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닭 한 마리 칼국수 레시피. 만원으로 온가족이 즐기는요리. 칼국수. 맛상무 korean chicken soup > 간편요리레시피

레시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레시피 공유

간단한 요리법 | 닭 한 마리 칼국수 레시피. 만원으로 온가족이 즐기는요리. 칼국수. 맛상무 korean chicken soup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간단한 요리법님의 간편요리레시피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544417124029.jpg

 


안녕하세요 와 싸웁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중에 혼자 사시는 분도
계시고 가장 도 계시고 주부도 계실텐데요
주말에 한끼 식사를 해결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3만원 4만원 5만원 의 정도 들어가는데
반 돈 만원으로 온 가족이 맛있게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이 달긴 되어 오늘에 닭한마리 로한은
탁 한 마리 칼국수 해보겠습니다 가격 8,900원
마트에서 샀구요 토종 딸기 라고 하는데 사실은 토종 딸기 아니라 그냥
발기 인데 좀 더 키운 거에요 그래서 크죠
무게가 1키로 자린데 보시면
손질을 좀 간단히 해야 돼요 이걸
한마리가 다소곳하게 엎드려 있는데
자 피부가 거칠거칠 하죠 자 이 부분은 칼로 하시는 것 보다는 가이로
하신 게 나아요
꼬리 부분은 기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까 잘라주시고
자 뒤집어 보시면 오늘 거는 별로 기름이 없는데 이 부분에 기대 및
상당히 많이 포진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는 반정도 자 갈라 주세요
배는 딱 반 갈라 주시고 칼로 파파 가실때는 손 조심 하셔야 되요
자문 하다가 칼이 잘 못 나가면 클라 요 자 반 갈라 주시면 이 부분의
뼈 부분에 마이런 북 일찍 간 같기도 하고 p 이런게 있어요 이런거는
찬물로 다 깨끗이 씻어 주셔야 되요 안그러면 잡내가 라고 굉장히 좀
지저분합니다 깨끗이 씻어 가지고 올게요
닭을 깨끗이 썼습니다 뼈 사이에 있는 지저분한 걸 깨끗이 씻어주시고
그대로 물을 상당히 많이 넣으셔야 되요 워커 미 정도가 아니라 푹 잠길
정도로 국물을 찍어 구려 내야 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부어 주시고
자 냄새 없애려면 대파 1뿌리 정도
이거 나중에 걷어 낼 거에요 대파 양파 뿌리 넣어주시고 통마늘 몇 개
넣어 주셔도 되는데 오늘 통마늘이 없네요
그리고 그 생각 생강은 절대 다지거나 해서 하지 마시고 나중에 꺼내서
버릴 거예요 이것이 보면 안 됐기 때문에
아 생각한 러 편 정도 넣어서 센불에서 끓여 주시고
자 지저분하게 떨어뜨리면 그거 다 걷어 낸 다음에 뚜껑을 살짝 덮고
중불로 회사 30분정도 3 겁니다 30분에서 1시간까지 도 삶아야 되요
팔팔 끓는 데 이 거품이 생기죠
이 지저분한 거품은 걷어 주셔야 되요
이게 국물을 탁하게 하고 잡냄새를 아기 하기 때문에 끓일때 약 5분
정도만 생기고 그 다음부턴 다시 단어가 버리니까
그 끓을 때 잘 기다렸다가 지 저보단 걸 다 떠 주시고 깨끗이 씻어서
그런지
거품이 많이 뜨지 않네요 자 거품 또 내줬으면
뚜껑을 닫고 넘치는 안 되는데 원래 닭고기는 뚜껑 결국 어깨끈 이거든요
삼계탕도
닭이 금방 물러지고 이 때문에 그런데 뚜껑을 완전히 닫거나 조금만 열어
놓고 좀 샘 블로
너무 세면 불 줄여서 닭고기가 푹 익을때까지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뜯으면 찍힐 정도로 그 정도까지 익혀 주셔야 닭한마리 할 때 부드럽게
먹을 수가 있어요
달기 푹 삶아진 은 동안의 소스를 두가지를 하겠습니다
하나는 간장소스 하나는 고추가루 인데 간장 소수는 닭고기도 찍어 먹고
부추 등을 채소를 잘라서 같이 버무려 닭고기 하고 모으면 굉장히 바
있어요
두번째는 고추가루는 아 타고 회도 찍어 먹기도 하고
타 칼국수에 넣어서 머금은 얼큰한 바드 깁니다
고추가루 우선 3개 이걸 제일 먼저 해 놔야 돼요
날고 주가 로 냄새가 나기 때문에 3개 하고
간장 간장은 자 하나 정도 마세요 너무 많이 하면 또 색깔이 검어 지기
때문에 마늘 마늘 1술 크게 떠서 넣고 고추장을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달착지근한 게 먹고 싶은 곳이 적 높고 칼칼하게 만 먹고 싶으면 고추장
넣지 마세요 고추장 안 넣을게요
그리고 3숟갈 했으니까 같은 양의 뜨거운 물도 괜찮고 미지근한 물도
괜찮고 참 분도 괜찮습니다
자 숟가락 아예 꼬추 가루와 같은 양의 물을 이렇게 넣어 놓으시면 좀
이리 좀 해서 30분 이상 해 놓으셔야 낡고 추가로 냄새가 안나요
들어간 것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자 두번째 양념장은 말씀드린대로 최소의
너 먹는거 1
저장 3개 그리고 식초 1 에
새콤한 거에요
물은 1 아
10 플러스 간장에 양만큼
너무 짜지않게 설탕 설탕
크게 한수 깔아 받았습니다
여기에 겨자를 반 숟가락 이나 아니면 3분의 2숟가락 저는 넣으면
겨자를 넣어 도 굉장히 맛있는데 여자를 오늘 안할게요
그리고 참기름 조금 넣어 주시면 콤 하고 고소합니다 조금만 넣으세요 많이
넣으면 늦게 요 조그만 한티 10분 정도만 넣으면 굉장히 고소하고
어항 2조 콕 자 이렇게 두가지 소스 준비해 놓을께요
어 맛있겠죠 올 볼 끓고 있는데 양푼에 다가 옮겨 담았습니다
양푼이 몸이 안 좋다고도 하는데 제가 볼때는
여기는 코팅이 벗겨 내쉬고 올해 쓰시거나 아니면 은 강산성 에 김치나
이런거만 많이 안다 뭐 드시면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닭 한 마리는 양푼에 다 넣어야 지금 맛있어 보입니다
자 여기까지 하나는 뭐 다 끝났어 할게 없어요
발 그의 살 맞는데 냄새도 안나고 구수 한 데 자 몇 가지 들어가겠습니다
있는건 그냥 넣어주시면 되요
여기서 그냥 다진마늘 같은거 한 숟가락만 넣어주시구요
다른 게 많이 들어간 국물 좀 탁해 지기 때문에 마늘 넣어 주시고
엇 다른거 없이 필요가 없는데 간장 간장 도 많이 들어가면 국물이 색이
진해 지니까 1
자 아직 까맣게 하실 얼마고 간장 한 주가 는
링링 한 맛이 나면서도 임 아쉽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리고 조미료 1티스푼
정도만 넣어 주세요
조미료 넣어주시면 훨씬 아시나요 닭에서 도 조미료 맛이 나는데 그 아시는
맛이 나는데 조미료 넣어주시면 좋구요
자 소금 간은 소금으로 넣어서 해주시고
그리고 감자 하고 대파를 해놨습니다 감지하는 전부 깨가 있기 때문에 숨
동승 잘라서 아무리 한번 씻어 주시고 감지하고 대파 이렇게 넣어주시면 이
비주얼이
닭한마리 집에서 먹는 비주얼
나 그 비주얼이 줘 좋죠 그런데 그거 보다도 양이 훨씬 푸짐합니다
할게 없네 아 후추 후추를
한 반 숟가락이나 반의 반 숟가락 정도 를 구축하고 닭 하고 굉장히 잘
어울리거든요
이정도 해서 반해 바 주가를 중도 해서 곡물의 이렇게 뿌려주시면 향도
나고 냄새도 안나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아 끓을 때 까지만 기다릴게요
밭에 습니다 그냥 드셔도 되는데 제가 몇 가지 조합을 말씀을 드릴게요
부추를 통째로 해서 믿든 부터 사자 담궈서 사장한테 7 게요
마퀴 젓지 마시고 그 모양 그대로 에서
수 유카 듯이 살짝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나리 미나리도 잠이 뚱 부분을
밤 미나리 청도 한재미나리 인데
밑둥 부분을 그대로 넣어서 그냥 고기 잘라서 드셔도 되는데 수 육식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쓰면 자 부추 그대로 꺼내서 물을 쭉 빼 주시고
미나리도 대처 졌으면
꺼내 주시고 그런 다음에
자가 이 하고
집게를 이용해서 고기를 잘라 주세요
어떤 고급 수유 모찌 가 않습니다
예쁘죠 이 채소 하고 같이 드시면 되고 자신은 방법은 또
채소를 미나리 하고 부추를
잘 안 오시고 여기다가 깬 입을 넣으셔도 되고 어떤걸 넣으셔도 됩니다
양파를 넣으셔도 되고
아까전에 탄허 온 쏠 수 있죠 간장소스 간장 숙주 이렇게 넣어주시고
이게 조금 덜 내 코 마다 싶으면 이 다대기 소스를 좀 넣어주세요 2
간장 소스에 는 겨자를 넣으셔도 된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그리고 자 닭고기 야들야들한 닭고기를
자 얹어서 얹어서
이렇게 오시나요
새콤 달콤 매콤 마 짜르고
산적 같이
살결이 너무 좋네요
아 자 데친 부츠 굉장히 맛있죠 쉽 같은데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닭한마리 인데 정만
2쌍 그 술 같아요
소고기 수육 그런거 같애 느낌이
꼭 눌러서 이렇게
이 곡물은
그냥 떠서 드셔도 되구요
국물이랑 고기랑 같이 먹고 오게 닫으시면 일단 칼국수를 산업 오겠습니다
자 고기를 다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국물이 남았는데 국물에 다 칼국수
카오스는 그냥 넣으면 너무 거쳐 켜지기 때문에 물에 담 번 씰 10g
아니면 뜨거운 물에다 살짝 삶아서 찬물에 다해 가지고 오시면 전분기 도
좋고 쫄깃쫄깃하고 국물도 깔끔해요
자 칼 국수 삶아서 먹고 함수를 좀 빨간 국물에 먹은 다음에 그 다음에
이 다대기를 넣어서 마지막에 그 얼큰한 칼국수 해서 먹는 겁니다
자면 삶아 지고 있는데
다대기를 넣어볼게요 다르기 얼큰하게
넣고 좀더 얼큰하게 하겠다 싶으며 청양고추 이와 예요 마음대로 다
벗어 너도 되고 청양고추도 넣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끓을때 남은거
잘라놓은 부추 하고 미나리 하고
이렇게 우리가 놓으시면
한번 소 꿈만 끓이면 그냥 먹으면 되요 이 국물 까지도 다 먹으면 그
다음에는
자작자작 할 때 또 밥을 못 가서 드셔도 됩니다
자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만 드리면 조금만 신경쓰시면 온가족 4인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닭한마리 칼국수를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마싸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8건 1 페이지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