 힘 음
박수 전에는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이렇게 맞다
끼를 굉장히 빠르게 달리면 사운드 도 어마어마하고 느낌이 좋은데 그게
살짝 달리고 나서 게이지를 보면
한칸 씩 줄어 이새끼 름에 그만큼 또 많이 먹는 차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 효율을 위해서
엔진 더 질 않았고 오토 스타트 앤 스톱 뜯어 났고 이 컴포트 모드
에서는 탑 역주행 도 적극적으로 쓸 수 있게끔 렌즈는 꺼버리는
그런 시스템까지 말해 되있습니다 예전부터 부위에 이 렌즈는 고집을
했습니다 배기량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slr 도 그렇고 sls md 도
그렇고 부위에 8기통 정말 남자 더 엔진은 언제나 곳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도 잘 맞춰져 있는것 같아요 차가
어떻게 보면 amg 라는 브랜드가 mss 벤츠 amg 가 아니라 메스
sl amg 가 되면서
디스크 안에 amg 가 보여주고 싶었던 그런 본질 들이 조금 더 잘
반영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as 시티 gts 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내 지금까지의 amd 에 끄 파나
amg gt s 를 실행해 봤습니다 진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차 였구요
다시 우리가 고전적인 스포츠카
그리고 일반적인 스포츠 크 않은 조금 다른 느낌의 스포츠카 지만 굉장히
개성이 뚜렷해 써왔고 이게 바로 amg 야 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저는 인간적으로 뭔가 매력을 좀 많이 느꼈습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대에서
스포츠카를 산다고 했을때 어떤 면에서 보면 은 저 가격적인 메리트도
가지고 있는 것을 분명 하고요
성능이나 사운드 그리고 생김새 여러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다른 차종을
압도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많이 갖춘 모델인 것 같읍니다
최근에 제가 여러 스포츠카 슈퍼카 을 실행 했는데 그때마다 날씨가 굉장히
안좋아서 좀 마음에 안 좋았는데 오늘은 굉장히 좋은 날씨에 이렇게 고성능
스포츠카를 마음껏 시승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았고요 또 영상 적으로 제가
더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녹아 내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차를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나오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텔 f&b 상황이었습니다
아 으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