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맛상무. 삼겹살 3배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을 공유 합니다 Korean BBQ > 간편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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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 | 맛상무. 삼겹살 3배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을 공유 합니다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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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님의 간편요리레시피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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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마 싸웁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좋아하는
삼겹살을 한번 고 보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캠핑장 이나 야외에서 삼겹살만 입어 드실 텐데요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나만의 비법 다들 있으시죠
자아 쌍 무도 입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삼겹살을 3대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마싸 뭐가 알려드립니다 삼겹살 왜 고개를 굳기 전에 어울리는 소스를
두가지 정도만 들고요
파무침 부채 무침을 만들고 고기는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앞다리살 에디터에서 관련 쌀 차례 들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위가 어떤 맛이 나죠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갈 길이 멀어요
파바 빠르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자 기름장 소금 좀 넣고 참기름
다 아시죠 상기 등 좀 넣고 기름 금 있고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파
소스
아서 쓰고 쌈장도 있고 뭐 콩가루 도 있고 여러가지 있는데 우선 이거 두
가지만
아치가 먹는 소수는 준비를 하고요 그리고 고기 구울때 큰 가 짤라 지목
임을 말고 흠 보기 같은 경우는 소금 약간 하고
호출을
갈아서 넣은 다음에 이렇게 고기를 넣고 자르기 전에 한꼬집 정도 막
위해서 솔솔 뿌려져서 고기를 구우면 고기가 냄새도 없어지고 굉장히 맛이
있죠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굉장히 맛있는 파무침 무채 무침 콩나물 무침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부추는 5cm 정도로 잘라서 준비를 해놓은 오시구요
자 파절이 파절이 도곡 2살 때 달라고 하거나 아님 돈을 좀 주시면 구할
수가 있는데 파 준비해 놓으시고 요 그럼 부추는 새콤하고 고소하게 참
기능과 식초와 고추가 를 어서 붙이고
값하는 고추장과 아 케찹을 좀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할 거에요 그래서 2부
치우친 양념을 파무침에 다 써도 됩니다
그런데 이 파 무침 양념을 부추무침 했으면 좀 잘 알어 올래요
고추장과 악 애착 들어간 것은 그 두 가지 양념을 해서 제가 한번 묻혀
보겠습니다 자 먼저 부추무침 여 자 간장을
교수 뿐
없구요 아 설탕
설탕은 한 숟가락 넣으면 좀 너무 달 수가 있어요
반 숟가락 정도 자 뿌려주시고
겪고
좀 이력 조미란 항상 말씀드리면 봉 만큼 한꼬집 넣어 주시구요
자 고춧가루 고추가루
자 1
2 자 이 비율이 기 때문에 양이 많아지면 더 많아져야 되겠죠
그리고 식초 식초를
2 5
참기름 찬기 됨은 약 반수가 정도만
그래서 꾸려 주셔서
자 부추무침 할 때는 손으로 주물주물 해버리면
품 내가 나죠 부추는 상처가 나면 은
그렇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이렇게 묻혀주세요
약속을
부추무침 은 완성했어요 아문 새콤 달콤한 파전 입니다
간장은 한스푼 가자 한 10분정도만 하고요
고추장 고추장 1숟가락
그리고 케찹
하숙 어라
식초 시초는
돌봐 5조 말해 주었다
그리고 참기름은 안 넣어주면 더 새콤하게 듯이 씩 드실 수가 있고 자기가
쪼끔만 몇 방울만 해서
저어 주시고 더 주 가루는 딱 한 숟가락 정도
한 숟가락만 넣어서
이거는 너무 살살 묻히지 마시고 조금 살짝 시대도 되는데 그렇다구 국
눌르시면 것도 다
조직이 망가지기 때문에 자 양념이 거 출간 대거 추가 양념이 묻을 정도로
그러면 컴 달콤한 파 파무침 파절이 가 되는 거죠
파절이 도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스 한가지 더
너무 맘 소스 인데요 월남쌈 할 때 월남쌈에 이렇게 찍어 먹던 그 소스
돼지고기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의 잘 어울리거든요 채소를 썰어 놓고
그의 뿌린 다음에 고기를 올려서 그냥 쌈싸먹기 귀찮아 하시잖아요 그냥
고기만 올려서 그대로 드시면 우리소고기 그 채소랑 같이 먹듯이 굉장히
말씀 0 맘 소스 해 볼게요 자 피시 소스
여러번 나왔죠 p 소스는 자 2 수 깔아
비율이 기 때문에 양 많으시면 양을 늘리면 되요
그리고 설탕 집 설탕은
보통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하구요
자 물 짜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 줘야 됩니다
물을 1 2
세수 깔아 그리고
10초
초 1 되고
돌 김천시 꺼라
그리고 참기름 5 조급
한 방울만 떠다 하시구요 자 식초 대신에 4번 집하고 식초를 같이 넣어도
됩니다
잘 녹여주세요 여겨 주시고
여기다가 다진마늘 조금 넣어주시고요
그 국 하지만 을 넣으시고
자 청양고추를 다져서 같이 넣어 주셔도 됩니다
자명 맘 소스 완성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삭아삭한 콩나물 무침 해 볼텐데요
자궁 남을 물 끓여 주시고 초 금을
차 숟갈 정도 넣어 주시구요
콩나물 데칠 때는 너무 푹 익히면 은 맛이 없어요 식감이 그래서 콩나물을
자 넣으시고
좋으신 다음에 한 1분정도 이쪽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센불에서 숨이 어느정도 죽으면 뒤집어서 뒤집어서 1분정도 그런 다음에
불끄고 건져내면 됩니다
1분 1분 그 정점은 충분합니다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고 1분 정도
됐는데요
숨이 좀 죽었어요 그러면 윗부분에 있는 콩나물을
다시 부른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쪽으로 뒤집어 주는 거죠
뒤집어 주고 자 1분 정도만 더 삶아 주시면 되는데 브레 따라서 콩나물을
그 3시가 좀 달라질 수 있는데 약간 아삭아삭 할 때 꺼내야 되요
이 상태에서 너무 익어 버리면 나중에 더 잔 열로 두어 있기 때문에 너무
물러 지거든요 그런데 너무 아삭한 또 풋내가 나겠죠
그 상태는 잘 보셔야 되는데 다이 걷는데 아샤 시작할 때 정도의 바로
그가 꺼내 주시면 됩니다
어제 콩나물은 바람이 드는 곳에 놔두면 금방 식어 요 자 물기 뺀 콩나물
나 2시고요
자 파 마늘다진것 좀 넣어 주셔야 되요 주시고 간장은 많이 넣으면 리밍
한 맛이 납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고 간장 조금만 넣으시고 자 그리고 소급 부서는
소금을 뿌려 주시고 그리고
조미 줘 한거지만 넣고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한 숟갈 정도 허 열매는 좀 더 넣어도 되구요 좀 많다 볼게요
고춧가루 좀 더 넣고 자
창 기 름 으
아 넣어서 조물조물 을 무지 께요
조금 자 가장 많이 넣으면 색깔이 껌 해져서
예쁜 색도 안나고 닝 1만 나오니까 간장은 자꾸만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셔야 되요
파 마늘 안 넣으셔도 되는데 안 넣으면 좀 비린 향이 날 수도 있고
딱 갖추지 맛이 안 나죠
자 우리 한번
자 돼지고기 여러가지 부위들을 준비를 했습니다
아머 제갈 비싸네요 갈비 등 갈비살이 고
그리고 앞다리 뒷다리 앞다리 하고 뒷다리는 검 응용 돈은 아니죠 그 다
왜 거 먹는 정도가 아니지 아 뭐 난 거 보겠습니다
맛이 정말 없는건지 그리고 많이 검은 목살과 삼겹살 껍데기 가 있는 자오
기업 사례 라고 불리는 삼겹살이 고요 그리고 갈매기가 특수부 의 갈매기
쌀 항정 쌀 가브리 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고기들이 에요 자 한정 싸 가 보리쌀은
조금 생소 하실 텐데 한정 싸라 목부분 목 뒷부분 그래서 되지 몇 단
다할 때 그 목 목하고 등 하고 이어지는 부분 그 항정 쌀입니다 아
돼지고기 인데 아 블링 이 있는 것처럼 자세하게 이렇게 기름이 들어가서
굉장히 쫄깃하고 아삭한 그런 식감을 느낄 수 있고요 가브리 쌀은 거기서
좀 더 등쪽으로 1
그런 부 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맛있는 특수부 이고요
아 200g 정도 밖에 안나와요 많이 안나오는 보이기 때문에 3 단테
있기가 맞고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갈매기 쌀 횡격막의 감마 기 살인데 기름이
없고 운동량이 많아서 꼭 소고기 먹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쫄
기적이다 합니다
자 순서를 한번 거 볼게요 두꺼운 수사 대로
자갈 비쌀 먼저 한 번 먹어볼게요 올려보고
아 다시 쌀
너무 많이 올리면
열을 뺏겨서 그만이기 때문에 1점씩 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또 아무리 쌀을
좀 살짝 찍어서
기름이
사각 사각 하는 그런 기름에
다시 식감이 됩니다 사각사각
이렇게 살짝 찍어서
말 쌍무 마니아 심는다고 달을 걱정들이 많으세요 마니아 심는다고
근데 10으로 빨리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급할 수 있는데 좀 더
씨 볼게요
자 한경 쌀 항정 쌀은
꽤 할 때 울리는 그 부분 이 부분 목 목 부분 입니다
뭐가 고등 쪽으로 가는 자
개냥샤 카사 의 첫 역 쌀 천엽 쌀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기름이 송송
박혀 있어 가지고 아시아 시작하는 시간이 있죠
떠올라 이쪽 이쪽 좀더 가상 하자
음 그런데 기름이 많아요 그래도
많이는 못 먹어 음 벌써 1점 먹었는데 한영 쌀은
기름우 두께
자 이럴때 먹어라고 바로
파체 와우
갈매기 쌀도
익었습니다 가능 쌀의
d 대 맞고 떤 득 쫀 써주세요
그리고 쭈 욱 욱 트랙
1 이렇게 갈랍니다
5차 궁금한 뒷다리살 자수 지사 인데 약간 천대받는 곡인데 어떤 느낌인지
포카 긴 한데 끔찍한 되요 쫀득쫀득 도 아까전에 환경 짤 아양동 살이
아니라 갈면 이 쌀 판매 지 쌀보다 더 쫄깃한 느낌인데
이런 폭동 하긴 합니다 사실 예
그래도 쪽이 되요 아까 만들었던 너무 맘 쏠 수 있죠 자 상추 5장 하고
깨는 5장을 쌓고 자세 짝 잘랐어요 쌈을 아내 먹고 그가 이렇게 해서
올려서 먹으려고 넝마 코스를 찾아 왜 다 뿌려줍니다 제가 먹는 방식이에요
최소 썰은 것을 넣고
그런 다음에 고기 고기를 1 다 올리고
고기의 느끼함이 먼저 느껴지고 그런다면
최소의 상큼함과 몇 만 소스에 3 폼 달콤함에
동시에 느껴지는 거죠
쌈 애가
쌈에 다 완전히 짜서 먹으면 그 안에서 그 섞여 있는데 고기 하나 하나에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뒷다리살
그리고 그
지난주에 아
다만 왔던 싸 워 크 루 트 독일식 양배추 김치 싸워 크라우 트
아 예
그 아삭아삭 양배추 김 지도
슈바 인 학생 같은 돼지고기의 담 없는 거거든요
돼지고기 가지고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자 아 그 양배추 김치 싸 워 크 라우터 만드는거 방송을 나갔죠 보시면
굉장히 쉬운데 안들어 놓으시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계주 ob 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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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아 자 이제 올리고 5
앗뜨거 없겠다
그때 먹방 할 때마 이런거 많이 하잖아요 이런거
그러나 하는데 잘 안 해봤나 해보고 싶었어요 자 아
없고 으
2 예
보기가 fr
급등이 탐하고 디젤 고수 함
다시 씁니다 자 목살이 5
목살은
내가 사랑하는 다마스 볼 수 없이 5
de
i 아오바 시도 진짜 할까
앞 빠릅니다 앞다리를 그 딸이 와 함께
구이용으로 는 먹지 않는 분인데 아빠 er랩 디르 마구 껍질이 있어요
앞다리살 은 어떨까
아 필 하나가
생긴걸 몹 쌀이나 비슷한 생기는데
복사 보다 좀 뻑뻑 합니다 취향 안에
뒷자리가 좀비를 뻑뻑하고 요 앞다리가 좀 덜 뻑뻑하고
그 다음에 목살
그래서 안고 먹나 근데 숯불에 다 거 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심플 에다가 빠른 시간에 거 가지고 겉은 살짝 베타 타고 않은 제대로
있고 그래서 먹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앞다리살 도 굽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약간 좀 즐기 식감 그런거는
퍽퍽한 식감을 있긴한데
맛이 나쁘거나 그러지는 절대 아십니다
꼭 자 이제 돼지갈비 쪽갈비 줘
토 깔 민가 남았는데 이 부분은 좀 두꺼워서 안약을 것 같아서 가장 오래
익혔어요
빨리 쌀
2 소금만 쳤는데도 짭짜름한 해요
꼭 자 최소
군가 뭐죠
임꺽정 같이 어 야 보기 한판을 다 구워서 먹었습니다
제가 잘 먹긴 해도 많이 먹는 것은 별 소질이 없어요 많이 먹는거 잘
못하는데
제 양보다는 오바해서 먹었습니다 각 부위별로 7가지 인가 구이를 먹었는데
맛이 다 괜찮습니다 정말 다 특색이 쓰 되지 한 몸에서 다 맛이 다른데
앞다리살 뒷자리에 쌀 구형으로 는 적합지 않다 는 고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제주도 상 고기가 맛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구워 먹을 만
했어요
그리고 자 여기 반찬들 제가 후다닥 만들어서 했는데 제가 평소에 해서
먹는 반찬 드립니다 여러분들 응용해서 드시면 굉장히 맛있게 드실 수가
있고요
쌈도 아 살 듯이 귀찮으시면 이렇게 해서 같이 드시면 은 고기맛을 느끼고
최소 맛을 느끼고 맛있습니다
자 아쉽게 먹었는데 꼭 한번 이용해 보시구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지금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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