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1억원 넘는 국산차! 제네시스 G90 3.3T 시승기...'국산차 맞아?!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쉽' > 자동차리뷰

 

제 5절의 보여진 사냥 입니다 요즘 현대차 제네시스 가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굉장히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특히 이렇게 클 차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도 같고 요청도 많아서
지금 저희가 준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는 제네시스 직업입니다
네 일단 2주 공에 대한 간략한 설명
먼저 드리면 몇 가지 특징을 짚어 드릴께요 일단 주권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차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차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급 인력의 많이 투입돼 서 만든 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디자인부터 살펴보시면 제네시스는 이제 크레스트
그리려고 얘기를 하는데 크레스트 란 뜻 자체가 이제 문장 가문의 문장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르쉐 나 페라리 같은 경우도 이제
물론 이렇게 방패처럼 생겼잖아요 즉 2차 같은 경우도 이런 오각형 모양의
방패가 앞에 딱 놓일 때가 생각하시면 되고요
2분들이 벤트리 출신이라서 그런가 유니온잭 처럼 이 십자가 무늬가 이제
곳곳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굴 곡들도 상당히 볼륨감있게 천연 해놨습니다 이렇게 물론 까지 쭉
이어지는 부분들 그리고 이 부분을 굉장히 두툼하게 만든 부분 예전에
클래식카 그런 느낌을 조금 들게 하고요
차를 좀 더 웅장하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 주는 부분입니다
일단 특이한 부분에 2 헤드램프 투 부분을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도 좀 신기하게 봤는데
주간주행등 그리고 방향지시등 이런식의 일자로 들어오는 디자인이라 선택을
했고 보통은 이 그릴과 맞다 서 이제 그 아픔을 하는 경우가 맞는 많은데
지금 위치하는 이제 뒤트임을 그래서 이 끝까지 나와 있구요
이 라인이 이 뒤에까지 연결이 됩니다 방향지시등
켰을 때는 이 부분까지 노란색으로 불이 들어오구요
팬더의 굴곡에 따라 살짝 휘어져 있어요 그래서 방향지시등이 옆 차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들어오고
대신 보통 이제 사이드미러에 예 led 전구가 붙여서 여기서 반짝이는데
그 부분은 없어졌습니다
굉장히 기 테를 성수 하게 꾸며 놨어요 이쪽에 다이아몬드 까진 아니고
큐빅 처럼 예쁘게 빛나는 모습을 그리고 이렇게 격자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새겨놓은 부분들까지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또 굉장히 시선을 사로 잡는 부분이 휠
예전의 그 s 클래스 마이바흐 에그 뚜껑 유리 있잖아요 그걸 생각나게
하는 굉장히 독창적인 디자인이 고 이 부분에 남아 제네시스 가 깨서
꾸준하게 밀고 나갈 것 같습니다
너무 촘촘하고 내가 통리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브레이크 냉각 에는 그렇게 좋을 거 같지 않지만 공개 통로 라던지 이런
부분을 좀 많이 이용했을 것 같고요
일단 시선을 확 사로잡는 데는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도 들고 미래지향적인 느낌까지 어느 정도 담고 있어요 그래서
상당히 2차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행하고 있는 모델은 어떻게 보면 숏바디 라고
할 수 있어요
분명 이제 리브즈 n 가운데 부분이 휠 베이스가 더 늘어난 모델이 나올
거고요 지금 이제 쭉 빠지 모델임에도 쳐다 굉장히 큽니다
1차 같은 경우는 벤틀리 플라잉스퍼 나 링컨 컨티넨탈 처럼 2 트렁크
부분이 약간 사선으로 좀 떨어지는 디자인이에요 클래식한 고급차 에서 볼
수 있던 라인이 그대로 들어가 져 있습니다
확실히 이런 부분은 그 동안 현대차가 하지 않았던 부분이기 때문에 느낌이
좀 남달라요
자 뒷모습도 굉장히 범상치 않습니다
로버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너무 화려하고 이런 디테일들이 너무 커서
조금 부담스럽게 까지 합니다
너 어째 때 도로에서 2차를 봤을 때는 진짜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그래서 이 테일램프 같은 경우도
완전히 짝이 없 어렵죠 끝에서 끝을 이어 버려서 조금 더 차가 넓고 낮게
보이지 않는 그런 시각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고 불빛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장점 인것 같고요
머플러도 이 크레스트 그릴을 처럼 오각형 으로 만들어 온 기 테이
반사판이 나 이런 것들도 옆까지 이렇게 길게
진짜 눈 찢어 놓은 것처럼
이렇게 펼쳐 놨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실험적으로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차들은 굉장히 존재감이 있어야 되고 눈에 띄어야 되는 부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성공 하지만 이것을 좋게 받아들일 거냐 는 아직은
의문 인것 같아요
자 국산 대형차 의 장점 증 1
그거는 트렁크가 정말 방대하게 넓다는 부분이거든요
k9 도 마찬가지지만 어 지구 공도 트렁크가
정말 미친 것이 나올 때입니다 이거는 그냥 골프 백을 만 넣어도 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처음에 s 클래스가 나올때 트렁크가 너무 좁아서 영업사원
분들이 s 클래스의 골프백 넣는 방법 이걸 책자로 만들어서 나누어 주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이 차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고 그냥 마구 쑤셔 넣으면
되는 공간이 나오고
이렇게 금속으로 처리한 부분 데 바닥을 경색으로 처리한 부분 실내 마감
들도 어느정도 쪼금 공을 들인 모습이에요
s 클래스도 2위까지 이렇게 마감 되어 있지 않거든요
위에 그냥 철판 나오는데 눈에 보이는 곳은 전부 다 마감처리를 어느정도
해왔습니다
그정도
안전도 고려한 기본적인 설 제가 잘 되있구요
아 자 보닛을 걸어 보겠습니다
어 끝에 좋게
확실히 이 보닛이 한면을 다 덮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거대하게 열림 에어 지구본 같은 경우는 현대차가 대형차 에 쓰는 엔진이
다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엔트리 엔진은 3.8l 자연 늦게 엔진 이고 그 엔진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제 북미시장에서 이런 자연 했기에 대한 리즈가 아직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 3.8 리터 엔진을 유지하고 있고요
이 기본적으로 보니 3을 꾸미는 방식은 어주 펄 공업 나왔을 때부터
현대차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해서 이런 보강 스터 더 넣고 육각 구조로
만들면서 조금 더 엔진의 진동이 라던지 체 체 강성 이런 것들까지 조금
많이 고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앤 ng 굉장히 작기 때문에 무게의 있어서도 어느 정도 입점이
있고요
실내에는 속에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일단 디자인적으로는 의
kt 리프트 모델의 있어요 네 크게 손을 되지 않았구요
소재 부분 그 맛 안 부분에 조금 더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시보드 상단에 가죽으로 꾸며 놓은 부분이 라든지
원목을 처리한 것들이 좀 달라졌습니다
2000엔 거의 뭐 1억원이 넘는 차고 우리 에서 가장 비싼 차 다
보니까 소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좋은 소재를 잘 썼고 바느질 같은 경우도
예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어요
스티어링 휠의 이런 가죽 질감이 라던지 이 기어 누구의 살짝 들어가있는
부부와
그리고
2 주로 목 반팔을 있게 되거나 손이 올라갈 수 있는 이런 부분들도
터뜨리며 하던지
이런 부분에 질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약간 독일차의 느낌니라 재결 하든지 영국 차에 그런 느낌들이
어느정도 조금 있는것 같고 소재 감은 진짜 좋습니다
2 색상 같은 경우도 투톤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것도 좋아 글 굉장히
좀 여러가지 조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약간 이 푸른 빛이 도는
가주 적용이 돼 있고
제네시스 틀을 상징하는 색상의 어떻게 보면 친한 갈색 이거든요
이렇게 튜브 처리해 놓은 보증도 게 고백입니다
그리고 시트의 편안함 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굉장히 좋구요
이런 부분은 진짜 원 먹이고 원목을 그냥 넣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엔
행위 pc 작업을 하게 되는데
pc 를 거의 한듯 안한듯 처리 했어요
이게 이런식으로 가공 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만져봤을 때 진짜 나무 질감이
들게끔 이제 톤다운 을 잘 해놓은 디자인입니다
번째 느낌들 도 상당히 좋고요 이렇게 크롬 처리한 부분들도 굉장히 고급
찌다 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대형 세단은 상징 아니라 아날로그 시계도 경 가운데 바뀌었고 이게
징 채 내 시트도 건데 이렇게 가려 놓으니까 브라이틀링 같기도 하고
괜찮네요 가운데 개판 같은 경우는 지금 가운데 비만 정보창이 때는 그런
구조에요 그 아날로그 개입한 을 쓰고 있구요
자 그리고 또 괜찮은 부분들이 이러한
디테일 드 그래픽은 정말 최곱니다
그러니 360도 어라운드뷰 도 예전보다 조금 더 범위가 넓어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의 정도를 보였다면 지금 그거에 2배 이상 굉장히 넓은
지역까지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더 안전하게 주차를 한다.던지 서행을
할 때 주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어요 라 스티어링 휠의 플라스틱 이라던지 보트
일임에도 이렇게 크럼 처리를 일부 해놨는데 버튼 이란 버튼은 다 크롬으로
처리해서 이 좀 통일성을 줘 써도 됐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는 이 차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꾸 욱 이렇게 좋은 차 굉장히 오랜 마인드
느낌이 일단 공간적인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하나도 없고요
담아 들어오자마자 아쉬운 부분들의
썬루프가 조금 좁다는 부분 근데 뭐 이런 부분은
이쪽에 다가 썬루프 1 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앞좌석에 고급스러운 보다 뒷좌석에 오히려 더 정제되어 있는 느낌 차분한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이 차는 완벽하게
리무진 모델니라서 이 앞좌석을 완벽하게 접을 것 같진 않네요
이 레스트 버튼 있거든요 레스트 버튼을 누르면
아 전동으로 이렇게 편안하게
완벽하게 접히는 구나
펄 판 팔은 화련 바른 어떻게 알았고 이건 그냥 수 너 펌 이고
발 받침이 나오지 않네
쓰는 건 리무진 모델에서 좀 차별화되게 이렇게 팔을
대 팔을 뻗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것 같고요 지금의 때 이 정도 그가
되는데 여기서 발 받침을 만들어서 좀 올려 줘도 될 것 같은데 c 체
그렇게 넣지 않았네요 그리고 전동식 헷갈리게 되어 있고요
뭐 이정도면 상당히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의 나옵니다
그렇게 목배게 새롭게 하는 것도 s 클래스 라든지 그런 고급 차들이 해
놓은 건데 어
느낌이 감촉이 상당히 좋아요 이거 또 이탈리아 어떤 브랜드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굉장히 편안합니다
아 돌아갈 때문에 뒤 짜서 안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굉장히 고급 찡 공간이 나오고
양쪽에 모두 통 퉁 퀼팅 가능하구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들을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도 있고 네비게이션
이런것들도 다 이렇게 확인할 수가 있죠
앞좌석을 초 프론트를 응시 구도
제가 강제로 조작을 할 수가 있어요
헤드레스트 도전도 있냐
잘 만든 찹니다 자
지금 굉장히 오랜만에 이런 플래그십 모델을 하는 거거든요
스포츠카 타는거 보다 더 부담됩니다
확실히 차가 크고 휠베이스 길고 가격도 없다보니까 움직임이
제가 요즘 탔던 차들과 너 확실히 달라요 그 묵직한 느낌이 어느 정도
들고요
그리고 상당히 조용한 게 인상적입니다 일단 전통적으로 국산차의 장점들
국산차의 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장점을 저는 꼽으라면 일단 정숙성을 꼽을
것 같아요
다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상당히 조용 했었고 더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들 들어가 있고요
곡명 음을 줄이기 위해서 휠 디자인을 하기도 했고
차체 구조를 조금 바꾸면서 조금 더 조용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도로를 달릴 때는 굉장히 조용해요
그리고 다 이중 접합 유리 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소리도 들리지 않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리 2
거의 없어요 이렇게 멈춰 있을 때는 오토 스타트 앤 스톱 시스템 설사가
되기 때문에 뭐 ng 소 링 아무것도 들지 않구요
s 클래스 7 시리즈 조용한 걸 정평이 나있는 렉서스 보다도
조용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아 속도 이렇게 높여도 5
전쟁 소리로 거의 안 들어오네 분명히 소리는 내고 있거든요
스팅어 나 제네시스 주 7 건과 같은 엔진을 쓰고 있는데 분명히 ng
내는 소리 자체도 같을 거에요 근데 실내로 들어오는 건의 거의 없습니다
일단 스포츠 모드로 소금 빠르게 달려 보면
스포츠 모드로 달리니까 그제서야 점 엔진 소리가 들리는데 2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이 보통은 일본차 들으니 쪽에 많이 달려
있는데 뒷좌석에 쪼개 에게 마이크가
설치가 되어 있거든요 아마 뒷좌석은 조금 더 2 엔진 소리가 덜 들릴 것
같아요
뭐 와 5
제가 계속 꾸 하는 이유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한 쪽으로 이제 카메라를
비춰 주거든요
이제 아직 제가 그 이 시스템에 대해서 완벽하게 습관화 대장 않았기
때문에 거울을 보고는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저는 진짜 앞에 안보고
양옆을 안보고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게 이해가 그게 좀 아쉽구나
12.3 인치 모니터 가 2개가 사용되면 조금 더 자유롭게 그 화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k9 은 엔진 회전계 있는 쪽으로 비춰져
썼거든요
속도계 라 지금 위치하는 가운데 부분만 lcd 모니터가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기능을 보여주는 데 조금 아쉽네요
화질도 그렇게 좋은 편니고 주 7 공도 연식 변경 되면서 3d
클러스터 들어갔는데
얘는 왜 안 들어 갔지 어쨌든 지금 제가 타고있는 잡게 비싼차 거든요
비싼 모델인데 도 엘 시드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주행 모드는 컴포트 그리고 포츠 에코 커스텀 이런식으로 4가지 모드가
있고요
사실 요즘 현대 기아차가 이제 뭐 스마트 모드 알아서 해주는 모델을 좀
밀고 있는데 지구 공에는 들어가지 않네요
자 지금까지는 컴포트 모드로 달렸는데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컴포트
워드가 이렇게 물렁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대형 세단이 물렁 해야 생 차담 이 좋다는 그런 인식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독일 세단이 인기를 좀 많이 끌고 s 클래스나 7 시리즈들을
현대차 굉장히 좀 연구를 많이 하면서 이제는 완전 스타일이 예전에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습니다
s 클래스 보다도 더 단단한 느낌도 들어요
생 차단 부분에서는 굉장합니다 예전에는 서스펜션 자체가 굉장히 물러 꼽고
댐퍼 드 길었기 때문에 노면에 굴곡이 라던지 모반 디터 이러한 요철을
지날때 이음새 들을 지날 때 차체가 좀 따로 노는 느낌 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앞에 가 덜컹 하고 기회가 덜컹 하면서 그 덜컹덜컹 서로 따로 노는
부분이 굉장히 잔 진동이 오래가는 그런 성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들이 거의 다 달라졌어요
어 굉장히 사뿐하게 어
굉장히 사뿐하게 넘어가네요 으
이렇게 늘 꺾어도
확실히 로 우리 굉장히 적어져 써요
이 차가 굉장히 무거운 차고 큰 찬 데도 로리 적어졌다 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어 이게 컴포트 뭐 되요
괜찮네
현대차가 제네시스 가 이제는 쪼금 기본기를 어느정도 갖췄다 라고 이제 볼
수 있구요
네 이제 지금 주행 모드를 버튼식 으로 바꿀 거든요
순간적인 추월을 할 때 컴포트 워드를 에서 스포츠 모드로 왔다가 다시
컴포트 모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에코와 커스텀을 다시 지나야 됩니다
이제 다이얼 방식 이라던지 음 조작 방법이 조금 다르면 왔다갔다 가
되는데 이건 에 불필요한 모드까지 내가 가고 싶지 않은 모드까지 거친
다음에 돌아 와야 되는 그런 단점이 있어요
빠르게 되는 굉장히 빠르게 누르면
스포츠월드 갔다가 즉
곧 돌아올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좀 업데이트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요
내 주님 까지 제네시스에 플래그십 모델 지구 0 을 실행해 봤습니다
어 일단 지구 0 같은경우는 뭐 3.8
3.3 터보 5.0 자유롭게 이렇게 3가지 있는 라인업이 있고 가격은
7천 7백만원 부터 1억 2천만원까지 기본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일단 저희가 탔던 3.3 터보 모델은 옵션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던
모델이에요 그래서 가격은 뭐 1억 가까이 1억을 넘어 갈 수 있는 그런
모델이 없구요
단기간에 정말 2지구 0 의 단점을 소바 내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고 움직임 그리고 손에 느껴지는 감각 뜰은
굉장히 수준급의 자동차라고 느껴졌구요 다시 제품은 좋은데 몇 가지 뭐 더
수반돼야 될 것들이 브랜드의 파워 브랜드 역사 그리고 정체성 이런
것들까지 함께 수반이 되면 더 좋은 투자가 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델의 프 김상영 이었구요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차로
여러분을 퍼낼수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