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1억 넘는 전기차! 테슬라 모델S 90D 시승기...'P100D 시승 전 맛보기!' (Tesla Model S 90D Review) > 자동차리뷰

 

음 야 이거 들어왔는데 제가 생각하는 유심히 자랑닐 필요 없는 거야
네 안녕하세요 어쩜 그렇게 부담이 됩니다
어색한 다 볼 때는 정말로 이 자동차의 역사를 바꿔 놓는
정말로 인정이자 로타 흘러 보낼 됐습니다
벨라 곳 에 레트 얼마나 팔았다고 이게 산업의 고 얼마나 농양을 티타니아
이렇게 할 때 모두 계시겠죠
카루 란 이 모델의 뜨는 차다 퇴거 팔린 흑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 많은 자동차를 준다 들이 작동하게 막연했던 귀가 되던 바로크 입니다
어떤 점 때문에 기억된 데이터들이 동성애자들이 작성하게 됐습니다
아 못할 경우 다른 거죠


한번 출발 해 보죠
찾을 수 없어요 인간한테
으
아
주행할 때 기분이 좋아요
사실 집에 군대 자동차를 차이가 운전 안 희 유 잖아요
애플 기본 좋음 을 만들어 되는거
자기가 운전을 하는 이유는 기분 좋기 위해서는 데 앞으로 밟으면 대중교통
타지
에 자기가 차를 운전해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 내는거 그게 진짜 요즘
자동차 메이커들이 해야 될 일이고 워킹 차라고 있어야 돼 쓰다가 아주
잘했어요
이게 기본 우디 같은 경우는 사실
어 피해도 아니잖아 티브 아닌 그냥 고공 킬때 사주 노출하면
굉장히 빠른 거죠 여기서 p20 디아지오 검시 개띠
요즘 나오는 티백 등이 어쩌면 정말 지긋 합니다 제일 탄게 아니라 뭔가
아 좀 어이없다 싶은 느낌이에요 제거하려 어이없이 쭉 머리가 좀 어질어질
해진다
이런 느낌 특히 엔진소리가 없이 그렇게 가속 되기 때문에 더 낮지 같이
해 지는 기분이 됩니다
이차의 가조 깜 정도면 거의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카 정도의
가 속담이 라고 생각되어 이러고 한때 스포츠카를 보면 뭐
bmw m라든지 이런 차에 가속감이 딱 요 정도 거든요
수속 100키로 까지 가족 지안이 4점 며 초 그리고 그 중에서도 걸 더
잘게 쪼개 보면 귀족 60키로 까지 시속 50km 까지 가족 씨가 는 뭐
m하고 비교될 바가 아닌 게 훨씬 더 빠릅니다
그 이후가 이제 쭉 꺾여서 그렇지 다 솔님 모델은 아픈 좀 났다가 뒤로
가 좀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극의 초반 자 속에서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m나 어떤 1억원
때 스포츠카 어떤 것보다 더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대단하죠 좀 2차가 0 1 1 0 2 1 2
아 이유는 더 변속기가 판단 이기 때문에 그래요 변속기로 라는 개념
자체가 없죠
변속을 하지 않으니까 오로지 모터 rpm 으로 만 돌다 보니까 오토
아이템이 처음에는 이제 뭐 충분한 토크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은 충분히 토크 안나와서 그 최대 맥스 할 게임 까지 단
써야 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좀 빠지는 면이 있습니다
어 전기를 2 만큼 계속 더 많이 출입하며 는 뭐 문제가 없겠지만 다시
그렇게 했을 때는 어이 시스템 전체가
아 배터리 소모가 너무나 커지기 때문에 어 그렇게까지 시스템을 구성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어 일단 가 속감 직진 다 속도 한번 정말 대단해요 그런데 이 차가 정말
놀라운 것은 어 일러 머스크가 의 션하게 차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차를 즐길 줄도 알고 만들 줄도 알고
차가 어떤 차가 좋은 찬 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처음에 이런 머스크가
자동차를 만들자 고 했을 때 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있냐면
로터스 를 찾아왔습니다 영혼 로터스 를 찾아가서
야우리 최고의 스포츠카를 전기를 만들고 싶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전기차를 만들어 줘 라고 요청을 한 거에요
로터스가 어떤 해서요 핸들링 뭐 가장 작은 파워트레인 으로 가장 효과적인
스포 스타를 만드는 회사 거든요
짜릿짜릿한 자동차를 만들던 회사 교회사에서 만든게 더 테슬라 로드스터
첫번째 모델입니다
생산도 거기서 있고 직접 관우 저는 생산하는 과정도 보고 왔는데
거지 등 테슬라 로드스터 그때까지만 해도 주목한 사람무도 없던 그런
테슬라 로드스터를
로터스의 만들어냈죠 크로 there's 가 지금까지도 이 차의 서스펜션과
핸들링을
계속 조율 해줍니다 그래서 지금 가속 땅 좋은거 않고 속 안정감이 족발
우수 한거 이루어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해 간 이래요
그렇게 몰라 온 일도 아닙니다 놀랄 일도 아닌데
거기다가 핸들 특성도 정말 대단해 어 정말 대단하게 차가 마치 정말
스포츠 스타가 이렇게 그레이 스타가 그저 레이스 서킷을 난리 듯이 그렇게
움직여 줍니다 너무나 기밀 하겠죠 장착
움직여 주기 때문에 이상하다 느낌까지 들어요
논리 없이 차가 정말 수평으로 닭 이동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정말
기존의 가 조리 차를 몰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한 느낌인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되죠 이게 희석하지 않습니까 뭔가
소모량이 예
게임에서 문자 자 이렇게 움직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움직여 줘요
그리고 이게
저속에서 만으로 게 아니라 고속에서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데 정말 노
there's 가던지 3
이 거대한 차에도 그대로 과거와 같이 느껴졌던 정말 달우가 들었어요
족발 잘 만들어서 이게 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그 중에서 여기는
가변 댐퍼가 일단 달려 있구요
뭐 개념의 날라가고 있어 예 물속으로 물속으로 가고 있어
있습니다 아 그래 나 물속으로 가는 이스터 에그를 쓴 거야 아까 아
적 007 타던 그 참 쌈 사수의 허리 3 9 에 로터스 자위
로터스 라는건 강조를 하고 70여 게다가 더 로터스 에스프리 로 잠수함을
만들어서
잠수함으로 바뀐 거군요 어서 티셧 높이를 이렇게 낮추고 높이고 이런것들이
돼요
그래서 서스펜션 높이를 낮추고 높이고 하는 에어 서스펜션이 된데다가
그리고 그 내어서 소위 션에
게다가 또 놀라온 번 아직까지 그 무슨 나랑 왜 그를 부추겨 고
옆에서 열심히 왔는데
에 나한테 제외하면 수가 없죠 적혀있다 보다
그래서 높이가 이런 것들을 조절을 하게 돼 있는데 서스펜션은 자동으로
낮춤 이 있어서 실제로 빨리 적도를 같은데 어 이렇게 받아왔던
내가 뜬 끊어지면 이 50분 어 아 저는 드레인 같은거 하지 않으니까
먼저 봤어 라고 했습니다
자 어쨌든 그 서스펜션이 일단 가변 된 겁니다 그리고 서스펜션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줄 수 있는 에어 댐퍼 2 달려있어요
그래서 고속에서 달 다닐 때 보면
셩 악의 착 달라붙어 간에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근데 다 소령 자동차 하고 완전히 다른 급이 다른 그런 느낌을 보여주는
데 다소 린 자동차는
어쨌든 n 집 높이만큼
어디 그 뭔가 다른 장치 될 뭐 엔진을 엔진을 로 높이가 보면 거대한 나
데이터도 들어가야 돼 물도 들어가야 돼 거기에 무슨 뭐 온갖 것들이나
굳지 않아요 정말 많은 부분 되요 것
에어컨 컴프레셔 도 따로 벨트로 붙어야 데 뭐 뭐 발전기로 따로 부터의
뭐 어쨌든 온갖 또 분들이 여기 쫙 붙어 있습니다 정말 많죠
에어클레이 저도 뭐 그런 것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서 결국에 무게중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 차는
배터리를 바닥이나 그대로 똑같기 때문에 그 배터리 무게 만큼
어쨌든 무게중심래로 깔려 있는 거죠
물이 중심의 깔려 있으니까 차를 롤링의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롤링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뚜기 같은거죠 오뚜기가 밑에 무게추가 있으면 아무리 넘어뜨려 해도 다시
일어나 잖아요
그런 느낌이 2차 있어요 오뚜기 처럼 스스로 일어 나려고 한다.
그런 느낌이 있고 고속에서 또 하나 고속 코너링을 해보면 굉장히 묘한
느낌이 되는데
고속 코너링이 너무 잘되요 너무나 고속 코너링이 좋아요
그 이유는 네 바퀴로 토크를 각기 대부분을 하기 때문이에요
네바퀴 토크를 학기 배분을 해서 바깥쪽 바퀴가 조금 더 그가 소리 잘
되도록 그리고 만약에 필요한 경우는 앞뒤로 도 배분을 해서 그 토크가
어느 쪽이 어느 정도로 배분 될지를 어 네 바퀴를 다 제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정밀하게 은 실시간으로 정말 좀 그 제어를 하기 때문에
다소니 자동차보다 오신 유리한 면이 있는 거죠
또 뒤적이다 쏟아지겠지 관리될 수 없겠네
으
예준 비가 쏟아질 것 같아서 또는
감수해야 될 것 같은데
크리크 그렇다 나는 더욱 적어 5 5 5 5
뒤가 뒤가 이렇게 흐르고 그러고서 그건 못잡는 경우가 생기게 되요
오 세상에 약간 오버 약간 안쪽으로 약간 오버 스티어 와 심하게
발생했어요
5 요 오버스티어 가 심하게 발생 되는 그런 무단 있는데요
아 예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코너링을 할 때 보통 우리는 언더스티어 를
기대하고 서 돌게 되는데
언더스티어가 거의 없이 하루 오버스티어 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운전한
사람은 없겠죠
이렇게 까지 오게 한다.는 없을텐데 만약에 나는 스포티하게 또 밝고
정말 내 에이스 하듯이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초보 운전자라면
어 그러면 조금
위험을 느낄 수 있겠네요 차가 많 이 테스트 r 가장 타이틀을 얻어
보세요 4
어제 테슬라 아 그럴까 요즘들어서 혁신 들이 많이 있잖아요 너무나
혁신적인 자동차 했는데 사실은
요즘은 이 정도 거리를 가는 차들이 많아 졌어요 왜 스텔라는 어떻겠느냐
우린 잘 주엔 차야 라면서 잘 주행을 더 강조를 했습니다 한번 누르면
이렇게 앞차 크루즈 컨트롤이
되는데 이렇게 두번 땡기면
크루즈 컨트롤을 시작합니다 핸들 까지 조양 해주는 푸드 컨트롤이 됩니다
이건 오토 파일럿이 라는 이름을 받고 있는데요 오토 파일럿이 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니까 정말 굉장하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치 붓은
로케트를 모토 파일럿으로 아닐 비행기를 어떻게 파일럿으로 이렇게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어 실제로 일러 머스크 도 비행기 에서 이름을 따온 거라고 하고요
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할 때는 어쨌든 오토 컬러 술 하지않자 가
그러니까 이룩하고 착 역할 땐 이거 좀 해야될 그리고서 어 차가 정말
맞을 때는 자기가 하고 만약에 차가 중 이렇게 고속도로를 가거나 이럴 때
사용하라고 만든 거지
항상 사용 하진 말아주세요 이런식으로도 얘길 합니다
교차로 같은 데서 사용하지 마세요 이런 얘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 오토
파일럿으로 주행을 하고 있는데 아주 실내 할만 합니다 정말 믿음직
스러워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날 수가 있죠 실제로 났어요
실제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머스크는 아주 이거는 정말 어쩔 수 없는
495
정말 만에 하나씩 만에 하나 있을 수밖에 없는 사고
였어 라고 하면서도 이걸 만든 회사가 작은 만들어서 오랜 라고 했습니다
이거 반전 회사 몸이라 이었거든요 뭐 미라이가 이 시스템을 자룡 만들어서
그랬어
남에서 몸이라 아래쪽에 카메라가 이걸 인식을 못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 몹이 라이가 발끈 했죠
아니 뭔 소리 알아 어디가 그 프로그램을 잘 만들고 그리고 작중 이라고
말하지 말았어야 애초에 이걸 오토 파일럿이 라고 하는 사람들이고 때문에
떨릴 거 아냐 라고 맹공을 했습니다 사실 몹이 라의 사장도 만만치 않은
천재의 요 몹이 라인 사냥과 이런 머스크 둘이
붙였습니다 붙여서 5 청각의 싸워 쬲 싸우고 나서 이제 으
5 테슬라가 아예 중대 결정을 해 버립니다
아 그때까지 만들었던 차는 어
하드웨어 원이고 우린 지금 부터 만든 차는
엔비디아 고 만들 거야 하드웨어 투 지금 희한한 것은 오른쪽에 지금 차가
있는 걸 나는 확인했어
저희 차가 있어 나누거나 알고 있어 라는 걸 계속 얘기를 해줍니다
차 성 참고에 오른쪽 왼쪽으로 이렇게 갖다 붙여 왼쪽에 차단 텐데 지금
왼쪽에 차가 있는걸 인식을 했어요 했는데 이게 쪼금 오른쪽으로 돌린 에요
옆에 차가 이미 걸 찾고 자꾸 관여를 합니다
자꾸 옆에 차가 있는 걸 자꾸 신경을 쓰면서도
그쪽으로 가 6
소음에 핸들 다 맛있는거 그런걸 쫄리면 잡아 어떤 이라는 건가요
무튼 그 옆에 있는 차를 항상 이식을 하고 있고요
어저께 는 어주 개밥 m 쯤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 왼쪽 뒤에서 차가 제
쪽으로 가까이 오니까 이제 오른쪽을 피해 버리는 거에요
통신은 차는 없어 오른쪽이 차가 없었죠
깜빡이를 켜면 자동으로 차선을 바꿉니다
좋죠 자동으로 차선을 바꾸는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무섭죠
최선은 확보 조 에 알려야 되는데
어쨌든 있다 기능은 일단 이게
모델 수리 좋은걸 잘 되거든요 근데 이게 이상부터 모델 쓰게 하고
비교했을 때 한창 떨어지네요 어제 레스가 패스
디스트 머니 설치 않습니다 이스트로 니트 플러스 우아한 비교해 보시면
어떠십니까
어 s 클래스 d 스트로 d+ 도 굉장히 센 세이 션 이었죠 충격
받았어요 그때 당시 제가 처음 s 클래스 d s 트로닉 플러스를 맞는건
독일에서 였어요
독일에서 s63 amg 라는게 처음 나왔을때 내에 가서 시승을 하면서
그때 처음 만났거든요
지금 3대 배치 그 에 스트레스가 아니라 그 전 3 n
전 세대의 스트레스 첨 나왔을때 니까 도대체 언제 대해 아는게
넘쳐 기는 그때부터 있었어요 그 때부터 있었던 그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조절해주는 기능이 그때부터 있었습니다 아주 잘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까지 큰 향상은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조금
더 형상 줘야 되는데
어 조금

아직도 좀 거친다는 것은 조금 어 예 만든 물건 중에 하나요
뭐 아 지금 열심히 달려왔는데 요 달려 오면서 느꼈던 게 도대체 이 차는
어떻게 만들어도 이렇게 풍절음 도 하나도 없고 정말 어떻게 만든 거야
라는 느낌을 갖게 됐어요
그런데 보니까 풍자를 없을만한 되요 정말 날렵하게 중국 뻗은 이런 라인
데 이런 데모 분대 되게 너무 없어요 고글이 라든지 뭐 이런거 당연히
없고
역적 쭉 뻗어서 쭉 이렇게
마티 것은 그 모 물찬 제비처럼 nz 불쌍 우리 이렇게 빠르게 이렇게
날라가는 것 처럼 그렇게 디자인인 것 같아요 더 핸들도 이렇게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있는것도 특징적인 부분이죠 평소에는 이렇게 나와있다 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룹 똑 들어가게 완전 그래도 앉으니 매끈하게 만드는
그런 기술도 사용하라고 이죠
현대차 맥스도 이렇게 바뀌고 렌즈로 벨라 도 이렇게 바뀌고 많은
메이커들이 이렇게 쑥 들어간다 나왔다는 형태로 이렇게 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봤을 때 굉장히 패스가 예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예쁘고 크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님에도 불구하고 싶어 스카의 비율을 갖고 있는 부분이 꽤 있어서
보네요
더 이 안쪽으로 이렇게 자체가 말려드는 부분 그래서 여기서 퍽을 만드는
부분 이 오버 펜더 처럼 보이게 하는 이런 느낌이
어 사진은 후타 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그런 디자인이고 그리고 뭐 뱅크
이라든지 이런 약간 좀 보게 된 고급 사람에서 나 사용되는 거 어때
어 이런 것들 의정부에 2 이런 느낌을 만들어내는 게 사실은
어
테슬라 점들도 말고는 사실 땅 없어요 근데 이게
보면 선이 굵은 설들이 예쁘고
디테일들이 조그만 이뻐요 일드 정말 예뻐서 예 그렇게 됐는데 그 중심에서
보는 군자라도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뭐 조금 차가운 선거 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서 오는데 사실을 맥락에서 오며 차가 길에 예쁜 차 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요 그리고 타이어가 지금 꼭
보면 폭을 미사오 로 굉장히 좀 넓은 편인데 그 어 휠의 직경 2
지금 21인치 나 되는 그런 어마어마하게 큰 키를 사용하고 있죠
더 버튼을 퍼티 해서 열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 앞에 뭐 담겨서
이렇게 얻는 그게 아니고 다 전자 시공되어 있습니다 중견 썬 루프 도
전자식으로 이렇게 드래 주에서 몇 퍼센트를 열기를 정하도록 되어 있는걸
보면 그 미래에 언젠가 그렇게 바뀔 거 잖아요
테슬라가 그걸 좀 더 어 가 독한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쪽에 뭐 트렁크 전면 처럼 그러고 하는데 그렇게 고모 짐이 많이
들어가기는 규 지나갔습니다
이것 조금 더 키워 되는데 구제 이렇게 작게 만들 이유는 수 없을 것
같긴 한데 아무튼 뭐 있는게 없는 것보다 낫다 는 생각이 들고요
뭐 전동식 트렁크 를 하고 있죠 방송 뒤 트렁크에 그리고 해쉬 백수다
일이라서 어 이렇게 뒤쪽에 트렁크 공간이 굉장히 많은 만약에 특징이 및
근데 그 안에 보면 더 넓은 공간이 있고 있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없고
그 자리를 이렇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어 이게 미국의 테슬라 어 옵션 중에는
이쪽에 어 아이들이 꺼꾸로 않는 기능이 있구요
아 hp 테슬라가 있는 거죠 얻기 위한 하면 앉을 때 언제
요런게 옵션에서 욕 짜서 제외되고
요 자리에 꺼꾸로 이렇게 아들이란 뜬거 것
아 많이 부탁해 보이니 뵙게 즉석
여기에 놓은 포켓을 한반도 롯데 여기다가 좀 풀어 주면 좋을텐데
예 두 바퀴를 안 만든 이유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있어야 될 것 같은
그런 목표치에 없네요
여기는 대신에 무슨 프레임 같은게 안전을 위한 프레임이 들어가 있는건
지적하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포차 있는 더 우길 수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아 잉 2
이 차에 딱 들어오면 제일 먼저 느껴지는 이 흐 부분이에요 예기 부분
여기 있는 것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이렇게 내 얘기니까 2
칼럼 전체 부품이 업 n 츠 에서 그대로 왔어요
벤츠에서 그냥 이 부품을 사다가 내가 붙인 것은 이 윈도우스위치 하고
사이드미러 스위치 요 부분도 벤츠에서 그대로 사다가 붙였어요
다시 이 부분을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어 그래서 아예 그냥 합리적으로 사다가 쓰자
이렇게 얘기해 어항 것 같아요
사다가 쓴것 까진 좋은데
어쨌든 이 차의 디자인을 좀 해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이걸 안
돼 있어 때 당은 붙혔다 라는 그 느낌이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2차 품질
수중에 부족하구나 라고 느낌이 않은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신뢰 마감제 에 대해서 얘기들이 말인데요 당시의 마감 제가 그렇게
나쁘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은데 이게 그 과정이 가죽의 아니고 거기에 붙은
합성수지 이거든요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뭔가 이렇게 이 모 어 뭐 해 내 부분이 조금
이렇게 좀 이상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뭔가 좀 어색한 부분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는 거죠
그리고 디자인적으로 뭔가 어여 약간 된 차를 허용하는 그런 디자인이
됐는데 그게 조금 좀 어색하고 뭔가 그렇게 멋진 않다 천이 굉장히 굵고
디테일을 조금 신경을 덜 쓴 느낌이 강해요
어 다행히 업 올 모에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디자인 충 부활이
이쪽으로 넘어 왔어요 테슬라 쪽으로 그래서 앞으로는 아마도 디자인이 조금
더 안정된 디자인 모델 스리 또 지금 굉장히 안정된 디자인 이거든요
모델 수리 미호는 아가 굉장히 그런 디자인이 좋아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모델의 스도 소리 나오게 되면 얘 이거 좋아지겠죠
뭐 가운데 이제 터치패드가 터치 패널주 크게 있잖아요 보증이
아무것도 없어요 어떻게 염색도 없고 고르고 컸지만 이렇게 있고 대상 등과
이 열리는 보고 6일 하거든 그러자 봅니다
하드웨어 버튼 계단이 그 나머진 다 이렇게 첫 식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모든 게 더 치니까 이것땜에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 분명히 계십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밍이
어쨌든 그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라고 느끼는 분도 계실 거에요 요즘 어어
it
뭐 스마트폰 아이패드 이런게 너무나 익숙한 은 사람들은 이제는 이 게
당연하다고 느낄 겁니다 그래서
시점이 문제 찌 분명히 자동차의 모든 버튼 터치로 넘어가요 갈수밖에
없습니다
할 수밖에 없는데 그걸 보통사람들 생각보다 조금 더 빨리 나서 3개의 좀
잔 발도 좀 생기는 것 같아요
어 10선 뭐 온도 이런것들 다 여기서 다 조절할 수 있고
그리고 한가지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다시 터치 터치 를 조작되는 부분 이다
보니까 기능들을 굉장히 많이 넣을 수 있는데 그 굉장히 많은 넣은 기능
중에서 요 기능이 저런 굉장히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럼
기능 이더라구요 좀비영화 보 많이 나오져 쓰죠 때 먹어야 되요 바이오
맞아 돼
로고 잖아요 바이오하자드 라고 해서 그 생화학무기 같은거 만약에 위나라에
생화학무기 탄저균 이 갑자기 막 여기 퍼진다
갑자기 막 그러면 지금 사실 중국에서 날아오는 이중 금속 정말 미세먼지
나쁨 일 때 이럴 때 되게 기분 언짢 찮 아 요 내가 지금 미세먼지 담아
타야 돼 차에 탔을 때 공기청정기를 다 아시는 분도 계세요 공기청정기
중에서 위원 아이죠
나머지 없습니다 전혀 함수를 없는거예요
이건 정말 종이 있습니다 이런 어떻게 이걸 만들었냐
보통 자동차에서 빨아들이는 공기 20배 정도의 공기를 빨아 드리도록
했어요
헤파 필터를 통해서 그렇게 해서 이 실례를
헤파 필터를 통한 신뢰 를 만들어서 그 실례를 양 아부를 유지합니다
그런데 신뢰가 계속 그 플러스 상태의 고압 상태인 거에요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기 만하지
요런 틈으로 공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계속 불어 쓰니까 어 그렇게 공기를 계속 밀어 넣어 주는 거고 그리고 은
필터도 기존에 있었던 자동차보다 훨씬 더 큰 필터를 훨씬 더 넉넉하게
엄청나게 큰 필터입니다 엄청날 컴퓨터에 엄청나게 강한 그 어 공개 합을
가지고서 이렇게 밀어 넣었 주기 때문에 실내 에서 사용되는 그 에어클리너
정도 공기청정기 정도의 어 그런 퀄리티 그이상의 퀄리티 로 지금 어이
실내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어제 표는 안될때 이렇게 앉아요 앞으로 좀 많이 땡겨서 않죠
실제 운전석 공간이 이렇게 뒤로 더 보통 에게 온 않아 여기까지 올
거에요
쪼 없습니다 아 좋아요 머리 공간 닫습니다
봐요 그러면 이게 굉장히 이상한 게 전 미국에서 모델 c 를 타고
왔는데요 모델 수리하고 비교했을때 더 좀 8
붙죠 가요 댄스 보다 a 딱 지금 이게 다 짜 나요 봤는데 모델 실
난다요
이 계단 능 꽃에서 모델 수이 보다 더 착지 뭐 먼저 성난 계십니까
내 컨 나도 3 그새 큰건지
어쨌든 머리 같았습니다 받고 무릎 공간 는 비슷한데요 비슷한데
모델 수 그건 큰 차이는 아니고요
어쨌든 지금 이 루프 플라이 는 적어도 모델 수보다 훨씬 더 내려와서 어
좀 더 닿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말 좁다 는 그냥이에요 일단 이 천장의 로 던 덕분에
어 이만큼 그니까 머리 공간이 여기 남긴 남습니다 남게 남는데
요 그냥 그냥 철제 프레임 보다는 더 머리가 위에 있어요 그렇죠
만약 에일리가 아니었다면 그러니 천장이 머릴 눌렀을 겁니다 이렇게
물렁 크 머리 온감 만 놓고 봤을 때 그렇다는 거 고요
폭을 놓고 봤을 때는 있자 부모에서 넓은 차인 건 분명합니다 포기
발소 픽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합격 쪽 편 하고도 조금 더 되 어 어 어
그러니까 모델 쓰리 하고 비교했을 때 아만 요정도 포기 적이 있는 정도
그런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뭐 e 클래스 하고 비교했을 때 e 클래스
하고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을 것 같아요
머리 공간은 리그의 쏟아 좀 작구요

예

해명
분명히 됐네 뭐 거야
똑똑히 복사기가 취하기를 달라고 해 보셨어요
김창규 입문

myer
좀 하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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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이 역이 있고 그리고 슈퍼 찾아 버튼을 누르면 슈퍼차저 를
인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슈퍼 찾아가 이렇게 쭉 있는데 이 기회 중요 하냐면 슈퍼차저 는 어
공짜에요 그 후로 줍니다 물어주고 그리고 빠릅니다 그래서 어 무료 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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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내려고 보세요 그 얼마나 가까운가
그런데 이 차는 4시간이 공짜입니다
보면 1 요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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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될것 연임 성공 과 내리는 밤 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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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어쨌든 이 차도
어 전기차 로써 어 이런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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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돼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아마 아 테슬라 를 사면 슈퍼 찾아 를 꼭
한 번씩 가보게 될 걸로 생각됩니다
안주 잘 만들어졌구요 이 슈퍼차저 랑 2차 얘기에 하나의 어떤 네트 업을
호소해서 하나의 어떤 에코 시스템 생태계를 형성해 서 어 그래서 그
생태계가 이제 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어떤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원 만드는게 끝니고 차를 만들어 쓰면 그 차가 운영될 수 있는
전기까지 제공하는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는 게 테스트 나의 생각해요
현대차 나 다른 메이커들도 사실은 그렇죠
사실은 다른 메이커들도 차를 만드는 것은 끝나버리면 안되요
이건 전기차 잖아요 그 전기 네트워크 까지 만들어야 되는 게 자동차
메이커가 해야 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퍼티로 여행에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가는 사람이 더 많겠죠
전화 해도 조금 헷갈릴 깔아
너무 많은 정보가 한번에 표현 되서 좀 정보 4벌 냈다 이렇게 힘들어
솔직히 있긴 잊고 있었어요
아 어쨌든 뭐 이런 종류의 디스플레이로 넘어 간다는 건 분명한 데
아 어떤 식으로 넘어갈게 될지 테슬라가 어떤 가능성은 보여준 것 같아요
근데 완성형 이란 느낌은 아직은
어 조금 더 좀 더 발전해 어지는 있어 보입니다
음료수라도 한잔 하시겠어요
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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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교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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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했더니
일단 일단 황당 하잖아요 안에 키가 있는데 제가 밖에서 잠겨서 못
들어간다는 게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술라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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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그 서찰을 열렸어요 이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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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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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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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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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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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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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조금 어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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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이드가 그 차의 가장자리를 표현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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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요런걸 만들어야 수지
세이트 쉐이크로 한번 낙 너 한번 아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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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가장자리가 이렇게 꺾여 이따 껴 있는 형태가 조금 히 하내요
그래서 역 차랑 바짝 붙어 있을 때 문이 열리는 양이 너무 좁습니다
조금밖에 안 져요 쿠펠 라이크 하게 만든 것 까진 좋았는데
문짝도 쿠펠 라이크 하게 만들어 써 불편함 더원 않네요 불편함을 쿠페가
이 크게 만들어라
지금까지 테슬라 모델 s 를 시키기 봤는데요
어 지금까지 타본 모든 자동차 중에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 r 전기차 시장이 정말 큰일 그의
전기차에 대한 어떤 표준을 만들어 낸 그런 자동차 라는 점에서 놓게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고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원아 그 시점이 옛날이
니까요
그때 만들어진 모델 s 는 정말 대단한 놀라고 정말 그 시대의 가장
최고의 이런 자동차 였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경쟁 모델이 굉장히 많이
생겼고 그리고 2차의 어떤 dpa 라든지 이런 것들이 노후화된 함으로써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 그래도 이 차가 정말 역사적인 자동차
정말 놀라운 자로 자 영화 생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전체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자동차 라는 건 분명 하고 왔습니다
어이 차를 소유하는 것 뿐 아니라 이 차를 한번 시승해 보는 것 만큼은
정말 필요할 것 같은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시승에 왔으며 죽겠는 그런
자동차를 대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모터 g 볼게 많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