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순대 만들기. 돼지 소창으로 순대를 만들어 봤습니다. 맛상무.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마 싸웁니다 오늘 재료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특이한 재료들이 많이 했는데 오늘은 순대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제가 선대 굉장히 좋아하는데 먹기만 했지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근데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좀 귀찮지만 오늘은 순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순대는 각 지역마다 특색이 다 있죠
지역 순대가 있고 또 재미있는 게
지역마다 순대를 찍어먹는 양념장이 다 다릅니다
경상도 지방은 막장 이고 전라도 지만 초장이 고 서울 충청 그 지방은
자 소금 이런식으로 순대가 굉장히 다 지어 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만든다 하는 뭐 정석은 없어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한번 만들어보고
맛이 없으면 담번에 또 더 맛있게 만들면 되죠
순대 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이
음 돼지 소창 이에요 소장
막창 그 큰 대창 도 있는데 그러면 큰 순대가 되는데 저는 큰 것보다
좀 작은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소장 인데 이거 사다가 손질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냄새도 많이나고 그래서 어
농수산시장 이나 이런데 가보면 은 이런 부산 물만 손질을 해서 파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가서 사시면 되는데 이 만큼 소장이 만 금이 굉장히 길어요 그런데
몇 m 인지 몰라도 굉장히 긴데
이게 많이 쳐 줬구요 그리고 순대는 꼭 이게 또 들어가 된답니다
아주머니가 뭐라고 하셨는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이게 기름 인데
미역 위처럼 꼬불꼬불 하는데 소장 옆에 붙어 에는 기름 요걸 삶아서
다져서 넣으면 맛있답니다 기름이 니까 맛있겠죠
그리고 이게 될지 p 굉장히 빨랐습니다 돼지 피가 꼭 들어가야 되고
얼갈이배추 그리고 아바이순대 한경 동시 아바이순대 를 하기 위해서
찹쌀을 불려서 밥을 지었어요
밥을 지어 놨고 숙주 있고 화 입고 단면이 있고 자 이렇게 됐습니다
여기 있는 재료들은 한번 대처 가지고 올게요
백치 고 3고 해가지고 다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가지고 오겠습니다
재료를 다 번씩 대처 가지고 왔습니다
대치면 수분이 쭉 빠지죠 순대를 먹었을 때 물기가 질척질척한 면 그것도
좀 맛이 없어요 그래서 수분을 최대한 줄여야 되기 때문에
얼갈이 배추를 데 치니까 굉장히 양이 조금 밖에 안되네요
올해 더 해야 되는데 이것 저것 너 안 되기 때문에
얼갈이 배치도
접종 정사로 준비하고 그래서 숙 쭉
주도 물기를 어
숙주 다종
예 싸라 석 5
아 자 당면은 완전히 익히지 나왔어요
열로 위치가 되기 때문에 자당 년도 칼로 해도 되는데 칼로 하면 다시
집어 넣기가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가위로 좀 잘게 잘라 주겠습니다
50번 정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자 그리고 이 딜은 부위 긴 한데
아 쫄깃하니 부분을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이름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썰어서 으
써는 게 좀 1인에 이것도 굉장히 가늘게
작게 다 지듯이 썰어서 순대 같이 넣어주면 굉장히 맛있답니다
탄력이 있어서 잘 안 썰어진 에 어
자양 푼을 2개를 준비를 했어요
하나는 아바이순대 라고 해서 찹쌀 많이 들어간
자 찹쌀순대 를 하기 위해서 자
찹쌀로 밥을 지었고 요 그리고
자숙 주 넣고
타 파 도 다져 났어요
파놓고 5
얼갈이 가 조금 밖에 안되네 얼갈이배추 높고
그리고 아예 당면을 안 나올 수가 없으니까 당면을 좀
조금 해서 넣을 기업 밥이 많이 들어간
아바 있은데 그리고 이쪽은
자 당면 순대 저는 당연히 말 들어온 걸 좋아해요
당면 좋고
자숙 죽
꽃 어 얼 가 뒤 진짜 쪼금 밝게 그리고 파
다 했구요 그리고
자 청양고추 매콤하게 많이 난 했고
조금씩 넣어 없고 중앙고 쭉 가느라 나가 안 했죠
너무 또 간이 3만 안되기 때문에 간장 조금씩 넣고
소금이 없네 고추가루
안에다가 조금씩 만 너 어디야 고추가루 넣고
세우셔서 세우 젖 조금씩 넣고
그리고 마늘
냄새 없애기 위해서 마늘 2개 c
생강 하수 까시
구축 쥬어
크게 한 숟가락 c 자
좋습니다 넣어서 이제 뭐가 안 들어 가세요
자 아까 전에 잘 나 놓은 돼지 기름 넣고
돼지 피
돼지 피 가 들어가야 조 아
너무 많이 넣으면 또 질 척해 지겠죠
지를 테니까 102 p 를 넣고
섞어 보겠습니다
이쪽도
소장을 1m 좀 안되게 에서 끝부분을 명주실로 꽉 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한쪽 부분을
테트 병
자 입구 부분을 자른 걸 딱 놓고
그래놓고
미끄러운 이까
넣어서 이제 이게 보통 일니거든요 이거 집어 넣는 일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귀찮은 일인데
그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원료 숟가락으로 넣어야 되나
주 캐서 나오면 밑으로 쭉 내리고
자 내리고 다시 집어 넣어서
기회가 있으며 기계로 하면 굉장히 빠른데
손으로 하는 1시간 이상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찌
순대 비싸다고 할게 아니에요 순대 요즘에 한접시가
막 마음 먼 옛날에는 5천원 1회 쎈데 오빠는 만 얼마 해서 비싸다
그랬는데
들어가는 공력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할게 아니에요
아 이런식으로 너무 빵빵하게 하신 말고
약간 여유가 있게 그렇게 해야 안에서 더 부풀어 오르면서 더 팽팽해 지기
때문에 너무 빵빵하게 속을 많이 집어 넣어도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순대를 삶아 가지고 왔는데 역시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굉장히 어렵지는 순대가 터졌어요
순대 각 터졌습니다
터지고 순대를 하 8개 정도 넣었는데
온전한 게 거의 없고 다 터졌습니다
원인이 좀 시간이 촉박해서 좀 쎔 블로 막 그랬더니 터져버린 에요 그렇게
3개 하면 안된다는걸 얘기는 들었는데
그리고 좀 팡팡 에 넣었어요 막 처음에 하다보니까 지겨워서 차치하고 같이
했는데 빵빵하게 넣고
역시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막 터지고 실패했어요
그런데 음 다음번에 할 때는
2번을 교훈 삼아서 뭐 잘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살아 남은 자
순대 될
잘라 봐야죠 아
보이시나요
채소를 많이 안 왔어요 최소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물기를 짜 버리니까
얼마 안되서 거의 당면 순대 거의 당 것인데 저는
채소가 많은 것보다 뭐 밥알이 많이 들어있는 것보다 그냥 당면 들어
있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맛은 정말 괜찮은데요
빠순이 있는데 삶는 방법 에서
잘못돼 가지고 상 3년 반 벌써 실패했어요
5 그 잡스 하시는데
쌀알이 잘 보이죠 이거 역시 채소가 많이 안들어가서 거의 쌀알이
전부입니다
쫀득하고 맛이 있네요 순대 뭐 비싸다 그런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게
얘기할게 아닌 손이 굉장히 많이 가고 기술이 많이 필요한 음식입니다
오늘 순대 쌓는 것은
마 산모가 실패 됐는데
다음번에 할 때는 껍 제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신까지 말싸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