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오사카 규카츠 레시피. 튀김과 소고기의 만남. 맛상무. 牛カツ.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아싸 모입니다 우리가 보통 맛있는 음식 얘기할 때 고기 소고기
얘기하죠
그리고 또 튀김을 얘기합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소고기 플러스 특이 소고기
p 집에 들어간 유카 치 시작합니다 주까지는 tv 나 블로그에 많이
나오지요 일본여행 가신 분들이 많이 찌 워서 보여주시는데
소고기 스테이크 처럼 아내는 약간 미디엄으로 마야 고기가 있고 겉에는
바삭한 튀김이 있는 정말 아 부드럽고 맛있게 생긴 실제로 더 맛있습니다
이렇듯 같이 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게 서 곡이에요 소고기는 안심 등심 뭐 체크 다 쓰셔도
되는데 보통 스테이크 날씨에 계곡이 를 쓰시면 되는데 오늘은 육우 5
둔 심을 준비를 했습니다 국내산 육우 요 아 좀 기름도 바뀌었고 떡 심도
좀 막혀 있긴 한데
자 이렇게 해서 상원에서 좀 나눴습니다 차가 오면 안 되거든요
자 상온에서 한 20분 정도 낮은 고기를 소금
소금을 간은 살짝 하고 아닌 하지 마시고
후추 9주간
후추를 좀 뿌려 주시고
아 자 뒤집어서
한번 뿌려서 어 잠깐 놔두고 그 전에 소스 납 않은걸 준비를 하겠습니다
고기가 쉬고 있는 동안에 양배추 샐러드를 하겠습니다 독거 3 꼭 들어가
되죠
칼로 잘라도 되는데 칼로 자르면 가는게 자를 수가 없어서 맛이 없어
식감도 별로고 그래서 만원정도 하는 양배추 체크 알이 꼭 필요합니다 이건
준비를 해주셔야 되요
양배추를
너무 많이 하시면 양이 많으니까
접시 하나에 들어갈 분량으로
에 조금 해주시고 자 물에 5분 정도 담가서
그리고 양파도
양파도 조금 양배추 한 반정도 되는 양 해서 매운 기를 5분정도 담가 빼
주겠습니다
그리고 쏘 수가 두 가지가 들어 갑니다 양배추 샐러드에 들어갈 마요네즈
드레싱 인데요
마흔에 c 플러스 식초 그리고 물려서 넣었습니다 그러면 반투명으로 노랗게
이렇게 됩니다
아 머스터드 소스 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되는데 팔콤 하고 사쿠마 고맙죠
아 그리고 돈가스 소스 자 돈까스 소스 시판되는 도가 소스를 넣었구요
그리고 약간 일식 이기 때문에
데리야끼 간장
쭉 원장입니다 간장을 약간 양만 넣습니다
달콤하게 물려 듯
대략 끼 소스 5의 쭉 안장이 올려 3
이 정도 비율로 해서 농도를 맞춰서 걸쭉하게 좀 줄여 주겠습니다
에티 김 옷을 입혀야 줘 밀가루 빵가루 그리고 개 반
계란은 1 하지만 너무 적으니까 2개 서
대담 물을 해야죠 계란은 잘 풀어 주시고
자 잘 쉰 고기를 고기가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결대로 막 찢어진 에요
쓰러지지 않도록 한 덩어리로 붙여야 되기 때문에
밀가루 꼭 눌러서 일까 를 붙여 주시고
모양 잡아서
툭툭 털어서 계란 물
살짝 묻혀주고
빵가루 돈까스에 는 역시
빵가루
에 기름을 데우고 있어요 아 튀김 음식이 좀 귀찮긴 한데 아주 해버려
타다 보면 그렇게 유찬 을 것도 없어요 그런데 이제 기름이 가장 기름에
관리가 어렵죠
산패가 되고 기름이 색이 변하는데
아 기름 색이 좀 변화 고 말해 튀긴 것 같은 경우는 두꺼비를 다 제거를
하시고
양 파 양파를
좀 싸라 서 채소를 좀 튀겨 주시면 상 까 기름에 훨씬 깨끗해 집니다
아 채소를 좀 지금 되는데 감자 같은 녹말 채소 마시고 말고 양파 같은
채소를 살짝 튀겨 주시면 됩니다
튀김을 하는데 가장 좋은 온도가 180도 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그냥
일반적으로 감시 하기가 쉽지가 않죠
지금 온도가 157 도 160도 입니다
160도 됐을 때 어떻게 t 계시지 보여드릴게요 120도 에서는
자 넣었다가 한참있다가
올라옵니다 아너 티어 지면서
한참있다가 올라오죠 넣었는데 쭉 안한 졌다가 좀 기다렸다가 올라온 정도
160도 지금의 180도 인데요 180도에 튀겨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자 넣자마자 바로 치카 면서
어투 켜지 줘 60 또는 쭉 가라앉았다가 한참만에 올라오고 180도 는
넣자마자 퐁당 하면서 튀겨지는 이정도인데
튀게 보겠습니다 굵기가 2cm 구요
180도에서 약 1분 30초에서 40초 정도 튀어 주겠습니다
아까 2분 t 기니까 너무 마이티 어떠 라구요 아니 너무 읽었는데 1분
30초에서 47 정도만 t 겠습니다
어찌 접시에 예쁘게 담아 볼게요 1씩 접시에 담아도 되는데 오늘은 양식
접시를 이용해서 하겠습니다
아까 돈까스 소스에 아 데리야끼 소스를 플러스에서 좀 농도를 걸쭉하게
맞췄는데
자위 부분에 다가 부수로
반만 살짝 발라줄게요 후 번만 터
붓이 실리콘 곳이라서 잘 묻어나지 않습니다
자 그리고
음 핀 접시 기 때문에 받아 게다가 좀 발라줄게요 왜냐하면
고기가 덜 익어서 피가 나오기 때문에 이게 좀 안 예쁠 수가 있어요
조금만
양배추 주시고 그리고
자 그 위에
아 올리고 넘어 색이 하얀 초
무슨 좀 안 올리고 까 준비 해 뒀던 소스
뿌려주고 답을 작은 볼에 다가가 살포시 눌러서 조금만 담았습니다
학원을 한쪽에 다 놓구요 같이 먹으면 좋은
무슨 무슨 도 자 가지런히 잡아서
쌍 놓겠습니다
3 가장 중요한
돈까스를 잘라야 줘 1분 30초 180도에서 1분 30초 최신 돈가스를
잘라 보겠습니다 굉장히 큰데요
티 아
자 단면이
아 약간 미디엄 내어 정도 됐습니다 빨간색이 보이면서
덜 익으면 이걸 갔다가 다시 화로에 올려서 철판에 올려 서거 먹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렴 너무 복잡하니까 그대로 플레이팅 할게요
와사비 준비했는데 생와사비 라고 사왔는데 새는 아니고 색상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정말 생 와사비를 한덩어리 준비 하면 예쁘겠죠
자 주 까치를 사비를 찍어서 먹으면 굉장히 봤어요
어느 끼 1 고기의 약 9만 와사비 상큼한 사비 굉장히 맛있습니다
자 깨는 한줄로 한줄로
조혈 맞춰서 끓여주고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파란색 이긴한데
하루에 동글동글하게 잘라서 귤 같이 위에
살짝 올려 주겠습니다 자 유 까치 완성됐습니다 5
lt 씩 하겠습니다 샐러드볼
달콤 이제 고만 마요네즈 샐러드
다음 소스는 옆에 따로 냈고 요
집어서
와사비를 올리고 소스를 데리야키 소스 소스를 찍어서
음 으
펌 김 과거 고기의 만남 맛이 없을수가 없죠 고소하고 바삭하고 맛있네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신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쏘기
프로그램 아니 더 있어요 솔직한 얘기로 음
돈까지 등 6가지 등재를 잘 밖에 없어요 좋음 더 맛있는것 좀 더 고급
찡 걸 주식을 싶을 때는 소고기를
갔다가 듯 같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봐 싸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