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간편하고 맛있는 무수분 된장찜 만드는 방법. 양희은 된장찜. 맛상무. Korean food > 간편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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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 | 간편하고 맛있는 무수분 된장찜 만드는 방법. 양희은 된장찜. 맛상무.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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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법님의 간편요리레시피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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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맞섭니다 우리는 항상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원하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굉장히 맛있는 음식
그런 음식이 많진 않은데 있어요 읽기는
아 예전에 오늘 뭐 먹지 난 프로그램의 서양예언 씨가 나와서 만들었던 무
수분 된장 찜 돼지고기와 가지 채소 그리고 된장만 어서 하는 모습은 된장
침 해 보겠습니다 먼저 돼지고기의 요 300g 정도 되는데 후 집니다
뒷다리살 인해 뒷다리에 젖은 퍽퍽하지 줘 팀을 하는 거기 때문에 아주
좋은 부위 비싼 부위 보다는 좀 안 좋은 부위로 해볼게요
먼저 어제 채소를 좀 썰어 놓겠습니다 채소는 300g 정도 9위 불량
이기 때문에
채소 큼직큼직하게 서 썰어 주시는데
이정도 양으로 해서 이게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면 한솥 단지가 되거든요
그리고 감자
자 감자도 깍둑썰기 하시면 되는데 너무 크게 썰면 아니었겠죠
너무 작으면 구서 지겠죠 그러니까 우리 깍두기 깍두기 정도 되게
깍뚝 썰기를 해 주시구요 양파 정량 파가 있네요 정 양파가 적이 있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양파도 주시고 자 그리고 애호박은 반개 정도
반개 정도 준비 하시면 되겠어요 외박도 깍둑썰기 하듯이
준비 하시고 고추 하고 파는 나중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이따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기 고기는 말씀드린대로 후 제어 뒤 딸이 쌀이 인데
너무 크지 않게 잘할게요 고기가 혹 익히는 게 아니에요 채소랑 같이 하기
때문에 후 익히면
세수가 다 부서지게 쬲 그럴 정도로 오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고기는 좀 작게
너무 크지 않게 잘라 주겠습니다
고기를 썰어서 재료 준비가 끝났습니다
후추를 한소끔 해서
냄새 없애도록 코치로 좀 밑간을 해 놓을게요
그리고 정말 놔두고 바로 볶아 보겠습니다
불을 켜고 돕는 데는 참기름과 비용이 를 같이 쓸게요
창 기름으로 만해도 향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창 길은 망하면 음 열을 가했을 때 별로 안좋다고 또 얘기해서 참기름
1숟갈
그리고 식용유 한 숟갈 교수가 레서
열을 좀 올려주시고 열이 오르면 고기를 보겠습니다
조금 샘물에 고기를 볶아주세요
참기름 향이 고소하게 납니다
복구 시 면서 마늘도 다진 마늘도 한 숟가락 정도 넣어야 다 조리가 됐을
때 고기에서 냄새가 없어요
고기는 약간 누를 정도로 누를 정도로 색이 좀 날 정도로 해주셔야 되며
너무 눌리면 하는데
음식할 때 마이아 를 반응 이라는 게 있어요 바이 a 반응은 당과
아미노산 단백질이 만나서 색상이 변하도록 열을 가해 줘서 되는건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밥 볶아 먹을 때 밥 볶아 먹을 때 밥을 눌리지 않아
요 굉장히 고수 하잖아요
스테이크 할 때도 살짝 해 온단 말이에요 그런 반응을 마이 a 반응
이라고 하는데 요리의 기본이 됩니다
향과 색과 맛을 내주는 거죠 모든 음식이 다 마이 a 반응을 해야 되는건
아닌데
자 그런 향과 색을 내주면 맛이 있죠 자 그리고
감자
두꺼운 최소 부터 넣는데 겐타 넣을게요
봐놓고 완전히 볶는 것은 아니고
마이 a 라는 말씀 드렸는데 그 향을 최소 해도 입혀 주는 겁니다
그리고 자 굉 장 쯤 이기 때문에
된장을 해야죠 된장은
자 숟가락으로 떠서 부정도 아닌 하하 그 묵은 된장이나 10월 된장
쓰시면 안돼요 그냥 3대장 쓰셔야 됩니다
그것은 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같은 양으로 이양의 그냥 같은 양으로
마술 마술을 해서 너무 많지 않도록
보여줍니다
넣어주시고
같이 섞어주세요
5조 쓰면 불을 약불로 조절 할게요
약한불로 기도를 하시고 자 이 상태에서
무리 없어요 무스 분이죠 뚜껑을 닫고
약 20분 정도 조리를 해야 되요 가끔가다 한 번 정도만 살짝 뒤집어 마
줘 막 움직이면 부서지기 때문에 살짝 위 하려면 뒤집어 주고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1 5분에 한번씩 확인해 주세요 10분쯤 경과가 됐는데요 열어 볼게요
물을 한 방울도 안 넣었는데 바닥에 물이 흥건 합니다
이 상태에서 뒤집어 줘야 되는데 약 섞으면 부서 지겠죠
살짝 마 위 아래만 섞어 주시고 아직 채소가 단단합니다
채소가 좀 거의 거야 되어 다시 뚜껑을 덮고 한 5분쯤 더 할게 뭐가
됐습니다
자 보시면
감자 갈 닭은 살아 했는데 좀 약간 대단하긴 한데 않은 다 익었어요
그리고 호박은 이제 겉이 가기 좀 사라질 정도로 다 익었습니다 이정돈 다
익었어요
국물은 약간 자작한 데 국물이 좀 있어야 됩니다
너무 없은 퍽 해요 다 됐으면 이 상태에서 고추가루
아 담백한 음식 이긴 한데 좀 매콤함이 없으면 맛이 좀 없어요 그래서 고
추가로
살짝 뿌려주시고 그리고 파악 총총 썰은 파 넣어주시고 청양고추 요거
넣어줘야 더 맛있습니다 창고 치아 2개 정도 쫑쫑 썰어서 넣고 살짝
섞어서 이 상태로 오래 하지는 말고
뚜껑 덮어서 1분만 이따 거 내겠습니다
어차 완성됐습니다 담아 볼게요
파스타 그래서 다 보니까 외국 음식 같아요
된장이 들어간 음식이라도 뚝배기에 다만 담지 마시고
이런 파스타 글에 대해서 한번 담아보세요
자 마무리로 깨 소수 부려서
자무 수분 된 장 찌 완성됐습니다
시식을 해야죠 맛있겠네요
고기 고기 가 후지 에요 퍼 포카 산인데
이쪽이 됩니다
한미자 후 바랍니다
꼬 밥은 좀 크게 자르고 감자는 좀 작게 자르고 고민 좀 잘 되자 오히려
식으로 해서 다 음식이 되었을 때 다 주기 되거나 따게 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모양이 살아 있는 데다 이 칠 정도로 그 정도 하면 되고
국물이 많지는 않지만 이 국물에 밥을 비벼서 먹어도 되고요 밥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밥도 잘 어울리고
구두도 잘 어울리고 멸치 육수를 부으면 된장찌개가 되겠죠
처음 시작할때 말씀드린대로 간편하지만 굉장히 맛있는 요리입니다
꼭 집에서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지금까지 아사모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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