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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현대 팰리세이드 시승기...궁금했던 28가지 총정리편 (Hyundai Palisade 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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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지금 펠리 3 이드의 7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어우 2개의 이 주변에 취지 열기가 너무 뜨거워 서요 차이 가까이를 갈
수 없을 때 어때요
어업이 봐도 더 우리나라 시장에 드디어 우리나라의 가장 걸맞는 자동차로
다시 나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봤을 때 하고 조금 달라진 부분도 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아주 짧게 보도록 하죠
앞에서 볼 때 크게 3가지 달라졌습니다 하나는
어 이쪽에 흰색 그리고 노란색으로 호박 추가돼 있었어요 외국은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기가 그냥 라이트 아닌 반사판 으로 들어갔네요
벨라인 트가 이렇게 미국 같은 경우 여기 있고 여기가 없고 요렇게 밑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여기 하나가 추가되서 조금 더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이 더
나고 조금 더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느껴지게 됩니다
좀 더 멋있어요 제가 봤을때 그리고 램프도 미국은 2개
여기는 3개 이렇게 한 램프 하나가 더 추가되었어요 위에 두개가 더
하향등 일반적인 헤드램프 고요 아래쪽에 하나가 상향등을 어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클래딩 이 가장자리 클래딩 이 지금 그 미국에는 클래딩 이 없는
버전과 있는 버전이 있었는데 어 지금 여기는 플랫 이 있는 버전으로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이게 국내 내수 버전은 아마 지금까지는 클래딩 이 있는
버전만 나오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 배 쓸 때 넬 한국에 많이 은 옵션중에 나니 그게 제일 좋던데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 1개는 어떤 부분이 글 엄마가 그 전면 해 보시는
것처럼 램프가 이제 수출 사연과 는 굉장히 좀 차별된 것을 보실 수
있으신데요
저의 보통 우리 저희 디자인 센터 에 대해서 디자이너들이 화룡점정
이라고 2p 가 찍혀 있습니다 사실은 이 폰트가 쉽게 있는 것은 국내
디아를 머크 굉장히 좀 까다로운 예 그래서 램프가 이어줄 때 이 중간에
공간이
60 미리 이상 벌어지면 안되 거다 예
그 그런 버크가 했어요 상상도 좋 거야 지산 5 들한테 그런 참 민지가
왔는데
저희 디자인하는데 아 그러면 은 사심 되게 쉬운 방법은 이 둘중에 하나
끄면 되요
그렇죠 네 근데 그러면 디자인이 어떤 캐릭터 확 주잖아요
그래서 아 이걸 어떻게 그 롱 이 어떤 그 규제를 우리 디자인 쪽으로
숨어 해서 국내 고객들에게 하나의 더 메시지를 줄 수 없을까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고민을 했고요 그래서 아 그러면 은 이게 어차피 우리 악어
눈 같은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니까 눈동자를 한번 달아보자
그래서 해서 저희가 디자인을 진행을 했고 굉장히 좀 좋은 반응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런 것들 1
그리고 또 이 프로젝터 램프 보시면은
아 수출 사용은 프로젝트가 2개 에요 예 그렇죠 그리고 여기는 3개가
있습니다
네가 세계가 있는 것들은 것도 바 없기 때문에 그런거 뜨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이후 보단 3구가 예 냄 폐광 양도 더 많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3구를 통해서 국내 고객들에게 더 하이 택한 그런
말씀에 주
그리고 램프도 법규 이지만 어떤 그 어떤 파충류의 그 눈 같은 그런
캐릭터를 해서
어 이게 여기 없는 것보다 있는 게 차에 캐릭터가 훨씬 더 좀 강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클래딩 은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미국엔 플랫 잉 이바지
새긴 경우도 있지 않았나요
어미 우연은 이제 클래딩 이제 바디에 생긴것도 있구요
저희는 사실은 그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 펠리스 에이드는 굉장히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아차 고요 그리고 6년 동안 mip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차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여러가지로 또는 출입문의 어떤 그런 고민들을
통해서 고객들의 다양한 이들을 어떻게 커버 할 것인가
아 그렇게 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자 led 에 대해서 굉장히 중 걱정도 있었어요 온 뒤에 테일램프 에 그
미국 시장에는 엘이디 막아주고 우리나라는 바라지 않는다
뭐 이런 이상한 소문이 잠깐 놀았었는데 실제로는 뒤편 led 깜빡이 몇
달려있구요
제대로 달려 있고 형태도 조금 더 예뻐진 것 같아 행사는 느껴집니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어 전장은 굉장히 짧은 편인데
전쟁은 경쟁 차에 비해서 자 짧은데 그런데 휠 베이스 만큼은 굉장히
기자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필 베이스 다
지금
휠 베이스가 엄청나게 길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니 왜 길어
오프로더 라고 하기에는 전방에 지상고가 30c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뭐 그렇게까지 오프로드를 갈 수 있는 살아갈 순 없어요
하지만 2차 의 장점은 이 오버행이 굉장히 짧다는 겁니다 오버행이 지금
경쟁 차고 비교했을 때 월등히 짧기 때문에 이 진입 까기 꽤 큰 편이에요
그래서 진 입가에 커서
이거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각도를 정확하게 될 수 있을 텐데요
어쨌든 이 진 6가 게 있어서 꽤 큰편이고 요
어이 얼의 머리 공간을 놓고 봤을 때 굉장히 놀라운 점이 있어요
일단 카니발 같은 자동차는 머리 공간이 어 시트 엉덩이에서 부터 천장까지
의 길이가 90cm 를 조금 넘는 정도 입니다
어 그런데 지금 이 차는 90cm 9cm 가 아니라 95cm 를 기록하고
있어요
95cm 라면은 꽤 높은 정도의 그런 어 길이 이거든요 일단 93 cm
정도가 넘으면 그 때부터는 굉장히 넉넉하게 느끼고 90cm 가 좀
부족하면 아마 조금 너무 작다 이렇게 머리가 받는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90 위 95가 된다면 머리 공간은 충분 하다는 느낌도 들 겁니다
어 그리고 뒷좌석으로 들어갈 때 느낌 들어갈때 방법도 이쪽을 누르거나
이쪽을 눌러서 들어가는데
누르면 한번에 이렇게 원터치로 이렇게 앞으로 가는 부분 이 부분도 굉장히
좋은 점이 고요
어 그랬을 때 어 시트가 일단 문의 그 개방 공간이 굉장히 크고 그리고
뒤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어 사람 하나가 들어가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정도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뒤에 앉으면
일단 뒷좌석에서 도 굉장히 머리 공간이 중요할 텐데 그래서 머리 공간을
제 보면 의외로
여기서도 머리 공간이 96 정도가 나옵니다 오히려 앞좌석 보다 머리
공간이 더 크다고 할 수가 있어요
2부 편의 굉장히 이상한 점인데요 뒷좌석에 앉았을 때 아무리 해도 머리가
온거 머리가 닫지 않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게 뒤가 이렇게 파여 했기 때문에 그렇게 머리 공간이 나오는
거고 이 부분까지 감안하면 그렇게까지 나오진 않을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뒷좌석 머리 고 많이 잘 나올 수 있는 그런 구성을 하고
있어서 3개월이 절대로 분야 허트 로 있는 3년니라 정말 모든
사람들이
쓰면서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제대로 된 3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년을 젖히면 저렇게 헤드레스트 2 자동으로 접혀 지고요
그리고 3녀를 젖힌 다음 에 이어 를 눌러서 경우는 이 어른
이렇게 기계식으로 접혀 지기 때문에 전동 니라 계시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접혀지는 대신에 일어나지는 못합니다
어이 10가지 적게 되면 길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자로 제외하면 1
10 뒤로
2미터 2m 10m 22 나와요
2m 20가지 나오기 때문에 지금 이것은
어 침대를 넣을 수가 있죠
침대 매트리스 크기가 보통 2m 정도 됩니다
만약 n 이 10가지 세운 다음에 그 다음에도 보면 어 120 정도가
나옵니다 120 정도 나오기 때문에 뭐 스키 같은걸 대각선으로 실을 수
있는 정도의 크게 골프 백도 세로로 도시를 수 있는 정도 크기가 나옵니다
공간 만큼은 정말 대단하다 내 다른 공간이다
잘 보면 이 좌우 폭이 다른 경쟁 차에 비해서 월등히 도 넓어요
지금 이게 크렐 오디오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 여기 이렇게 스피커가
들어가고요
그래 오디오가 아닌 경우 남아 스피커가 안들어갈 것 같은데요
어 여기서 보면
길이가 어 130
6 정도 됩니다 지금 꽃 소백 같은 경우는 125 정도가 되어 호흡에
크기가 고백 드라이버가 어디가 는 125 정도 되는데 지금 136 이니까
꼴 수배된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고 볼 수 있죠 결함을 빼지
않고도 가루로 충분히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 놓고서 이 가루로 골프 회기 2차는 들어가고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로로 들어가지 않죠
스 포드 익스플로러 보다 전체 폭은 더 쭙 은데 실내 공간을 더 넓게
꼽은 것
현대차가 실내공간에 뽑는 데는 뭔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듭니다
트렁크가 웨어 그가 팩 있어 이드는 중이가 80 일인데
얘는 좀 풀어 돼지가 100 125 아 도피 같으다 높이가 퍼서 다짐을
아 그렇구나
카니발이 카니발 2 j 션이 된다고 많이 얘기를 해요 그래서 카니발과
그 경쟁 차들이 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이게
영역 때를 많이 차지하는 거죠 기존까지 는 우리가 펠리스 에이드 전까지만
해도 현대차가 약간 몸을 사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자기보다 더 높은 등급의 차를 약간 잡아 먹으면 어떻게 할까
그래서 굉장히 소심하게 차를 내놓고 보냈는데 이번 텔리 세이드 만큼은 2
현대 브랜드의 플래그십 이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차로 만들어 졌습니다
오 오 오 오
제가 조수석에 좀전에 앉았을 때 뒤로 상당히 밀고 편안하게 앉아 썼는데
앉고 나서 보니까 여기 지금 어 주먹에 그게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나와요
그 뒤 장악에 앉았을 때 뭐 굉장히 여유롭다 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고요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보면 일단 천장이
스웨이드로 처리가 되는데 이렇게 인 색소의 2로 천장이 처리된 차들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이부분 굉장히 예쁘기 때문에
일단 차에 들어오면 굉장한 고 급감 같은게 느껴져요 그런데 문제는
그리고 나중에 설치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신경쓰이는 4
2열의 3명이 앉는 시트가 있고요 2열에 2명이 하는 시트가 있는데 두
명의 않는 경우가 7인승 이어서 조금 더 고급 입니다
그래서 7 인생의 경우만 통풍 시트가 장착에 되고요
어 그리고 뒷좌석에 앉았을 때 이 적어도 오늘 시승차는 7인승 밖에 없기
때문에 더 8인 쓰는 제가 테스트 해볼 수가 없는데 일단 7인승 모델의
경우
왜냐 안락한 시트 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단 뒷좌석에 앉았을 때
팔걸이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서
팔걸이를 통해서 조금 더 편안한 그런 자들을 거 좀 노릴 수 있고요
그리고
제가 속을 뒤로 젖히는 부분이
2기 전동 은 아니고 지금 수동으로 되어 있는데 뭐 수동 이라도 저는 뭐
크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 슬라이딩 도 되네요 슬라이딩을 이렇게 또 이렇게 패 슬라이딩이 되고요
어 즉 짜서 글 이렇게 세어 세우고 느끼는 것 까지 되는데 세웠을 때
각도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색보다 많이 이루어지는 그런 진짜 섬
각도를 하고 있습니다
센터 터널 같은 경우는 지금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지금 이게 4륜구동 모델인 데도 불구하고 4륜구동 이면 요 가운데
프로펠러 샤프트가 지나가 될텐데
프로펠러 샵들이 고 머플러가 지나가는 데도 어떻게 이 여기 이렇게
납작하게 만들어 놓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밋밋하게 만들었어요
착 채 가 높으면 사신에게 가능한데 에게 그렇게 높은 차도 아닌데도
어떻게 이렇게 정말 취한 하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밋밋하게 잘
만들어놨습니다 경제 모델들은 다들 의미가 보다 좀 더 높죠
뒷좌석 0 공조장치 가 또 언도 조절을 따로 할 수 있어서 이 차는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 까지 이렇게 3g 원으로 곰 온도를 다르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바람의 양을 좀더 펴 볼까요
어몽 조정치 위쪽 아래쪽으로 바람이 땀 따로 9분해서 나올 수 있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바닥에서 나오는 바람만 이렇게 했을 때는 위와
바닥에서 동시에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조절할 수도 있는 부분 굉장히
독특하네요
내역이 확산 씩 에어벤트 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어떻게 돼 있는 거냐면 요
가운데 공기가 나오는 토 추가 따로 있구요
요 가장자리에 또 구멍이 있어서 요걸로 쪽으로 하면
가장자리 토출구 를 맡고 가운데 부분만 나오게 이쪽으로 하면 가장자리 도
같이 나오게 이렇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요렇게 했을 때 이 확산형 을 어떻게 쓰는 건가 했더니
요걸 다 열면 사실 확산형 에 큰 의미가 없고 요걸 닫았을때 이제 확산
형이 의미가 생깁니다
그러니까 가운데 맞고 가장자리로 바람이 나오는 걸 위주로 하니까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시원해지고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그런 걸 노릴 수
있다는 거죠
얼굴에 너무 바람이 들이치는 게 싫다 그런 경우에 여러분 확산 형을
이어가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게 있었구나 이렇게 하면 완전히 막는 거고요
이렇게 하면 가장자리에서 바람이 나오게 하는 거죠
그동안 suv 2열 시트 팔걸이에 컵홀더가 있는 차 보였어요
컵홀더 있는 차는 아마 2차 밖에 없을 겁니다 여기다가 컵홀더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사실상 실내공간이 줄어들자 나요
어 그런데 이 차는 지금 시내 혼 차 포기 일단 1902 넓기 때문에
1902 넘는 점검을 갖고 있으니까 이만큼 컵홀더 도 마련할 수가 있고
그것도 두개씩이나 이렇게 말할 수가 있고 여기에 수박 공간도 어느정도 노
포켓에 도 수납 공간의
뭐 여기도 수납공간은 이렇게 만들어 놓을 수가 있는 거죠 뭐
컵홀더 나는 차에서 음료수 안 마시는데 이런 분들도 명의 계실텐데
것보다는 꼭 홀더로 간 쓰라는 것 아닙니다
어이 2개의 사이를 터라 서요 이렇게 스마트폰이나 이런 길다란 물건을
넣을 수도 있도록 그렇게 만든 게 잘 특징이죠 네 물론 필요한 경우는
이렇게 컵을 넣을수도 있구요
이쪽에도 도어 손잡이 부분도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뭐 순
악보 가는 그런대로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2월 시트에는 요렇게 썬바이저 를 받고 있는데
선방 의경을 2개 오는 뭐 전동식 은 아니지만 이렇게 되면 그냥
기능적으로 쓸만한 그런 썬바이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어이 열에서 usb 를 이렇게 꼬실 수 있도록 하는 usb 포트가
이얼 양쪽에 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쪽 있죠 그래서 운전석이 운전석
조수석 에도 하나씩 달려 있구요
그래 뒷자석에 도 하나씩 이 여느 또 하나씩 3년에 다 하나씩 달려
있어서 전 좌석에 앉은 사람이 다 어 usb 를 충전하면서 갈 수 있는
그런 특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뭐 사실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어쨌든 요즘은 usb 가 꽤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 니까요
어 그런데 위치가 굉장히 독특해요 다른 차들은 요런 요렇게 아래쪽에
있어서 usb 꽂을 때 좀 약한 숙여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usb 를 꽂고 도 내 그렇게 멀지 않게 뭐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거리
이래서 굉장히 젊고 - 편하고 그리고 사용 성도 좋아지는 그런 그런
위치를 잘 선택했다 대학도 듭니다
어 일단 2열의 그 누가 앉았을 때 3열의 공간이 결코 5 이명옥 아냐
됩니다
이게 싼타페 라든지 쏘렌토 라든지 이런 차에 3열은 사실상 그냥 구색
맞추기가 같잖아요
하지만 2차의 3개월 만큼은 적어도 그런 차에 3류 라고 철을 다릅니다
확실하게 의미있는 3개월 정말 안지만은 3열로 만들어봤어요
어 일단 에어 분 에어벤트 날 위쪽에 있고요
에어 벤트를 뭐 조금 막는다고 다 뭐 줄인다 거나 확산 형으로 한다.거나
이런식으로 바꿀 수도 있어서
3년에서 지나치게 얼굴도 바람이 오기엔 하는거 뭐 이런것도 어디서도
막아주고 3년 자체도 지금 굉장히 훈훈한 그런 3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디오 의 써서 벽에 스피커와 별도로 마련되어 있구요
어 그리고 3개월 같은 경우 3년의 그 시야가 다시 쌍
어 3년의 개방감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기차가 등의 오는 3년 에서도
양쪽에 창문이 어느정도 있어서 하면서도 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도 괜찮은 부분입니다
물론 이거보다 창문이 조금 더 넓어 따면 더 초아 겠다는 생각도 있는데
뭐 나름대로 이렇게 액자에 들어있는 풍경을 보는것 같아서
뭐 괜찮습니다 나쁘지 않은데요
3열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뭐 여기 이 했음이 꽂는 것 뭐 있어 어떤 약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보다 큰 장점은
시트 백 을 전동으로 이렇게 뒤를 높일 수 있다는 거에요
꽤 높여 지자 나
oo 이의 고유 해야 돼 으
old 수도 있는 3대 방법입니다
2 어른 수동 이지만 3열은 전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3녀 리 좀 더 공들여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어 그런데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어이 어른
어차 를 시트백 을 접는 일이 별로 없거든요 근데 3년은 계속 접었다
폈다 하기 때문에 이걸 전동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었던 겁니다
맨 3열은 전동으로 접히고 전통을 세워지고 2호 까지 되는데 그걸 이
시트백 눕히고 펴는 데 활용하게 된 거죠 똑똑한 되요
맨 뒷좌석에 앉았을 때 소음이 좀 더 큽니다 왜냐하면 6
수납 공간 에서 소리가 좀 몰라 오거든요
너 물론 여기에 웬 괜찮 성기
수납공간에 짐이 좀 들어가 있을 때 얘기가 좀 다를 거고 그리고 어
2 3년이 안 그 2열에 앉았을 때 여기를 선반으로 덮어 버릴 수가
있거든요
그때 또 소음이 달을 거기 때문에 어떤 식 어떤 소음이 발생할 지는 어
실주행 해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여기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내 지금 고속도로 에반 10키로 로 주행을 하고 있고요
80키로 주행할 때 솜 1 10에서는
3년 에서는 지금 보시다시피 65 정도 되는
내 3년은 1를 과 비교했을 때 드라마틱하게 소음이 증가 되죠
이 계단 로드 노이즈 가 줄 주로 일어나는 건데요
어이 노면 소음이 타이어 부르는 소리가 3년에서 확실하게 느껴지고요 민
면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그 3 10 니가 마지막 열에 앉았을 때 가장 나쁜 부분은
다리를 이렇게 높게 세워야 된다는 부분이에요
그 다리가 이렇게 내려가지 않고 높게 서는 부분인데
어 물론 이렇게 섭니다 일단 내 그름이 경쟁 모델 포드 익스플로러
비교했을때 조금 더 줘 봐요
반면에 에 레그룸 은 조금 더 좋은 반면에
숄더 룸이 라고 얘기하죠 양쪽 어깨가 한 어깨 밖으로 나가는 이면 정은
훨씬 더 덥습니다
양쪽으로 10cm 가량이 더 넓기 때문에 어
펠리스 에이드는 이 맨 뒷자석 이삼열 3명이 앉을 수 있고요
포드 익스플로러는 2명밖에 빠질 수 없게 된거죠
더이상 신뢰 들어왔을 때 뭐 여러 가지다
뭐 처음 보는 차니까 뭔가 독특하고 그리고 뭐 그냥 화려하고
그리고 굉장히 고급스럽다 이런 느낌을 들게 하는데요
어흐 중에서 제일 먼저 정해야 되는 부분은 70 이겠죠 1단 기어 노브가
섹트 얘기 없고요
d 를 누르고 이제 출발 하는 거죠 플라스틱링 이 이전에는 그냥 뭐 약간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그런 플라스틱 이었다면 이젠 그 위에 우레탄 같은
코팅을 살짝 한 느낌입니다
어포 팅 했는데 코팅은 부분이 어
수입차 유럽 차들도 이런식으로 바뀌었어요
2 그냥 쌩 스틱 에서 약간 코팅한 플라스틱 으로 바뀌고 나서
어 이게 좀 벗겨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얘기한 10년이 지나도
행에 안 벗겨지고 잘 버틸 것인가 걸어오기 살짝 걱정되긴 하는데 어쨌든
어 일단 초기에 어초 기 감성이나 감촉 같은 부분은 좀 더 좋아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후석 때와 모드를 누르면 아 제발 되시죠
악 너무 잘 되시죠 4
뭐 뒤에서 앞을 향해서 하는 말은 사실 잘 들려요
앞에서 뒤를 향해 수아는 가지 사들여서 그렇지
그리고 운전자 말 잘 들으면 되지 무슨 뭐 해야 되는 사람은 야 너 네
아우 트 그 저 5년 자라고 있죠 네 알겟습니다
섬이 어떻게 된다구요
윤씨 진 디자인 님
어제 오늘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아 이거 굉장히 그 여행 여행할 때
그 가이드가 된 기분이에요
카이드 안해서 차 오른쪽에 보여 이미지 것은 이제 이런 이런 느끼게
되네요
뭐 이런것도 스테레오로 들리는
지금 어 계기판에 보면 4륜구동이 어떤 식으로 조작되는 지어 어떻게
출력이 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어 그런 계기가 있는데 그 계기에 핸들을
돌리는 것도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주 재밌습니다
좌우로 이렇게 그리고 지금 4륜구동 h 트랙 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이 h
트랙 같은 경우는 앞바퀴를 얼마나 뒷바퀴를 얼마나 토크가 전달되는 지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그런 김에 있어서 이것도 또 재미있습니다
어 지금 보면 전륜과 후륜 이 네 바퀴가 동시에 정말 춤 출발할 때는 내
바퀴가 동시에 출발했다 가 어쩜 만 가면 압박해 2위 주루 동력을 옮겨
버리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뒷바퀴 서 힘을 준 패 지어 지금
뒷바퀴 에서 힘을 좀 빼면서 앞바퀴 주로 좀 가고 있는데 이게
드라이브 모델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드라이브 지금 컴포트 모드
인데
스포츠 모드로 하게 되면 나 지금 깜빡이를 켠 어떠니
후 책방에 보이네요 스알 사이드미러를 굳이 보지 않고도 4
이렇게 아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스포츠 모드 로 바꿨더니 뒷바퀴 하고 앞바퀴를 거의 똑같이 이렇게 팀을
배분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잠깐 스포츠 모드는 아무래도 뒷바퀴 위주로 좀 설정이 되는 것 같아요
제 1번 코너를 한번 돌아 볼게요
아 이게 살짝 노면이 지금 굉장히 미끄러워서 그래서 더 그런 부분도
있을텐데
이게 휠 베이스가 어마어마하게 긴 찾아 나요 그러다 보니까 차가
언더스티어 성향이 굉장히 심하다고 느껴지는
이렇게 천천히 노는 데도 언더스티어가 느껴질 정도로 정말 언더스티어 서야
의 강한 이런 느낌의 찹니다
어 사실 위의 베이스가 코드 익스플로러 라든지 아니면 경쟁 차들 어지간한
차들에 비해서 더 길어 여 전장은 또 짧고 1 베이스는 더 괜찮 니 다
휠베이스가 길게 하는 데는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한데요
어제 첫 해 베이스를 길게 하다보면 이렇게 언더스티어 성향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까 최소회전반경 도너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전 방향이 늘어나다 보면 어 그걸 어쨌든 회전을 시켜야 되니까
그러니까 앞바퀴의 이 스티어 각을 쪼끔 더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 엔진룸의 구성을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해서 그래서
힐하우스 전체를 안쪽으로 많이 들어오도록 안 영역에 맞는 같은 등
힐하우스 를 조금 더 들어오도록 이렇게 구성할 수 가 있어야만 합니다
2.2 디터 디젤 엔진에 대한 우려 굉장히 많은데요
.2l 디젤 엔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차가 2.2l 디젤 엔진 인데요
지금 실려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특별히 뭐 바깥 소리도 거의 안들리고
정말 된겁니다 엔진도 는 소리가 살짝 1개 정도 아주 멀리서 들리는 것
같이 되는데 너무 조용해서 애차 안에서 무슨 as 의 말을 찍어도 될 것
같아요
예수의 발 채워주세요
절대 내 생활 이런 거 아니야
찾기 1 말하고 예술 바라면
가 있습니다 어 sl 은 안되는걸로
일단 게 정 차에 쓸 때 공회전 소리는 요정도
그런데 차가 일단 가속하고 나면
09 수 있는데 차 엔진 입니다 아래 엔진의 느낌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은 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니 차에는 왜 3.0l 디젤 엔진은 안 넣어 준 거야
sng 너트 글 넣어줘 써야지 잘 걸 맞는 거 아닌가 라고 얘기들을 가지
하죠 그래서 최근 들어서도 인터넷 카페 라든지 이런 곳에서 s 엔진을
넣어줘 써야 한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있는데
베라크루즈 같은 경우는 3.0l 엔진을 장착해 썼는데
어그 베라크루즈 가 모하비 베라크루즈 이렇게 두 개 차종의
3.0l 디젤 엔진을 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
모하비 같은 경우는 출력이 토크 50이 넘는 엔진을 장착해 썼고
베라크루즈 장착할 때는 오히려 출력을 뒤 춤 시켜서
일부러 47 토크 정도로 낮춘 다음 에 장착을 했던 그런 적이 있었어요
어 그 이유는 어 전륜구동 변속기가 1개가 있기 때문인데요
전륜구동 변속기에 로써 토크가 50이 넘는 엔진을 받아줄 수 있는 전소
끼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뭐 이 차를 만들면서 그런거 만들어 쓰면 될거 아니냐
대할 수도 있는데 사실 굉장히 좀 어려움이 많다고 해요
전륜구동 접속해 구조상 그 공간에 협소한 때문에
어 토크가 높은 변속기를 반등이 여 쉽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 차의 들어갈 수 있는 냄새는 아마도 2.2l 디젤
엔진이 거의 최적 위였던 것 같고요 그리고 2차 이후에 나올 자동차 쥐
부의 팔공 같은게 오는 후륜구동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어서 후륜구동
변속기에 는 어 이거 보다 높은 3.0l 엔진을 장착하게 됩니다
어 3명이 갔을 때 일단 몸 무게가 꽤 나가는 생 용 나가는 2명과 아주
날씬한 한명이 사고 있는데요
새 못하고 있을 때 시속 100키로 까지 가족 시간이
수초가 살짝 없습니다 9초 정도라면 은
뭐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죠
빠른 편하지만 답답하지 나타나고 느낄 정도의 그런 가족 시간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 그리고 쭉 특이한 점은 지금 제가 스포츠 모드를 켜고 있어서 그런데
스포츠 모드에선 살짝 변속 충격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스포츠 모드가 료코 토모 되서 정말 다를까요
헌법 2 모드에서 한번 또 가속을 해 볼게요
확실히 다르네요 스포츠 버드와 컴포트 모드 에서 변속충격이 전혀 다릅니다
저는 달라서 어 어 컴포트 모드 에서는 조금 더 부드러운 변속이 되고
스포츠 모델 산쪽 더 과 욕하면 속에 되는데 그게 어떤 변속 시점에
알피엠이 차인데 아니면 가속도 g 잡지 하든지 그 부분은 봣더니 못했지만
어쨌든 확실하게 다르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
빼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을 반드시 작동시켜 봐야 되겠죠
어 hda 모듈을 켰고 요 여기서
세팅을 합니다 교직 현대차는
뭐 투 같에 포트를 지원합니다 그러니까 업 차를 쫓아가는 lfa 이기는
앞차의 꽁무니를 보고서 따라가는 기능이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차선을
넘어 가려고 할 때 차선 바깥에서 뻑 챙겨준 한번 돌려 주셔서 이렇게
되겠죠
두 가지가 한꺼번에 나올 때 훨씬 더 안정적으로 첫 선을 따라 가는 걸
볼 수가 있어요
다 손을 놓고 이렇게 가다보면
뭐 물론 안전을 위해서 손을 살짝 될 준비를 항상 하고 내 이렇게 부정
하는데요
어 행들을 잡으십시오 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와는 때도 지금 계속 잘려 업적을 하고 있어요
그들의 잡는게 좋을 것 같은 패 정도입니다
이젠 진짜 잡으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안 자면 풀어 버리겠죠
크지 않네요 계속 잡으라고 말만 하고 계속 싸게 운전을 합니다 지명
아님 언제까지 운전을 명 거야
아 계속 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어 해야된다고
뜻이 됩니다 라고 아직 알게 됐습니다 네 그러네요
자 어젠 hd 가 이전에 비해서 정말 차가 나올 때마다 좀 큼 청풍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지금 2차 hd 에 있는 뭐 이정도로 그냥 자유 책이라고 해도 될 거
아냐 라는 정도의 * hd 를
그런 반 자율 주행 느낌을 만들어 되고 있습니다
어이 차이는 공개 청 적 모드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근 현대차는 다
고기 중 정보들을 알고 있는데요
어찌 누르게 되면 고객 점 정보 등의 작품 되면서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2차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요 2차에서는
어 왜 기유 이미 아니라 내 이수한 옷 으로 돌아갑니다
매 기수 가 모두 염이 이익의 작품이 되잖아요 내 이수한 소드에
돌아가면서
이 안에서 빠르게 공개를 돌려주는 거에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안에 미세먼지가 줄어들겠죠 그거 공기청정 보드 로서
미세 본질 출연 주는 귀는 그것까지 놓긴 퍼지도록 했는데 사실 이 공히
고기 청 적 모든 그냥 마케팅적인 기능 이구요
실제로 작품 되는 기능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그냥 뭐 실제로는 그 명
102 수단으로 하고 에어컨을 켰을 때 하고 똑같습니다
그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고기 청정 모드는
어 그냥 뭐 있으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분야
뭐 괜찮아 없는 그럼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제가 냉이 수다 들어 있을 때의 문제점은 여러 번 말씀 드리는데요
외부에서 공기를 개입하지 않으면 이 안에 이산화탄소가 차게 됩니다
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것을 막아줄 수 없기 때문에
공기청정 모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 예 지금이 참
보통 한테 찬양 때 있어 별로 없었어요
미스 글로브 약간 척 한 쪽에 부쩍 맞춰져 있다면 거의 짜인 베이스를
굉장히 관 좋아 뭐 처음에 딱
선택해 중 중에서
들었 에이스를 주겠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어요
그런 느낌이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어 옛날 되었다고 해서 좋은데
이상의 회장 이동하는 알이 톡 이거든요 근데 지금 베이스의 피들 잘
나오질 새 게임으로 맞게 있구요
어 우려서 시대에도 못 하고 싶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요 그러다 보니까 연비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어제
째로 연비를 보면 cp 로 가 넘고 있습니다 10.6 즐겁게 밟았는데
10.6 을 가리키고 있어요 오프로드 도 봤고
이런 연비가 어떻게 나오지
일단 연계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는 정도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젤의 경우 그렇단 얘기 구요
아마도 이게 아 솔 인 엔진을 장착한 모델 같은 경우는
뭐 시키려는 당연히 넣을 수가 없을 거고요
1층 할 뭐 이정도 나오면 잘 나오는 거겠지
저도 생각됩니다 어쨌든 가솔린 엔진 모델 디젤 엔진 모델 둘다 병 직
모델에 비해서는 여기에 좋은 편인데요
기본적으로 차체는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솔린은 1800 기로 때 디젤은 1900 키로 텐데 어 경쟁 모델은
2200 키로 낼 그 이상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 무대를 위해서 보이자 4키로 와 가볍기 때문에
퀸카 이 가벼운 자동차 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어 이렇게 가볍고 연비좋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이 차의 억 특징적인
부분 입니다
2차 굉장히 가벼운 이유는 어 초고장력 강판을 아주 많이 사용했기 때문
인데요
초보 장력 빵을 뒤쪽 돼 있죠
품위의 이 앞쪽 물론이고 중간 뒤쪽 후미 까지도 이렇게 둘러싼 걸 볼
수가 있어요
사실 후방에 대해서는 총회 장조 팡 을 이용할 이유가 별로 없거든요
뒤에서 들이받는 것에 대한 충돌 테스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 사실 복건 칠할 필요도 없는 없는데
그런데 굳이 현대차가
왜 왜 이런걸 여기다가 왜 초보자 벽 땅을 넣었을까 싶을 정도로 네
그렇게 차에다 가 두루 도록 이렇게 좋은 하드 밥 을 이용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너무 칭찬만 있어 미국 뭣 좀 부족한 부분도 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뭐 가죽 마감 같은 경우는 지금 뭐 2차 만 의 어떤 문제점이 1 수
있는데요 여기 약간 접힌 부분이 있어요
거의 완벽을 기하기 에는 조금 에
부분적으로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가죽 시트를 선택하실 때 좀 잘 살펴보고
차를 추구할 때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출구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내압 짜서 측면 유리 를 보면 유기가 쪽은 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심하다 오호호 느껴진 닿는데
어쨌든 약간 좀 평평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쭈글쭈글 한 느낌도 쯤 되는데
어 모르겠습니다 이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든
쪼 거 품질을 더 향상시키는 쪽에
염두에 둘 만한 부분이란 대학도 됩니다
수도의 빨리좀 잘할수 스웨드 하다 켤 하나 만들어도
이런 잘 안되게 예 이쪽으로 별을 만들어 이쪽으로 남지 않았을
거고요
풀 난 뜻이 어
2 는 즉 하이패스 단말기 달려있습니다 재미있기 이투데이 0 입니다 저는
2분 목소리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계속 계속 저렇게 등 예쁜 목소리도 많은데 왜 표시제 없어 이렇게 속
쓰는지 내 쭉 아쉽습니다
테두리도 울었고 깊고 대한 없수 를
정모 하였습니다만 제논 전하십시오 유천 색 플라스틱 의 그대로 있는
부품이 하나도 없거든요
다 우레탄으로 감싸져 있어요 이 부분만 아직도 색 플라스틱 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3 좀
바꿔주지 맴 즉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씻은 사람은 이렇게 눈이 와요
지금까지 현대 팰리세이즈 를 시승해 봤는데요
어 정말 현대차 탈을 알고 만들었다는 잠이 들었습니다 박 역이나 성능이나
품질이 면 그리고 넉넉한 거주성 면에서도 아주 훌륭하다 독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아빠들의 지갑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못해 오래 버티면 얘기했습니다


오늘 뭐 운이 좋아서 섬 로 주인과 동시에 스노우보드 주택 할 수 있는
다닌 에어
스포츠 에코 컴포트 말고
드라이브도 아니라 터레인 버틸 되요
워드 땐 듯 이렇게 선택할 수가 있죠
지낼 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내가 힘을 받아 보세요
어쩜 켜진 걸까
내가 되면 아
많은 그대로 뾰족한 자갈길 도 그대로 갈 수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더니
뾰족한 잘 길을 가면 펑크 합니다 2 너의 사실 이게 타이어의 폭을
보시면
박자 에서 보이시겠지만 쪼끔
he took 예 아
현재 잡아 주택 들어온
땐 쉽게 조정될 테이스티 조정되어 있습니다
아 이왕 이렇게 하죠 예 어
아주 r 스러운 구간의 너 뭐 해 적 바다 쓰던걸 보여주고 있네요
수술실 terr * 피던 날 줄 통해 거
부정적으로 전략이다 이 스노우 모드 를 하게 되면 2단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출발해서 차가 미끄러지지 않고 토크를 적게 주면서 그러면서
아주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너는 선택하셔도
뭐든 모드가 좋을 것 같다고 제 정도에 대해서 짧게 표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요 정도는 읽어야 할지 버전 조용히 아주 3 로라 되는
그런 배경에서 혹은 증가 같은 잘 기대했던 대화가 지면 된걸 은 짜리
g2 를 타면 깊어 없기 때문에
어 베러 주셨지만 하루도 어
소피텔 인가를 바로 이렇게 이끄신 5 모드 보다 크게
수도 보든 약간 해서 조사단은 느낌이 드는데
얻은 4주 나지 않게 힘을 주면 계속 주는 그런 느낌으로 좀 다르게
세팅되어 있네요 프로그램이 다른 거지
기능적으로 다르고 가지는 좋았을까 리프터 때 4
tools 진단은 저희가 직접 취해서 내가 되자구요
서쪽 얘 좀 or 5
when a water 3
03 뭐 어차피 be made to z
어제 때 게 될 탭 왜 제작해 주실 수가 있겠는데
예 예 예
주변에
재미있게 내면 3 만약
스탠드 모드를 한번 해볼게요
샌드 보드로 이렇게 그냥 쭉 하는걸 쉽잖아요 브레이크를 걸고
근검 욕하면서 뭐
새삼 이제 생각해 보니 뭐 이렇게 한번 때 좀 더 작아지고 문의 중요하게
상황을 한 거예
철도는 자기 우리 낮은 사용해도 전자 님
부탁하게 어렸을 때 쭉 공부를 좀 하고 들어
먼지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얼음이 얼었을 때 다른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는 오늘 되지 않고요 어이 정도 샌드 에서
좀 여러가지를 해보는 거 정도로 해 볼 수 있겠네요
투또 한테는 처음 있으니까 이 정도는 진짜 샌드 라고 할 수 없어 저기저
정돈되어 쌩 거 아니에요
정분 돼야
이 정도 되는 여기까지 올라봐야 샌드 아니니까
여기까지 올라 가야 되는데 사실 같이 찍어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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