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 인피니티 QX50 시승기…세상에서 유일한 가변 압축비 엔진 “역시 기술의 닛산?” > 자동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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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 모텔 흑인 상황입니다 전 오늘 여러분들에게 인피니티의 2세대
신형 퀘 x 550 을 소개해 드리고 나왔습니다
2세대 q x 550 같은 경우는 지난해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있고요
그 때도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신기한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 태 대신 0px 오공의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으

q x 550 을 이 제 2세대로 발전 했는데요
1세대 q x 5봉 과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디자인 네요
그래서 인피니티가 추구하던 좀 유려하고 곡선이 있는 디자인의 어느 정도
남겨 났고요
대신 좀 더 사납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디자인을 바꿔 놓았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시면 2 헤드램프 같은 경우는 인피니트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어요
어 사람의 눈매를 많이 닮았다 그래서 이 주간 주행 된 그리고 이 소개
램 2 구성 들이 눈동자를 닮았다 라고 얘기하는데
어 사람의 눈동자 직원 굉장히 날카롭고 날렵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전 세대 모델에 hid 헤드램프 게 적용될 방면에 지금 이제
led 램프가 적용돼 있구요
코너링 램프 이런것 까지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인피니티가 추구한 에 굉장히 거대한 길이에요
안쪽에도 이 물결무늬 치도록 뒤태를 넣은 것도 특징입니다 이 엠블럼이
안전 장비가 들어가 있는 센서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인피니티 앰블럼 굉장히 카
이것도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이 굴곡을 보면 일반적인 차 보단 의
훨씬 더 입체감이 있다는거 아실수 있을텐데
예전에는 더 심했어요 굴곡이 더 심했는데 지금은 굴고 게다가 선을 조금씩
더 추가해서 강인한 느낌을 좀 많이 표현했습니다 내 최 x 5 금 같은
경우는 일단 전량 멕시코 공장 과 중국의 대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데
일단 국내에는 맥시코 산이 들어오고요
엔진과 같은 경우만 일본에서 조립을 합니다
일본에서 조립을 해서 멕시코와 중국으로 넘어가는 방식이에요
일단 간단하게 살펴 보시면 2.0l 가솔린 터보 엔진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2차 사이즈의 는 예전에 인피니티가 v6 ng 3.5l 엔진을
얻는데 지금 배기량을 거의 뭐 절반 가까이 줄였다 고 볼 수 있죠
최고출력은 272 마력 최대토크 는 38.7 kg 이 터에 힘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 이 차 무게가 1천 800 kg 정도 되거든요
그 정도 크기의 차를 몰 때는 충분히 뭐 부족함이 없는 엔진입니다 엔진
뿐만 아니라 이런 차체 강성을 좀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 됐습니다 그래서
고장력 강판 쓴 부분 그리고 이 서스펜션 마운트 같은 부분에 강성을 좀
극대 한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무게는 줄이고 감성을 한 30% 정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키 x 550 중에서도 가장 높은 트림이 에어 이름은 오토 그래프
아 이름이 모터그래프 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오토 그래프 랑
트림이
저희가 실행을 하고 있구요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트림 에서도 19 인치
휘리 적용이 돼 있고 최상급 모델에는 22
g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지금 휠도 검은색 유방 처리가 돼 있고
상당히 역동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브릿지스톤 의 r10 자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구요
보닛에 이 라인을 따라서 굉장히 굵은 선을 잡아 낮고 예전에는 인피니티가
이런식으로 입체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선을 강조 하진 않았는데 suv 로
넘어오면서 조금씩 이런 남성적인 면이 강조가 되고 있고요
이런 방향성 같은 경우는 아마 이 q x 550 을 시작으로 인피니트
여러가지 suv 에 또 퍼져나갈 것 같습니다
테일램프 같은 경우는 우리가 q0 리큐 꿈에서 보던 그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사이드 끝부분까지 이염 명까지 이렇게 테일램프를 해놨고
led 가 들어오는 부분도 이 끝에 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봤을때도 차가 조금 더 넓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고요
평소에 봤을 때도 뭔가 더 날카롭고
중심이 잘 잡힌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 라인 같은 경우도
요즘 트랜드를 굉장히 많이 땄어요 지금 거의 이정도는 쿠페형 suv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루프 라인이 날카롭게 깎여 있고 이 리어 스포일러도
튀어나온 부분이 와류를 조금 더 방지 아고
공기저항 계수를 아침은 데 많은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차가 배기량이 2.0l 와 쭉 만드는 배기량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큰
엔진은 아니지만 이제 양쪽으로
머플러를 만들어놔서 좀 역동적인 느낌을 많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02 제 몰고 올 때 짐이 좀 많이 있었어요
기타랑 뭐 여러 가지 장비들이 있어서 양성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전에
이렇게 발 동작만 하면 자동으로 열리네
그리고 이 센서의 인식도 굉장히 잘 되는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워크 열렸을 때도 굉장히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 suv 다 보니까 이쪽 아 안쪽에 마감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브라운 색상의 계열로 마무리를 해 놨습니다
어 저기 보스 의 서브 우퍼 까지 달려 있네 아 오히려 시스템은 굉장히
공을 많이 들여 났네요
지금 스피커가 16개 짜리 들어가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륜구동 플랫폼 그리고 작은 엔진을 쓰다보니까
뒷 공간 실내 공간의 여유가 굉장히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터치로
이런식으로 시트가 접히는 구조입니다
완벽하게 풀 플랫은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뒷좌석 공간의 특징 중 하나 가장 핵심은 등받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등받이 조절 각도 폭도 이 세그먼트에서 내내 굉장히 큰 편이고요
그거보다 더 특징 건의 밑바닥
엉덩이 부분까지도 조절할 수 있는 거예요
이 가운데 센터 터널이 어느정도 올라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높지 않고 2
양쪽 옆이 넓은 구조이기 때문에 다시 3명이 타도 그렇게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이 뒷좌석에
열선은 지원을 하지 않는것 같네요 13 안되네
아쉽다 네 일단 실내에 들어오면 처음 느끼는 점이
어 기대이상 그리고 생각보다
어 지나칠 정도로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어
사실 이런 레이아웃의 굉장히 오래전부터 봤고 신기 할 부분이 없는데
이런 쓰인 소재들의 기가 막힙니다
이런 센터 콘솔의 쉐드 가 쓰이기도 했고 이 대시보드 상단 왼쪽에
이쪽에 등 쓰였고 문짝이 되셨습니다
진짜가 적으로 이렇게 덮인 부분들 그리고 꼼꼼한 바느질 이중 스티치
도어트림 부터 센터를 쫙 이어주는 이 나무 같은 경우도
이것들이 얼 아무 거든요 어 인피니티가 이정도로 고급 세워 로써 라고
이제 말해 주는 부분이 될 수 있겠고
사실 이 클래스 같은 경우도 그냥 플라스틱 의문일 넣는 방식을 쓰고
있기도 한데
인피니티는 진짜 원목을 사용했고 이런 시트 시트에 가족이 라던지
스티어링은 의 가주 그리고 기어 노후에 살짝 들어가있는 이런 가족들도
굉장히 감촉이 좋아요 어플 아틱 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플라스틱이
약간 젖을 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최소 했읍니다
전동으로 할 수 있는 것들 이런거에 굉장히 인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티어링 일도 전동으로 수장이 됐고
뭐 시트는 당연하고요 그리고 전자석 모두 원터치로 열리고 사치 4
그럼 윈도우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스 사운드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이 퍼포먼스 시리즈 모델에 적용되어 있고 다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어요
뭐 이거는 제가 q5 0 q 60r 때도 말씀 드린 건데
듀얼모니터 아직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지만 위한
아래의 해상도 차이가 분명히 있구요
이제는 좀 와이드한 모니터를 쓰는 게 대세인데 그런부분이 좀 바뀔 필요도
있고 요즘 이런 물리적인 버튼들이 많이 없어지는 추세라서 조금 복잡한
구석도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불편하진 않아요 최근
예전엔 기어노브 물리적인 기어 노브를 사용했다면 지금은 전자식 방식의
기어 노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 부분 을 조금 더 자유롭게 쓸 수 있고요
5 커플도 2개가 만약에 되어 있고 약간 있으나 꿈과 3
이쪽 센터의 글로브 박스 같은 경우도 굉장히 깊고 요 usb 가 또
마련돼 있고 sub 어 가져야 되는 본연의 그런 실용성 이런 것들까지
충분히 갖추고 있어
2세대 p x 5봉 은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플랫폼도
달라졌지만 무엇보다 각
가장 음력 여 볼 부분은 엔진의 변합니다
사실 요즘은 n 진기 술이 거의 이제 한계치에 다 달았다 고 느껴질
정도로 큰 변화가 없는데
크랙이 550 같은 경우 완벽하게 엔진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기존에는 이제 일선 인피니티가 vq 엔진은 굉장히 오래 써 짜 나요
지금은 이름이 제 vc 터보 엔진을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엔진은 압축비를 달리하는 엔진 이에요
일단 압축비가 달라지면 뭐 출력 이라던지 효율 이런 것들 그리고 심지어
배기량 까지도 일시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엔진 이에요
그 하이브리드 모델의 지로 적용된 l 켄 싸이클 같은 경우도 압축비가
일시적으로 달라지긴 하지만 완벽하게 물리적으로
이렇게 압축비를 다르게 하는 엔진은 이브인 c 터보 엔진이 최초입니다
사실 닛산이 처음 내놓은 아이디어는 아니고 이런 시도는 예전에도 여러번
있었지만 이를 상용화 한 것 그리고 오랫동안 연구를 지속해 온 것은
닛산이 처음입니다 대해서 일단 파워트레인 만 놓고 봤을 때는 이런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없었고 이런 엔진이 상용화된 적도 없었거든요
지금 이제서 많은 브랜드가 직분사 간접 군사를 모두 사용한 에 그
시스템을 쓰기 시작했는데 돼 보면
인피니티는 그보다 한발 먼저 이미 나간 셈인 거죠 그런 시도 그리고 그걸
이제 상영 완
이런 노력 이런 것들은 굉장히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보고 있구요
어 일단 효율적인 측면에서 인피니티가 말하기에는 이전보다 굉장히
20% 정도 높아졌다 고 하고요 기존 v6 엔진에 비해서 이 vc 엔진
같은 경우는 크기도 작아졌고
무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자 그래서 가변 압축비 는 어떻게 활성화 되느냐
별도의 버튼은 없구요 뭐 주행 모드에 따라서 그리고 가속페달을 운전자가
얼마나
조작하는 야에 따라서 자동으로 바꿔줍니다
힘도 좋고 아 무엇보다 회전 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변속기를 달라졌고 엔진 시스템 드 완벽하게 매커니즘 완벽하게 달라졌는데
인 p 제 갖고 있었던 고유의 성격들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저는 그게 완벽하게 사라졌을 줄 알았거든요
인피니티 는 기본적으로 성능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력한 브랜드 입니다
더 태우면 입산이 비싼 이란 이름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피니티 에서
많이 시도를 하기도 해요 그래서 뭐 고급스러운 차 폭발적인 차 이런
차들이 인피니티 를 통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이 필드에는 지금 몇 안되는 그래프 원의 관여하고 있는 양산차 브랜드 중
안하거든요 후원의 뭔가 발을 담그면서 그럼 고성능의 되냐 욕도 쪼금
가지고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에요
토크컨버터 변속기 나 듀얼 클러치가 이 vc 터보 엔진과 만 눌렸을 때
어떤 느낌이 굉장히 궁금한데
일단 에 유 pd 가 주로 사용하는 일단 위주로 사용한 에 전자식 신호를
보내주는 25위 t 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상으로 할당 까지 사용할 수 있게끔 해 놨네요
이 패드 시프트 따라서 기업 영성이 되는데 이게 어차피 가짜니까 엄청
빨라요
이제 기어가 서로 맞물리는 게 아니라 어 벨트로 연결되어 있는 플랙
지름이 달라지는
거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어변속 보다 훨씬 빠르게
이런 가상 변속 시스템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죠
엔진 회전 스 도 어 멍청한 cvt 않은 완벽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다만 가속을 꾸준하게 한상태 속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는 여전히 좀 부족함
느껴지구요 그리고 이 에코 페달이 란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서
어 인위적으로 사람이 좀 느끼게 끔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 압축비가
높은 상아
친 환경적인 그런 싸이클을 달릴 때는 가속 때 대비 절반 정도만 발 pd
에 끄면 왔어요
힘을 더 줘서 이걸 눌러 벌이면서 밟힌 하는데 기본적으로 담력이
달라지면서 절반 정도만 받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전 해라 이런 식으로 지 암시를 주기도
하고요
또 주행 감각 면이 있어서 크게 이전 모델과 다르게 하는 부분은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렌즈 그 새로운 변속기 안에서 구동방식 또 어
전륜구동 을 택했습니다 전륜구동 을 택했고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은
적용을 했습니다 인피니티 와 연비 4
뭔가 상급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의 복합 연비가
1리터로 9.8 km 를 갈 수 있어
네 제가 테스트를 하느냐고 회전수 드 끌어올리고 가속도 충분히 많이
했는데 10키로 가 넘었습니다
요기 cvt 에 특징 그 가변 압축비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고속도로 만 꾸준하게 달린다 생각하면 연비가
복합 연비 보다는 훨씬 더 좋게 나올 것 같아요
자 주행 모드는 그래서 에코
스탠다드 스포츠
there's 할 게임 모드 이렇게 4가지로 나뉘는데요 이때 여러
가지 기술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에코와 스탠다드의 격차가 굉장히 큽니다
좋아 이제 다른 차 타는 느낌 드리라
그리고 스포츠 아이콘 앵커 이 하늘과 땅 차이
한마디로 에코 낸 정말 말랑말랑하고 가 소개 라던지 이런 느낌 자체가
많이 억제가 돼 있어요
개코 모드에서는 진짜 효율을 극대화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스포츠 스포츠에서는 기타 엔젤 엑스 올라가는 거 보이시죠
포체 모드에서는 우리가 효율 만 추가하면 되니 우린 예전에
고회전 빵빵 때 내내 그럼 브리핑 렌즈
침지 5.6m 인생까지 살던 회사 자나 그런 걸 보여줘야 돼 라는 마인드
같아요 그래서 순간적인 가속이란 언제 고 회전으로 치 섰을 때 들리는
이런 사운드의 리그
티어링 에 무게가 조양 b
이런 것들이 1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옛날에 그런 향수를 느끼게 해 주는 부분도 있어 자 퍼슨 어레
가보면
자 엔진 변속기 개 있고 핸들링 이것들을 바꿀 수 있구요
액티브 트레이스 컨트롤 그리고 액티브 엔진브레이크 이런 것들은 좀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기기 위해서 하는 부분인 거죠
그동안 일본 브랜드들이 이런 안전 장비의 굉장히 좀 인색한 경이 이
짰는데
플렉스 오금 같은 경우 특히 제가 타고 있는 최상의 드리며 오토 그래프
모델 같은 경우에는
완벽하게 정차 까지 지원 해주는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있구요
5 크루즈 컨트롤을 3단계로 앞 추억의 거리를 조절해 줍니다
그리고 이 메뉴에서
몸만 아시겠지만 전방 탐지 기능 까지 있고
사각지대 안전 시스템 6 쭈 이제 불이 들어오는 사업지 도 안 되실 택과
긴급 제동 지원 시스템 같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차선을 완벽하게 위주의 주는 시스템은 적용 되지 않았어요
대신 이렇게 젊 바 사각지대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괜찮네요
그리고 이런 여러가지 설정 되는 앞에 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를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네 지금까지 인피니티 신형 qx 오공을 시승해 봤습니다
일단 저는 불씨 터보 엔진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느낌이 좋았구요
그 예전의 인피니티가 추구해 썻던 그런 성능에 대한 욕심 이런 것들까지
잘 담겨 있어서 좀 놀란 모습도 있습니다
인피니티 qx 5번 같은 경우는 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고
요 저희가 시승한 모델은 오토 그래프 트림으로 6330 만원입니다
어 4륜구동이 빠지고 조금 안전 장비들이 많이 제외된 트림은 이것
5000만원이 낮기 때문에
어 실리를 추구하시는 소비자 분들이라면 아래 뜬금 을 살펴 보셔도 좋을것
같읍니다
신형 qx 오공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디자인이 굉장히 강조되고 고급스러운 가설을 suv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솔린 suv 일도 판매가 원활하게 되고 있고 일본 브랜드
전체적으로 판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중요한가 들 sub
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트랙스 550 하던 살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5절에 또 김상영 이었구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