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맛상무. 스모선수들의 보양식!? 간편하고 맛있는 창코나베 레시피. chankonabe > 간편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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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 | 맛상무. 스모선수들의 보양식!? 간편하고 맛있는 창코나베 레시피. chanko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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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님의 간편요리레시피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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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싸 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일식을
해보겠습니다
일본식 나 배열이 책 꾼 아벨을 할 건데요 제가 가족들과 자주 해 먹는
음식입니다
일본 스모 선수들이 몸집을 불리기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 해서 살찌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음식 자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 자체는 살찌는 음식니라 스모
선수들이 잔뜩 먹고 바로 자기 때문에 그래서 살찌는 음식 이구요
그리고 국문 에다가 담백한 국물에 고기와 채소를 먹게 되는 한도 끝도
없쉽게 들어간 음식이에요 거기다 국수도 말아먹고 밥도 먹고 하기
때문에 살이 찐다고 알려져 있는데 음식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자 맛있는 라벨이 차가운 아베 해보겠습니다 닭도리탕 닭볶음탕 용으로 닭을
아토 막을 쳐서 물을 붓고 끓이고 있습니다
자 육수를 내야 되는 거죠 자꾸 나베 는 원래 음
닭고기 육수 당 역습 베이스로 하는 거구요 또 닭고기 완자 찍구 나라고
해서 닭고기 완자 더 들어가는데 그건 복잡하니까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영희 없는 음식이에요 2 창군 아베는 뭘 갖다 넣어도 다
어울립니다
뭐 두부도 넣고 떡도 놓고 곤약 떠놓고 채소도 넣고 고기도 넣고 다해도
어울리고요
그리고 닭고기 육수가 굉장히 맛이 있고 순 하기 때문에 어떤 재료를 갖다
놔도 괜찮습니다
자 육수를 내고 거기다 간장 아니면 일본 대장 미소로 하는데 오늘은
간장을 넣어서 강간하고 맑은 육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선 바꾸기를 물을 벅구 북구 찰 마 주셔야 되요
자 생강은 편으로 썰어서 하나나 두개 정도
넣구요 냄새를 해야되고
아 그냥 케네디의 있는 가루 부추를 쓰셔도 되고 다니며 이렇게 갈아 쓰는
후추를
좀 넉넉하게 서 이거는 거품 더 낼 때 같이 떠날 겁니다
닭고기 있는 길인 장례를 없애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우선 끌어 올릴 때까지
흐리게 씁니다 업 닭고기가 끓을때 거품 나죠
부 20 떠오르는 거 다 건져 주셔야 됩니다
1 한소끔 폴 큰 암 에그타 녹아 없어져 요 그래 국물에 배기 때문에 좀
탁해지는 데 이럴 때 건져 주시고
후 추가로 도 뜨는거 건져 주시고
불순물을 걷어낸 닭고기를 계속 끓이면서 고기도 삼고 육수도 내면서 음
들어갈 채소를 준비하겠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전형이 없어요 멀 어 도 됩니다
당구도 너무 얇지 않게
색도 맛도 있는데 색이 좋죠 그래서 그냥 동그랗게 톡톡톡 이렇게 잘라서
준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 청경 체 파란색이 없죠
청년 책은 채경 체는 비만 잘라서
샤부샤부 라고 보시면 되요 샤브샤브 같이
세수 넣어서 데쳐서 먹는 거니까
그리고 음
배추 배추 속 굉장히 비쌉니다 시원해요 넣으면 은
시원한데 요세 배추 값이 너무 비싸서 4500원 입니다
아 고민하다 샀습니다 고민하다 샀는데
굉장히 비싼데 넣으면 시원하죠
자 이 정도만 잘라서 준비를 해 놓으세요
그리고 자 모양을 낼 수 있도록 표고버섯도 새끼 좀 옅은 데 지난거
작은거 하면 봉긋하게 초 있는 그런 푹 표고버섯을 쓰면 되게 예쁜데
1씩 보시면 전골 요리에 이렇게 십자로 칼자국 나 있는 것 아시죠
사선으로 사창 마 칼라를 세워서
노력해 주시면 뭐 별거 아닌데
별거 아닌데 예뻐요 자 뭐 없죠
대파 대파 는 그냥 잘라주시고
자 그리고 두부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아 우리 나라 두부가 풀만 우물이
많아가지고
그냥 개념없이 후 레페 구웠는데 좀 단단한 두고 있으면 이렇게 꺼주시면
됩니다
말씀드렸듯이 뭐든 넣어도 됩니다 언약을 넣어도 되고
어떤걸 어도 되는데 아찌 쿠 내라고 닭고기 완자 그게 없으니까 어묵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묵은 모두 멈
모듬 어묵 이에요 어 너무 싼거 이렇게 파머 목 말고 좀 모두 뭐 목이
좀 맛있고 1 비싸죠
아 2천원 3천원 정도 한데 2,900 원 3,000원 그런데 꼬치를
가져다가 꽂아서 이렇게 넣으면 굉장히 예쁜데요
자 그러기에는 조금 복잡하니까 살짝 사선으로 잘라 주시고
아 요것도 사선으로 잘라 주시고 큰 것들은 살짝 두 토막 내 주세요
이렇게 해서
굳이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이 어묵 에서
또 맛있는 음 그렇담 산도 있고 하기 때문에 국물이 우러나와 요 그래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닭고기 국물도 맛있는데 어묵 에서 우러나오는
그 맛도 굉장히 맛있고 이 안에 들어있는 뭐 간장이나 소스가 있는데 그건
우선 넣지 마시고요
나중에 쓰시고 자 소스는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슷하긴 하지만 업무 뚝뚝
잘라서 준비를 해주시면
이제 준비 다 끝났습니다 이제 나베 냄비에 담아서 그래서 먹어보겠습니다
닭고기 잘 삶아진 닭고기를
개선 국물 말고 고기만
뭐 담은 다음에 고 물을 넣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채 속 채소를 양쪽 씩 대칭되게
이렇게 하구요 한꺼번에 다 놓고 해서 드셔도 되고
# 하드 하던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양파 넣어도 되구요
학습 톡
넣어주시고 말씀드렸던 대로 꼬치를 깨서
넣어도 예쁘죠 청경 체 성경 체
이쪽 놓구요
대파 팽이버섯 또
한쪽에 놓고 야심 잘
표고 표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x 를 만들어 봐야 되는데요 육수는
닭육수 한국자 에다가
간장 간장이나 미소 된장 으로 해도 된다고 말씀드렸죠
가장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하나 둘 세 개 정도 아니면 이렇게 너무
진한 간장 국물 하면 아시 없습니다
그러니까 3개정도 하시구요 그럼 적다 하면 좀 더 하시고
소금 소금 넣으시고 짜지 않아도 그냥 다니 전혀 안 되기 때문에
그리고 휴식 답게 달콤하게 설탕 봐줄까 라
말씀을 2
달콤하고 잡내도 없애주고 게 다 술은
3분의 1컵 정도 해주시고 드셔보시고 드시면 드실 수 록 가니 또 우러
나옵니다
아 이거 빼먹었다 넓게 너무 안내
군 2분대 요 모양을 좀 냈는데 우리나라 아 풀몬 두부가 너무 물기가
많아서
국기가 힘들었는데 그냥 팬에 다가 물없이 걷습니다
자 흡수 한숟가락 차라리 한국자 퍼서
자 풀어서 넣어 주시구요
소금이 좀 걸러 간다 놈 탕
넣어주시고
남은 육수를
그래서 끓이면
모든 재료들이 우러나온 육수가 정말 어려워서 맛이 있습니다
완성됩니다 보글보글 잘 끓고 있는데
자 샤브샤브 처럼 점씩 보충해 가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지나 줘 간장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아 거에요
굉장히 담백합니다
담백하고 채소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업무
향도 나고 맛도 나구요 어머 것이었으니까요
양념장은 간장 식초 와사비 아니면 더 폰즈 소스 해서 찍어서 드시면
되구요
소스가 굳이 없으셔도 간이 딱 맞습니다
계속
배추가 비싸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 슈어 나와서 가네요
끊으면 쑥 줄을
좀 올려서 배 구타를 딱 올려서 스킬도 담갔다 드셔도 되고요
자 우동을 살짝 물에 대천 왔습니다
좀 풀었는데 제 보여드리려고
그리 시작 탁 30cm 짜리 되겠네요 1000원 차인데
택트 이게 더 예쁠 것 같아서 그런데
자 오뎅도 같이 넣어서 남은 국물에 드시면 되겠습니다
일본 스모 선수들이 먹는다는 창고나 벨을 해봤습니다
절대로 살찌는 음식은 아니에요 담백하고 영양이 많은 음식입니다
간단해요 집에서 제가 알려드린 대로 한번 꼭 해보세요
지금까지 마싸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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