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맛상무. 얼큰하고 맛있는 닭도리탕 비법 레시피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왔사옵니다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 중에 하나가 더 당
누리 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이열치열 굉장히 떫고 음 얼큰하고 맛있는
닭도리탕 해보겠습니다
닭도리탕을 탁 볶음 탕 이라고 얘기를 하죠 그런데 뭐 돌이 치다 그래서
도리탕 이 맞다 볶음 타이 맞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다 사실 닭볶음탕 은 제가 볼 때는 안 맞는 말 같아 차라리 탕 매우
타임 하지
그래서 저는 그냥 발표를 탕으로 말씀드릴께요 닭도리탕 굉장히 서민적이고
음 맛있는 음식인데 자발 기라는 재료 자체가 그렇게 고급 음식에 들어
가지 않거든요
그리고 우리 흔히 먹을수 있는 거고 그리고 닥터 리 탄 굉장히 친근한
음식입니다 온가족이 모여 앉아서 뜯어 먹고 그가 입술에 빠르게 묻히고
그런 다음에 또 밥을 못 가서 먹고 그런 음식 이거든요 그래서
남녀간의 만났을 때도 닭도리탕을 같이 먹는다
그렇게 하면은 벌써 굉장히 친해졌다 고 볼 수 있는거구요 굉장히 친근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입니다
여러가지 조리법이 있지만은 마싸 물시계 조리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 먼저 가장 중요한 재료가 102 줘 마트 같은데 보면은 도리탕 용으로
짜가 나온 것도 있고 닭집 에 가서 잘라달라고 다 할 수 있는데
자 오늘 달걀 각본 될지 말랐네 5주 하고
피골이 상접 을 했는데 자 좀 말랐네요
우리나라에서 닭 나오는 메이커가 많지 않아 가지고 어쩔 수 없이 그 당
먹게 되는데 가려고 이제 농다리 기내 닭다리가 도 통하지도 않고 어쨌든
재료는 그렇게 마음에 안들지만
제가 맛있게 해 보겠습니다 자 감자 아 저 닭도리탕 먹을 때 또 감자
좋아하시죠
감자 먹는 재미로 또 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감자를 자의 정도
[웃음]
자 양파 양파도 나중에 들어갔는데요
양파도 큼직큼직하게 이렇게
아 준비를 다 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대파 자 대판 이따 넣을 때 잘 으깨어 이정도면 야채 준비 다
됐구요
야 달 글 이제 조리를 하겠습니다 닭도리탕 조리법은 수십 수백가지 인데요
고추기름을 좀 올려서 얼큰하게 닦기 이름좀 빨갛게 뜨게 그렇게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게 맛있죠 닦인 음을 먹으면 천장이 뜨거우면 서 얼큰하게
맛있어요
고추가루 이름을 내 볼게요 숟가락으로 3숟가락 정도 기름을 넣고 불을
너무 세지 않게
아 채지 않게 없고 자 고춧가루 1 큰술
숟가락으로 놓고 자작자작 하게
기름을 내줍니다 믿음을
쓰구요 으
개념이 좀 우러 나올 때 닭을 넣어 주면 됩니다 물기를 뺀 달 글
자 더 주시고
양념을 해 줘야죠
자 간장 3숟가락
세 숟가락 넣구요 으
자 고추장 고추장은 3 9 장 써 맛있어요
고추장도 세수 깔아 나
세수 깔아 넣구요 자고 추가로
고추가루 1숟가락 이름의 들어갔지요 기름을 내놓으라고
그리고 두 숟가락 더 1
2 앗
자 그리고 후추 후추는
자 통후추를 써도 되는데 닭도리탕 음식에는 그냥 가르 물치 있죠
그런거 가 좋더라구요 한 반 숟가락 좀더 좀 많이 들어갑니다
다 숟가락 정도 차 넣어 주시고 매콤한 맛도 있거든요
그리고 자 조미료 조미료도 항상 면봉 만큼 쓰는데 조금 말 들어가야 되요
조미료를 한 3분의 1 스푼 정도 탐 4스푼 정도 보이시죠
이정도 자
주시고 섞어주세요 막 뽑는 건 아니고요
양념이 살짝 묻도록 아내까지 102 할 수는 없고
짬 불에 볶아 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껍데기가 다 타듯이 볶아 접어 리기
때문에
묻혀주세요 뭍혀 주시고
자 물을 아 물량은 어느정도냐면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 너무 많이 하면 9기 됩니다
재료가 살짝 위 볼 정도 4
자제로 높이 하고 자 같이 해주세요
살짝 잠겨서 재료 도피하고 같이 그리고 우선 센불에 끓여 주시면 됩니다
감자는 넣지 않아요 이 상태로 끓여주세요 잘 끓고 있는 데요 아 안
넣은게 있다
설탕 넌 네 설탕 설탕 좀 넣어주셔서 처음도 많이 넣지 마시구요
양파도 들어와 단 말씀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한 숟가락 넣어 주세요
나중에 가 날 때
딱 한 맛이 없으면 넣어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마늘 만 하죠 카라 크게
떠서
않을 지금 넣어주세요 자 2배로 끓여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주시는데 뜨끔 열고 오래 끓이시면 다 날라가 줘
또 뚜껑 완전히 덮으면 푹 익어 버려요 그래서 살짝 열고 이 상태로
자 끓여주세요 언제까지 끓여야 되냐 보면 닭이 닭고기가 다 익었을때
타겠다 살짝 눌러 졌을 때 그 때 감자를 넣는 거거든요
감자 완전히 익히는 것도 좋아하시지 만나 싸움을 좀 단단하게 기능 걸
좋아요 다 읽었는데 감자 단단하게 자 먹는거 왜냐하면 국물 돔 택해
지거든요 완전히 것이 없어지면 은 건축해 지는데 그것보다는 가운데 당명
탄 처럼 우물을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뚜껑을 살짝만 열고 끓여주세요 닭이 다 이길 때까지 발기 끓고 있는데
완전히 다 익었을 때는 감자를 넣으면 안 되겠죠 아 지금 다 잊게 이
걷는데 먹기에는 좀 단단할 때 그럴 때 감자도 너무 크게 쓸 면은 썰을
면은 담 감자가 아니 거에요 그래서 한 입 정도 크기로 넣어서
말씀드린대로 감자를 좀 단단할 때
단단할 때 먹도록 하겠습니다
차동 감자가 같은 부드러 보면 단단 한데 다 익었어요 단 안에 다 익은
상태 가 있거든요
이 감자에 가기 사라지면서 부서지기 시작한 너무 익은 거거든요
톡톡 두드려 봤는데 간단한데 익었다 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잘 모르시겠으면 아낙 드셔보세요 간암 하지만 이건 상태
그 때 양파를
칸테 큰 대학의 썰은 양파를 넣어 주시고요 양파 에서도 또 단 맛이
납니다
양파를 넣고 이제 간을 해주셔야 되요
지금 아까 전에 그 조 유료 만 넣고 소금을 안 났거든요 여기서
드셔보시고
간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국물이 걸쭉하게 됐는데
아 저는 감히 맞는데요 조류를 3분의 1 숟갈 넣은 데 많이 넣은 거
같애
맛은 너무 있는데 조미료 맛이 많이 나서
맞짱 스타일이 좀 안 있으면 있어요
그러면 사물의 숟갈에 아니라 한 5분의 1 스푼 아닌 티스푼 하나 정도
넣는 걸로 하구요
소금을 좀 더 너무 말씀 카페 간간하게 이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 상태로 예쁜데 악을 쓰다 놓고 한번 담아 볼게요
지금 드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다가 놓고 그래 좀 작다
아예 대파 그릇이 좀 크다는 전제하에 대파 올려주시구요
더 백호 망고 원하시면 청양고추 넣어 주시고
식당에서 먹으면 한 먹어도 맛있는 맛 있죠
그런말 하시려면 여기서 다진 곱게 다진 마늘 1 수 깔아
그리고 뭐
자 후 축 후추도
뭐 아너 축 뭐다 뿌려주시고
고추가루도 자 이렇게 넣어 놓으시면
맛있어 보여요 좀 더 큰 그릇에 섞어서 먹으면 마지막에 넣는 많은 또
많은 향이 확 올라 오면서 또 마술을 하고 올려주는
도 카 면서도 맛있어요 자 완성이 다 됐습니다 자다 완성됐습니다 국물도
그렇고
색상도 향도 식당에서 먹는거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자도 단단 했는데
지금은 약간 각이 사라졌어요
말씀드렸듯이 감자를 너무 익으면 전북 이 때문에 너무 걸쭉해질 거든요
그래도 좀 건축해 졌네요
아우 없고 큰 하고
짜르 마고 맛이 있습니다
닭고기
고기를 보여드릴까 닭고기도 가지 잘됐어요
국물도 잘 배고
뭣이 나요
뭐 볼게요 2
마지막에 넣은 마늘이 만을 향해 살아있어요
말을 찍힌 먹으면 그 마늘 향 나오듯이 중간에 처음에 넣는 많은 하고 또
마지막에 넣는 많은 다르거든요 않을 곱게 빻아서 넣어주세요
알이 막시 피면 좀 싫거든요 감자
감사하고
다 읽었는데 아니지만 판단하고 거다 는 부드럽고
마싸 무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요리 중 하나에 닭도리탕을 해 봤습니다
심 같이 더울 때 뜨거운거 드시고 남 축 되시고 개운하게 여름 나세요
이제까지 마 쌍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