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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래프 | 200마력 넘는 출력! 기아 쏘울 부스터 시승기...'바뀐얼굴! 바뀐 성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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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부터 그래프 전생 용 인가 저는 오늘
기아차 쏠 부스터 스킨 0 쏘울 출시에 나와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성능 하얀 모든게 달라졌다고 하는데 스타 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표시 해가 막 끝나고 방송국 인터뷰 있고 뭔가 굉장히 혼란스러운
데요
시승차 쪽으로 가서 한번 디자인하고 실내 이런것 좀 살펴보죠
아시죠 참고로 오늘 위 차와 얼마 주 귀찮은 이쪽에 있는 차는 쏘울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구요 쪽에 있는 것은 쿨 2부 입니다
일단은 1.6 터보 모델이 먼저 출시 되고요 이 전개 차 부대 된
2월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도시 저희 충전하는 광고 찹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1.6 터보 모델을 실행을 할 겁니다 근데 사실 소울은
국내에서는 별로 이렇게 잘 팔린 의 모델니잖아요
야심차게 어떻게 보면은 닛산 큐브가 만들어 놓은 빡 가 시장이 이렇게
숟가락을 얹어서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박스카 인기가 좀 떨어지면서
국내에서는 굉장히 판매가 저조해 써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연간 10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최대 뭐 15만대 까지 팔릴 정도로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자 여기 지금 못 들어 갔는데 물론 부 문래 숨어 들어가 볼까요 자 계속
얘기를 하면 미국에서는 굉장히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뭐 싸이언 xb 나모
닛산 큐브 영어 다 물리치고 어떻게 보면은 b 세그먼트 에서는 가장 많은
약선 판매 입대하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기아차가 쏘울을 포기할 수가 없는 거죠 왜냐하면 일단
미국에서 10만 대 넘게 팔리는 데 이걸 어떻게 벌이 겠습니까 그래서
본가 한국에서도 어떤것 다시 다시 한번
변신은 해보자 라고 해서 이름도 쏘울 부스터 라고 하고
원래는 디젤 가솔린 있던 차도 이제
가솔린 1.6 터보 롯 아니라 하고 여기에 전기차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려 보세요 쭉 보시면 은 아 흐 엄청난 데요
일단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많은 소비자들이 쏘울의 모습을 보고 이 스타
어워즈 에 의
스톰트루퍼 를 닮았다고 하네요 근데 이렇게 많이 쏘 림 올려져 있으니까
진짜 스톰트루퍼 군단 들이
저를 노려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전면 디자인을 보면요 굉장히 얄쌍한 얻습니다
일단 헤드램프가 2 크라우스 시작 전부터 이렇게 전면부 를 가로지르면서
나와 있어요 물론 여기는 램프는 아니지만 이 램프와 이 가운데 있는 이
연결하는 느낌을 준 거죠 그래서 보면 여기 led 램프가 이어져 있지
않지만 이런 크롬 느낌으로 해서 쭉 게 어라운드 형식으로 다 덮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딱 가로로 킨 얄쌍한 느낌을 줌 거죠
그래서 원래는 이렇게 약간 이중 그릴 형태였는데 이제는 그릴니라
이격도 전면부 램프의 일종으로 해서 그런 느낌을 준 거죠 그래서 나머지는
이 하단으로 하단 도 역시 구멍 구멍 구멍 그리고 구멍 이런식으로 그런
공기 2 빕 라디에이터 역할을 하는 공유 빅 글을 다 하단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래서 가루 의 느낌을 굉장히 많이 중 보아요 자 보시면은
이 램프가 4개의 구가 있죠 그래서 안쪽에 있는 두 개는 상향등 이고요
바깥에 있는 두 개는 이제 전조등 입니다 그리고 밑에 led 라인이
주간주행등 이구요 그리고 6
가로로 긴게 이 방향지시등 이고요 3구 짜리 가 이제 안개 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루로 길고 길 꼭 드리고
전체적으로 독일 9 이렇게 가로 라인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릴도 굉장히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보시면 은 기본적으로 이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메시 타이백 떤
그릴 패턴 쓰면서도 그 안에 2 와 있자 y 자 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팁 짤을 밑으로 이렇게 잡아 단계인 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요런 모양을
좋습니다
기아차는 이 디자인을 이런 시그니처 그릴 디자인으로 사용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다음에 어떤 차에 어떻게 적용될지 한번 관심있게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옆에 보면 이 소리라는 레터링이 이렇게 딱 들어 있구요
하단부에는 이다스 기능을 위한 레이더 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크루즈 컨트롤 같은 앞차와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은 이 레이더가 역할을
하구요 그리고 차선 이탈을 막아 주는 기능이 상단부에 있는 카메라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카메라가 밑을 내려 보면서 차선을
맞춰주고 그리고 이 레이더가 앞차와의
에 간격을 유지하면서 이렇게 반 자율주행 스러운 걸 유지를 하면서 주행을
하는 거죠
이 전차 같은 경우에 뭐가 몽 뚱 녹두 칸 느낌이었어요 램프 계몽 뚝하고
이 그릴도 몽 뚝 했는데 이 차는 가로로 킨
그래서 뭔가 눈을 착한 여의고 길게 뜬 그런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전면부 변화는 사실 어려워요 왜냐하면 은 박스카 형태의 디자인이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램프나 이런 지켈 등을 변화시키는 게 굉장히
어려운데 그래도 나름 잘 소울의 이런 캐릭터를 잘 해석해서 변화를 준 것
같습니다
측면도 한번 보도록 하죠 측면 같은 경우는 뭐 그렇게 많이 바뀔 수가
없어요 왜냐면 실루엣 자체가 따 어떠할 씀 드렸듯이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렇게 흘러 하수의 이렇게 음영을 줘서 뭔가 좀 더 두꺼운
느낌을 좋죠
두꺼운 느낌을 주고 그리고 하단부에 도 이렇게 초 톤으로 빨간색으로 좋고
캐릭터 라인도 이 분가 본 인해서 이 측면을 쭉 타고 뭔가 2
후면부 로 이어지는 그런 느낌을 좋습니다
어 그리고 특징적인 게 뭔가 2 플로트 루프 처럼 뭔가 이 뒤에 d 필러
부분을 이렇게 검은색으로 연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천장이 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똑 짤리는 후면부 까지 에서
전체적으로 2
박스카 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어 캐릭터 라인을 잘 살리는 그런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어 타임 어 어 를 좀 보도록 하져 타이어는 앞바퀴를 볼게요
아 그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노블 2 들어 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를
보면은
예 235 사우에 18 18인치 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염 비나
이런 안정적인 주행 간 보다는 좀 퍼포먼스에 좀 더 유리한 그런 타이어가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후면부 보면은 암 모습으
1 스톰트루퍼 인데 뒷모습도 뭔가 스톰트루퍼 같아요 그런데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눈꼬리가 이렇게 딱 올라갔고 눈썹도 위로 쭉 올라 갔어요 그래서
뭔가 화가 난 느낌이 들고 뭔가 양쪽으로 이렇게 어 뚫려 있지 않지만
이렇게 에어커튼 느낌으로 나는 요런 디자인 요소를 줘서 전면부 와
마찬가지로 후면 부도 굉장히 와이드한 느낌을 주도록 한 거죠 그래서 딱
봤을때 뭔가 단단히 화가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워낙 찾 캐릭터 자체가
귀엽기 때문에
에 그렇게 막 미워 보이진 않네요
근데 1 흡수 어떤 사람들은 읽어 를 보고 이게 불이 들어온 모습을 보고
염 덕택에 에디션 이라고 해서 고 영덕대게 가 이렇게 팔을 펼치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런가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이 뭐냐면 원래 쏘울은 그런 머플러가 양쪽에 이렇게 폭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되게 소극적으로 나와 있었어요 하지만 요번
여행은 이렇게 가운데에 벨로스터 에서 봤던 것처럼 가운데 이렇게 투입
머플러가 이렇게 약간 가로로 긴 네모 모양으로 적용 된걸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디퓨저 도 굉장히 과격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박스 카 다 보니까 아무래도 공기 저항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뭐 하부지 퓨 저처럼 일이나 이런
점만 부의 이런 라인들을 매끈하게 다듬는 등 해서 공기역학을 최대한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렁크를 보도록 할게요 일단 기본적으로 요 정돈데 생각보다 넓진 앉혀
넓진 않지만 그렇다고 닦지도 않습니다
일단 여기서 봐도 이 깊이를 보면은 등받이가 어느 정도 기울어져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요건은 이렇게 눕히면
6대 4로 폴딩이 되고요 폴딩이 되는데 이게 살짝 풀 플래 느낌은 아니고
이 등받이가 살짝 올라오는 건데 이 정도면 은 여러분 만족스러운 수준인
것 같고
이게 개인 용도 나모 1인 2인 정도의 운전자들이 패밀리카 라기보다는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뭐 유치원을 간다 등과 학교를 데려다 준다던가
이런 정도의 목적으로 쓰는 경우 아니면은 이렇게 미혼 사회 초년생 들이
출퇴근이나 이런 용어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정도 사용목적을
고려했을 때는 이름도 트렁크 공간은
나쁘지 않다 라고 볼 수 있죠 자 실내에 들어왔습니다
신뢰도 꽤 많이 달라졌어요 일단 정면에 있는 스티어링 히릿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데요 원래 이 멀티펑션 버튼들이 원래 쪼끔 에서
옆에 박 스포크 사이드에 붙어 있었는데 이 스포크 에 붙어있던 트 버튼이
없어지고 모든게 대부분이 스티어링 휠에는 원형 그 버튼의 파트너와
있습니다 훨씬 디자인적으로 잘 된것 같고요 그리고 d 컷 스티어링 을
그대로 들어 있고요 그리고 보면은 이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바뀌었죠
일단 보기에는 원래 구형 모델 같은 경우는 그 구조는 같아요 구조는
같은데
송풍구 y 인포테인먼트 창 자체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이게 하나의 덩어리로
게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이 모니터 화면이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봤을때
원래는 이것보다 더 아래에 있었는데 이제는 2 계기판 라인 하고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많이 올라 왔다는 거
그래서 시선을 좀 밑으로 내리지 않아야 도 된다라는 것은 좀 잘 한것
같고요
무려 10점 2 5인치 디스플레이 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많아요 보면 이렇게 홈 눌러서 안에서 이
조절을 할수 있구요 위젯 같은거 조절할 수 있고 이렇게 가로로 움직일 수
있는데 가로로 긴 화면을 이렇게 분할 하니까 굉장히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누르면 은 이 3분의 1을 2대 벡의 형 화면으로 쓰고 나머지는 이제
음악이나 이런거를 조절할 수 있게 했고요
홈 을 누르면 다시 3 분할로 됩니다 이거는 이제 처음 막 나온 거기
때문에 좀 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은데
아무튼 보면은 어떻게 보면 이 가로로 킨 교회 원통 디스플레이 를
터치하는 느낌으로 굉장히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운드
문 램프 우보 전화 운행정보 모여 플카 플레이 안드로이드 부터 지원
되고요
dmb 미디어 뭐 치도 검색 경로 usb 라디오 그 환경을 게 엄청나게
1 흐 기능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화면은 자기가 이렇게 즐겨찾기로 해
놓은거 3개를 놀 수 있고요
메뉴를 누르면 홈 이제 편집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렇게 바꿀 수
있게도 했고요 그래서 기능적으로 매우 편리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화 를
누르면 은 초기화가 되고요 그리고 버튼의 구조나 배치도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은 이전 모델 같은 경우는 이 기어 보이는 기어노브
있는 센터 터널의 버튼이 없었어요 시동키 빼고는 없었는데
요번에는 뭐 열선 하고 통풍시트 랑 드라이브 모드 같은 버튼까지 밑으로
내려 놓으면서 2
센터 페시아 디자인이 굉장히 간결 해졌습니다 그래서 요원의 는 이제
네비게이션 맵 그리고 오디오를 할 수 있는 그런 버튼이 있고요 밑에는
공조를 조절할 수 있는 공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한 묶음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한 박스 한 박스 1 박스에서 총
3박스 의 구조로 간결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가지 g2 건 아쉽다 고 1 모르겠는데
원래 이게 소울의 양쪽에 스피커가 굉장히 디자인 독특했어요 그래서 뭔가
컵홀더 에 텀블러를 껴 놓은 듯한 그런 굉장히 좀 매력적인 디자인의
스피커가 있었는데 요번에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공조기 와 함께 스피커가
있는 다른 모양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보면 어떻게 보면은 이게 음양 표시 있잖아요
스피커 모양 느낌도 나네요 원래는 텀블러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예 볼륨을 조절하는 이모티콘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1 뒷좌석을 타 볼게요 5
5 일단 공간 뜬 앞 무릎 중간에
한밤 3분의 1 뼘 정도 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엉덩이를 좀 빼고 앉아도 예 슈팅에 등받이에 닫지 않는 그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일단 무릎 공간은 혹시 를 마음에 들고
사실 박스카 의 장점이 뭐냐면 이 멀 공간의 여유가 있다 라는 건데
역시나 제가 앉은 키가 어마어마 함에도 유정 도구
공간이 나오는걸 볼수 있고 그리고 뒤에도
이암 뭐 앞과 같이 이런 그 조명 무드 조명이 나올 수 있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뒤에도 불이 들어오는지 는 나중에 테스트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앞 도어 트림의 d 적용됐던 디자인 디테일들이 그대로 들어 있는걸 볼 수
있구요
뒷좌석에 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열선 기능이 있습니다
일단 보면은 등받이가 어 제가 기대했던 것보단 더 눕혀져 있어요
눕혀져 있어서 앉았을 때 뭔가 좀 편한 느낌은 살짝 들지 않는데 이게
불편하더라도 엉덩이를 좀 떼면 뭔가 좀 더 머리가 이렇게 살짝 걸치는
요런 시트 포지션이 나와서 다리가 떤 자유가 있고요 그래서 공간 자체는
언어 넉넉한 것 같습니다 이후 저희가 요즘에 인기가 굉장히 많은 그런
코난 암 어디로
뭐 티볼리 이런 b 세그먼트 suv 보다는 뒷좌석 공간이 훨씬 넉넉하고
여유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트 포지션도 좀 그들보다 낮아서 좀
승차감 내용이 좀 말락 할 수도 있고요
그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허리를 굽혀 도
않다 혹 신기하죠 자 이제 쏠 부스터
기존의 파워트레인을 버리고 1.6 터보 로 다시 태어난 는데요 과연 주행
성능은 어떤지 한번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자 1.6 터보 엔진이 장착돼 다 보니까 이전보다는 가속력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냥 살짝 밟아도
퉁 튀어나 가져 퉁 튀어 나갑니다 그러면서도
어 잠깐 애 머뭇거림 이후에는 별로 힘들어하지 않아요 그래서 초반
가속력이 굉장히 좋아 졌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최고출력 204마력 이 줘 이전 가솔린 엔진 230 마력이 었으니까
어 거의 50% 50% 이상 좋아진 거죠
최대 체크도 27.0 입니다 거의 이제 디젤 정도는 아니지만 디젤 뺨치는
17에서 27 로 토크가 확실히 좋아진 거죠
그러다 보니까 5 시종일관 2차 1.6 배기량의 터보 엔진을 장착한 이
정도 급의 차에서는
정말 무난하게
부족함 없이 달릴 수 있다 그런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이게 원래 있던 어
넌 자연어 p 가솔린 엔진의 해야되는 버린 대신 터보 엔진은 얻자 나요
그러다 보니까 성능은 좋아졌지만 연비는 떨어졌을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성능이 훨씬 좋아지면서 도 연비도 더 좋아졌습니다 13% 정도 좋아졌어요
그래서 원래는 11 점 여시 어떤 연비가 12.3 으로 올라갔어요
변속기는 7단 dct 가 들어 있습니다 현대차의 7단 dct 는 이제
처음에는 처음 나왔을 때는 성능보다는 연비 그런 효율적 인 부분의 더
강조된 그런 dct 얻는데
그래서 뭐 폭스바겐의 dsg 를 운전해 보신 분들은 너무 밍숭맹숭한
달하는
의견을 굉장히 많이 표현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7단 dct 가 나온 게
벌써 몇 년이 지나자 한 3 4년 지난것 3년 정도 지난것 같은데 그
사이에도 2 소프트 웨어가 상당히 개선이 되고 기업이 조정도 잘 됐습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이렇게 가속력을 제대로 낼 수 있게 하고 6단 하고 7단
정도 올라가야지 이제 연비 이런 크루 증 기어 항소 끼어 가 되면서
연비를 높이는 그런 세팅으로 바뀌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사실 승차감 승차 간 부분이 좀 중요한 것 같은데 음
차체가 니로 에 비해서 시트 포지션이 확실히 났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차를 탈 때나 내릴 때 굉장히 편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트 포지션을 최대한 낮춘 상태인데
어 시야가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슬픈 슬픈 dna 를 말씀 드려야 하지만 제안 제 키가 좀 큰 편에 어
키에 비해서 그러다 보니까 좀 더 게 c 아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어이 2-5 크래시 패드 의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고 그래서
보니 전면부가 너무 잘 보여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 그렇게 불편한 느낌
뭐 여성 키가 작은 여성 소비자들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가브
외에 런 v 7을 좀 강화한 것 같고 엔진음 도 실내로 유입되는 것은
분께 적절히 이렇게 막아 됐구요 다만 박스카 다 보니까 품절을 및 다른
차에 비해서 크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운드 무드 램프 같은 경우는
p 모드에서만 작동이 됩니다 이건 d 모드 나 r 모드에서는 작동이
안되요
피로 우아하고 이제 바꿀 수 있는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면은 무드 램프가
들어오지 않아요
그게 너무 밝기 때문에 실제로는 들어오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거죠
굉장히 이런 디자인 요소가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여기서 불이 들어오면
빛이 들어오면 얼마나 멋이 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제가 물어봤더니 이 측면에
이런 도어캐치 있는데 있는 요 부분은 시속 5키로 5m 이해 i 섬 안
들어온다고 하고
5키로 이상 해서는 안 들어온다고 해요 그러자 물어봤죠 사실 5키로
이하에서 음악 듣는 사람이 어디 있냐
달리면서 됐는데 그게 물어봤더니 그 적극적 하시더라구요
대신 이 스피커를 둘러싸고 있는 요 라인 그리고 이주석 달 밑에 있는 그
부분에는 불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2
도어캐치 있는 부분에 이 불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전 을 이유로 안전 때문에요 쪽
부분이 불이 들어오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신형 소울의 도 쏘울 부스터 에도 다양한 첨단 사양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들어 있습니다 스티어링 잃을게 톡 툭툭 쳐
주면서 차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목회 오랫동안 잡아주세요 보통 뉴 정도 되면 까지 잡으라고 하는데 얘는
얘도 께서 유지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도 100키로 로 맞춰놓고 잘리면 은 이제 앞차와의
간격을 인지 3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 단계로 조절 하면서 가장 가까운 거리로 세팅을 하고 가면 은 이제
어느 정도의 단자 1 주행이 가능한 거죠
그리고 보면은 뭐 후측방 경보 시스템이 나보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이런 기본적 인 사실 이게 기본은 아닌데
하위 트림 부터 다 들어가는 것 아니지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라는 거
그만큼 선택의 여지가 넓어졌다 라는 거죠
지금 바라는 주행 성능도 어디까지나 기존 소울과 의 비교해 요
2절 대치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은 예전 쏠 같은 경우는 그 박스카
아이콘이 카의
디자인에 맞게 그렇게 주행 성능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뭐 두각을
나타내 지 못했죠 하지만 요번에는 뭔가 달라진 거죠
뭔가 성능 쪽으로도 고성능을 취향 하면서도 기존의 쏘울이 갖고 있던
스타일리시 안 디자인 박스 카 특유의 아이코닉 감을 유지를 하면서도
느리게
성능적인 변화를 중 거기 때문에 그 인상적인
예 풀체인지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이 차를 모 자동차 잘 모르는 찰 못 아니면은 뭐 사회
초년생 여성 이런 사람들이 타는 단순한 패션 카가 아니라 차체 에도 더
단단해지고
다양한 첨단 사양이 들어가 있고 호 디자인도 더 예뻐 졌구요
다양한 부분에서 상품성 개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소울을 보시면은
좋을 것 같다 그러면은 조금 더 정확하게 이 차에 대해서
칸다 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기승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기아 신형 쏘울 쏘울 부터 를 시승해 봤습니다
일단 소울에 리 하고 싶은 말은 살아남아서 다행이다
약간 말씀을 말을 해 주고 싶구요 이번 소울의 특징은
선택과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엔트리 파워트레인을 다이
없애고 이 점 요 터보 엔진을 넣어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게 바뀌었구요 첨단 사양 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 신형 소울이 전작보다 더 많은 3매 람을 기록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못하 그래프 전 승용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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