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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 | 맛상무. 맛상무의 간단하고 맛있는 비빔국수 레시피. how to make spicy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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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 싸움이나 세상에는 한 가지 음식에도 여러가지 레시피가
존재하죠
오늘 해볼 비빔국수가 바로 또 그런데요 각자마다 에 비해 레시피가 다
있을겁니다
그런데 오늘 마 쌍문 레시피대로 한번 해 보세요 항상 그렇듯이 간단한
재료로 쉽게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맛있을까요 2분 국수 해보겠습니다
이거죠 문신 입니다 마싸 무무 심했어요 항상
맛 두목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주문시 네 됐습니다
제 아들들이 해준 거예요 요즘에 초등학교에 이게 굉장히 얘기를
합니다 판박이
자 문신도 했고 자카드 들었습니다 위험한 남자의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오 인데요 오이 채를 썰어야 되는데 오이가 이게 시가 굉장히 많은 5
이더라구요 그래서
자 오해를 살 짝 껍질을 껍질 울음 맛을 쓸게요
오이가 또 빠지면 예쁘지도 않고
그래서 좀 서운 한데
자오 이체 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념장 입니다
양념장은 뭐 옷 파인애플을 갈아서 놓고 하루 숙성 하고 마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 굉장히 맛있어요 맛있는데
우리가 그렇게 하기에 사실 힘들잖아요 1 임동 기지 입니다
1인분으로 간장 간장은 자 한수 팔아
그리고 코 추장 고추장도 5
고봉 이라고 하죠 그렇게 뜨는게 아니라 살짝 떠서 이 정도의 쓸 때를
기준으로 한 숟가락으로 할게요
살짝 떠서 이정도
평평하게 떴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표 파악에 떴다고 고봉으로 드는게 아니라 고봉이 만 고봉이 만 한 숟가락
이면 되겠네요
그리고 자 그럼
물려 듯
물 엿 달콤이 하죠 자
한수 갈아 넣고 식초
두수 카라 새콤 달콤하게
자 이 정도 1인분 영향으로
준비를 해 놓으시고 요
좀 양념장이 좋은거 같죠 이유가 있어요 여기
김치국물이 있습니다 김치는 짠지 라고 하는 그 신 배추김치 같은 경우는
좀 짜기 때문에
자 1 대 2 김치국물 이래 물 이 정도 했구요
이건 열무김치 입니다 열무 김치 국물이 라서 좀 덜 자요 그래서 일 대
일로 해서 살얼음 처럼 열려 났습니다 냉장고에 말 곳에 넣어서 올려놓았고
자 여기다가 고추가루 좀 얼큰 하기도 하고 색깔이 한 알 수 있도록
고추가루를 그냥 쓰시면
굉장히 거칠어 요 그래서 다한 숲과 정도를
고춧가루를 떠서 풀어 주시는 거죠
최다 가 쉽
색깔도 잘 나고 또 매콤한 향도 있고
고추를 자 한 숟갈 정도 이 국물에 다가
그냥 국수를 말아 먹어도 됩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국수를 말아 먹어도 열무국수
김치 국수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자비 빈국 쓰니까 곡물을 준비를 해 주시구요
자 국물 양은 b 북스 1 1 1 컵 한꺼 판 뒤 컵으로 그 정도 마시면
되요 너무 또 국물이 많으면 그냥 물국수 가 되니까 한 컵 정도 하시면
되겠다 한컵정도 준비해 주시구요
자 사람의 동동 뜨고 곡물이 준비를 됐습니다 이제 국수를 삶아 되는데요
국수 소면 으로 하시는게 가장 같더라구요 자 1인분에
500 원 어치 만큼 500원 동전 만큼 그렇게 얘기를 많이 하시죠
저는 그 정도는 좀 적어요
조금만 더 할게요
국수 놓고 로 큰방 먹는 거라서
자 500원 정도 되나요 올해 어느정도
9만 더해보자 배고플 때 아마 안 돼 배고플 다음에 자꾸 복수를 더 뵙게
되서 자꾸 더 먹고 싶어져 있고 그래서 양을 좀 더 많이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 이 정도 굵게 해서 차 끓는 물에 좌우 둬서
막차 물 보면서 끗이 는데 그 세 요 굳이 그렇게 안해도 좀 더 쫄깃해요
차 물에다가 박박 씻어서
발 빨아서 꾹 뭉쳐서 묽게 빼면 은 굳이 중간에 찬물을 부어 가면서 삼치
않아도 괜찮습니다
면 삶는 것은 제가 굳이 설명을 안 할게요 자 국수를 삶아서 전분기를 쫙
뺐습니다
전북의 뺄때는 빡빡 씻어서 해주셔야 해요 그냥 담갔던 만드시면 되구요
물기도 쪽 빼서 놓으시고
그냥 위에다가 그 소스를 뿌려서 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조물 좀 붙여서
해주시면 더 양념도 더 잘 배고 맛이죠
자 취향대로 하시는 겁니다 저는 식초를 두 숟가락 넣었어요 새콤하게
그런데 10초만 많이 나는거 싫다 하시는분은 한숟가락 마시구요
자 다시 말씀드리면 보수 장 보통으로 2숟가락 간장 1스푼 물엿 1스푼
식초 2스푼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취향대로 하시고 자 참기름 창 지는 모든 음식에 한국음식 참기름 받으러
간다고 실 하신 분도 계시는데
저도 그 말은 동일합니다 자기는 다 넣는거 안좋아 하는데 여기에는
참기름이 좀 들어가 줘야 돼요
참기름에 들어가야 또 고소하고
자 그 준비하고 5
비벼 놓은 호수를 자
음 유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여기서 끝내면 안 되고 여기서
곡물 눈물을 조금은 제작자 작하게 도마에 붙인 하시고
저작자가 계 자 부어주시고
그리고 열무김치
10 목 입시 있으시면 그냥 배추김치 쪽 좀 썰어서 놓으셔도 되구요
그리고 아까 썰어놓은
오이 울 체도
간 엇갈려 성 자 살짝 놔 주시고
뭔가 좀 아쉽죠 뭔가 아쉬우면 깨 깨 싫으신 분들은 안하셔도 되고
께 좋아하시면
깨를 그냥 뿌려도 되는데
마른 손으로 조금 개를 잡아서
자 이 두꺼운 부분으로 깨를 으깨주세요
이렇게 해서
아 무리 좀 묻었다 손에 자캐 소금물
지점을 났다 자
완성했습니다 으
아 또 했으니까 먹어 봐야죠
그 건물 하고 같이 섞어서
또 로어
고무를 새콤하고 곡수 른 고소하고 매콤하고 굉장히 맛있네요
시원하고 5 약간 김치말이국수 비슷하면서도 비빔국수 같고
자 제일 맛에는 맞는데 마싸 무가 간을 좀 세게 하지 나는 편이에요 간을
조금 좀 심심하게 하는 편인데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아 비 비 실 때
드셔보시고 좀 싱겁다 싶으시면 간을 좀더 하세요
아마 쌍무 레시피 대로 했더니 이마트 저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드셔보시고 아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되고요
자수 시까지 수백가지의 비빔국수 레시피 중의 한 가지입니다 아벨 국수
맛있게 되시고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왔사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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