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대박집 맛 재현하기. 서울식 불고기 .맛상무 공주불고기 맛집 따라하기 > 간편요리레시피

 

안녕하세요 왔사옵니다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마 쌍문 은 별 취미가 없어요 그런데 주말에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또 맛있다는 실점 가는걸 굉장히 즐겨 합니다
얼마전에 현남 공주에 있는 불고기 집을 갔어요
어 결국 뭐 다 똑같은 불고기 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요즘에 불고기도 상당히 달고 자극이 강한 데 정말 선승 하고 국물이
굉장히 맛있는 그런 40여년 된 불고기 집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그 불고기 찌 아 불고기를 생각해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빨 씀 드린대로 40여 년 대 불고기 집인데요 서울식 불고기 입니다
충남 공주에 있긴한데 풍물이 많아요 그리고 국물이 지나지 않는데
자 고기는 거기도 한우도 있고 외국산 고기도 있는데 호주산 보기로
하겠습니다
목심 인데 굉장히 얇게 얇게 썰어 써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얇게 차 보
#5 1 은 곰 이처럼 그런데 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기 때문에
자 꾹꾹 눌러서 피를 좀 해주시면
업힌 제가 좀 덜나고 좋아요 아무래도 좀 불고 김 없다고 피 냄새가 좀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자 그리고 양념하기 전에 말씀드린대로 국물 불고기 줘 그러니까 국물을
육수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런데 먹음 에서 무슨 어떤 재료가 들어 왔을 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거 저거 생각은 나지만 다 제하고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
볼게요 자 500 인데 세계를 넓게 어
국물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국물맛이 쓰니까 나면 물 3개정도
불을 올려 주세요
물 끓는 동안에 고기를 먼저 제 보겠습니다
키친타올로 꾹꾹 찍어서 핏물을 좀 제 1곡 이 500g 이나 600g 이
정도면 3인분 정도 됩니다 충분히 먹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도 없고
자 간장 타 볼게요 간장은 다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게 조금 덜 장
간장 인데 간장 내서 깔아 1
싱거운 건 양념을 더 할 수 있지만 짠 건 어쩔 수가 없어 그러니까
전 4개만 하고요
설탕 설탕 크게 1 넣구요
인력 인기가 있고 마시죠 몰려서 이렇게 떠서 그게 하나입니다
1 2
그리고 마술 마술 없으면 소주 로 하셔도 됩니다
그것도 없죠 물로 하셔도 되는데 마술 있으면 좋죠
냄새도 없애고 1 2 크게 2개 높고
그리고 참 길은 않으면 늦게 합니다
그런데 없으면 또 냄새가 좀 나요 그러니까 참기름은 해서 한 숟가락 정도
요정도만 쪽으로 넣어주시고
그리고 다진마늘 다진 마늘 한 숟가락 넣어서 자 붙혀 주겠습니다
마늘 1 색깔 넣구요 물을 한두 세습과 정도만 양념을 잘 되게 조금만
조금만 해서
조물조물 해 주는데 보통 음 불고기 할 때 항상 넣는 재료가 있죠
또 추 후 추한 넣습니다 후추를 넣으면 너무 평범한 불고기가 되는데 이
집의 불고기는
이제 그런 향 비리 없을 굉장히 부드럽고
국물도 향이 강하지 않고 맛이 강하지 않고 그래서 참 부드럽고 좋아하는데
후추 더치 않습니다
양념이 다 됐는데요 이게 부드러워 보이지만 이대로 하면 즐겨요 그래서
쪽국 눌러 주셔서 빌려 주셨는데 너무 비비면 부서지기 때문에 색깔이
지나지 않죠
불고기가 자 간 도약할 것 같은데
간을 볼 때는 불고기 먹어봐도 됩니다 속이기 때문에
음 좀 싱거워 요 그러니까 자 간장을 한 숟가락만 더 할때요
단장을 한 숟가락만 그럼 당장 다섯손가락 되는데 짠 단장 같은 경우는
조절하세요
이렇게 해서 푹 눌러 거 몇 시간 정도 낮으면 좋구요
자 물이 끓고 있습니다 육수는
간단하게 다시마 다시마 만 하다 넣었어요
다시마를 약 5분 정도만 뜻인 다음에 건져서 벌여 주시고
가다랑어포 를 해도 봤을 것 같은데 우리 또 가 다른 거 없잖아요
그러니까 다시마 만 끓인 물에다가 자 그 집의 특징 있습니다
생 상향 국물에서 의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생강향이 데 그 향이 정말
가벼운 향해요 푹 끓인 생각니라 정말 생강 주스를 차 뿌린 것 같은
그런 신성한 생강향이 라서 같이 쌈지 않고 생각 하나만 왕 개 정도는
얇게 편을 썰어서 밝게 최대한 얇게 썰어서 딱 불을 끈 다음에
1 정도를 여태 씁니다
생강 향이 우러나도록 생각 하나 정도를
그리고 맛술
자 마술 없으면 소주 도 괜찮구요
4개 정도 하고 간장 간장 으로
네자칸 1분 시 국물 같죠 그리고 설탕 1숟갈
그리고 소금 소 공은
톡 파서 넣지 마시오 우선 아직까지 한 바 주가 넣어서 이렇게 심심한
국물을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이제 불고기를 담아 봐야되는데 짜잔
약 불고기 내밉니다 이 냄비가 원래 동으로 만들면 마 7 8 만원씩
하는데 이건 쌓여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m 내셔서 그 정도 살 수
있는데 30cm 짜리
자 그냥 냄비 보다는 이 불고기 냄비 다해야 국물이 있고 여기서 불고기가
되면서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래서 보기도 좋아요
1 꼭 사보세요 이런 것은 두고두고 쓰시니까
자 불고기를 되어 논거를 원래는 몇 시간 정도 제어 놈은 좋은데 이렇게
온리 시구 요 넓게
건 에다가 올리시고 불려놓은
당면 물이 쭉 불려놓은 달면 도 이렇게 넣어주시고
그리고 또 팽이 그 지분도 팽이를 넣어요 행위를
이렇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개인을 찢어서
1 아 좀 안되게 생 이렇게 넣어주시고
부추도 썰어서 자 이렇게
형성 썰어서 부추도
자 올려주시고
5 이렇게 대파도 얇게 썰어야 대파도 아
o 캐서 올려주시고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그런 비주얼이 나죠
자 됐으면 자 휴대용 버너를 준비를 하고 자 그렸습니다 그리고 육수를
부어 보겠습니다
육수를 충분히 부세요 생강 향이 들어간 육수 생각을 몇 개 넣으셔도
됩니다
아 5
의문이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업 자 불고기 불판이 왜 좋냐 하면요
고기가 국물에 다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원래는 고기가 한꺼번에 들어가면 좀 탁해 지거든요 그래서 일부만 이렇게
내려오고 최소 밑으로 내려 주고
자 비테 부분에 이거 가죠 살짝 뒤집어 주고
고기가 익으면서 육수가 아 여기 로 흘러 들어가서 처음에 좀 맹맹한
간장 0 물인데 굉장히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짜지 않는 국물에 요새 중독이 됐는데 고기 양이 상당히 많죠
600g 이나 되니까
아 국물이 정말 맑고 그리고 짜지 않아 좋구요
아까 후추를 안 오잖아 여기다 호출 넣으면 누구나 아는 그 맛이 돼
버려요
뚝배기 불고 있는 느낌 그래서 후추를 넣지 않고 한 게 훨씬 더 깔끔한
것 같아요
고기가 이 걷는데 국물과 같이
아 좀더 주무르거나 아니면 6 작용이 좀 해야될 시간이 좀 없어서 좀
뻣뻣한 긴 한데 고기 자체는 참 맛있네요
부드럽기 는 좀 하는데 아
to 5
고기도 고기지만 이 국물이 정말 밥을 땡기고
그냥 계속 국물만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음
브러시 닿아
아 부추 하고 소고기도
꼭 수육 먹는 것처럼 맛있네요 수육과 대비 때문에
자 고기도 국물도 많이 먹었으면 요 국물을 리필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신김치
티비에서 보셨죠 아 저도 보면서
맛이 어떨까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따라 는 것 같아서 조금 자존심 상하지만 맛있어
신김치 넣어서 국물까지 있으면 넣어서 다시 끓여서 드셔보세요 칼칼하고
정말 밤 갑이 땡기는 그런 맛입니다
자 여기 고기 하고 국물 조금
그리고 신김치 5 신김치 국물까지
아 달콤한 무료인데 달콤하고 새콤하고 칼칼 해요 정말 바이스
또 하기 쉬운 재료로 맛있는 음 맞지 불고기를 해봤습니다
이런 냄비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없어요 없다고 해서 맛이
없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이런 앱이 하나 구매를 해 보시면 훨씬 더
맛있어 보이죠
자 꼭 한번 해보세요 마 싸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