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맛상무. 명란 파스타 &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레시피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마싸 모입니다 요즘에 명란젓을 이용한 요리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명란젓 파스타 비빔밥 뭐 뒷말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명란젓 하나만 놓고도 밥 한공기 뚝딱 먹을수 있는 굉장히 맛있는 반찬이
명란젓을 이용한 0 먼저 파스타와 아보카도 비밥 두가지 해보겠습니다
응 난 젖을 이마트에서 합팩 샀습니다
옛날에는 빨갛게 색소와 많았는데 요즘에는 몸이 안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색소를 많이 안 넣구요 자명 난 자승 명 나는 게 갈라서 막을 제거하시고
작사 숟가락으로 긁어서
게 하나 준비를 해 놓겠습니다
자명 난전 아보카도 비빔밥 이니깐요 또 중요한 재료 중에 하나가 b
아보카도 입니다
아보카도는 아니 금연 팔았고 좀 익을수록 물러 지면서 검은 색으로
변하는데
자아 굽 아보카도 손질법 2 있어 가운데에 동그란 씨가 있죠
동아 씨가 있는데 씨를 중심으로 해서
자카 를 돌려서 자 해주시고 손 조심 하셔야 되요
과 역을 살짝 비틀어서 뽕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c&c 시문학 날랜 아하핫 자손
조심하시구요
탁 춰 가지고 티를 자작 올려주세요
살짝 어
돌려서 쏙 빠지게
아 블랙 면 탁 쳐서 싹 빠지는데
자 씨가 무슨 맛인가
음 예
불임 상술이 있죠 도토리묵 할 때 그 상술이 같은 그런 과 여깁니다
올 해 볼게요 좀 작은걸로
살짝 돌려서 숟가락으로
쭉 돌려서
껍질과 자 불릿
벅지를 등의 단단하 줘 즐기고
아보카도 기계 모르기 때문에
반을 잘라서
자 깍뚝 썰기를 해도 되구요 이런식으로
자 그리고 당근
당근은 색깔도 있고요 또 씻는 맛도 있고
체를 썰어서 쫑쫑쫑 총 서겠습니다 걔를 썬 다음에
자 가지 듯이 작게
저희 구요 또 명란젓 시 들어왔을 때 약간 비린 맛이 날 수 있는데 양파
양파도 당근과
자 같은 크기로 쫑쫑쫑 썰어서
한 숟갈 정도 분량만 이렇게 준비를 해 놓겠습니다
셀라 덫에서 좀 잘라서 준비를 해 놓았구요
샐러드 채소 준비해놓고 자 준비는 다 됐습니다
계란후라이를 않아 붙일 게요 요즘에 계란이 좀 말이 많은데 그래도 게 람
감 붙일 수가 없습니다
프라이는 노른자 깨뜨리지 않고 최대한 동그랗고 예쁘게 붙여 보겠습니다
뒤집지 않고
어제 요즘엔 다 됐고
소스를 하겠습니다 소스는 약간 olt 소스 같은 느낌으로 요
올리브유
자 1 분량으로 한글을 분량을 해서 올리브오일 수 있을 거라
한 잔 쭉 완장 이에요
자 한수 깔아 명만 전시 있기 때문에 간을 쎄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달콤하게
물 엿 한파 숟가락 정도 예
봐요 자
참기 등 조금 호 자
있게 조금
찾고 놓겠습니다 그리고 밥을 준비를 했는데요
밥은 너무 뜨거운 밥 말고 한 김을 좀 뺐습니다
그리고 밥 양도 너무 많이 하면 은하가 샐러드 같은 느낌으로 드시는
거예요
밥 많이 해가지고 막 비빔밥니라 약간
오리엔탈 뭐 샐러드 뭐 이런 느낌이죠
아보카도를
좋고 아보카도 맛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기름진 찐감자 같은 그런 느낌이죠
버카 몰리 같은거 그런거 해서 찍어 먹어도 맛있고
여러가지로 앞으로는 아보카도가 굉장히 또 많이 이용이 될 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채소 샐러드 채소 다 파란색이 줘
양파 양파가 비린 양을 상 날려 주니까 쫑쫑 썰어서 한두 숟가락 분량만
넣어주세요 더 많아도 내 오니까 그리고
당근
계란 계란 을 빌지 않고 한쪽 면만 익혔습니다
올려주시고
명란 r
그리고 준비한 소스
제압 부르겠습니다
달콤하고 짭짜름한 고 고소하고
그런 맛이죠 자
명란젓 아보카도 빌 밥이 완성이 됐습니다
에게 명란 파스타 를 만들겠습니다 알리 올리오 페페론치노 전에 했었죠
그 마늘 파스타 거의 같습니다
자 만에 전 판을 썰어서
그 다섯 개 정도 준비해 주시구요
그리고 페페론치노 너 뭐 태국식 집도 고추 이탈리아 고추 페페론치노 너
좀 부셔서
어 매콤하게 준비를 해주시고
양파 양파도 아
반통 정도 자 준비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불을 올리고 자 올리브 기름 좀 넉넉하게 넣고
지금 면을 삶아 줘야 되요 면도 전에 많이 삶아 봤죠
한 숟가락 정도 소금을 넣고
자 오늘은 세트 친해 좀 납작한
납작한 면을 준비를 했어요 자 500원 동전만 하게
저는 배고프니까 좀 더 할게요 그래서
이런 삶으면 서 해볼게요 면 삶는 시간이 7분정도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년을 살면서 좋겠습니다
아 마늘 그리고
자 답해 런치 녹
향을 내는데 살짝 할 정도로 살짝 노릇노릇 해질 정도로 예상을 내서
할게요
자 마늘이 노랗게 색이 날 3 쯤에
나머지 양파도 넣고 살짝 볶아 주겠습니다
자 명란젓 파스타 제가 맛있다고 해서 이번주 월요일에 한번 가서
먹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집에 그런데 어 명란젓 하고 파스타 고막 따로 놀기도 하고 또
너무 느타리 버섯의 향이 강해 가지고 파리 벗어 향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1씩 쪽으로 갈 것인지 양식적 으로 갈 것인지 약간
지식적으로 갈 것인지 그런데 소스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는데 오늘은 약간
데리야키 소스 같이 넣어서 1일 씩 비슷한 그런 응한 제 파스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거 쓰면 면도 다 읽었어요
면 삶은 물 여기도
간이 돼 있죠 5
쳐주시면 됩니다 자 간을 좀 해야 되는데
간장 파스 깔아
쭉 앉아 있었어요 한숟가락 넣구요
그리고 약간 데리야끼 소스 같은 맛이 날 수 있도록 물 엿
카스카라 크게 좀 달콤하게
넣어주시구요
자 국물이 자작자작 할 때
명란을 섞어줍니다 고명으로 올릴
경험 은 남겨두고 요
음란을 섞어서
영남 1 이 금연은 끝납니다 변환이 익으면 흰색이 되죠
하얀색이
명란 이제 아 익었습니다 불을 두고
담아 볼게요 채로
파마산 치즈
갈아서 치즈 얹어 주시고 그리고 제가 약간 1 시기 라고 말씀드렸는데
2m 길이로 좀 예쁘게 잘라서 찾아 올려 주시고
마지막에
자 명란 예쁘게 서
암덩어리 딱 올려주시면
명란젓 파스타 가 완성이 됐습니다 까 빼먹어서 의한 가 씩 파란색이 없죠
파란색도 없고 향 들어가는 허브가 좀 없는데
팔을 파란 부분을 얇게 잘라서
왜 잘 짝 뿌려주시면
자명 난 하고 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제 완성이 됐습니다
자 기다리던 시식 시간 입니다 두가지 급하게 하다 보니까 정치 좀 없는데
자 아보카도 명란 적 비빔밥 입니다
섞어서 말씀드렸듯이 약간 샐러드 먹는 느낌으로 다가 먹으면 될꺼 같아요
밤 양보다는 최소 양을 많이 하고 아보카도 도 자리 금은 잘 부서지지 요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한 과 여기 느껴지고 이제 기름 집니다 맛있구요
잘 섞어서
뭐 보겠습니다
비빔밥 이라기보다는 뭐랄까
샐러드 샐러드 인데 그게 말했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하고 요
상큼한 맛도 있고 톡톡 터지는 날치알 밭도 있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명란 파스타 날치알이 라고 그랬나요 명 날 t
약간 향이
뭐랄까 일반적인 그 파스타 향 난 이에요 데리야끼 소스도 들어오고 명
나니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 일식 악기도 하고 한식 같기도 한 그런
느낌입니다
5 매콤하고 참맛은 매콤 해요 페페론치노 때문에 매콤하고
뒤따라온 맛은 짭 짜증 하면서 에 기름지고
그리고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에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맛있습니다
질리지 않는 맛 그리고 이수 칸만 그런데 또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만
괜찮네요 확실히 되어 있다
명란젓을 이용한 요리 2가지를 해봤습니다 명란 점만 먹어도 맛있죠
정말 이건 퓨전 입니다 비전 인데 자
간단하지만 맛있는 저리 주말에 꼭 실력 발휘 한번 해보세요 3까지 마싸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8월 31일 9월 1일 양일 동안 부산의 갈까 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요 자 이토가 무산 사도라 보기에는 너무나도
시간 조카 줘 그래도 빨리 빨리 한번 돌아 보겠습니다
댓글로 궁금 하신 음식이나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엄선해서
돌아 보겠습니다 자 부 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