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 대박집 비법공개 " 칼칼하고 매콤한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 맛상무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마싸 모입니다 시작부터 감기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네요
아 감기 일주일 째입니다 정말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요
우리가 꿈이나 포부를 얘기할 때 항상 변수를 더 참겠습니다 바로
건강입니다 나는 뭐가 되고 싶어 난 뭘 할 거야 할 때 내가 건강하다고
건강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암만 많은 일을 이루고 어 위대한 이래 써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냥 끝인
것 같습니다 정말 건강이
중요한데요 아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면 뭐 건강염려증 을 가 짓이라는
게 아니라 아 절제 하시라
항상 절제 하시고 아 적당한 선에서 드시고 즐기시는 게 좋지 않을까
제가 좀 몸이 안좋으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찬바람도 불고 하는데요
찬바람 불때 뜨끈한 걸 큰 한거 몇가지 해봤죠
그런데 지난번에 아 두부두루치기 대전의 유명 음식 두부 두루치기 와
칼국수가 있는데 그 유명한 집에 가서 먹고 제가 그 진장 한테 사장
풀어봤습니다 어떻게 하는거냐
그랬는데 몇 가지 알려 주셨어요 자세한 것은 다 알려주시지 않으셨는데
저도 몇 가지만 배워 갖고 왔습니다
그 배운 대로 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 두부두루치기 시작합니다
재벌 소개하겠습니다 경부 2분은 2 집에서 하는 그 두고요
오징어 새우 오징어 생물 오징어 인데 냉동 했다가 높인 거죠
오징어 1마리 손질을 했어요 손실 한테
배를 가르지 않고 엔딩이 오징어링 이 될 정도로 이렇게 아내 배 장을
제거하고 요 빨판 다 손으로 제거를 했구요
그리고 아파하고 고추 있으시면 수 까
나머지는 뭐 고춧가루 간장 마늘 그리고 소금 약간 이 정도에요
조미료도 안 들어가고 설탕도 안들어갑니다 제가 먹어보고 정말 진실한
마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 인해 먹으면 조미료 맛은 맛이 느껴지지만 뒷맛이 좀 찝찝 하거나 덜
개운 한데 그런 맞으나 느껴졌지만
규제 깔끔했어요 그래서 다리 카고 정직한 마시라고 자 말씀드렸는데 아
선택하여 겁니까 접목에 들어갑니까 그러니까 짐작해서 저희는 않습니다
배신의 그러면 맛을 먼로 내느냐 맞은 보면 감칠 맛이 있어야 되거든요
자 육수 멸치 육수를 된답니다
그러면 육수를 가볍게 내면 맛이 안나요 사실 그러면
좀 많습니다 며칠을 충분히 하셔서 보물 멸치를
좀 풀 분이 하시고 다시 마시고 새 용 말은 세운 대 세우시면 세워도
넣고 해서 국물 좀 진하게 우릴 게요 신학의 물을 많이 안들어 갑니다
종이컵으로 한 컵 반 정도 들어가는데 색깔이 떠 랗게 진하게 우린 육수를
써서 그래서 조미료가 안 들어가도 맛이 맛있게 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물은 자 증발 될거 해서 500 정도 넣고 좀 더 부어 가면서 해도
되는데요
다시마는 아시다시피 끌며 나 5분정도 말 다 꺼내 시고 나머지는 자 몇이
에 배를 낮기 때문에 그리고 쓰기
아 거죠 내장을 제거 했기 때문에 오래 끓여도 씁쓸한 맛을 안 나거든요
후 익혀서 색깔의 진해질 때까지 진하게 우려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억수 가끔 코 있는 동안 양념장 양념이 가장 중요하죠
양념을 하겠습니다 들어가는게 많진 않아요 가장 중요하게 고추가루 인데
고춧가루는 좀 곱게 판 고춧가루가 좋습니다
어플 꺾을 하지도 않고 색도 잘라요 아 좀 고추가 를 거치면
좀 쪄서 빻아서 채에 걸러서 쓰시면 훨씬 좋구요
고추가루는 식당에서는 음 청양 고추 가루를 1 38 썽 30% 정도
섞어서 매콤한 맛을 내는데 처음 고춧가루가 없이 그냥 고추가루 에다가
청양고추를 좀 해서 넣겠습니다 고추가루는 1
4개정도 2 예시 깔아 하구요
그리고 잡아 술인데 있으시면 넣고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했고 많이 하지
마시고 딱 한 숟갈 만 나 수 8만
그리고 간장 간장 도 살짝 떠서 1
2 막 열이 많이 들어가요
마늘도 곱게 봐서 곱게 그래야 국물이 좀 거칠거칠 하고 그렇지 않아요
하수 깔아 2숟가락
소금 소금은 지금 푼 넣으면 은 짤 수가 있어요
멸치육수 에서도 짠맛이 나기 때문에 우선
나중에 간을 바르기 때문에 3분의 2숟가락 조그마 떠서
이제 3분의 1수저 정도만 해서 준비를 해 놓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두부 두부는
간단한거 2부 집에서 파는 2 9
음 그 팩에 들어있는 부분은 굉장히 모르죠 그런거 하지 마시고 웃어 반을
자르시고 요 한 1cm 에서 이 2.5cm 정도로
이렇게 잘라서 준비 하시면 됩니다 너무 두꺼워도 간이 안 배이고
너무 얇아도 부서 지거든요 두부가 모양을 갖추는 게 좋기 때문에 조심히
준비를 해 2시고
자 채소 준비할게요
답하는 오징어랑 같이 넣을 바 허수 더스타 게 아 자 마지막에
썼는데 다르죠
자 향도 올려주고 데코레이션 도 대개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청양 고춧가루 가 없기 때문에
매콤한 맛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청양고추를 9개 정도
투박한 음식이죠 예쁘거나 정교한 음식은 아닌데 투박한 음식인데
단단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수가 또 향이 좋죠 쑤가 또
대고 미만 잘라서 준비를 해주시고
양파도 더 많이 하지 마세요 양파도
반개 나 아니면 반의 반개 정도 그 정도만
자 썰어서 살짝 매다 올거 이정도만 준비를 해 놓으시면 되구요
중요한 게 오징어 오징어가 그냥 두부두루치기 2만 들어간 경우도 있는데
자 오징어 넣으면 맛있어요 근데 오징어가 좀 크네요
25g 와 다 넣으면 은 하나 분량의 좀 많습니다
재료가 무조건 많다고 해서 맛이 다 좋은건 아니예요 너무 재료가 많으면
양념도 안먹고 하기 때문에
아 다 읽게 잘라주시고 오징어는
자 반 정도만 쓸께요 몸통은
이렇게 아마 이제 오징어링 처럼 되는 거죠
1cm 좀 안되게 서 반 정도만 해서 준비를 해 놓겠습니다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베르 준비가 다 됐습니다 육수는 말씀드린대로
진하게 우려내 씁니다 멸치 똥 을 다 빼고 어려운 해 많이 끓여서 진하게
했구요
자두 불을 좀 깔아 주셔야 되는데
2분은 아 물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서 물을 적게 하는 거라서 두부를
세워서 놓으시면 세웠어 놓으시면 두부에 양념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부를 이렇게 깔아서 한 모를 깔아 주시는데 가운데 좀
비어 주세요
물이 있어야 그 안에서 오징어가 삶아 지기 때문에 가운데에 그 좀 비어
주시고
4시께 깔아서 이렇게 놔두시고 요 자 육수에 양이 중요합니다
많아지면 9기 되겠지요 또 너무 적으면 또 양념무 될 테니까
대량을 해볼게요 진하게 우린 육수를
자조 2컵 2개로 하면 안 들었습니다 샹 컵
하고 반만 할게요 2컵 하니까 좀 많습니다
한 컵 반 1컵 반을 해서
자 살짝 잠길 정도 그 약간 유애나 올라올 정도 그 정도 되죠
쌤 불 아주 샘물을 끓여야 됩니다 제가 시간도 물어봤어요
식당에서는 샌 가 습으로 하기 때문에 3번 37조 지식 아니라는 그런데
샘 부리기 때문에 아 뜨거우니까 육수가 금방 그럴 거에요 끓기 시작한
다음부터
1분동안 두부를 삼고 육수가 베개 하고 그런 다음에 1분 동안 후추
양념을 넣어서 국화를 양념 넣어서 양념을 베개 한 다음에 마지막 1분
30초 동안 채소와 오징어를 아 삶은 다음에 내는 건데 불이 약하기
때문에 마지막은 2분 할게요 1분 30초 한번 약간 좀 좋은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징어도 오래 삶으면 즐겨 지고 물이 다 빠져
나오기 때문에 제가 스톱워치를 갖다놓고 자끄 시작했죠 1분 동안 자작자작
간부를 왜 답게 끼얹어 주세요
2부 안에 양념이 잘 벨 수 있도록 1분 동안 두부를 삶아 주시면 너무
많이 삶으면 깨지 겠죠
너무 적게 삶으면 딱딱하게 쬲
부드럽고 탱탱 할 정도로 따 일부만 삶아 주시고 끓기 시작하고 1분
지났습니다
그러면 만들어 놓은 양념
양념을 넣고 두부 안다 식 의
살살 풀어 주면서 샘 부려 가장 센불로 하시고
자 이렇게 끼얹어 주세요 1분동안 양념 넣고 일부 지났죠
오징어 자 오징어를
넣고 그런 다음에 자
양파
양파 얹어 주시고 어스 더 스 썰어놓은 파 넣으시고
그리고 청양고추 잘 나노 청양고추를 넣고 아시겠지만 막 좋으시면
좋으시면 부서 지겠죠 국물을 살짝 끼얹어 가면서 샘 블 해서 2분 익혀
주시면 됩니다
다 됐습니다 불이 약해서 그런지 오지마 좀 덜 익어서 2분니라 한
3분정도 했습니다 3분정도 하면은
오징어가 생후 시간만 아니면 너무 많이 끓이면 즐겨 지고 쪼그라들고 하기
때문에
있구요 훗
아까 말씀드린대로 파 살짝 뿌려주시고
자수 까 자 이렇게 1 올려주시고
깨 뿌리고 얼큰한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 가 완성됐습니다
아까 완성이 됐습니다
후부 두부두루치기 니까 2부
몇이 육수 향도 잘 배구 여 간도 잘 됐고 아내는 부드럽고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익었고
맛있네요 괜찮네요 곡물
음 소금을 3분의 1 숟갈에 안되게 넣었어요 조금 넣었는데
음 말씀드린대로 멸치 해도 간이 되어있기때문에 멸치 육수가 짜 줘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송파 넣어버리면 찹니다 간 보시면 소금 조금만 넣으시고
넘친 호 오징어가
아 2분 30초 한 3분정도 살 맞는데요
오징어가 너무 많이 삶을 말씀드렸듯이 쪽은 아들 줘
그래서 딱딱해 지는 데 풍선 부풀 듯이 단면이 잘 부풀어 습니다 동그랗게
하시죠
괜찮습니다 뭐 제가 맡아서 괜찮으니까 아니라 음
그냥 누구나 좀 연세 있으신 분이나 아니면 젊은 분들도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맛이에요 굉장히 간단하지만 좀 까다로워요
지켜야 될 부분도 있고 집에서 한번 정도 해 보시면 약간 좀 맘에 안
듯이 더라도 두 번 해보시면 그 때는 맞은 마스터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오십니다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이제까지 마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