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초대형 블랙타이거 새우로 요리하기. 블랙타이거 스테이크. black tiger shrimp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왔사옵니다 오늘은 좀 색다른 식재료로 요리를 해 볼까 합니다
많은 크레이터 분들이 하셨는데 블랙타이거 세웁니다 굉장히 큰 세우 줘
새우 라고 하기엔 너무 클 정도로 바다까지 같은 세운 돼 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이쪽에서 나는 건데요
굉장히 큽니다 무서워요 어
제 팔뚝 욕하는 거 아니에요 죄송해요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살도 굉장히 맞고 가격이 비쌉니다 5 말인데 팩 빼 b 포함해서
5만원정도 줬어요 어 굉장히 비싼데
프리미엄급 이라 합니다 가장 큰거 그런데 이 블랙타이거 새우 같은 경우는
패배 칼 때도 가끔 있져 가지고 모양이 좋으니까 쓰기도 하는데 맛은
별로였어요
그런데 정말 맛도 있는지 아 한번 두마리 세마리 정을 찌고 그리고 또
살이 많기 때문에 스테이크도 해서 맛을 보고 여러분들한테 설명을
해드릴게요
비싼 10절을 기 때문에 대충 대충 할 순 없죠 그래서 스테이크를
해보겠습니다
스테이크 하기 전에 먼저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아 조기에 관자 스테이크 에 많이 쓰는 방식인데 콜리플라워 를 가지고
생크림 하고 해서
어 부드러운 그런 소스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콜리플라워 는 약간
양배추 같기도 한데 향이 많지 않고 담백합니다
양파를
자 버터를 조금 만해서
넣고 양파를 볶아 줄게요
양파 볶고 콜리플라워 도
보겠읍니다
양파 하고 버터향이 마시게 올라오구요 재료가 약간 반투명 해제 쯤에
화이트와 2 파이트 와인인데 자차 신한테 좀 시켰더니
스파클링 을 3 3 페이 어쩔 수 없죠
라고 맛이다 화이트 와인을
조금 부어서 그리고 생크림 생크림 과 화이트와 에는 건너기 제로 양과
동일한 양으로
동일한 양을 충분히 부어서
자 뭉근하게 약불로 끓여주면 됩니다
소금간 조금 하구요
충분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걷기 때문에 먼저 했어요
뚜껑을 닫고 무구하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3 우를 손질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우가 굉장히 큰데 머리 2
머리를 으
따고 껍질 벗길 게요
껍질이 와 플라스틱 같아요
살은 굉장히 두툼하고 보더라 없습니다
세워 라기보다는 라스타 같아요
그리고 보통 세운 의 등부분에 내장이 있는데 아 대장이 대장 같은게 안
보이네요
아 있긴 있구나 두마리 해보겠습니다 자 내장 쭉 잡아당기면 내장이 나오죠
한 마리 손질 했고 또 한 마리

이 꼬리 부분에도 살이 많이 붙어 있네요
아 뾰죽한 살
두개를 손질을 해봤습니다 두 마리를 자 물로 씻었어요 키치 타올로
키친타월로 물기를 좀 제거를 하고 먹기 좋게 조기에 간이 관자 처럼
그렇게 썰어 보겠읍니다
코리 부분은 반을 갈라서
음 자르고
굉장히 4g 찰 집니다
후추를 뿌려서
준비를 해 둘게요 없다 스테이크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을 할게요 프로 콜리
아 예쁘게 잘라서 놓았구요 5 바라 갔어요
기름에 구워 주면 굉장히 맛있죠 물에 살짝 데쳐서 볼 거예요
맨 끝부분 지저분한 부분은 잘라서 준비를 해 두겠습니다
자 끓는 물에 브로콜리 먼저 넣어 주시고 브로커를 좀더 있게 되니까
아스퍼거 쓰면 살짝만 익혀서 나지 버터에 볶을 거니까요
불렀는데 넣어서 색상이 나면 거져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데친 브로콜리
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꺼내서 물기를 빼서 두세요
너무 익히지 마시고 서 짝 색깔 만나 정도로
그래서 태어났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 2마리 스테이크 3마리는
힘인데 버터구이 를 할 거에요 버터구이 그런데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그냥
구우면 겉에만
이글 수가 있어서 원래는 껍질을 벗겨내고
이 머리도 떼면 깔끔하긴 한데 모양을 위해서 그대로 하겠습니다 먼저
버터를
거기다가 좌좀 넉넉하게 발라 주시고 살짝 눕혀 놓을 게요 너무 세지 않은
불로
한쪽이 색이 나왔어요 책이 나왔는데 아직 이런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자 뒤집어 즉 5
후추 쪼금 뿌릴 께요
좀 뿌리고 그리고 화이트와인 너무 많이는 붙지 말고 자 냄새도 없애주고
힘도 올리면서 아내까지 익을 수 있도록 반 컵 정도만 종이컵 알 것 좀
더 만해서
자 찌 드시구 뜻이 익혀 주겠습니다
스테이크에 들어갈 콜리플라워 소스가 걸죽하게 됐어요 물이 너무 많으면
소스가 안되기 때문에
걸쭉하게 됐을 때 믹서로 완전히 가라 가지고 오겠습니다
소스를 맥스의 완전히 갈아서
농도를 좀 걸쭉하게 해주겠습니다 불 위해서 그리고
다는 나눠서 줄었어요 색 유리 차를 나서 귤을 가치가 낳습니다 향긋하고
색상도 날 수 있도록 두 가지도 소수를 해보겠습니다 자 농도를 걸쭉하게
대 정도로 만들어 주세요
버터 많이 하지 마시고 샘 불에
자고 뵙겠습니다 5
소금 좀 앉히고
그리고 홀 토마토 있어요 홀 토마토 어 방울토마토를
껍질을 벗겨서 뜨거운 물에 넣어서 호 토마토도 있다 넣어 주겠습니다
세우 스테이크 굳게 씁니다
기름을 좀 넉넉하게 해서 뜨겁게 달궈서
겉에는 살짝 태우고 안에는
부드럽게 있게 하는 되겠습니다 후 7을 천 어 세월을 올려서
채운다 이보다는 겉에는 완전히 익히고 안쪽은 연 부드럽게 하면 되겠어요
아 자 소스를
쥬얼 써스 예
곡 땅 그리고 하얀색 홀리 플러스
다시 뭐 거야
꽃가지 하니까 정신도 없고 쉽지가 않네요
그 가지 써 뭐죠
자 데 컵
바다까지 같아 바다까지
랍스타 으
우리를 잘못했나 마저 있는데 좀 뻣뻣한 느낌이
살이 좀 뻣뻣한 느낌
5 그 다소
pe 더 머리 때니까 무료 엄청 나오네
원래는 내장 이랑 제거를 하고 했어야 됐는데
이건 뭐 그냥 나스 타네요 세워 라고 하기보다는
빡빡 살이 어마어마하네
사례 담당 한데 막 부드럽지는 않네요
어떻게 보면 좀 뻣뻣하게 도 하고
꼭 5
블랙타이거 큰 세월을 가장 큰 사이즈로 해서 먹어 봤습니다
맛이 있긴한데 맛이 1부가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뻑뻑
합니다 즐기기도 하고 뻣뻣하지 도 하고 그렇습니다 막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에요
음 3월 하기보다는 랍스타 같긴 한데 뭐 랍스타 도전 엄청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느낌인데 좀 많이 없애고 뻣뻣하다 뭐 그런 생각이구요
큰 사이즈 보다는 어디에 는 그 사이즈가 좋을지 모르지만 뭐 깨는
작은사이즈 나 아니면 흰다리 새우
그런 세우 가 훨씬 저렴하고 맛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궁금해하실 것 같기도 하고 여러 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변론은 가격보다는 좀 맛은 별로다 자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