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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맥라렌 720S X 강병휘 '어느 누구에게도 필요치 않은 차' || [#1,CAR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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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일까요
만약 인간이 이성적 인상 무리라며
그 쪽엔
earn 720 벤스 같은 차를 만들어 낸 것이다

창은 건조중량 2 1.3 톤 때 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에 720 마련
4.0 트윈터보 8기통
훈련으로 포인터 9 엔진의 7는 20 마력의 기능을 최대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역점 0 1% 도 안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맥라렌은 왜 이런 차를 만들고 그리고 사람들은
그렇지 왜 이런 차에 열광하는 걸까요
사실 소묘를 원을 제외하고 이 정도의 출력을 후륜 구동으로 보내면서
레이디얼 타이어를 쓰는 이런
타우 탄 조건의 스펙트럼
9차 보다 출력이 좀 더 낫거나 훨씬 더 적절 기 뛰어난 슬릭 타이어를
장착하는 경우가 대부
그런 프로 드라이버 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경주차 그렇구나 5 기 전하길 어여
치기공 했습니다 이런 차를 일반인들에게 일반도로에서 탈 수 있게끔 판매
한달 하겠죠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저는 정말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제가 이 이 차량의 타워를 제 마음대로 이렇게 주무를 수 있고
요리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그건 100% 거짓말일 거예요
하지만 맥라렌 이 진짜 매력을 봐야하는 비치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실제 운전자에게 이 차량의 통제 모든 것을 다 넘겨 주기 보다는 적절한
선에서
란 엔지니어들의 조율에 논
각자의 구성품들이 빠른 페이스로 록 그리고 이코 출력을
아름답게 그러나 갈수도 인생 등
기능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준비를 해놓은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전히 교 이성이 끈을 놓고 있지만 않는다면
일간 도로에서 기차를
위험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 재미있는 페이스로 문자라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자인은 어 류 의 장기들이
즐겨도 있습니다 답 쪽에 있는 이 정 관계 플레이도
짜잔 버튼 한 번 누르면 이렇게 착 접혀 들어가서 아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남깁니다 이게 기어 단수 와 아이템과 속도 그리고 이제 중간에
어떤 필요한 경고등 이런 것들은 아래쪽에 별도의 클러스터를 하셔서 표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맥라렌의 20 행적 인정이 좋아합니다
어 뭐 된 패들 시프트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이쪽에서 플러스를 담게 되면 한쪽에 - 바깥쪽으로 밀려나게 되요
오른쪽에 플러스 왼쪽에 - 지만 한손으로 업 다운을 잘 수가 있으니까
당기면 오른손을 당기면 업
오른손에 쪽으로 패드 시트를 앞쪽으로 밀게 되면 기어를 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왼손으로 만 헤더를 조작해야 될 때도 굉장히 유용해요
7 os 는 you're 운전자가 자동차를
지배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채 주행하고 정말 정말 특별해요
그런데 이 차를 빨리 몰고 싶을 때 드라이버가 뭔가를 지어 짜내야 되는
그런 액션이 필요하지 않고 드라이브가 아무리 억지를 쓴다고 해도
어 이 차는 쉽게 페이스를 올려 주지 않아요
데려 차를 믿고
뒤 차에게 너의 능력을 조금만 더 보여 줘 라고 부드럽게 타이르면
그때서야 조금씩 조금씩 묻자 보행에 정말 성 독의 퍼포먼스를 끌어내
보여줍니다
그가 운전자가 차를 9 차거나 상심 없어요
뭔가 기다려야 됩니다
자동차가 나를 그것으로 그 수준으로 인도해 줄 때까지 그냥 차 가자는
대로 따라가면
정물 1 현실적인 시 캐드로
달려 나갈 수가 있죠
그 누구에게도 이런 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작 305 5mm 짜리 타이어 하나의 360 마력의 힘을 걸어 내는
이런 차는 그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729 메스를 시동을 걸고 가만히 있으면 은 정말
이것저것 많은 소리 같은 입니다 일단 이렇게 끼우기 웅 하면서
모터 갈 파우스트 링 유압을 채원은 이런 소리가 들리고 요 그 다음에
엔진룸 안에서 뭔가가 예 쭉 a
뭔가 이렇게 왔다갔다 없으며 멋있는 걸린 것 같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소리도 같이 뭐
예 일단 차가 부르기 시작하면 요
정말
됩니다 파이어 가 공기를 가르면서
흘러가는 소리 땅바닥에 틀어져 있는 조그만한
모래와 돌멩이들이 자체 취업 어른
그리고 가속페달을 밟았다가 뜰 때마다
하는 이 블로 터 거에 블로우 오프 밸브 소리도 들리고 요 엔진 목 정도
방패 다른 30% 이상 앓게 되면
제법 굵은 목소리를 들이
어이 차 경적 에서는 사실 정숙성은 남의 나라 이야기 입니다
다시 정말 레이스카 정도의 달리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정말 많은 소음들이
운전자의 키쓰 블 파고 들게 됩니다 이게 굉장히 날 것의 느낌이 합니다

자 이제 스펙이 의 pd 등
인제 스피디움 입니다 720 마력 딸이 맥라렌 720 s 를 가지고
왔는데 하필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가 오지 않는 마른 노면 이라고
해도 제가 이 차량 의 성능을 100% 끌어 낸다 라는 것은 사실
아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어쩌면 은 이 자동차가
드라이버를 평가하는 그런 시간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지금 보기보다 노년이 이렇게 까맣게 젖어있는 상태라 아닌데요
보기보다 굉장히 미끄러운 네요 약간의 앤과 속도를 주기만 하면 은 바로
목 무늬가
우리가 돌아갑시다 돌아가
와 놈이 들어요 으
이 지금 타이어의 온도가 30도 정도 되거든요 사회 온도가 표시가 되는데
사실 이 코르사 는 어느정도 좀 온도가 올라야 지만 접지력이 좋아 지는
타이어 기 때문에 아직은 타이 얽혀 면이 좀 아스팔트 보면 깨지 못하고
는 그래서

이 자동차의 서스펜션 은 정말 독특한 느낌입니다 그립이 강한 것 같지만
자가 땅과 연결되어있다 라는 느낌이 그다지 풀리지가 않아요
뭔가 이 도로 위를
1 2 미리 정도 띄워놓고 서
자기부상 글

아 정말 이충 속 중석 rpm 의 푸 분출은 굉장히 공격적이 어서
제가 이렇게 미끄러운 노면 상태에서 는 출력 컨트롤 하는게 정말 더
세심히 해줘야 됩니다
이건 뭔가 제가 촬영을 하기 온게 아니라
어 드라이빙 연습을 숙면을 받기 위해서
스승님을 모시고 온 것 같은 그런 얘기에요

2 메리움 업은 짜증나요

이 차이는 꼭 이 계시 개를 푹 들어가 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뭘까요 뭔가 굉장히 낯선 느낌 들이에요 모든 드 익숙하게 1s 책을 타던
경주용 차에 느낀 것도 다르고 다른 그랬는데 4대 놓고는 구성물 촬영
들과도 또 달라요
이 나 좋고 너 공격하고 말 거야 예



선거 그래서 성공하다 맞아
기름이 없다뇨 으
문장입니다 자 이 차는
설현이 뒤에는 nt 롤 달을 개최하는 제트 바라는 형태 리미티드 1
게 식으로 있지만 앞쪽을 특징 해 줘 나아요 없습니다 근데 너 5 게
이런 차를 스트 근래 없이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 앞쪽에 이
별들이 다 제거해 보면
왼쪽과 오른쪽에 캠퍼의 유학 라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게 라인의 압력을 이용하면 좌우에 이 롤링의 기운이 를 제어하는 쓰일
않게 올바 효과를 주는게 가능해집니다



어 재미있는 사실은 그게 뒤쪽에 있는 착지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즉 이
차는 맵 아치가
뱀 퍼의 유아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4개 받기가 상호 유기적으로 같이
움직인다 하는데요
독립 현가 이면서 뭐 아는 4개가 하나의 관과 정치 초롱 식별하는 되구요
지금 생각 느낌 했을까요
아 200 날에는 진짜 이젠 이어 들이 자신들의 어떤
무얼 성을 과시하고 거기 해서 어떤 선수 자 적인 그 색감을 느끼기
위해서 맞는 차 같구요
드라이버는 위한 차가 아니라 2
지금 상통하게 마지막 논문을 써 보자 라는 그런 느낌으로 설교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보통 일반 차량들은 벤터 가지고 츠 찍었음
오도록 하면
점검 점점 딱딱해져서 2 노면의 요철을 찰 거르지 못하는 데
제거 매수는 미끄 브로 가도
증착한 생각보다 이렇게 많이 나 빠지질 않아요


뭐 아 내가 좋습니 라 렌 날이니 이겼어요
피트로 들어갑니다



오늘 맥라렌 7일 궁 s 와 함께 했습니다
어 이 차량은 어떠한 결론을 내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신에 2차 y 어제부터 이틀 동안 함께 서 썬 이 경험 자체가
제가 그 동안의 정말 여러가지 자동차 뭐 레이스카 를 포함한 모든 데이
타이어가 달려 있는 탈것을 타 본 경험 중에서 가장 특별 했었던
경험이었던 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여전히 제
고민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예찬은 왜 만들었을까
하지만 에 레이스카 를 만들었던 맥라렌 이 2차 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아 도로 위에 달릴 수 있는 탈 것 중에서 최고의 기술을 모두 다
끌어모아 보자
그래서 사실 인간의 능력치를 넘어서고 있는 자동차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의 탔던 차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가동을 하고 또
가장 다루기가
어려웠던 그런 차량이 랩교 차와 쌓으려고 하면 할수록 결국에는 드라이버
갇히고 마는
그래서 차가 이끌어 주는 대로 달렸을 때 가장 편하고 즐겁게 달릴 수
있었던 그런 아주 특별한 자동차를 통 왔습니다
다음에 어 또 유 보다 더 강력한 맥락이 언젠간 나오겠죠
그때 또한 뭐 맹 라는걸 만나보는
그날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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