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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천하의 강병휘마저도 긴장하게 만든 페라리의 끝판왕!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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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enter hotel 읽는 중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날 좀 가을날의 멋진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진짜 2차 낸 여러가지 형용사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지금까지는
멋진 타라고 만 얘기해 줄게요
일단 저는 처음에 공개됐을 때부터 이 강렬한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근데 오늘 직접 시승을 하면서
2세가 리 8위 슈퍼패스트 가 얼마나 강력한 전문 가지고 있고 얼마나
유용한 gt 카 인지 여러가지 체험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테러의 굉장히 좋아하고 쾌락의 많은 차들을 몰아 봤지만
2000 조금 특별합니다
일단 이제 이런 남지 않은 다연 했기 12기통 엔진을 가지고 있구요
800 만약에 김이 오르기 뒷바퀴에 만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스타를 끝까지 몰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저희 전속 드라이버 감정이 라서 모셔 뜨니까 끝까지 영상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페라리 팔리 슈퍼패스트 함께 살펴보시죠
때가 이제 125 s 모델 입대가 나왔는데 그때 4
단순 했어요 굉장히 승리했습니다 차를 만든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요
돈을 외 벌어야 되냐 레이스에 나가기 위해서 그래서 굉장히 순수한
목적으로 차를 만들었고 그 때부터 경주차 s 에는 12기통 엔진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메인을 계속 12기통 엔진을 가져다 썼고 심지어 엔초 페라리는
아들이 v6 엔진 v8 엔진을 만들 때도 굉장히 싫어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진 후 모델이 나왔을 때도 페라리 엠블럼을 붙이지 않았고 디노
엠블럼은 붙이면서 뭔가 그 12기통 외에는
첫 스포츠카 엔진니다 뭐 이런 마인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유선
해지기 됐지만 어쨌든 이 특별한 v 12기통 엔진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한가지 지금 좀 난관이 있는게
환경규제가 굉장히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1 v12 엔진의
어 조금씩 갈곳을 잃고 있어요 그래서 소장가치가 굉장히 높은 차 중의
하나입니다
812 슈퍼패스트 같은 경우는 굉장히 날카롭고
좀 강렬한 느낌의 그런 페라리에 느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헤드램프에 디자인 드 이렇게 꺾여 있는 부분이 라던지 이런 부분이
3등 이날 새롭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페라리는 사람이 디자인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바람이 디자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선대 그리고 구멍들 이런 형태 여러가지가 사실 공기 역학과
모두 엄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요소들이 구요
이 그림을 보시면 글이 굉장히 넓은데 바람이 그냥 무작정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 바람 구멍들이 소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바람은
엔진을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바람은 옆으로 새기도 하고 이 쪽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2위로 나 다는 건 아니고요 위로도 일부 나가겠지만 래를 타고 이
바퀴를 타고 옆으로 나가 네 그런 바람이 고요
이 옆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사실 포르트 p 너 에서도
어느정도 있던 부분이었는데 이제 조금 더 세밀하게 다듬어 졌고
이 바람이 바퀴 아이 앞쪽 팬더 를 눌러 주면서 다운포스를 좀 만들어
내는 부분도 있고요 하다 에서 들어오는 바람은
2바퀴 쪽으로 흘렀는데 바퀴 쪽으로 흘러서 브레이크를 냉각시켜 주기도
하고요
이 밑에 플랩이 있습니다 열리고 닫히는 플랩이 있어서 속도에 따라서
바람을 밑으로 보낼 것이냐
그리고 옆으로 보낼 것이냐 이런 것들을 컨트롤 할수 있구요 이런 부분들은
인위적으로 사람이 조절 하기 보다는 속도 이런 것들에 따라서 이 바람의
방향을 바꿔 줍니다
저희는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앞이 굉장히 길어요 무게 배분 같은
경우 네 앞에 47
그리고 뒤가 53 그런 식으로 무게 배분을 맞춰 났구요
지금 최근 페라리에 트랜드가 아까 이런식으로 패스트 백 디자인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 상당히 좀 매력적이고 뭔가 볼륨감이 이렇게 끝까지 완만하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게 큰 특징 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운전석 같은 경우는 정중앙에 놓여져 있습니다
자의 옆면에도 이런 선들이 나 있는데 이런 선 들도 바람이 위로 가게
만들고 그리고 밑으로 하게 만들면서 뭔가 차가 조금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요소들이 에요
자 길드 굉장히 멋스럽게 생겼고 지금 20 인치 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이제 prep 제로 지만 이 차의 굉장히 특화된 그런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구요
미셀의 힘까지 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휠 디자인 같은 경우는 정말
가만 있어도 이렇게 돌아가는 듯할 그런 느낌을 주는 디자인 적용이 되어
있고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이제 브렘보 가 만든 이스트 렌 디자인
이제 고성능 카본 세안의 브레이크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전 f 트웰브 같은 경 앞에 타이어가 255 사이즈 였는데 지금은
275 로 쭉 넓어졌습니다
확실히 출력이 늘어난 만큼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3 c 로 타이어
여러가지를 바꿔주기 때문에
800만 역도 쉽게 견디고 쉽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됐어요
뒷모습도 f 트라고 베를리네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제프 트웰브 같은 경우 네일케어 램프가 원이 하나였는데 지금은 원 이제
두 개로 바뀌었구요
머플러 같은 경우도 이 그와 마찬가지 도 두 갈래 도 양쪽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목할 부분은 사실 이 스포일러 이건 이제 스포일러 라고 해야 될
거 같은 부분인데
어 지금이 안쪽으로도 구멍이 뚫려있고 바람은 갈아주는 기피제 혐 형상도
굉장히 크고 강렬해 보입니다
그리고 아 페어플레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밑바닥에 도 에어 플랩 이
있어요
이쪽 핀이 이런식의 부터 등의 내려와서 공개 흐름을 바꿔 주는 역할을
하고 있구요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 보이지 않는 이런 여러 가지 구성요소 줄 때문에
페라리는 뭐 거대한
스포일러가 없어도 공개 장을 굉장히 극대화시킬 수 있는 거죠
페라리 키가 이런식으로 바뀐지 꽤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13 왔어요
열 쇠 하는데 즉 이런 식으로 스마트 로 바뀌었고
지금 탱크도 열 수 있습니다
이정도 공간이면 캐리어 하나 정도는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다시 앞쪽에도 공간이 있고 이쪽 승낙 공간에 저렇게 가죽끈으로 꽉 좋을
수 있는 부분까지 말해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짐을 수월하게 넣을
수 있는 부분
이런 것들도 갖춰 놓고 있습니다 사실 입구가 좁은 것은 조금 아쉬 5
원아 타이어가 옆에 공간이 입고
그렇기 때문에 옆에 공간이 좀 부족한거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 공간이라는
것은 슈퍼카 에서 어떻게 보면서 치워도 같애
그런 공간입니다 요즘 이 차의 어떤 옵션이 들어 갔는지 가 이렇게 표로
해서 붙여줍니다
자 트렁크 건가 이 밑바닥은
조금씩 나아져 있는데 중 이렇게 방열판 이렇게 노잉 건의
다시 이 바로 밑에 변속기가 있습니다 이쪽 변속기가 있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나는 것을 어느정도 잘 제 막아 놓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쪼금 간에는 타이어 수리 dc 있고 이 드라이버의 도 이제
패럴 엠블럼을 새겨 놓았는데 메이딘 점원이 그 다행이네요 없이 중국산을
쓰진 아 이거는 이제 타이어를 정비할 때 맨손으로 하면 되니까 이제
장갑 인데 잠가 베도 채널이
엠블럼이 새겨져 있습니다 어쨌든 페라리 엠블럼이 붙어 서 굉장히 가격이
치솟을 거 같은 목장과 입니다
일단 부위 트웰브 엔진을 쓰고 있는 차 중에서는 가장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널이 는 여느 스포츠카 다르게 그렇게 폐쇄적인 지지 않습니다 의외로
요 v8 엔진을 쓰는 그런 스포츠카 작은 스포츠카 들은 좀 격한 느낌
폐쇄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그런 v 트웰브 모델 플래그십 모델 같은 경우
좀 여유로운 느낌
요 풍요로운 느낌 그 좀 편한 느낌들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지난 2차 4
뭐 라 페라리 를 제외하고 테러에서 가장 비싼 모델이고 가장 강력한
모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내 소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느 스포츠 않은 크게 차별화를 두고 있구요
사실 옵션으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카본으로 꾸민
부분 이런 스티어링 휠도 카본이 들어가 있느냐 그리고 앞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느냐 이런 부분들도 많이 다르고요
증 시트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좀 기본적인 시트입니다
이 엉덩이와 등받이 많은 이제 조절할 수 있는 시트 인데 이런 시트도
여러가지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난해 앉아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옵션을 추가 하셔서 여러 가지 더
많은 기능이 있는 시트를 쓸 수도 있어요
이런 기어 셀렉트 를 버튼으로 해 내는 경우는 많지만 버튼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교각을 세우는 브랜드 4
거의 찾아보기 어렵거든요 근데 페라리는 뭔가 이런 미적인 느낌도 충분히
강조를 하고 있고요
1 부분을 빼고는 진짜 고급스러움을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쌩 플라스틱 느낌이 많이 나서 괴리감이 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누가 새겨져 있는 것도 굉장히 멋스럽고 보조석 쪽에는 차에 이름이
저런식으로 예쁘게 새겨져 있구요
많은 슈퍼카 스포츠카 아니래
수납공간이 굉장히 부족한데 페라리는 그런 부분들도 나눔 잘 신경을 써
놨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핸드폰 놀수 있는것 제가 볼 수 있는 것 좀 잡다한
것들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좀 넓게 있구요
밑바닥 드 y 칸타 로 마감을 해 나서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를 해
놓았구요
코 폴더 드 이렇게 꽉 조여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빨리 달릴 때 이
겜이 끌어서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는 요소 구요
누구도 걸고 내 돈 그리고
센터 콘솔 부분도 어느정도 수납공간이 있구요
이걸 이렇게 딸깍 한다.거나 뭐 이렇게 스위치를 눌러서 여는게 아니라
이렇게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페라리가
이제 함께 타고 있는 사람 까지 좀 고려를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함께 제공이 되어 있죠 이쪽 디스플레이 만으로도 소 또
라든지 뭐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구요
진짜 선택적 으로 이렇게 터치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어 본인이 원하는 정보들을 여러가지를 볼 지 했어요 지금
1차에 여러 가지 전제 장류 수많은 전자장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 이런 식으로 그래픽으로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지금 각종 모델을 했을 때 전자장비가 얼마나 개입한 지도 보여주고 있죠
다만 아쉬운 부분에 사실 제가 최근에 타 썻던 프루트 피노 같은 경우는
센터 모니터가 10 인치 짜리가 놓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가지
정보 조 손쉽게 확인하고 스마트폰 연동 이라던지 네비게이션 이런 것들
효과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센터 모니터 라는 개념예
적립이 되지 않았죠 확실히 f 트웰브 모델에서 거의 이어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확대 적용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가운데 모니터 들로 여러가지를 확인 해야 되요
이런 부분들은 아직 조금 현대적으로 발전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좀 아쉽기도 하지마 그럼 고전적인 클래식한 페라리를 생각하며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이 차의 첫 느낌 8 25 베트 첫 느낌을
이추 t 란 말 뜨 처럼 먼거리 장거리 주행을 할 때 굉장히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차
그리고 남들보다는 편안한 좀 훨씬 빠르게 갈 수 있는 차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8일 이 슈퍼패스트 같은 경우 네 사실 패러 림
v2 엔진이 예전에는 초창기에는 굉장히 강력하고
좀 레이스카 에 그런 혈통이 많이 담긴 엔진을 좀 되었는데 이제 와서 늘
조금 더 유 술 해 진 느낌도 들어요
정말 강력한 취 테 카에 성격이 강합니다
요즘 페라리는 뭔가 글 하드코어 적인 레이스카 에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은 주로 구 예 일시 맡고 있구요
이런 부위 트웰브 같은 경우는 뭔가 좀 더 풍요롭고
좀 부드럽고
어떻게 보면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튜 퍼펙트 같은 경우도 굉장히 무서운 차에 알고 보면 이건
뒷바퀴에 800 마력의 힘을 다 주는 차는 좀 지금까지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v2 이기도 하구요
그럼 보통 요즘은 500만원 만 넘어가도 지금 자룡 구동 시스템을 각
함께 쓰게 되는데 지금 페라리 같은 경우는 여전히 인
후륜 구동을 유지를 하고 있고요 어떻게 보면 스펙만 놓고 보면 굉장히
무서운 처지만
이렇게 고속도로를 편하게 살일 때 4
사실 3단 만큼의 편안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 없는 차를 시승해보고 찜한 제가 탄 차 중에 출력의 가장 센
것 같아 일단 800명 여력이 라는 수치도 굉장히 강력하게 느껴지지만
거의 전국 안에서 시위 꾸준하게 발휘가 되는 느낌이거든요 보통 시속
100키로 정도 에서 제가 더 그랬을 때
기어 단수를 쓰실 분 낮추는게 보통인데
얘는 워낙 힘이 좋으니까 식당에서 6강 까지 밖에 안 내려 모두 이
정도는 마당 상당 정도 내리면 회전수를 높여 속도가 봤는데 이건 n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상식과는 조금 다른 차
이렇게 맹렬하게 달릴 때 마저도 승차감이 좋아요 제가 최근에 타본
스포츠카 중에서 가장 성능이 강력하고 가장 승차감이 좋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7천 r 게임에서 이제 최대토크가 발휘가 되는데 사실
3,500 rpm 을 넘어 가면 이제 거의 최대토크 80프로
느낌은 뒷바퀴 쏟아냅니다 자 알고 보면 80% 의 힘이라는 게 1 650
만원 정도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얘가 힘을 하 20% 만
발휘해도
일반적인 저런 세단보다 네쎈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깐 실질적으로 제가 부족함을 느끼는 영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어느 00 에서도
힘이 충분하다는 부분이 굉장히 1차에 장점이 것 같고요
로 레이스 워드 그리고 수동 모드로 바꿔 나니까 확실히 소리가
달라졌습니다
지금 6000rpm 전교에서 내는
cng 브레이크 걸린 이 소리는
frs 카에서 종종 등 는 정말 그 소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변속기는 이제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이 되있습니다 g7 다니구요
f1 의 기술이 굉장히 많이 전복돼 따고 얘기를 하고 있는 변속기 입니다
즉 듀얼클러치 로 바뀌면서 확실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아졌어요 효율을
더 좋게 해줄 수도 있고 성능적인 측면에서 도 이제는 굳이 수동변속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듀얼 클러치가 굉장히 똑똑하고 재 빨라졌습니다
진짜로 이 변속을 하다 보면 사실 뭐 사운드 속도 이런 걸 떠나서 이
변속 느낌이 진짜 쪼금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하는 그런 느낌의 5 라캉
느낌
일반적인 승용차는 변속이 이렇게 빠르실 때 않잖아요 지금은 거의 누르면
즉각 즉각 반응하는 수준이고
회전수가 내려 가는거 가 디스플레이에서 기어 단수가 바뀌는 숫자가
바뀌는 속도보다
8일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 디스플레이가 뭐 쫓아오고 있는
거에요 이속 뜰
그 정도로 굉장히 빠른 변속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이 차를 타고 rpm 을 한 6000 이상 7천 이상으로 올려
보진 않았는데 이 레드존 영역이 조금 더 낮아 거 든 요 근데 지금 f
트웰브 베를리네타 에서 8인 슈퍼패스트 로 넘어오면서 8천 9백 알패오의
거의 목 9천 rpm 까지 쓸수 있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굉장히 빠른 회전을 갖고 있는 ng 네요
다시 이 엔진의 어떻게 보면
토대 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의 이제 엔초 페라리에 들어갔던 ng 인데 그
엔진의 계속 발전 을 발전 시키면서 이 정도까지 맞습니다
회전도 굉장히 부드럽고 객 고 회전을 계속 쓸 수 있다는 부분에 확신이
차가 굉장히 편안하고 강력한지 튀긴 하지만 그런 페라리에 본연의 성질
까지 어느 정도 갖고 있는 거라고 저는 이제 생각이 들고요
저는 오늘 그 영역까지 는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그 영향은 이제 강병현
수가 대신해줄 거고요
일단 운전석이 차에 정중앙에 거 있구요
엔진 더 깊숙히 들어와 있고 변속기 같은 경우도 이제 뒤 를 눌러 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무게 븐
이런것들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데요
그리 코모 페라리 같은 경우에 차가 기본적으로 가지는 특성
전자제어 시스템이 이런것들이 연계가 되기 때문에 사실 치금 8 100마력
짜리 차를 제가 고속도로 해서 이렇게 가속페달을 막 달 봐도
부담이 없습니다 확실히 타기 전에는 부담이 많았지만 타면 탈수록 지금
부담감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바꿔 강 병 이상 3 그냥 돌아가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자 지금 아 님
소리가 얼마나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무려 12기통 에 rpm 이 9000 아 지금까지 그려져 있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
8일 이슈 1st 페라리의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른 스포츠카
안현수 속하죠
슈퍼카에 운전석을 찍음 찾으라고 있습니다
아 이 차는 배기량이 6천 5백 cc 이구요 12기통 엔진이 해버리고
최고출력이 우려 탈 100마력 뿐입니다
현존하는 자연흡기 엔진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죠
막 쨌든 책은 제가 어제 정신은 아닌 될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왜냐면 정말
첫 넣어 오랜만에 비트를 ng 를 만나고
게다가 이렇게 초 9회 전자의 높기에
테러 링 모델을 타보는 것도 또 오랜만 이기 때문에
한참동안 실 사실 카메라가 돌고 있는 데도 말을 안하고
운전에만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승차감이 굉장히 좋다고 김상현
기자 가 막 그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면서 차를 넘겨 줬거든요
어 처음에 탔을 때는 뭐 생각보다 좀 판단한 데에는 이런 느낌들이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가 특히 사이드 월이 나 이런 쪽에서 가장 일차적으로
충격 흡수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노년을 튕겨내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어 지금 한 10분정도 좀 넘게 주행을 이어가다 보니까
그런 느낌들이 좀 사라졌어요
타이어의 온도와 또 좀 관계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전반적으로 긴
휠베이스 에 의존해 가지고 이런 국도를
제한속도 이내에 속도에서 부드럽게 크루징 할 때에는 그래도 꽤 괜찮은
승차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이네요
자 그리고 800 마력을 사실 수련으로 마
2 각 희롱한다. 전달을 해 주는데요 아 저는 이거는 진짜 굉장히 위험하게
아카시는 때 그래요 이렇게 높은 출력을 뒷바퀴에 그 315
내유 정도 되는 타이 짜 게다가 400마력 씩을 밀어준다 라는거
이런거를 1 한 도로에서 운전 들을 타라고 준다는 것 자체가
아 정말 이거는 굉장히 큰 능력과 용기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일닐까
생각이 드냐 면 어 레이스카 도 이런 스택이 면은
드라이버들이 굉장히 부담감을 갖고 운전하게 될 거예요 이런 어마어마한
출력을
씩 타이어도 아닌 일반 레디얼 타이어 게다가 이렇게 일원으로 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
얻어지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차륜 구동계가 줄 수 없는 굉장히 사뿐한 머리 놀림 그리고
아 후련 의 파워를 이용해서 컨트롤할 수 있는 핸들링 성능 이런 것들은
이런 그동 많이 고유하게 갖고 있으니 있는 그런 부분들은 채 미에 영역인
거죠
사실은 이 터널을 올려고 여기까지 온 거였어요
you
no.5
아주 일부러 일단 에서 gt 오프 모델 당한 오프 쇼 어 최대 가
속력으로
5 배달 끝까지 밟아 봤는데 굉장히 그 계획 하면서 뒤 타이어가 수립하는
그런 사운드가 들리기는 하지만
엉덩이가 큰 덩치도 않아요
칡 되고 에 지금 굉장히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는데 메리 뭐 따는
것처럼 가서 그래요
아 100km 도달 시간은 사실 이런 차들 한테는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뭐 2.9 초 뭐 이런 성적은 사실 이 차량의 엔진 이랑
트랜스미션을 퍼포먼스에서 제한되는 신초가 아니고요
타이어의 기술에 따라서 결정이 되면 요즘 해요
세라 이쪽에 영역닙니다 11 이미 그 이상을 만들어 냈고
타이어가 얼마나 잘 버터 주느냐에 따라서 그 기록이 더 좋아질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는 상황이 되는 거죠
게다가 이 차량이 진짜 그 제 관심을 끌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또
340
그렇게 또 800 마력이 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 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페라리의 전통대로 왜 외부의 어떠한 형태의
돌출되어 있는 위임을 달 질 않았어요
그 대신에 이 차의 표현의 2개의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래서 차체 속으로 밑으로 옆으로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압력을 이용해서 차를 구속에서 바닥으로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위인 히 장착했을 때 그 생기게 되는 공기 저항의
증가 이런 부분 들로부터 자유로우면서
구석에서는 추가적으로 다운 포스를 줄 수 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몇 봉인 전 하고 나면 그렇게 큰 차라는 사실을 전혀 느낄 수가 없어요
처음에 차에 올라타 쓸 때만 앞에 좌우로도 할게 펼쳐져 있는 이 양쪽에
펜더 위임을 보고서
이창 진짜 큰 차 구나 라는 것을 생각했는데
주행하다 보면 꼭 조그만한 로터스 엘리제 를 타고 있는 것처럼
군의 크기도 무게도 처녀 느낄 수가 없을 만큼 가뿐하게 움직여 줍니다
사실 옆에 한 분이 같이 앉아 계신데
감 속지가 어느 정도 되면 여기 분의 머리가 앞으로 이렇게 바라 갈
정도의 직진해 카메라를 보여드릴순 없지만 몇 학장을 연주해 될까요
자일 얻자 으
oo
어 이렇게 차가 하루 내조 아이 확실 파 널 안에서 들으니까 vtl
엔진이 주는 감성이
후일 거 하나 또 포기 가루내어 이게 깊이도 다르고
어 지금 이 812 모델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바로 전작이었던 ftl
부 모델이랑 비교했을 때 엔진 출력이 몇 십 마리 정도 더 올라가게 돼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변화는 기업 b 의 조종 했어요
기존에 있었던 f 트웰브 모델 보다 좀더 짧은 기억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트웰브 가 아
6 달 에서 최고 할 평산 320km 가까이 속도가 났었는데 지금 요
모델 같은 경우에는 6단 기준으로 한 스펙 키로 정도 나죠
물론 이제 6단 5단 사단 3당 까지가 좀 기어비가 짧아지면서 추가적으로
그쪽에 해서 오는 가속력이 향상
이런 것들도 타 빌리 갖고 있는 굉장히 큰 장점 이거든요 실제적으로
기어비가 짧아진다는 얘기는 엔진의 토크를 좀 더 많이 증폭시켜 서 바퀴로
보내줄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이제 이 다음에서도 말은 논현 기준으로 회 스탠은 길 정 보니깐
굉장히
막강한 가 성령을 가지고 있는 점이죠
아 사실 이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이제 차를 좀 파악을 하기 위해서
그 처음 와인딩 커널 벼개를 돌아왔는데 그 때 굉장히 뭔가 좀 이질적인
아 라는 느낌을 받은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뒷자리 링이 굉장히 빠르다 라는 걸 느꼈거든요 제가 돌리는 거에
비해서 이 차의 요 라고 하죠 손에 모멘트가 생기는 발생 시점이 굉장히
빠르다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아 그게 이 조향 비를 좀 타이트하게
스킹을 해놔서 그런 느낌 인가 했는데 그게 결국 4륜 조향 에
느낌이었는데 뒤 타이어가
추가적으로 꺾이면서 거나 방향 쪽으로 차를 옆으로 돌려 주는 기능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실제로 지금 이 페라리 812 수퍼 패스트 가 갖는 기밀
베이스 의 단점이 와인딩 로드에서 사라지는게 가능해집니다
사실 과거에는 스포츠 차 메이커들이 그러한 qbs 가늘어서 한데서 오든
이 코너링 성능이 한계 때문에 자체 크기를
혹은 무게를 일정 이상 시 전으로 쉽게 끌어올릴 못했거든요
그 지금도 5
부드럽게 뒤쪽을 미끄러뜨리며 나서 스티어링 앵글 양을 줄이면서 폰을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거는 제가 운전을 잘 써 그런게 아니고요
어 사이트 소개 컨트롤이 라고 하는 페라리가 정말 오랫동안
어 정규화 시킨 그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 b
뒤쪽에 이 길러지는 각도를 잘 유지를 해 주는 거에요
돈을 많이 쓴 5 너한테 어떤 운전 창작 아는 사람이야 라는 환상을 시
본심은 그런 장비 줘 아 근데 이 꼬리가 흘러갈 때 느낌이 너무도
들었네요
너무 부드럽고 판 철학에도 너무 쉽고
뭐 솔직히 달 맨 마력 차를 가지고 트립 터라 그러면은
저도 부담스러워서 쉽게 하지 못해 오는데 이 ssc 에 도움 이라고
한다.면 괜찮은것 같아요
자신감이 끼어들어 볼 수 있어요
현실 감각이 무뎌 집니다 차를 타고 있으니까
뭐든 못할게 없을 거 같아요 차례 가지고 으
어 제가 답은 그 어떤 레이스카 보다도 더 운전자 랑 기계를 이렇게
하나로 이어주는 듯하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네요
살짝 미끄러지는 것 좀 느껴지시죠 출발할 때 그가 처음에 스타트 할 때는
전혀 미끄러짐이 없는데
어 아닌데 진짜 인상적이네요 사실 지금 방금 런치의 스타트를 써봤는데
어 제가 지금 이 차를 타면서 느낀 느낌으론 어쨌든 2차의 기타 이어도
막강 하지만 2차 엔진 타워는 너무 마카 해요 그래서 당연히 뒤 타이어가
분명히 항복을 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해서 완전 epl 스피드와 그 개지 속도 난 차의 속도가 일치될
때까지 전혀 차라 한번 더 은 미끄러지지 않고 나갔어요
근데 그렇지가 이제 완전히 다 북부 어 1단에서 2단 어학 식전 인 구
회전 영역에서 슬립이 어느정도 좀 생기긴 했습니다
ps 가 작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그때 미끄러 질 때도 정말 운
제대를 요만큼 10만 보정을 해 주면 잡을 수 있을 정도의 미끄러짐 이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정말 구체적 사례를 다이제 사실 4륜구동 형태로 가고
있거든요
후렴구를 은 구동으로 도 여전히 이 정도의 관철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놀라운 것 같아요
지금까지 페라리 8시 퍼펙트 를 시행해 왔습니다
저는 굉장히 평온한 마음으로
2 800 만 6살이 패러디 또 이렇게 편하게 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저는 이 차를 몰았고 요 네 한계선을 어떠셨어요
아 이름이 수퍼 패스트 잖아요 어 근데 타 보고 나니까 슈퍼패스트 인간은
맞는데 오히려 저는 그보다 더 부각된 점은 슈퍼라이트 처럼 느껴지더라도
아 진짜 차야 어떻게 이렇게 사뿐하게 움직여 줄 수가 있지
첫 팔보다 오려서 가벼운 차를 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확실히 그 800 마력의 힘 이라는 건의 다시 가늠하기 힘든 수치 잖아요
그럼 이에요 토크도 엄청나기 때문에 그런 게 어떻게 보면은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는 것 같은 느낌 저 들었거든요 나 그 이 차가
앞에 엔진이 지음 12통 짜리 거대 하겠지만 사실 무게 배분으로 보면
47 때 53 이에요 거짓이란 거의 비슷해요
변속기를 기회 같잖아 그렇죠 그래서 이제 뒷바퀴를 눌러주는 것도 굉장히
좋고
사실 저도 제일 느꼈던 원의 중심이 잡혀 있다
깐 딴 내가 중심의 앉아 있구나 일어나죠 좀 많이 터너 앞쪽 조향 했을
때 특히 앞쪽에 워리어 움직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저는 c 펄 it
모델이라 불러도 될것 같다는 힘들어
그럼 어떻게 제가 드리며 는 타고 당시 건가
아 네 2차 진짜 2가 된다 그래서 바뀌어 좀 부담스러워 그렇게 탭 봤어
어쨌든 뭘 굉장히 즐거운 시승을 했던것 같습니다
예 저도 마음은 똑같았어요 사실 페라리 탓은 것은 누구나 다 부러워 할
일이 그 기분 좋은 일인데 제가 찾던 최근에 쳐 중에서 좀 가장
부담스러웠다
음 그런 차중에 하나입니다 아 생긴것도 굉장히 전부터 캔디 9
그래서 지금 복수하는 마음 이렇게 엉덩이로 깔고 문제가 있어요 아 딱
에 우리가 우리가 이겼다고 요 내가 더 있었어 근데 지가 엉덩이는 잔뜩
주고 있는 다 봐야지 팔자가 여러 일반인 떨 때 아
자이는 의 시대에서 끝난다 그리고 그걸 마지막을 장식한 차단은 그런 느낌
에서 굉장히 좀 아쉬운 마음도 있고 에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끝인가요 이걸로
저는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해
달에도 이거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굉장히 많이 내놓지 않을까
음 그런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밸리 수퍼 바스트 뭐 이런 모자 따닥
베리베리 르 레드벨벳 을 베릴 어쨌든 저희는 이제 다음에 또 이 보다
재미있는 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너무 자극적인 맛을 봐 가지고 흩어 여러분의 더 좋아할 만한
차를 갖고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해서는 지금까지 모터 대표 굉장해
나의 저는 레이트 라고 환경이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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