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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 | 맛상무 추억의 요리 할머니표 채소 고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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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님의 간편요리레시피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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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 싸웁니다 음식에는 추억이 담겨 있죠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그 때 기억이 딱 사람 않은 그런 음식
저같은 경우에는 당 배추가 그랬습니다
더운 여름날 군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박신양 배측 인치의 된장 쿠 아 그만
교수 줘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 그 맛을 보지 않고서는 군생활을 했다고
말할 수 없겠죠
자 리플 달아주세요 양배추 김제 스톡 이수진 분들 또한 과제로 2장을
해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요리가 있어요 제 할머니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해주신
요리인데요
고발 b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채소를 넣은 고갈비 저희는 한 20명
가까운 배 가족에서 살았는데
그대 가족들을 다 먹이려면 고등어 10마리 로 도 부족하죠 그래서
할머니가 고아낸 음식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비슷함 출자 본 적이 없어요 고등어를 넣고 야채를 듬뿍넣어 가지고
같이 안 놀이 할 멈춰 고갈비 지금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당근을 체를 썰어 주셔야 됩니다
당근은 채썰기 는 잘 아시죠
선 조심하시구요 체를 일정하게
너무 얇게 는 썰지 마세요 너무 얇으면 아
구우면서 기름에 튀겨 지면서 구서 질 수가 있기 때문에 까 나사가 4
신는 맛이 날 정도로
간격은 삼매의 5미리 정도 로
3일 정도 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파를 썰 겠읍니다 양파 좀 작은데
작아서 2개 준비했어요 자 양파 썰때 는 이 방향으로 양파를 썰 지어
그런데 이게 꺼지면서 처지기 때문에 좀 길게 썰어 야 돼 그러면 젓가락에
잘 안 잡히기 때문에
길이로 이렇게 살아서 2개만 준비를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 팝니다 대파를 살짝 배를 따 듯이
자 잘라주시고 길이대로
이렇게 잘라 주신 다음에 대파를 쭉 펴주세요
푸셔 가지고
길이로 예쁘게
그 파체 썰 듯이 너무 얇게 는 쓰지 마시고 이것도 기름에 구워 줘야
되기 때문에
길이도 다 잘라서 준비를 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채소를 다 잘라 놓았습니다 이렇게 최소 양이 상당하죠
이게 숨이 다 쉽기 때문에 지금 보는 것만큼 이렇게 많이 되진 않는데
이제 굳기 전에 양념장 만 만들면 됩니다
양념장은 마늘을 한 3쪽 정도
아 다져 벗기에 눌러서 음
자 마늘 3쪽 을 다져 났고요
생강도 마늘 1쪽 분량 정도 넣어주시면 좋은데 질문을 생각이 없네요
그래서 않을 만 했어요
마늘 넣고 들어가는 낭 념 도 굉장히 간단해요
간장은
굉장 1
이렇게
3개정도 음 그리고 맛술
맛을 없으시면 안 넣어도 되는데 있으면 냄새도 감 해지고 그렇죠
나 2개정도 기 마술도 단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고 눈길을
위해서
불렀 한 숟갈 정도 망 캤습니다
그리고 간장으로 만 할 수 없어서 좀 소금을 조금 뿌려서 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후추가루 는
두 숟가락 정도 나중에 최소 사이에 들어가면 은 이게 빨간게 또 다
없어져요
그리고 비추
꼬추 거
양념장이 타 했습니다 고등어를
자 후에 편에 고야 되는데 고등어가 좀 커요
프레이 펜의 비해서 어 이제 좀 큰거 같아요
물기 는 키친타올로 뺀 왔습니다 길이 파파 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고등어 대가리를 정말 잘라 볼게요 좀 작은거 는 그냥 그대로
쓰셔도 되고
대가리는 버리지 말고 그냥 쓰시면 되구요
그리고 이 등 부분에 살짝 칼집을 한 번 정도만 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부서 지니까 써 아내까지 잘 양념이 배이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경도를 했으면 모든 집이 다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후라이펜에 닭 이름을 부르고 뭐 보겠습니다
프라이팬의 기름은 너무 많이는 하지 마시고
하지 않을 정도만
기름 둘러 주세요
기름이 달구어져 쓰면 고등어를 등 쪽부터 할게요 등의 한 번 익힌 다음에
배쪽으로 익혀서 그 다음엔 dgt 를 않습니다
등쪽을 소리가 뭐 그렇죠 그 대가리를
없고
자 고 등 으로 구울 때 굉장히 많이 티저 튀는데 뚜껑을 덮어 버리면
물이 생기니까
이정도 3분의 2정도 덮어서 기름 튀는 걸 좀 방지를 해 주시고
여기 물론 생기지 않게 이 정도에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고등어 너무 센 불로 하지 마세요 탈 수가 있으니까 같죠 색깔 나면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개발이나 무겁고
자 등쪽의 대충 e 거구요 배쪽으로 뒤집어서
기름에 구워 주시면서 여기서
자 당근 당근 을 덮어 주시면 됩니다 덮어 주시면 기름도 튀지않고
당근 향이 고기로 그대로 스며들게 되는 거죠
담금 먼저 넣을게요 자
최소 세 가지가 있는 시간이다 바르기 때문에 우선 담 금 부터 하겟습니다
당근을 하고 뚜껑을 살짝 덮어주세요
당근을 넣고 1분 정도 부어 지구요
그런 다음에는 양파를 외다 바꿔주시면 됩니다
양파를 넣어 주시고
그게
기름 하고 방 그나 고향 파고 또 파고
같이 섞이면 굉장히 맛있는 향이 나죠
화기를 파기를 얘기하는데 그런 식으로 맛있는 향이 납니다
그리고 양파 넣고 정만 한 30초 정도만 다시 다뤄주세요 양파를 넣고
음 양파 하고 당근 하고 기름 하고 냄새가 벌써부터 올라옵니다 그런
다음에 파악 페파 한걸 놓구요
낭 0점을 골고루 골고루 뿌려주세요
뿌려 주시고 이 상태로 하면 양념장이 다 베이지를 않아요 그래서 물을
아 방법 정도
양 양 당의 씻어서
넣어 주십니다 이렇게 해야 밑에 있는 고기가 또 타지도 않아요
하지도 않고 양 연장과 잘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뚜껑을 닫아 주세요
폼을 닫고 지금 중 2 풀에서 익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꺼내야 되느냐
자 열어보면 밑에는 물이 좀 아직까지 있죠
이 물이 졸아 됩니다 안전이 절어서 타며 는 안되고
물이 졸아서 자작자작 r 거의 없어질 지금 되면 다 익은 거에요
최선은 생으로도 먹을수 있는데 너무 입혀도 안되거든요 너무 익혀서 맛이
없는데 지금 우리 좀 많으니까 불을 좀 뚜껑을 열고 3개 가지고 물을
알리겠습니다
다 됐습니다 받아보시면 이게 거품이 일면서 거의 국물이 다 좋았어요
그러면서 약간 태반을 화가 되죠
물엿이나 아 이런 것들이 사람의 관장이 열애 에서 카메라가 되면서 여기에
있는 채소들과 같이 합쳐져서
이것은 중국 요리도 아닌데 중식 요리 도 비슷한 냄새가 나고 한식 에서는
맡을 수 없는 그런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살짝 9월 빈 퇴원 맛있는데 타지 않을 정도로 국민이 다 없어질 정도로
밑에 보면 은 살짝 눌러서 맛있게 들었을 겁니다
이정도 되면 되고요 뚜껑을 덮어서 완전히 야채를 익혀 버리면 추출 처지고
너무 부서져서 맛이 없어요 숨만 죽을 정도면 20 죽었지만 아삭함이 나
이런거 좀 살아있는 정도로 그 정도 해주시는게 좋아요
자 다 됐습니다 자 보면은 국물은 거의 없는 상태에요 없고 물이 없고 잘
구워지고
자 이 요리를 접시에 다가 담아도 되면 데
옛날에는 이렇게 후레 패치에 올려놓고 같이 온 식구들이 먹었어요 근데
저도 욱
그런 의미에서 이거를 떠서 하다보면 또 부서 지거든요
다 완성이 됐습니다 제가 한번 맛을 볼게요
요게 쳐보시면 은 이 안에 고등어 살이 굉장히 촉촉하고
맞습니다 그 채소가 더 뻗기 때문에
1 비린내도 나지 않아요 대부분은
보이시죠 대부분은 살짝 간장 아고
물렸던 양념에 4짝 늘어서 굉장히 맛있는 향이 나고요
최소 하고 같이 먹어보겠습니다
당근은 익었지만 아삭하니 아직 남아 있어요
아삭하고 그리고 이 고등어는 부드럽고 윗부분은 달콤하고 고소하고
제가 이거 장담 할게요 부모님 해주시면 굉장히 좋아 하십니다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할 음식이에요
제 오늘은 추억에 젖어서 할머니가 해주시던 고갈비 를 해봤습니다
정말 간단한 요리 고 아시는 여리고 건강한 10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꼭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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