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2019년형 제네시스 G70, 무엇이 바뀌었을까요??...달라진 점 5가지를 찾아 후루룩 살펴봤습니다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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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부터 그래프 전승 0 입니다 제가 오늘 시승할 차는
2019년 형 제네시스 g7 티입니다
뭐 1년 만에 연식 변경 을 하면서 그래도 뭐 이것저것 좀 많이 바꿨다고
하는데 과연 이전 모델에 비해서 어떤게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 차의 디자인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현대 또는 제네시스 에서 나올 만한 차가 나왔다 라는 생각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큰 감동이 없었는데 스팅어 를 너무 자주 보다 보니까
이제는 주 702 좀 더 새로운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은 비율이 굉장히 넓고 났습니다
뭐 차 그 휠베이스 나 이런 전장이 그렇게 긴 차는 아닌데 가장
적극적으로 극단적으로 사용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헤드램프는 양극단의 이렇게
짝 철 쳐져있고 요 그릴도 굉장히 길고 낮은 위치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뭐 밑에 있는 범퍼 하단에 있는 무서운 방향지시등이 나 이런 립 같은
경우도 굉장히 뾰족하고 리아 뭔가의 하단 부분에 포인트를 맞추는 그런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메시 타입 그물 영의 그릴을 타입을
적용했는데 그냥 단순히 그런 그물망 모양을 한 게 아니라 이 중간이 와
연결 부분에 뭔가 이 포인트를 줘서 굉장히 좀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같이
주고 있습니다
그 풀 led 헤드램프 고요히 주간주행등 이 이렇게 여기서 시작해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요 디자인은 현대 그리고 제네시스 가 앞으로 이렇게 계속 밀 그런
시그니처 디자인 이라고 하고요 그 5 빈 같은 경우는 스티어링 휠을
조정하는 대로 그 방향을 따라서 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능이 들어
있고요 하이빔 같은 경우는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면 다시 로빈 음으로 낮춰
줬다가 다시 하이빔을 올려주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측면이 경향이 좀 롱
로즈의 쇼 태그 그래서 앞에 보닛이 굉장히 길 9
그리고 처음 그 부분이 짧은 전형적인 농 너지 쇼 태그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게 이 휠 하고 이
타이어가 바뀌었는데 일단 미셸이 늬
20 540 제트 r 19인치 가 들어있는데요 멀티 스포크 후
일이었는데 이제는 파이브 다크 스퍼터 휠로 들어가서 뭔가 좀 더 2
브레이크의 런 그 열이나 이런걸 좀 더 냉각 같은걸 효율을 좀 더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g 브레이크가 이렇게 들어 있는데 사실
그렇게 9 성능이라고 볼 수는 없고 그냥 약간 좀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빨간색 어
브레이크 캘리퍼를 넓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휠을 줄이면서 이제 뭐
브레이크 성능을 이렇게 좀 좋게 했는데 그것 뿐만니라 여기 보시면은
에어커튼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 가요 쪽으로 들어가서 이제
타이어 휘리 브레이크가 이 되는 열을 빨리 냉각시켜 서 조금 더 이런
제동 효율을 높인 거죠
그 뿐만니라 뭐 하부 지금 보이시즌 않을텐데 하부에 도 이제
언더커버 를 확실하게 해서 뭔가 공기역학적으로 굉장히 좀 효율을 높이는
그런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2차 같은 경우는 그
공기역학 공기 정의 0.28 cd 라고 합니다
이 급에서는 굉장히 우수한 그런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측면이 유려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뒤쪽
트렁크 리드로 떨어지면서 이게 살짝 올라와 있는 가만히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라고 해요 그래서 이런 모텔 램프
라인이나 듀얼머플러 라고 줘 듀얼 머플러가 이 3.3 모델의 는
들어있고요
그리고 하던 일은 굉장히 이런 약간 그런 디자인 요소 긴 하지만 이렇게
구멍을 내놨습니다 메시 타입 이구요
뭐 참고로 2.0 터보 같은 경우엔 여기에 트윌 머플러가 들어있는데 2차
같은 경우엔 3.3 고백 이랑 모델이기 때문에 주연 뭐 플로 를
사용했습니다
자 보닛 한번 열어 보도록 할게요
어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예 갯수 루프트 가 들어 있습니다
차 보면은 어 1 대차 로서는 굉장히 보기 드물게 엔진룸을 굉장히 좀
깔끔하고 정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이런 엔진 놈의
스 첫발을 해서 이런 강성을 높인 게 보이고요 그리고 3.3 트윈터보
v6 엔진 이에요 그래서 6기통 짜리 이렇게 실린더 3개씩 계속해서 수
인터벌 터브 하나하나씩 갈아서 이런
그 엔딩 놈을 만들었는데요 사실 제네시스 질 7t 같은 경우는 2.0
터보 그리고 2.2 디젤 그리고 3.3 트윈터보 그런 식으로 3가지 엔진
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2.0 터보를 타봤는데
그때도 뭐 250마력 의 모 3토크 정도 새는 굉장히 2.0 터보
치고는 고성능 에 가까운 파워트레인 이어서 이렇게 부족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3.3 투 인터뷰를 타 보니까 익혀 왠일이지 2.0 은 정말
장난감 갖고 뭔가
등이 자꾸 시트에 파 붙일 정도로 굉장히 성능 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최고출력은 370 마력이 나 되고 최대 토크도 52 2 5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로 매끈 이 말하는 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키로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4.7 초 공식적으로 요
4.7 초가 나올 정도 럽게 우수한 가속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제네시스 2019년 형의 달라진 점
자 원래 이 지출 공의 스마트 트렁크 가 없었죠
왜냐하면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뺐어요
그렇지만 19년 형의 는 소비자들이 하도 뭐라고 하니까 프리미엄 브랜드
라고 하면서 스마트 트렁크 도 없어 그래서 요번에 부랴부랴 넣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홀드를 누르면 은
자 이게 얼마나 에 감동적인 순간 입니까 2 짐들은 쪽 합숙 용서를 해
주시고
원래는 어떻게 돼 썼냐 이 보트는 똑같이 있었어요 똑같이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면 은 이제 여기서 딱 누르면 은
이게 아니라 통하면서 게 스프링처럼 풍 올라가서 이렇게 열리고 퉁
바쳤는데 이제는 이렇게 버튼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죠
그때 제가 알아본 결과는 이 스마트 트렁크를
넣는데 차 무게가 1 30키로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해요 그래서 했는데
요번에 출시된 2019년 모델에는
무게를 손해 보더라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마트 테일게이트 시스템을 넣게
되었습니다
자 신뢰의 들어왔습니다
자 신뢰 같은 경우는 작년에 처음 나왔을 때의 g7 티아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12.민지의 3d 지원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 이
들어갔다는 건데요
이게 사실 제가 이 건은 오늘 첨 봤는데 먼저 본 기자에 따르면 이 3d
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 라는 식으로 약간 어떻게 보면 조금 이렇게
비아냥 비아냥 은 아니지만 약간 좀 웃기는 듯한 느낌으로 얘기 했는데
제가 봤을때는 정말 3d 의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입체감이 느껴지는 다 왜 착한 사람 눈에만 보였다고 하는지 참 이해가 되
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아침에 그 출근 라이브 할 때도 2차 탈 때
굉장히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안경을 써야 되냐 3d 안경을 써야 되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사실
3d 안경 핏을 필요없이 3d 안경 같은 경우는 편관 그 기법을 사용해서
3d 를 보여 주는 거고 2차 같은 경우는 화면 자체가 2 3d 로
보이게 하는 그런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경 안 써도 3d 로
보여요 스포트 모드로 놓으면 은 이제 이런 화면이 나오고요 거기서 이제
컴포트 론 오면은 요 화면이 나오고 에코 그리고 스마트 이런식으로 총
3가지의 요 그래서 세 가지를 조절을 할 수 있는게 보시면은 음
드라이브 연동 모드일 때 이런거 고요 모던 으로 바꿈 에는 이제 전체적인
화면이 모두의 상관없이 다 모던 으로 되는거예요 바뀌지 않습니다
스페이스 로 바꾸면 은 아까 이런 방식으로 숲에 있는데 이거 또 3d
에요
3d 느낌으로 납니다 아예 엣지로 도면은 아까 그 받던 3d 가 계속
나오는 거죠
3d 싫어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3d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입체 효과를 끄면
은 이제 2d 모양으로 납니다
사실 이익의 여러분들한테 는 화면으로 안보일 거에요 왜냐하면 은 사람
눈에 맞춘 3d 기 때문에 카메라는 1 렌즈로 한 방향만 보기 때문에
3d 가 안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이게 3d 가 확실히 느껴져요 계기판 앞에 요만큼
센서가 있어요
그 센서가 사람의 눈은 인지하고 그 인지한 사람의 눈에 맞춰서 런 3d
스테레오 타입의 3d 화면을 연출을 해서 그 운전자에게 이런 입체감을
보여주는 그런 기능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습니다 이거 빼고 도모
g7 공 같은 경우 여러 분들이 굉장히 많이 좀 안좋게 보시는 경우가
봤는데 이런 틸팅 이 들어간 고급 나파 가죽 시트 부터 해서 이 다양한
독일 등 때 비싼 거예요 그래서 이런 리얼 알루미늄
그리고 여기 이 알루미늄 그렇게 t 테일 모양 이렇게 내고요
어디 한군데 굉장히 이렇게 부족한 게 없을 정도로 나름 고급 소재를 적조
적수로 잘 대답을 했습니다 물론 굳고 세운 약간의 플라스틱이 들어 있지만
그래도 이 생 플라스틱 느낌보다는 어느 정도의 우레탄을 섞어서 뭐랄까
조금 늦 만졌을 때 느낌이 그냥 싸 보이지 않는 저렴해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사이트 벌써 같은 경우도
굉장히 두꺼워요
두껍고 엇 유행 모드를 스포트 모드로 놓으면 은 이게 저절로 이렇게
조여줍니다
좀 소리 들어 오셨죠 5 소리가 나면서 이거를 조여 줘서 뭔가 좀 더
다행 아메리칸 스티어링 회 움직임을 보이더라도 모음을 차체 움직임과 몸을
잘 잡아줄 수 있는 그런 기능까지 틀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다름
재밌고 알차게 그러면서도 고급스럽게 운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신뢰로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차는 뭐 풀옵션 모델 이긴 하지만 이런 아이다스 기능이 다
있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은 그 뷰 카메라 가 있어서
보면은 예 360도 어라운드뷰 되고요 그리고 전면
뭐 좌측면 우측면 후면 뭐 이런식으로 해서 이게 전면 드라이브 모드일 때
여러 후 명 후진을 넣으면 은 이제 후 추면 5
좌 후측면 우후 측량 이런식으로 카메라도 잘 되어 잇고요 모토 올도
기분으로 들어있죠 그리고 우토 스타병 고 시스템도 있고요
루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있구요 그리고 요번에 2019년 역 모델의 들어간
것 중의 하나가 요 겁니다 실내 공기 청정 해주는 기능이에요
그래서요 버튼을 누르면 은 내기 모드 로 바꾸면서 단순히 내기 순한
모드로만 바뀌는게 아니라 실내에 있는 공기를 이렇게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쓰면 안돼 저희가 여기 보시면은 음 큰 청 처음 이것을 찌를
1개월 만들어놨는데 u 것하고 한번 비교를 해볼까 하는데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뭐 포름알데히드 115
이산화탄소 1116 총 다 26 이렇게 움직이고 초미세먼지 뭐 13 15
물어봤다 갔다는데 돌아가는 기대는 요 기능을 키고 도착했을 때 어떻게
바뀌는지 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굉장히 신기한 기능이네요
사실 g7 공의 가장 큰 단점 g7 t 의 가장 큰 단점은 좁은 뒤 짝
아기 잖아요
제가 뭐 얼마나 좋은지 앉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가장 편하게
앉는 자세
시트를 가장 낮게 내리고
이제 무릎은 그래도 어느정도 엉덩이 살짝 빼고요 좀 편하게 앉는 자세
입니다
살짝 공간이 좁아 보이긴 하지만 저는 이 정도면 은 편하게 앉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 상태에서
뒷자석 만져보게 씁니다 어 지금 다리 넣기가 살짝 불안하네요
조금 좁게 좁습니다 안저 볼게요
어 무릎은 닫지 않습니다 사실 이게 굉장히
무릎 이랑 아슬아슬한 데이 뒤에 시트 백 부분을 이렇게 안쪽으로 이렇게
쏙 파서 사실 무릅이 다 지났는데 이게 사실 아까 그 다른분들이 말한
것처럼 발 넣는 부분이 굉장히 협소한 에요 지금 어
1 여름 굉장히 편한 상태지만 이 어른 좀 뭔가 답답한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앉을 수 있는 위치로 한번 적어볼게요 그러면은
약간 저는 무릅이 닫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쭉 뻗어도 요 정도
나오고요 불편하지 않아요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정도 에서 한번 뒷좌석 가보도록 할게요
무릅까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워 졌고 발을 넣는 공간 발을 놓는
공간도 넓어 졌습니다 확실히 팔을 넣을 수 있으니 좀 편하게 넣을 수
있으니까
자세가 그만큼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좀 이것들 좀 아쉽긴 해요 안타깝습니다
좀더 넓었으면 좋겠는데 이 차가 워낙 좀 낮은지 탕고 낮은 시트 포지션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보니까 뒷좌석에는 그렇게 큰 공간적인 배려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신 뒷좌석에 도 앞좌석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기능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가주 팡팡 1 이런 팡팡 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은 그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열선이 있고요
그리고 송풍구 있고 usb 단자 있고 그리고 뭐 여기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전 앞좌석과 똑같은 그런
이런 모양이 들어간 꾸민 새 가 들어간 이 커플도 있고요 그리고 시트가
나름 좀 뒤로 젖혀져 있어서 그렇게 앉았을 때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체구가 작으신 분들은 그래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족하진 않게 앉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쫌 위안을 해 보면서
이런 고급스러움
이런 뭐 알칸타라 재질이 들어간 건 아 이런 스티치 나모 오디오 시스템
등등 그리고 이런 디자인 등등 에서 조금 심리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 출발하기 전에 저희 실내공기가 어느 정도냐 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뭐 이것저것 해서
환기가 된 상태에서 창문도 열었는데 지금 초미세먼지 23
포름알데히드 0 이산화탄소 350 옵니다
외기 모드로 한번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기모 들어요
외계 모드로 달려 봤을때 이게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도록 할게요
확실히 탔을 때 느껴지는 만족감은
어 정말 높은 것 같아요 그 점은 저는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타 보세요 타보세요 으
체 애가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음 예전에도 이 차를 탄 적은 있지만 그때는 너무 잠깐 타서 이런 느낌을
못 느꼈는데 확실히 차를 현대차가 예전보다 확실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빡 됩니다
이런 차체 기본적인 강성이 나 이런 비틀림 그리고 차체 거동의 일체감
이런게 너무 좋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차가 완전히 완벽한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포츠성을 유지하면서 일어 안정적이고 편안한 움직임까지
굉장히 밸런스를 잘 잡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굉장히 큰 딴 적인 차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조금 일상 주행 이
나약한 은 편안함 편안함을 원하면서도 가끔 원할 때는 이렇게
빡 갈릴 수 있게 어떻게요 이렇게 이렇게 빡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뭔가
강한 강력한 성능도 원하는 소비자들 한테는
홈 굉장히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약간 어떻게 보면 일종의 일탈
같은 그런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했고
어 와 핸들 위에 왔다가
뭐 이렇게 빠른데 이 코너를 타들어가 뭐
r mdps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rend ps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고양이 나이 운전자의 의지 의도를 반영하는 능력은 꽤 좋습니다
기어 시스템은 이 전자식 기어 는 뭐 그래서 위로 올리면 은 rn 뒤
그리고 그 파킹 버튼은 있어요 따로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 변속을 하고 싶을 때는 스티어링 1 뒤쪽에 있는 패드 시프트
를 이용하면 되는데 패들 시프트 같은 경우는 패드 시프터 를 누르면
순간 바로 수동 변속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기어 레버를 뒤에서 밑으로 한 칸 내리기 전까지는 수동
모드가 계속 유지가 되요
물론 사단에서 너무 울게 뭐
힘들게 돌며 는 자동으로 변속을 해주기도 하는데 음
d 모드로 다시 바뀌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rpm 을 더 적극적으로
회전수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거죠
드라이브 모드 같은 경우에는 5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스마트
에코 컴포트 스포츠 있고 커스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3가지 그래픽을 지원을 하는데요
스포트 모드 에 넣으면 은 2 사이드 볼트를 조여 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격한 주행에서도 몸이 흔들리지 않게 허리를 꽉 조여줍니다
그랬다가 다시 이렇게 컴포트 로 노면 해지 풀리고 요 정말 편안하게
풀립니다
hud 가 크기도 굉장히 커졌고 여 1
거의 8인치 정도로 구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얻으러 간 정보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교통표지판 시 덕
지금 90 키로로 게 제한속도가 있다라는 그 교통 표지판이 있고 요즘
현재속도 나오고요 그리고 차선
어 이탈 경고 시스템 방지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있고 있다라는 거 있고요
그리고 스티어링을 바꿔주고 있다는거 나오고요 그리고 내비게이션 연동 되어
있고요 그리고 2차 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아까도 말씀 드렸는데
어 지금 보시면 크루즈 컨트롤을 세팅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는
제한속도가 9 10 키로 기 때문에 제가 95 96 에 맞춰놓고 달립니다
그러면은 차간 거리를 이렇게 조절을 하면서
네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이렇게 고속도로로 가면 은 hda 라고 해서
조금 더 좋은
크루즈 컨트롤 단 자율주행 기술로 활성화가 됩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간격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줄였다 늘렸다 하구요
그리고 이렇게 코너 굽이진 코너에서도 꽤 가파른 코너에서도 스티어링 위를
잘 돌려 줍니다 그래서 차로 중앙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요
그리고 과속 카메라가 있을 경우에는 거기에 맞춰서 속도를 알아서 줄여주고
그 카메라를 지나면 다시 속도를 늘려 주고
요런 기능들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외곽순환도로 를 타면서
그 기능을 활성화 시켜 봤는데 굉장히 능숙해 요
그래서 저는 생각하기에 아 2000원 정말 달리 라는 차로 만들었는데
이런 달리지 운전자가 직접 달리지 않는 기능이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이거는 뭐 어쩌라는건지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hda 기능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형 으로 바뀌면서 또 달라진 점 중의 하나가 4륜구동
에도 그 기계 시 lsd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이 들어간다 라는 거예요
원래 는 후륜 구동 에만 이렇게 그 기능이 들어있어 줍니다
그렇지만 이제 h 트랙 4륜구동 에도 lsd 가 들어가는 거죠
차체 제어 장치 라고 해서 esc 가 있잖아요 예 스시의 bsc 가
기본적인 차체 제어 를 해주면서 각 갖기에는 tcs 가 있습니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이 들어있고
그리고 토크 벡터 어린 기능을 통해서 뭔가 구동력을 배분하고 브레이크를
하면서 하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움직일 수 있게 유지해 지는 기능이
있어요
코너를 돌 때 안쪽 받기보다 바깥쪽 바퀴가 터 많이 놀게 해주고 안쪽
바퀴는 살짝 브레이크를 잡아 제동을 해주면서 조금 더 코너를 민첩하게 둘
수 있고 만약에 언더스티어 원할 경우에는 오보 로 바꿔주고 그리고
오버스티어 그날 경우에는 오버스티어 성향으로 차를 바꾸고 이런 식으로
계속 차에 안정성을 이주를 해 준단 말이에요
현대차 에서는 그래서 이제 다이나믹 데이터 vd 시스템이라고 또 이름을
붙였는데 후륜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슬립 또 되고 그리고 억지로
하면 d 리프트 까지 되는 그런 기능입니다
사운드 들어보셨어요
물론 2차 같은 경우는 이제 사운드 제너레이터 가 있어요 그래서 가상의
사운드 예요 가상의 사운드 가상 의 사운드 긴 한데 이게 뭐 약간
억지스러운 소리를 내는 그런 사운드 제너레이터 가 아니라
음 듣기 싫은 소리를 거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과 이렇게 연결되서 특히
시는 소리를 억누르면서 특히 좋은 소리는 쪼금 더 부각시키는 그런 사운드
가 납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리면서
바로 뭔가 운전자가 아 진짜 이 내 차의 리얼 실제 배기음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 그리고 여기 보시면은 지금 오일
게이지 오일 온도 토크
그리고 터보 내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이런 게이지도 있네요
그래서 지금
씨푸드 나 오늘 하고 이렇게 올리면 으
뭐 이론 토크를 거의 550
뉴트 m 까지 쓰고 그리고 터보 도 업계 많이 쓰 져 터보에 압력도
이렇게 올라갑니다
아 지금 이거 외기 없구나 내기로 바뀔 거에요 내기로 바꾸기 전 11
0 703 니다
외기 로 하니까 이산화탄소 량이 확실히 줄었고 요
포름알데히드는 여전히 영이 고요 그리고 미세먼지는 10일입니다
내기 로 바꾸면 어떻게 되느냐 한번 테스트를 해볼까요
기본적으로 차체 정숙성 도 굉장히 뛰어나요
오렌지는 그리고 뭐 품절 음 놈 양 솜 이런거 꽤 많이 정제가 돼있습니다
흡 차음 제 굉장히 많이 쓴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차체를 굉장히 오밀조밀하게 잘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이런
기계적인 삐걱거리는 느낌도 잘 들지 않고요
지금 연배 6.8 나오고 있습니다 6.8
연비가 조금 이거는 실드 쳐 저 좀 아아 어려운
실드 쳐 주기 어려운 수준 인것 같아요 제가 2.0 탈 때 까지만 해도
뭐 막 타도 1
타 레서 9 1 9 정도 나와서 좀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차는 지금 좀 제가 좀 가 서울 하긴 했지만
6.87 정도가 나오고 있어요 물론 여기서 제가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연비를 높일 수 있겠는데 이 차는 좀 달리 2차로 연비 운전 하는 것은
조금 고문 같아요
근데 이 차가 무조건 연비를 낮추는 그런 차는 아니에요 보면은 여기
클러스터에서 주행 모드를 에코로바 꾸며 는
에코 코 스 팅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내리막길이 나 이런 페달 움직임
주행 상황에 따라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 쓸 때 이 차가 알아서 기어를 중립 n 옵니다
그래서 뭔가 조금 더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코 스 팅 주행을 하는
그런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뭔가 운전자가 진짜 작정하고 연비를
올리고 싶으면 은 에코 모두의 논 다음에 그런 가속 패달을 하고 이에
코코 스틱 모드를 적극 활용을 하면 은 연비를 좀 높일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들어있습니다 렉 타입이에요
시 타입 칼럼 의 만입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굉장히 조금 스티어링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묵직해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주행 모드에 따라서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 이 시점이
들어있어서 스티어링이 레조 양감을 조금씩 이렇게 느껴질 정도로 바꿔
줍니다 그래서 스포트 모드 에서는 조금 더 단단하고
좀 더 묵직한 느낌을 주고요 한 가지 더 이 차의 칭찬해주고 싶은 점이
뭐냐면은
써스펜션 하체 세팅을 너무 잘했어요
이거는 제 기준이에요 다른 차를 타고 느꼈던 과속방지턱 넘을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때에 비해서 2차로 그 길을 지날 때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훨씬
좋아요
이상하게 좀더 말랑말랑 하얀 서스펜션 세팅 필요할 때 쯤 되면 은 이제
뭔가 조금 더 부드럽고
그리고 뭔가 좀 더 쫀쫀 해야 될 때는 좀더 단단하고 눈같이 예측을
넘어서고 있어요
첨단기술 사양이 너무 많아요 지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되죠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대저 후측방 경고 시스템 대저 변방 충돌 방지
시스템이 있죠
hud 있죠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있죠
어라운드뷰 360도 카메라 hot 올드 있죠
탑 앤 스타트 시스템 있죠 에 너무 많아요
이게 너무 많다 보니까 이 차의 사양을
포기 아 수 없지 않나 하 무래도 벤치에 든 bmw 든 그 브랜드를
사고싶은 소비자들은 뭐 그 특유의 감성과 그 차 물론 당연히 좋죠
그렇지만 가격대비 위에 그 차
벤지 무시 크리 나 3 시리즈에 뭐 g7 0 가격대 이런 사양은 없죠
단언컨데 없습니다 공기청정 모드가 종료 되었대요
그런데 초미세먼지는 0으로 줄었는데 포름알데히드는 97 100
이산화탄소는 2067 여기서 이제 외교 로 바꿔 볼까요
분기 청정 모드는 미세먼지를 초미세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름알데히드 랑이
이산화탄소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구요
그래서 다시 이거 를 키면 은 공기청정 모델을 키면 은 이제 지금
11일까지 늘어난 초 미세 먼지가
이제 2 러 질 텐데 전 안무가 좋은지는 조금 공부를 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과연 초미세먼지 가 줄어드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은 포름알데히드 나
이산화탄소 양이 줄어드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은 이것을 번갈아 쓰면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건지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취재를 한 다음에 이거는 따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차를 치 승을 해봤는데 이제
런 3 시리즈나 시크를 타면 물론 드 엠블럼이 주는 만족도는
대단하게 찜한 뭔가 좀 없어 보일 것 같아요 이런 소재 같은것도
소재가 너무 좋아요 천장도 이렇게 알칸타라 재질로 해서 이렇게 촉감 좋게
만들었구요
굉장히 모 소재 면 소재 사용 이면 사양 그리고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잖아요
그런 점들이 저는 이 차의 장점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단 점 으로 하면 뭐
좁은지 짜서
2분 뒤 짜서 그리고 좀 연비 지금 이제 7 정도 되는데 좀 어연 비가
좀 좋지 않다
그 점은 굉장히 큰 단점이 얘기하죠
하지만 이거를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감내할 수 있는
어 소비자라면 은 저는 이 쳐도 추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