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출시임박! 쉐보레 트래버스 시승기...현대 팰리세이드와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미국 LA서 먼저 맛보기] > 자동차리뷰

 

아 이제
안녕하세요 건 더 그랬겠지만 입니다 오늘 만나보는 차는 최 볼에 트랩
없습니다
제가 암탉 기회에 나오면 글라라 이 스팅 점은 긴 차를 타게 되는데요
쉐보레 찔 버튼은 이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준대형 suv 중에
하나입니다
더울 라의 후도 팰리스 에드 아들 차가 등장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그런
정리자료 될 걸로 예상되는 되어 룰라의 나오기 전에 저희가 한발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제가 있는 것 저희 보이세요 저 멀리 보이는 헐리우드가 써있는
그 산이 지금 제 앞에 보이고요
야자수 있고 여기 네 그렇습니다
라 라 랜드 la 입니다 진짜 영화 속에 있는 그 풍경 같은 그런 느낌이
살짝 들어 여기는 그냥
비오는 날이 1년에 20번 밖에 없다고요 1년에 20번 밖에 비가 오지
않는데 제가 또 누구야
제가 레인메이커 잖아요 저는 항상 이렇게 비를 몰고 다니기 때문에 내
제가 la 에 오면 꼭 비가 옵니다
어 오면서 기름을 났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유를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선불로 아 오늘 넋 돈을 지불하고
그리고 다시 오는 거예요 기름이 3가지 종류가 있네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어디가 남은 90 정도 되는데
여기는 지금 92 면 프리미엄 휘발유의 어 그니까 프리미엄이 발 육아
우리나라 300인 없거든요
옥탄가 수치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는데 어
그래도 기분상 87 은 너무 나쁠 거 같애 1 c 9 정도 넣어 줘야지
양심껏 아무리 렌터카 라도 80 우정도 넣어 줘야 될것 같아요
기름 값이 갤런당 으로서 있어요
갤런당 으로서 의 수석 또한 살이 어렵습니다 지금 3.47 달러 퍽 앨런
이에요
우리는 l 로 따지고 미군 갤러그 로 따져서
개선 하기 어려운데 어쨌든 우리 보다는 좀 싸다
다시 한번 계산해서 여기다가 써드릴께요 3.47 게 은 달러 퍽 앨런
이면
리터당 얼마다 잘 보이지 않죠
미국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이 문양입니다 카페 부분 다 되게 좋은 동네로
가지 않는 이상
내 어지간한 평균 정도의 동네는 요런 정도의 느낌이에요
30,000원 같은 없구요 지금 보면 노즐이 미국 차들은 이런식으로
되는게 맞나요 코드나 주위에 민아 여기다 이렇게 따라가 따라 각 하는게
없이 그냥 꽂으면 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포토 롯데 있습니다
디젤 주유를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
아마도 여러분들이 멘트를 했다면 거의 가 소릴 겁니다
니 차에
아 우리 나랏돈 3만 6천원 정도를 넣었어요 3만 6천원 정도 넣었더니
어 게이지가 반 이상 찾습니다
기름 깜 엄청 싸네 1 3 100키로 갈 정도의 기름이 나왔어요
저희가 지금 타고있는 차는 쉐보레 트래버스 입니다
최고의 트레버 쓴 어떤 차냐 면 3개월까지 있는
어 준대형 suv 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준대형 suv 는
어 뭐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멀고도 먼 찾는데 최근 들어
우리가 펠리 세이드 라든지 이런 차들을 보게 되면서 아
우리나라에는 이제 대형 suv 의해
바람이 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 트 랙 어스는 쥐 m2 내놓을 수
있는
거의 확실히 내동 꼴로 예상되는 이런 중 대형 suv 입니다
펠리 세이드 보다 어떤 점이 장점이고 어떤 저희 부족할까
이런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2차를 시스 하게 됐는데요
뭐 일단 저는 처음 첫인상은 와 정말 크다 시 가속 패달을 딱 밟아 보면
조금 어 약간 이제 감이 다 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좀 조작감이 좀 특이 하거든요
좀 특이해서 뭐 춤춰 나가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고 너무 쑥 튀어
나간다 는 느낌
심지어는 처음에 폭발 보면 악 웨스트윙 일어나요
타이어가 거푸 카펫에서 1 스캔 을 일으키고 스핀 일어나는 그 점때문에
다루기 어려운 거 아닙니다 뭐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 미국의 고속도로를 한번 타보면
아 이게 정답인 해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 트래버스 같은 요런 자동차
조금 크고 이렇게 훅훅 치고 나가는 느낌이 살짝 들고 이게 사실
고속도로에서 딱 맞는 느낌이 더 라
미국의 노무현은 사실 우리나라 노 영 보다 훨씬 나쁘 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료 그냥 공사장 공사현장 같은 그런 상태가 전체 도로 상태에요 그런
도로에서도 내의 차는 별로 큰 부담없이 안정감있게 죄 할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주로 콘크리트가 나 i 고속도로 같은 경우는 그래서 이 콘크리트 도로 에
가면 이렇게 진동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 이런 도로에도
진동이 많이 느껴지지 않도록 디자인 한계 아 이 차들의 bgm 자들의
특징이에요
어 그러니까 서스펜션도 더 신경 써야 되고 롤링 에도 더 신경 써야 되고
잔 충격에도 더 신경 써야 되고 뭐 이런 것들을 더 많이 주행 환경에
대해서 더 다양하게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어 그러다 보니까 주행 차들이 주행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는 이 차의 큰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2차 덩치를 있게 되는 그런 자동차 요
이계삼 10가지 있는 고대 1차
라는게 운전 하면서 는 거의 느껴 있지 않습니다
이코 녹스 라고 하는 자동차 하고 비교하면 미코 녹스는 좀 작은 차
잖아요
작지만
이차의 비하면 진짜 1열 자체가 없는 정말 썩 독자 놓은것 같은 그런
크기의 자동차 인데 그 차 하고 2차 하고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미 차의 주행 감각은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굉장히 발라 갑니다
위 차는 카 플레이를 지원을 하는데 무엇보다 내비게이션을 카 플레이로
받아볼수 있기때문에
에어백에 편리합니다 미국에선 이젠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중 혹이 해가는
분위기에요 애플이나 구글이 워낙 잘하고 있어서 그냥 자동차에서 들은 아
내가 그냥 내비게이션 우리가 포기하고 그냥
차기 애플 지도 나 구글 지도가 잘 보이게 하는 그런 시스템 만들자 라는
쪽으로 방향을 손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요런 정도의 지도 서비스가 안되고 있는데 빨리 중 활성화
되서 뭐 누구든지 카 플레임 만 있으면 재미 선으
까치도 복속 줄 알았어요
길 모브 다니기 때문에 네 제가 la 오면 꼭 기회가 옵니다
2 블로그 9 엘에이에서 비오는 날은 1년에 20일 정도밖에 안됩니다
1년 365일 중에 21
그런데 제가 오면 비가 와 여 제 강연 라스베이거스에 도 비가 오고 la
에도 이겁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포 후 가 되려고 하고 있어요 들어온 돈
날리고 이게 모양 항만
저도 재 능력의 깜짝깜짝 놀랍니다 정말 정말 이렇게까지 포옹과 내릴
거라고 생각 못했거든요
제가 밤에 놀러 갔는데 과 멘
15년만에 태풍이 줬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말리부 해변 인데 말리부
해주는 사실 b 에 대한 대체 이 거의 없습니다 비에 대해서 뭐 ceo
쓰지 않는 곳이에요 어난 오니까 트래버스 가 포구에서 는 그 어떤
느낌인지 를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래버스 를 타면
그 어떤 걸 느껴 내겠다 처음 처음에 제가 생각한 것은 어 차가 엄청나게
크니까
준비 단단히 해야 되겠다 차가 그렇게 큰 차를 보면 정말 저 운전할 때
엄청 불편
힘들지 않을까 마치 체력을 운전 하는 기분이 들 것 같은데 이런
생각했어요 좀 걱정을 많이 했죠
실제로 200보니까 전혀 그런 느낌니고 지금 초크 점도 굉장히
우수하고
아주
놀랍게 경쾌한 차입니다 다른 보니까 변속기가 물건이에요
변속기가 지금 우리가 8단 변속기를 현대차가 많이 적용하고 있는데
구담 변속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담 변속기를 넣고 있으면
rtm 2천 500rpm 에서 별로 변화가 없어요
첩의 할게 입에서 변속 이래도 8단 조단 그게 조금 차인데
근데 거기서 변속을 하면 거의 cvt 가 움직이는 것처럼 쓸려고 편
r10 변화 없이
출 현관 쪽으로 올라가는 정도 그 정도로 변화가 아주 부드럽게
일어납니다
가속할 때는 변속되는 느낌이 확실하게 팍팍 나는데
고속도로에서 가속할 때는 변화 폭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모습도 로 에서는 아주 매력적으로 아주 부드럽게 다니는 걸 볼 수가
있어요
오토 스타트 스톱 오토 수첩 n 스타트 앱북 뭐 뭐 뭐 그런식으로 흔히
말하는 오토 스톱 기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레이크를 밟으면
알았어 시동을 꺼 주고 다시 가속할 때 바로 시동을 걸어 주는데 eg
감이 없어서 사실 이런 기능이 있어도 끄는 차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차는 디젤 점이 없어 치도리 꽂았다 다시 걸린 다는 사실에 대해서 간혹
입게 되어 지금도 필요 일하지 걸렸는데 여러분을 거의 못 느끼 셔츠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게 발 시동이 걸립니다
초반에 가속력이 쓰일 쪽 탑 또 클라크 에 1g 가 어느정도 투나
억 충분히 확보가 된다 그런 점때문에 담아 바로실행 걸고서 어느정도 촬영
이름 낳아주고 없습니다
오 오 오 오
말도 안 돼
대체 제가 배우 겨우 며 외국 해 와서 너무 많은 것들을
7층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보게 되요
운전자는 좀 안전 좀 하게 대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써 안타까운 장어 빕니다
그렇긴 한데 운전자가 뭐 안전벨트를 맨 는지 에 안전벨트 투자 늘어져
있는 거 보니까 맥의 맨 거 같긴 하네요
어 지금 이 차의 와이퍼는 수도 입니다
아 우적 감지 센서는 없어 무적 센서는 없구요
더 인터벌 기능은 있어서 인터벌 로 작동 시키고 있는데
거 지금 연비 같은 경우는 지금 최소 가 평균 24
그리고 가장 좋을 때가 26.정도 나왔어요
어 지금 레스트 50 마일 만 딱 평균 내주는 그런
그럼 기능인데 어쨌든 그런 기능을 놓고 봤을 때 어 네 그래요 지금
연비는 10
우리나라 연비를 추면 10키로 조금 넘는 정도 베스트 일대 11기 로
조금 넘는 정도가 나오네요
여기 3명 정도만 한거고 그런 것들 다만 하면 뭐 연비가 어떻게 나쁜 거
같지 않네요
보긴 0 b 로 놓고 봤을때도 고 기념비가 24인 피지 정도 되어 그리고
깨 정도로요
우리나라에서도 보다 좀 낫겠죠 그래서
놓고 보면 연비가 한 10키로 정도 가솔린 이지만 10키로 정도의 연비는
나오나보다 정도 제가 하면 되고요
우리나 환경에서는 아마 10키로 나오고 조금 어려울것 같은 단 어 9키로
8키로 개 정도 연비가 실제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예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나쁜건 아니죠 지금
가솔린 자동차 고 그리고 대형차의 준대형차 중 대형 예수 이브 인 것을
감안하면
내어 b 도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 그리고 여기 잘 보시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전동으로 움직이는 파츠가 있어요
소니 찍혔어요 나 내 폰 이럴수가
이렇게 여러 보면 예전 같은 경우는 2회 등 수납 공간이 있을 때
이게 열리면 여기 꺼져 써요 화면이 그런데 지금은 열어도 화면이 켜지기
때문에 뭐 그냥 열고 가면 디스플레이가 더 높아 니까 더 좋은 된 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여기 열고 다니죠 뭐 음
아 네
벌써 트래버스 를 탄 지도 3일 했는데요
3일만에 이 차를 다시 한번 보니까 아 이래서 2차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뭐 여러가지로 미국 도로 에 걸맞는 그런
주행 감 그리고 그런 안정감을 갖고 있었고요
구단 기어를 갖고 있으니까 정말 편리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염기의 돕게 도움이 된다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그 외의 것들을 한번 돌아
보도록 할까요
자신이 외관은 뭐 지금 최근에 그 쉐보레 디자인 트랜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낯선 느낌니라 어서 많이 본 셔블 해야 뭐 이건 이건
누가봐도 해 버려야 라는 느낌이 들도록 그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머플러가 양쪽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진짜 스포츠카 에서나 봄직한
그런 형태를 띄고 있어요
주행 감각에 대해서 꽤 신경 썼다는 얘기 라고 할 수 있죠
이 차는 사실 옵션이 깡통 옵션의 가까운데 트렁크 만큼은 전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미국산 들이 트렁크를 많이 이용하기때문에 또 트래버스
같은 큰 차는 이 트렁크를 많이 이용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전동트렁크 만큼은 어지간해선 전동으로 넣어주는 모양이에요
뒷부분에 보면 뭐 usb 포트가 많이 있는것 합류 열에 앉은 사람들도
usb 는 꼭 필요하니까
3 열에도 usb 포트를 넣어주는게 추세입니다
공간이 엄청나게 넓어서 여기 지금 한 사람이 그리고
침대를 놓고 누워도 될 거 같은 정도의 그런 공간을 갖고 있어요
공간이 넓어서 뒤쪽에 이제 침대를 놓을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의 그런
침대나 안 되겠소 파는 놓을 수 있겠다 정도의 그런 공간이에요
소파도 좀 오바가 아무튼 뒷좌석에 어 사람 두명이 더 않는것에 매도 않는
것 정도는 그냥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공간입니다
현대차 페리 스웨이드가 딱 이 차를 타게팅 에서 만든 차 인데요
어 그러다 보니까 2차 하고 많은 부분에서 공간이 비슷합니다 2 3열의
공간도 셀 셰이더 위치하고 큰 차이가 없긴 해요
어 공간감은 비슷한데 펜 sa 드는 조금 더 고급 까미 더 높은 그런
채로 만든 거 같고
이 차는 어 공간 보단 실용성을 더 강조한 그런 자 로 보입니다
지금 이 차는 전동식 트렁크 옵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옵션이 없는 차기
때문에 이렇게 수동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2열에 앉을 때 이런 느낌인데 어 지금 조수석을 조금 뒤로 많이 젖혀
놓긴 했어요
많이 왔고 온전 손요 정도인 걸 보면 뭐
어 약간 지금 기운 없는 사람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좀 유지가 된다 라는
거고요
어 usb 포트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아래쪽에 있는데 사실 여기 일반적인
자동차의 예술이 보트 형태 고 이제 이 좌석에 앞좌석에 하는 사람에게
usb 2개 뒷좌석에 또 두 개 새 3년에 또 2개 해서 총 6개의 의
했으니까 각 좌석 별로 따른 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핸드폰을 들고 이렇게 어디에 가야 된다는 이런
광경 참 슬프지만 우리의 현실이 라서 어떻게 뭐 말할 수 없는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네요 시트는 저희가 직물시트 옵션을 선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아마 가죽시트로 들어 오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3년의 드나들 때는 이쪽 편으로 투자 드리면 되는데
어머 별로 이렇게 전동 시카고는 쪼끔 다른데 어쨌든 이렇게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간 의자가 올라가면서 프로에서 쳐져요
그래서 요트 닫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 주는데
뭐 일정도 공간이라면 분 와 되는데 별로 지장 없겠구나 싶은 정도의
공간이 긴 합니다
선녀를 않는 데 큰 지장은 없는 뭐 무슨 정말 좁아서 머리를 약간 이렇게
해야 되는 차들도 있잖아요 우리가 카니발 3 열이나 이런데는 굉장히
좁아서 불편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 공간은 아닙니다 적어도 3년에 않고도
뭐 이정도는 참을만 하다 이런 얘기가 나올 만한 그런 정도에요
그리고 천장에는 에어 커고 전우치 가 있는데
어이 영과 3년을 각각 있어서 더 이 더운 날에도 헤어 거 공저 치루
지금 이렇게 시원해 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합니다
조금 페리 스웨이드 보다 3년이 좀 좁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이스 이들보다
조금 좁습니다
엔진룸 행위는 지저분 한데요 사실은 이게 개인이 타 단 차라서 그래요
어 지금 이게 우리 2019년 형틀에 벗으로 저희가 어렵게 비는 대비 링
거기 때문에
어 그래서 아마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아 이 차의 엔진은 3.6l v6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자연흡기 이라는 점 그리고 3.6l 라는 점때문에
310 말이나 된다는 점 때문에 출발할 때 휘 스킨을 말 일으키면서 출발
하게 되요
하지만 여기에는 변속기가 굉장히 부드러운 형태의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어서
어차 에 동력을 어느정도 중 출력을 줄여가면서 아니면 출력을 좀 로스를
시켜 가면서 이렇게 가속시키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차가 팍팍 태어나 가는게 아니라 차가 어느 정도 rpm 을 중 띄우고
출발하는 그런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워낙 출력이 높으니까 그런
형태의 변속기로 라도 주행하는데 전혀 이질감이 없고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쉐보레 트래버스 를 시승해 봤는데요 더 짧은 시간 동안 저희가
쪼개고 쪽에서 신청을 했기 때문에 영상의 이렇게 순조롭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어 일단 이 차에 대해서 꽤 많은 경험을 해 봤구요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이 차는 어쨌든 우리 환경에서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도 차
그리고 뭐 굉장히 튀는 부분 없으면 모나지 않게 두루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자동차 란 생각도 해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모터그래프 동안
여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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