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간단하게, 맛있게, 폼나게 ! 감바스 알 아히요 &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파스타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마싸 봅니다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컵라면 요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페인 요리 고요 안받아 cari 옵니다 감바 쓰는 세우고 바이오는
마늘이 인데 제가 얼마전 스페인 요리 전문점에 갔는데 다른 요리들 보다
하몽 도 있고 뭐 바스타 듣고 다 있는데 요리가 가장 가 있었어요 그래서
빵을 더 시켜서 방언의 다올 올리브유를 푹 찍어서 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고 굉장히 간단한 10입니다 이오리 하나만 하면 좀 아쉽죠
그래서 알리 온으로 알리오올리오 패턴 채널을 해보겠습니다
알리 오는 아지오 아니면은 만약 이구요 물리 오는 올리브기름 패턴 원치
너는 발언이 달리아 고칩니다 그래서 가장한 담아 함께 파스타 인데요
우리 그냥 인사만 먹듯이 그럼 간단한 파탄 다시 부터 시작할게요
그래서 거 우선 감 바스 재료부터 볼게요 가장 중요한 세운 돼 아 이게
이 120g 짜리
음 자식 수요를 샀습니다 삶은 세워요 생새우를 해도 되는데 생 새우 손질
너무 힘들어서 냉동 세운 데 자숙 새우 꼬리가 달려 있죠 이 정도 크기면
될 것 같고
220g 4,500원 샀습니다 500g 짜리 에 또한 만원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이것은 바로 꺼내서 물에 살짝만 씨는 다음에 물기 빼서 바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자만을 마늘 있고 양송이 세계 준비했습니다 양송이 나 토마토
이런거 여러가지 좀 넣으셔도 괜찮아요
방송이 준비했고 당국 준비 할게 없어요 그리고 올리브기름 먼저 빵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니까 빵을 5분은 없는데 크레페 다가 기름없이 버 가지고 방어
준비를 할게요
잘라진 바게트 빵을 준비했구요 빵은 달 거즈 물에 팬의 그대로 올리셔서
그냥 꺼주시면 됩니다
한쪽이 색깔이 나면 뒤집어 주시고 빵이 구워지는 동안에 재료 손질을
할게요
재료는 말씀드린대로 굉장히 간단합니다
마누라 고향 중 2만 잘라 주시면 되는데 마늘은 편을 썰어 주세요
마늘은 한주먹 정도 해주세요 마늘이 좀 많이 들어가면 맛있구요
또 파스타도 해야 되기 때문에 마늘을 양을 좀 많이 해서
자 넓은 면으로
이렇게 손 조심 하시구요
자면 마늘 편 쏘는 방법 중에서 이렇게 편 사는 방법도 있어요 손바닥으로
에 손 다칠 수도 있으니까 없다 빵이 한쪽에 색깔이 나면 뒤집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센 불로 하지 마시구요 그렇다 버리니까 기름이 좀 부대는
빵이 나서 약하죠
탔는데 대표 주고 살짝 맛 보여 준다는 식으로 하시면 되고요
자 그 다음에는 양송이
양송이 좀 잘라 주시면 됩니다
따라서 준비를 해주시고
그리고 이 페페론치노 라는 이탈리아 고추가 들어갑니다
이 집중 쥐똥 고추 빼앗긴 하고도 비슷한데 배턴 고취하고 도 굉장히
맺습니다 매운데 손으로 부셔서 넣어도 되는데 손으로 보시다가 는 손에
다음에는 눈에 많이 받게 되면 큰일 나요
그러니까 칼등으로 살짝 눌러 주거나 아니면 잘라 주거나 애정도
해보겠습니다
안젤라 심해 이렇게 해서
반정도만 너무 잘게 자르지 마시고
안에 배만 따 준다는 생각으로 김치 잘라주시면 됩니다
매운 맛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시까지 같이 준비 해주시면 되요
재료 준비가 다 됐구요 감바 스알 라이온은 금방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방 에서 같이 파스타랑 먹으려면 파스타를 먼저 살 마셔야
돼요
물을 끓이고 있고 속으면 수도 사용하는데 간을 좀 해줘야 되요
처음은 반 술 정도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아주 같은걸 넣어서 먼저 파스타를 삼겠습니다 살면서 2조의 감마 수요를
바로 할게 그러면 시간이 없어서 빠질 것 같아요
파스타면을 쌈 겟습니다
범주를 접어서 이정도 양을
끓는 물에 찾고 넣어주시고
뭐가 될까 저변을 삼겠습니다
작안 바 수용 그릇을 준비를 했어요 좀 낮은 그릇이 좋고 두꺼운 그릇이
좋은데 나무 3 불의 팬을 준비를 했습니다 올리시고
불을 켜 주시고 올리브유 가장 중한 올리고 있는데 올리브유는 넉넉하게
보여 주셔야 되요
넘어가게 아 재료가 잠길정도로
그런 그런 양으로 좀 부어 주셔야 됩니다
올리브유는 끓는점이 낳기 때문에 너무 값에 몰라 오면 안돼요 중불로
사서의 올려 가지고 중불에서 볼보를 끓일때 그때 마늘의 향을 내고
마지막으로 3월 어서 아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올리브의 열이 좀 전달이
됐는데 너무 끓을때 넣지 마시고 좀 끓기 전에 마늘을 넣어주세요
어 벌써 열이 몰랐네
않을 불을 좀만 줄게요 불러 뭐 쎄면 하 버립니다
그리고 태 페론 치 너도 같이 넣겠습니다
교정 더 줄여야 되겠다 무쇠 소시 라서
여기 한번 붙으면 용 수 없죠
자 어느정도 향에 올라왔을때
양송이 버섯도 넣어 주시고요 그리고 다른 허브 들도 있으며 넣어주셔도
되요 저는 월계수잎 준비했어요
10개씩 또 외 정도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렸다가 아 이게
금방 탑니다 마늘이 색깔 라고 타기 시작하면 은 이미 늦었어요 그러면 안
되고
끝에 가 살짝 노릇노릇 한계 올라올 때 쯤에
자 세월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을 아니 넣어주시고 있다 파스타에 들어갈 것 좀 만 남겨 놓고
새우를 어서 자숙 세워 다 익은 세우기 때문에 안 익은 저도 마찬가지지만
넣어서 색깔만 빨갛게 올라오면 은 마무리가 되는 거예요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감바 스가 다 됐어요 정말 간단하죠 마늘이 색깔이 노릇노릇하게 다하고
세워도 빨갛게 익었습니다 이제 뭐가 안 됐죠
간이 안 됐죠 간이 하나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소금을 좀 넣어 주셔야
되요
점점 뿌려주시고 그리고 후 초
차후 축
쓸어 주시면 되고요 자 불을 끄고
파슬리 허브 같은거 넣어주시면 됩니다
파슬리 보다 잘 뿌려 주시면
다 완성이 됐어요
그래서 뜨거우니까 잡고
올려보겠습니다 한가지 요리는 완성 이제 파스타만 남았습니다
여자 이제 알리 올리오 파스타를 해보겠습니다 아까전에 좀 기름을 많이
했어요 일부로 좀 많이 했고
기름을 여기서 마늘의 달궈진 기름을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대로 사용해서
자 파스타를 만들어 볼게요 일으켜 주시고
페페론치노 도 좀 더 넣어 주 더 줄게요
살짝 눌러 가지고 손에 매울 수 있는데 저는 괜찮습니다
자 볶아 지고 있구요 자 여기 만으로 많이 안들어 갔는데 많은 향해 다
배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볶아 졌고 세워도 지금 넣을게요
세워 랑 다시 뵙겠습니다
면을 넣어 야죠 옆에 끓고 있는 면을 건져서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 숙 연 그림 국물 가 지정돼 있는 국물이 줘
한국자 정도 자 부어 주셔야 되요
보여주시고 샘 불에 익혀 주시면 됩니다
자 가는 조금밖에 안 돼 있는데 이 간을 소금으로 해도 되는데
아 이탈리아에서는 않죠 비를 하죠 열 치 않죠 비가 없으니까
우리는 다 피시 소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피스 1 한스푼 정도 점만 넣어 볼게요
윤기가 자르르 나고 면수 서다 좋았습니다
이정도 되면 이제 다 됐는데요
향이 않죠 비는 아니지만
필수 주문을 넣었는데 피시 소스 하고 올 부유하고 마누라 고 향이 굉장히
이국적이면서도 맛있는 향이 납니다
불을 끄고
담아 보겠습니다
자 지난 시간에 자 치지 뿌리는 방법 말씀드렸죠
채 러다가 자 뿌려주시고 자 그릇이 크면 그 뒤에 막 지저분하게 해도
됩니다
뭔가 있어보여요 즉 좋아하시면 많이 뿌려 주시고
아시게 따 그리고 후추 6
후추도
치즈 정말 그렸나
말씀 자 완성이 됐습니다
그러면 만가지 해서
와서 어 3 빠르게 3가지 요리를 해봤습니다 한가지 웃기만 했는데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음 예쁘죠
우선 비주얼이 좋고 손님 접대 뭐 파티 어떤 데도 잘 어울립니다 자바
볼게 먼저 감바 쓰여 로부터 먹어 볼 때 빵이 좀 쉽긴 했는데
자 찍어서
올해 지금 빵은 너무 맛있습니다 오일이
고소하면서 뒤마 3패 런처 때문에 약간 매콤한게 올라오면서 굉장히 맛있네
향긋하고
젓가락으로 먹으면 되면 안되는데 스페인 요리인데
아 맛있어요 으
참 맛있을 수가 없는 조합이 줘
맛있다 자 그리고
5 합니다 아까 엔초비 대신에 음 pc 소스를 좀 넣었어요 근데 이 피시
소스 약 약간 꼴릿한 형광 더 치즈도 부드럽고 리타 향 그리고 올리브
기름에 향이
그리고 우주까지 만나면서
굉장히 이국적이고 나쁜 냄새는 전혀 없어요
맛있는 향이 납니다 라고 살짝 불었다
말하면 사이에 뜻까지
아 한번에 먹어야돼
code 음 아
5 아
예 봤어요 부드럽고 매콤하고
이게 흰 쌀밥 같은 요리라고 자 말씀드렸는데
음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파스타가 있지만 토마토 소스와 이런 소스 크림
소스가 아니라 정말 밥처럼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그 굉장히 많이 먹고
좋아하는 요리조리 타르 사람들이
페페론치노 에 에코맘 때문에 느끼함 놓고 굉장히 봤습니다
오늘은 두가지 오리 간단하면서도 홈 나오고
음 맛있는 요리 봤습니다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씨까지 바싹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