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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링컨 MKC 시승기...얼굴 성형하고 돌아온 미국 귀족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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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오터 렙틴 상입니다 아 제가 저번주에 미국을 갔다왔는데
오늘은 미국 향기가 물씬 풍기는 suv 한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차는 2019년 0
링컨 mkc 입니다
우리가 하는 링컨은 거대한 3단 혹은 쿠페 이런걸 떠올릴 텐데 이 엠 피
씨 같은 경우는 링컨이 최초로 맞는데 컴팩트 suv 입니다
링컨 mkc 는 2014년형 이제 국내 최초로 도입이 됐구요
극 때와 조금 다른 모델이에요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소소하게 달라졌습니다
사실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인상 크게 바뀌었지만 진짜 조금 밖에
없거든요 바뀐 부분에 헤드램프 그리고 그릴이 되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어 링 컨 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있었어요 이제 스플릿
글이라고 해서 중세시대의 투구를 쓴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고 그게 이
엠블럼 굉장히 잘 매칭이 됐었는데 지금은 이제 아예 새롭게 디자인이 꿈
해 졌죠
이 디자인은 이제 링컨 컨티넨탈 우릴 링컨 mkz 에 트
이런 차들을 만들때 디자인 언어가 그대로 반영이 됐습니다
그릴이 원래는 이제 반으로 2개가 이제 나눠져 있었는데 제가 하나로 이제
커다란 그릴이 적용돼 있고 2m 블론 그리고 이 그릴 발동은 엠블럼의
모양에 따라서
좀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제 그릴과 헤드램프가 완벽하게
연결돼 있는 2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헤드램프와
그릴을 나눠 놓고 그릴을 앞쪽으로 좀 빼면서 어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을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2차 같은 경우 네 사실 미국 시작 그리고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도 들리지 행 학생 이미 테드 크롬 그런
이 밑에도 좀 밝은 수제 를 넣어서 조금 더 반짝반짝 거리고 부각되는
느낌을 좀 강조를 해 놓았구요
이런 주간주행등 이라든지 안개등 이런 부분도 전부 엘이디 로 처리를
하면서 화려하고 화사한 느낌을 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캐딜락 가는 조금 달라요 캐딜락 같은 경우는 선과 면 이런 것을 중시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면 이 mkc 같은 경우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버 많이 부각시키기 위해서 선이나 면을 그렇게 크게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렇게 좀 둥글리기 고 부드럽게 그리고 우아하게 만드는데
좀 초점을 줘서
옆면 이라던지 윗면이 라던지 어디서 봐서도 모난 부분이 없습니다
굉장히 매끈하게 디자인이 잘 처리가 돼 있어요
사실 페이스 리프트가 되면서 옆모습 같은 경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뒷모습도 거의 마찬가지구요 전륜구동 베이 쓰기 때문에 어플 베이스가 좀
길고 트렁크 공간이 나 실내 공간이 꽤 잇점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폭스바겐 티구안 과 거의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전장 이라던지 휠 베이스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딱 그 정도의 컴팩트 suv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휠은 19인치 휠을 적용이 되어 있구요
아 예 너무 약간 너무 평범한 느낌도 조금 들어요
화려한 뭐 이런 것들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라면 휠 디자인도 사실
요즘은 더 입체적이고 투톤 이라던지 이런거 시도하는 데 굉장히 표준적인
그런 디자인이 적용이 되어 있고 타이어는 지금 미쉐린 의 래티튜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뒷모습도 뭐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장식이 조금 더 해 준 정도 몹이 정도를 빼면 이렇게 달라진 부분
이었구요
klm 퍼 템플 이어 버리는 이런 디자인은 사실 링컨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예전에 mkx 같은 경우는 아예 그냥 판때기 하나가 이렇게 쭉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램프 앰플 있는 디자인의 링컨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했던 부분이고요
그리고 이 차가 다분히 미국적인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언어 노란색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방향지시등을 켜면
빨간색으로 반짝반짝 거립니다 근데 보통 붉은색으로 이렇게 빤짝빤짝 거리면
눈에 안 띄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크라이슬러 같은 경우 이렇게 눈에 잘 안 띄는 부분이 있는데 2차 같은
경우 4
2 방향지시등이 점멸하는 부분이 굉장히 면적이 넓기 때문에 붉은색으로
들어와도 눈에 상당히 잘 띄는 그런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5
역시 포드 이런식으로 키를 소지하고 있으면 발 동작으로 열리는 기술들
사실 포즈가 굉장히 잘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 링크 미드 그대로 적용되어
있구요
인식률 도 꽤 높은거 같아요 이렇게 타주면
무시할 다치고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링컨 굉장히 음식을 잘하고
이자에 또 하나의 장점은 이 게이트가
통으로 알립니다 넣는 부분만 열리는게 아니라 뒷면 전체가 열리는
그럼 구조이기 때문에 큰 짐을 조금 더 수월하게 넣을 수 있구요
이 포지션 자체도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뒤 포션이 상당히 낮습니다
상당히 낮아서 무거운 짐을 넣고 뺄 때 굉장히 좀 2.2 있네
이런 실용적인 부분 그리고 실용적인 suv 를 만드는 부분을 미국의
굉장히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잘 적용이 되어
있는 것 같구요
c10 은 6대 4로 폴딩이 됩니다 자 레버는 시트에 밑쪽에 있구요
어 이렇게 쪼 꼼꼼하게 이런걸 해 놨네
지금 약간 경산에 있지만 어느정도 평평한 공간이 나오고 있구요
트렁크 부분과 시트 접히는 부분에 뭔가 빠지는 것을 좀 막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플라스틱으로
스프링 을 사용해서 덧댄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물건이 많이 빠지지도 않고 총 소화기 훨씬
수월하고
여러가지로 좀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있네요
미국 첫 없지 않은 그런 꼼꼼함이 조금 있습니다
보니또 굉장히 트렁크 쳐라
이제 한 면이 전체적으로 열리네 그럼 구조 그이 보닛에 크기에 비해서
엔진의 상당히 작습니다
2 엔딩 같은경우는 이제 포드의 링컨이 주력으로 중용 보다 조금 큰
suv 런 세단의 주력으로 쓰는 2.0l 엔진 입니다
다른 사이즈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2.0l 터보 엔진이 245 마력의
힘을 내고 있구요
포드 같은 경우 뭐 다음 사이 지금 굉장히 잘하는 브랜드라서 1.0l
3기통 터보 엔진을 만들기도 하구요 그걸로 준중형차 해도 넣기도 합니다
2 엔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오랫동안 포드가 연구를 했었던 엔진이 고
그렇기 때문에 내구성 이라던지 성능 이런 것들에 전세계에서 이미 검증이
어느정도 끝난 엔지니어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이런 소재 라던지 이런 부분은 상당히 조금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납니다
때 피가 너무 많이 와서 지금 신뢰도 딱 대 핑 대 실내 디자인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지금 디자인 같은 경우 4
어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모델과 크게 차별점은 없습니다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 디자인은 한국의 강 시험 디자이너라고 링컨의 인테리어를 책임지시 4
여성 디자이너 입니다 이제 그 분이 이 디자인을 만든거예요 링커 mkc
뿐만 아니라 링컨 의 실내 디자인은 꽤 독특합니다 기어 노브가 없어 기어
노브가 없고 이런 식으로 버튼 식으로
기어 노브가 적용이 되어 있는데 버튼이 손에서 굉장히 좀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렇게 쓰기 불편한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어색하긴 합니다 주차를 한다.던지
어 평행주차 에서 좁은 공간에 있다고 했을때 4
조금 낯설고 다른 버튼을 좀 눌 때도 있어요
그런 부분이 확실히 장단점을 좀 명확한 것 같고요
이 센터페시아 디자인 같은 경우는 링컨의 엠블럼
그리구 이 키 모양 이런 것과 거의 동일하게 꾸며져 있구요
그리고 이렇게 약간 사선으로 이렇게 튀어나와 있는 구조라서 밑에 있는
버튼 들도 쉽게 만질 수 있고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계신 아쉬운 부분에 원래 기어 노브가 없게 되면 이 센터 콘솔 부분에
굉장히 넓은 공간이 생기고
수납 공간을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지금 수납 공간이 크로 k 터
걸어올 정도 나눠야 부족함은 없지만 분명히 이런 이점을 잘 살리지 못한
부분 그런 부분을 좀 아쉽구요
링컨 의 특징중 하나 초점이다
일단 링컨은 굉장히 좋은 소재를 써요
이거는 확실히 링컨 이란 브랜드가
우리는 럭셔리 그리고 풀림이 함 야 이렇게 강조할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구요
이런 가죽 소재는 의 진짜로
이 등급을 좀 넘어서는 그런 느낌도 들어요
특히 시트 가죽 시트의 가죽 느낌의
어 진짜 좋습니다 이 시트 각형 정우는 이제 굉장히 가죽을 잘 가공하고
만드는 회사
이제 스코틀랜드의 불이 쪽위원회 빕스 부트 가죽을 사용하고 있구요
불이 쪽위와 같은 경우는 거 s 천마 팅 맹 날에 이런 고급차의
가족을 아픔 하고 있고 링컨 도그 가지고 오시면서 굉장히 자랑하고 있구요
일단 시트가 굉장히 부드럽지 않아요
2 가죽 소재도 좋고 지금 쿠션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구 이 차가 어울리지 않게 옆구리를 꽉 잡아 주기도 해요 그래서
저처럼 몸이 많은 사람도 굉장히 옆구리를 잘 잡아주는 그런 시트가 적용이
되어 있고 여러가지로 요추 조 돌도 있고
시트 조절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염류 리 같은 경우 이제
이중 접합 유리 가 적용이 되서 소음이 라던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감점
있어요
이런 원목 소재 같은 경우 2 어 공을 많이 들여서 가공을 해서 문의를
좀 일정하게 만들어 놓고 이런식으로 적용합니다
그래서 곳곳에 소재들이 굉장히 좋은데 문제는 그 소재를 잘 맞춰 놓지
못했다
엇 독일 차 일본 차 같은 경우에 소재도 좋고 이런 꼼꼼한 마감도 상당히
훌륭한 데 어 이 차는 그럼 마담 능력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움이 많이
있구요
특히 플라스틱 같은 경우 질 존 가족을 만지다가 도 플라스틱을 만지게
되면 어 갑자기 뭔가 비교체험 급감으로 한거 같기도 하고 좀 그런
차이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 되게 허술 하잖아요 이런 부분의 플라스틱 같은 경우는 진짜
허술하고
도어포켓 안쪽도 지금 마감이 없어요 그냥 플라스틱 5
확실히 아직은 그 미국 스타일
뭐 그런 약간의 허 사람들이 좀 남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대신 임 미국 차라서 여러가지 옵션들이 기본적으로 많이 깔려져 있습니다
지금 스티어링 휠 같은 영어 전동으로 움직이는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어
있고
옵션들 도 상당히 많아요 이런 버튼 들도 많고 2m k 씨가 할 수 있는
기능들
뭐 안전장비 라던지 이런 것도 빼곡히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굉장히 많이 선호하시는
이런 통 키스케 적용됐고 왜 항상 시트도
5 토록 해놓고 자동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스스로
어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구요
지금 이런 식으로 재떨이 도 있는데 이 재떨이 수 주는거 뭐 거의 뭐
벤틀리 수준 벤트 보다 조금 못한 쎄주
벤틀리는 요 기태 까지 다 알루미늄 인데 여기 밑에는 플라스틱
로 만들어져 있네요 위에 만큼 조기 고
뒷좌석 공간도 그 앞 짜서 게 있었던
그럼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그런 것들이 은은하게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소재
라던지
이런 앞부분 이 시트 뒷부분에 마무리 이런 것들은 상당히 좋아요
이 등받이 같은 경우도 사실 어느정도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자세 자체는 굉장히 잘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링컨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 넒은 루프
파노라마 썬루프가 진짜 넓고 보통 그냥 넓고 끝내는게 아니라 많이 어려요
많이 열리기 때문에 훨씬 더 개방감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구요
지금 뒷좌석 엔의 사실 이렇게 특별한 옵션들은 없지만 어
이렇게 두가지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열선이 마련되어 있는 부분
그리고 확실히 미국차 usb 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앞좌석에 도 usb 가 2개가 있었고 센터 콘솔의
뒷좌석에 도 이런 식으로 2개가 있고
전원을 넣어 줄 수 있는 이런 콘센트도 말이 돼 있어요
넴 k 씨는 링컨 에서 가장 작은 suv 입니다
요즘 링컨이 요점 맛 이렇게 작은 차를 만들지 않았는데 전세계적으로 s
위가 유행을 타고 있고 주목을 받고 있었던 2014년에 이제 처음 판매를
시작했던 모델이고
저도 2014년에 이제 국내 출시가 되자마자 c 생을 했었고 5년만에
이제 다시 mkc 를 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핸들링 이라던지 어 자체가
움직이는 느낌은 상당히 수중 꿈입니다
처음 만드는 것 치고 굉장히 완성도가 높아요
아 그건 당연하게 사실 이 차를 완벽하게 설계부터 다시 한 게 아니라
잃지 않은
포드 이스케이프 포드 쿠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차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본적으로 일단 완 정도는 깔고 들어간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지금 국내 매 2.0l 터보 엔진 만들어 옵니다
가솔린 이고요
악셀이 가솔린 이다 보니까 이 정도 세그먼트 디젤의 비해서는 확실히
조용하고 2 엔진 자체 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엔진에서 오는 소음이나 진동은 킹의 느껴지지 않아요 다만
이런 노면에 그런 진동 들은 쪼금 느껴지는 편이지만 운전자가 체감을 할
때 4
다시 스티어링 휠이나 씨트 이런 부분에서 가장 크게 이제 진동을 느끼게
될 텐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진동이 굉장히 잘 잡혀있고 소음 같은
경우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 적용돼 있고 운전석쪽 그 보조 서쪽 염류
리 같은 경우 4
반응 코팅도 함께 되어 있습니다 엔진 자체는 포드가 다운사이징 엔진을
많이 내놓으면서 상도 많이 받았고 증인이 링커 mkc 적용돼 있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도
엔진 자체만으로는 굉장히 좋습니다 출력도 징수하고 최대 토크도 몸으로
쉽게 느껴질 정도로 힘이 좋아요
다만 아쉬운 부분에 일단 변속기 부분
요즘은 이제 다단 하면서 끼를 쓴다든지 어 듀얼 클러치를 쓰나 던 재
여러가지로
더 좋은 변속기가 되려고 연구를 하고 발 길을 찾는데 지금이 링커 nk
에 적용되어 있는 6단 변속기 같은 경우 4
예전 6단 변속기로 생각한 볼 것 같아요
모반 행 이라던지 뭐 효율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잇점을 줄 수 없는
변속기 입니다
해서 일단 테드 시프트가 적용이 되어 있지만 패들 시프트를 사용하는 맛이
정말 떨어지구요 이 변속기는 아마도 오래전부터 포드와 뭐 볼보가 함께
쓰던 교육쉽게 이제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것 같구요
사실 링컨이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런 파워트레인 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고려를 할 필요가 있구요 일단
현대차 제네시스 같은 경우도 제네시스 가 이제 8단 변속기를 쓰고 있지만
현 대체하는 조금 차별화된 후륜구동 8단 변속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
뭔가 차별성을 좀 많이 도와 되는데 사실 잃지 않은 그런 차별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또 취약점이 4륜구동 시스템이 되어 있고 출력이 조금 높은 가솔린 엔진이
있고 변속기도 이렇게 다 다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연비가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지금 국내 복합 연비 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구요
확실히 에그 미국 감성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러니깐 기름 먹는 하마 까진 아니지만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구
어이 4륜구동 시스템 도 사실은 굉장히 발전 적인 시스템과 아닙니다
지금 출발할 때 그리고 가속을 어느 정도 계속 이어갈 때 많이 제
뒷바퀴에 힘을 전 잘하구요
가속페달 반응이 라던지 엑셀 받는거 조금 군필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더 볼에 d 어느정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출력의 쏟아지는 상황에서 만 뒷바퀴를 올려줍니다
핸들링이 괜찮다는 부분은 깜짝 놀라는 포인트 징 안 합니다
예수 uv 지상고가 높다 뭐 이런 걸 감안하면
애가 그 유명한 그 코난 대
어 지금 뒷바퀴에 엄청난 토크를 갑자기 짝 넣어주면서
균형을 잡아주기도 하고 이 좌우 두 컨트롤 해주기 때문에 고속으로 이런
코너를 들어가고 나올 때도 위 어감이 더 크지 않습니다
포드 이스케이프 는 이 정도로 괜찮지 않았던거 같은데
mk 신부님께 훌륭하구요 지금 고속으로 달리는 과정이 다 선릉 엔진 답게
상쾌하고 깔끔합니다
지금 회전수가 올라가도 불쾌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일단은 힘이 꽤 풍족한 편입니다
245 마력의 38kg 미터의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전수를
그렇게 높게 쓰지 않아도
가속이 수월하게 되고 있구요 그리고 확실히 이중 접합유리 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소음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 밖에 오늘 바람이 굉장히 많이 보낸 날씨인데 바람 소리 같은게 크게
들리지 않아요 mkc 디자인 자체 드 유선형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2 법 갈때 흔들린 거 밖에 바람이 엄청
센데 정숙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싶죠
이거는 이 세그먼트 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인 것 같아요
로 미국 체 장점 중에 하나는 옵션이 굉장히 많다는 부분 편해 장비나
안전장비 들이 굉장히 많다는 부분이 있고 그걸 가장 잘하는 게 호 듭니다
그래서 지금 핸들 주아
같은 부분 지금 차선은 카메라를 인지를 하고 있구요
계기판에 표시가 되고
제가 손을 났을 경우에도 최선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도 있어서 속도를 설정해놓고 갑자기 간격을
스스로 조절해 주는 시스템이 있고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여러 가지 안전
장비가 굉 등 기본적인 수진 이라는 그거예요
사실 요즘 같은 경우 어떻게 국산차 제네시스 같은 경우도 안전 장비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데 즉 링컨이 mpc 같은 경우 4
상당히 기초적인 기본적인 안전 장비 입니다
그래서 차선이 유지 기능도
요즘은 양쪽 차선을 계산해서 차로 중앙으로 차가 가게끔 만드네
그런 시스템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1차 같은 경우 차 선만 넘지 않게끔 스티어링 휠을
살짝만 돌려줘요 근데 이제 이 경쟁 모델들이 이제 상당히 쟁쟁 해
줬거든요
일단 티구안 드 풀치 & 에서 나왔고 이들 보단 조금 작지만 볼보 xc
공도 있고 그리고 조금 높게 보면 bmw x3 도 있고 그리고 캐드
lx5 돼 있고 뭐 굉장히 다양한
경쟁 모델을 입고 다시 m k 씨가 수준이 이렇게 낮은 건 아니지만
그들의 수중 도
링컨이 발전한 거 이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어 지금 주행성능이 라든지 이런 부분이 탄탄 하지만 이번에 어떻게 보면
경쟁 모델들도 다 갖고 있네
그런 특징이기 때문에 좀 취향이 많이
작용할 것 같아요 특히 이런 차 독일차 같은 경우는 취향 보다 4
어떻게 보면 남의 시선이 라든지 그런 전체적인 완성도를 볼텐데
2 링컨 mkc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로 모 브랜드 벨 이라던지 그리고
디자인 차이 성능 이런 것들이
뭔가 모두가 인정해서 차를 산 다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인 굉장히 많이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링컨 mkc 를 실행했습니다
말씀드리기 어떻게 딱 정의 내리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단 좋은 부분
의해 어떤 부분을 상당히 많았고 아쉬운 부분 부족했던 부분도 너무 많아서
약간 그 깍두기 어떤 그런 느낌이 드네요
국내에는 단일 트림으로 원 판매가 됩니다 가격은 5천 2,300,000
원 이구요 프리미엄 브랜드 라고 생각하면 분명히 가격적인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요
디자인적인 특징 그 취향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차량을 느껴졌습니다
일단 링컨이 최초 를 시도한 거지만 그렇게 어설프지만 타는 부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 링컨 처럼 과소 평가를 받는 되던지 좀 스웨덴
브랜드들의 숨 더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모델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런 취향은 굉장히 다양하니까 저는 지금 배 모터 레트로 굉장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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