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법 5분완성 불막창찌개.안주막창으로 기막힌 요리.인생레시피각 RECIPE > 간편요리레시피

 

괴짜 자세와 썹니다 요즘에 막창 곱창 굉장히 유행 하지요 그래서 저도 업
울 막창을 이용한 뚝배기 전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청정 은 안주 약불 막창 저도 리뷰 해봤는데
맛있어요 그런데 다른 불 막창 으로 하셔도 되는데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자 이걸 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요 이게 6000원에 이정도인데
같은 사람 앉아서 이거 머금어 이게 보여 이게 무슨 안주 하라고 했어
양을 양 얘기하는 거예요 양이 너무 적어
그래서 6000원 자를 가지고 조금 더 넣어서 어두 사람 세 사람이
술안주로 그리고 밥 반찬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어떻게 - 점검해 보겠습니다 뚝배기 준비했는데요 2 투표 2 가 상당히
큽니다
두 사람 세 사람 먹을 수 있는 양이 되어 호박 준비하구요 여과 같은거
뚝뚝뚝 된장 찌게 끓일때 듯이 봐서
준비해주시고 자 재료들이 다 됐습니다
복잡할 것 같으면 이 음식을 하지도 않았어요 간단해요
고추기름 하수 깔아 크게 놓고
마늘 반 숟가락 정도 다 징거 넣구요
생강 다 내 반 숟가락 정도 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넣고 달달달 볶아 줍니다 타지 않을 정도로 약간 볶아서 향이 하고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마늘 생강 에 고추기름 과 고소하게 볶아진 은데 자의 때 간장 1숟가락
라 다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뜨거운 기름에
중국음식 에서는 이거 바보 라고 하는데 여기서 불화 올려져 향해 올라오죠
짠내 버 수 안양 이걸 입혀 주는 것
이때 채소
최소 먼저 양파 먼저 넣고요
완전 익히는 거 아닙니다 그냥 묻혀 마 줍니다
이렇게 묻혀주고 그리고 바로 호박 호박 넣고
이것도 양념만 짝 묻혀주고 고추장 하실 거라 크게 떠서 한 숟가락 넣구요
보 축가를 할 수 깔아 놓고
볶아 주는데 이때 너무 샘물에 물기가 없으면 안돼요 묽게 조금만 조금만
해서 같이 좀 볶아 줘야지 안 그러면 타서 쓴 나신 하거든요 근데 여기
다 무료로 팍 보면 그냥 9기 되어 버려요
그러니까 하지 않을 정도만 물을 조금 부어 숟가락 넣어서 이렇게 해서
색을 입혀줍니다 아까 볶아 놓았던 기름 마늘 그리고 간장 이런걸 색을
입혀 주고
자 부른 화가 났지만 분량이 나옵니다
자 막창 불 막창 그냥 넣어줘요
넣어주고 뭐 같이 박 복구 실 필요없어요
섞은 다음에 물을 붓는데 502 줘 약 300 점 도만 먹어보겠습니다
물이 더 많은 9기 되어 b 정도 해서 팔팔 끓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재료가 무너져서 맛이 없어요 그래서 재료는 단단하지만
다 익은 상태
아까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서 볶을때 재료에서 좆물이 약간 누런 왔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다
꽃 양파 호박 이 약 80퍼센트 정도 익었다 고 생각이 되실때
연두부 에요 순두부 9 그냥 드셔도 되는데
넣어서 드시면 훨씬 마십시오 숟가락으로 폭포 커서
넣어주세요 젓지 는 마시고 로 이렇게 넣어주시고
정말 더 기다릴 게요 따지게 아내 마치 안보이죠
막창이 적지는 않아요 양이 이대로 드셔도 되는데
계란 노른자를 딱 푸는데 이거 제가 말씀드릴게요
거만해 드시려면 계란을 넣지 마시고 매콤한 중에 고소하게 되시려면
계란 노른자 하나 건너 타 넣으시구요 자 8월 주변에 다가 아 흐
뿌려주시고 국물 너 많이 하면 넘칩니다 지금 막 넘친다
자 고 추 장 도시고 그리고 이 상태에서 참기름 반 바퀴 아니면 고추기름
반바퀴 돌려 제품이나 향이 더 좋아요
저는 참 기능 반바퀴 만 돌리겠습니다 다 완성
어 한가지 빼먹은 쓰니까 곡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간 좀 약해요
소금을 간 보면서 조금 넣으셔야 됩니다
간단해 맛있거든요 지금 넣었어요
이거 맛있어요
제가 지난번 에서 먹고 감탄했습니다
아 고추장찌개
순두부찌게 이런 느낌이긴 한데
불 막창이 들어가니깐 요 맛이 훨씬 있어요
낭이 적지 않습니다 5
턱 반찬으로 술안주로
하고 아
대담 어디갔냐 계란 계란 노른자 또 이건 나 아 여기 딱
개라면 혼자 많이 익었네요
또 퍼뜨려 가지고
표 지 막창
청정원 제품으로 하시라는 얘기 아니에요 어떤 제품이든
양념 막창 양념 곱창 으로 해보세요 이대로 하시면 많습니다
맛 없으면 구독 취소 하세요 자 마싸 무엇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