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직장인이 재테크로 부자 되고싶다면 해야할 멘탈관리 와 투자 타이밍 > 경제지표

 

안녕하세요. 피셔인 베스트 피셔 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이란 자영업자 분들이 채택 그러니까 주식 또는 뭐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한 3가지 현실적인 좋은 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겁니다.
주식 채권 있나 뭐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회사나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재테크로 내가 큰돈을 벌어 보겠다고 이발을 회사에서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하면떤 말을 많이 들으세요.
제가 금융과 관련이 없는 직장을 다닐 때 많은 선배들이 실제 이런 말을
저한테 해주곤 했습니다.
나도 젊을 때 부동산 투자도 하고 주식투자 때 봤는데 뭐 수천만 한번
날렸어
그 다음부터 누가 주변에서 주식 주제 한다.거나 뭐 부동산투자 한다. 그러면
난 도시락 싸서 말이에요.
너도 정신 차리고 그냥 적금이나 들고 열심히 돈이나 뭐가 이런말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제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상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소리를 회사나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서는 안 됩니다.
안그래도 뒷담화가 너무 많은 것이 회사죠 그런데 잘못하면 윗사람과 위에
들어가게 되고 평판이 나빠지고 승진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조금 덜한데 뭐 취직한다. 그러면 사람을떻게 보면 약간 쓰레기로
보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윗분 들은 재테크를 하고 나머지 주식을 하면 업무를 방해하는 이런
부정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과장 있잖아 요즘에 주식 한데 주식에 빠져서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나도 안 해본 거 아닌데 낡음 주식 판만 들여다 보느라 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뭐 누구는 뭐 주식 왕년의 투자 안 해봤나
이런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선배에게 따라 불러와서 야 너희 중에 주식
한단 말이 있어 그러니까 처신 조심 에 뭐 이런 경고를 듣게 됩니다.
이건 제 경험담 이었구요. 하지만 뉴스에서 무슨 사건으로 코스피가 폭락을
했다더라 아니면 부동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뭐 이런 보도가 들리면 기다렸다는 것이 달려와서 야도 투자 한거 안빠져
냐 라면 물어보는 것이 현실이죠
누구 주식투자 하다가 반토막이 났다 수천만 원을 날렸다 라는 말을 들으면
앞에 와서 위로해준 척을 하지만 뒤에서는 삼삼오오 모여서 그런 그것과
투자한다.고 깝 치더니 그 꼴 아지 하면서 비웃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주식투자에서 누가 2배를 벌였다 더라
이런 말을 들으면 갑자기 와서 오는 한턱 싸 뭐 이렇게 말하죠.
그리고 그분은 또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재테크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핸드폰에도 한번 보면 야노 또 업무시간 핸드폰 거지
마에 그럼 때려치고 뭐 주식이나 하던가 람에 비아냥을 됐습니다.
인간의 본성 자체가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 고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실제 젊은 시절의 직장생활을 하며 투자를 할 때 들었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저처럼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를 하는 다른 분들은 회사에서
한번씩은 다 겪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듯합니다.
얼마전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도 주식투자로 논란이 생긴 적이 있었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특히 주식을 하면 사회적인 시선 자체가 타 같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회사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숨기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가정에서 사람들과 주식 부동산 등 투자 동화를 만드는건떨까요.
회사 내에서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 게임만 모여서 동아리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은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주식을 투자할 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툼이 많이
생깁니다.
전업투자자 사무실이 금방 깨지는 이유 이기도 하는데요.
회사에서 동아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중에 갑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3 3 전 잘하는 종목을 아주 좋게 보고요
또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항상 이가 b 라는 사람은 3 3 전자가
좋다고 사야 한다. 뭐 입에 침이 마르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갑 이라는 사람이 평소에 워낙 스마트한 친구라서 자꾸 말을
들으니까 뭔가 그럴 듯하고 주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 결과 회사 주식 동아리 사람들도 꽤 많이 삼성전자를 내수 하게 됩니다.
자 그런데 조금 오르던 233 전자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지면서
주가가 30% 이상 폭락을 합니다.
처음에 한 두달은 서로가 위로하면서 기다리자 기다리자 이렇게 말하는데요.
그런데 4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자 이 동아리 사람들은 3 3 전자가
좋다고 말한 값이 를 추구하고 엄마 하기 시작합니다.
약 가봐 너 3 3 전자 안팔고 아직까지 갖고 있는 거 맞지
우리 몰래 팔면 안돼 또는 3 3 전자회사 주담 한테 전화 좀 해 봐라
니 말대로 되는게 하나도 안되고 있잖아 제대로 조사한 거 맞아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요. 결국 동아리 사람들 간의 관계에 자체도
틀어짐 이 더 힘든건 회사 라는 공간은 좋던 슈터 보기 싫은 사람을 헬
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갑이라는 친구를 볼 때마다 삼성전자의 투자해서 날린 돈이
자꾸 떠올라서 짜증이나 있구요.
이런 갑이라는 친구도차피 투자는 본인 책임 이면서 원망을 하는 것이
보기 쉬울 겁니다.
어찌되었든 직장인이 보기 싫어도 매일 봐야겠죠 투자는 결국 본인의 책임이
지만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습니다.
잘되면 내 실력이 고 안되면 남 탓이 바로 인간의 본성 입니다.
주식 또는 모 부 동사에 대해서 생각은 전부 틀립니다.
내가 보기에 좋아하는데 산에 투자 동아리 사람들이 좋지 않다고 말려서
매수를 하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그 종목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동아리 사람들 얼굴이 꼴보기 싫어
집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해서 투장 종목은 안 오르는 데 뭐 동아리 다른 사람의
추장 검마 누르면 역시도 그 사람과 관계가 다 빠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신성이 생각보다 추억 하기 때문에트 키나 좋던 싫던 매일 매
1 얼굴을 봐야하는 이런 직장 사람들과 투자관련 보임을 하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럼 제가 지금까지 하지마 라는 것 두가지가 있었는데 그런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주식 이건 부동산 이건 자바로 오를 때에 따라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 죽어가고 반신 없을 때 투자를 하는게 수익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시장의 비관론 이 넘치고 거들떠보지 않을 때 투자를 해야 큰 수익이
납니다.
주식 부동산 에서 나도 한번 투자를 해볼까 람에 관심이 생기는 시점은
가격이 올라갈 때 입니다.
여기 저기 뭐 티비나 증권방송 아니면 뉴스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별
관심도 없던 내 귀에까지 온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 그리고 투자할 만한
사람들은 전부 그 정보를 알고 있거나 이미 투자를 다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list 레포트 또는 뉴스기사 증권방송 에 전문가들이 앞으로 모두 배는
더 오른다 이런 장미빛 전망이 쏟아지고 요 아니면 뭐 부동산이 앞으로 더
할 것이다.
한없이 더 갈것 같은 이런 소식이 들려옵니다. 물론 그리고 나서 더
올라가는 경우도 분명 많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모두가 좋다 좋다 는 시점은 시간이 좀 지나서 보면
꼭짓점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자 그런 경우 주식의 경우에는 이미 뭐 2년 후에 기업이 얻게 될
이익까지 예상에서 이 주가의 반영을 하는 경우가 많구요. 부동산 의
경우에도 뭐 주변에 무엇이 트로트 한다.더라 교통이 좋아 진다 더라 공개된
모든 호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주식이나 부동산 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미 모두 공개된 호재는 즉각 가격에 반영해서 매도 가격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한창 이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는 터무니없는 싼 가격에 매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러나 주식 이건 부동산이 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매수를 할 수
있는 시점이 있습니다.
바로 경제 전체가 불황의 빠져 있는 시점입니다. 경쟁은 항상 상승하고 이
정점을 찍고 둔화하고 하강하고 불황의 밑바닥 저점을 찍은 후 다시
회복하고 상승한 싸이클을 반복합니다. 우리가 추자 를 해야 하는 시기는
하강 의 말미에서 이 회복의 구간
그러니까 빨간색과 노란색의 영역입니다. 자주식 을 예로 들었을때 투자에서
개별종목의 더 판과 추자 시기는 정말 각각 다릅니다.
뭐 예를 들어서 2011년 이후 증시가 한창 상승하던 시기에 현재 차든
자동차 회사들의 주가는 오히려 크게 하라 그랬습니다.
조서 또 마찬가지죠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증시가 오히려 엄청 크게 하락을
했구요.
반면 아이 키나 바이오 이런 테크 주들은 2011년 이후 엄청난 축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종목과 방을 판단하는 것은 각자
몫이지만 모든 산업 그리고 모든 종목이 헐값에 거래되는 시기가 20
자바로 경기가 하던 하고 회복하는 이 빨간색과 노란색이 국면 인데요.
모든 종목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에 만약에 주식 재테크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은 이 시기에 투자를 해야 수익을 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면 그래 폭락한 다음은 매수하고 기다리면 돈 번다는
거고 누가 몰라
그런데 그 시점이 언제냐 는 거야 이런 질문을 하시죠
이러한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은 경제지표를 통해서 대략적인 시정 확인이
가능하구요.
어제가 영상을 통해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미국 사람 명 내구제 힘 규 주문 지수를 예로 들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주식시장의 흐름과 경제지표가 유사하게 움직이죠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이용해서 경제지표에 흐름을 예측하고 주지
신앙의 사이클을 이렇게 대략적으로 판단한 다음 저점 부분에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겁니다.
내구제 는 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할 때 필요한 기계장치 나 공부 운 보안
도구 뭐 자동차 이런 것들을 말하는 데요.
내구 저의 주문이 증가한다.는 것은 기억들이 쉬어 증가 에대해서 제품
생산을 늘려야 되죠
그러니까 기계설비를 늘린다는 이미 있구요. 설비를 늘리고 나면 제품의 생산
더 늘어나고 판매가 돼서 경기가 회복되는 구간입니다. 기억들이 수요도
없는데 비싼 대출금을 받아서 기재 사회는 몇 년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반대로 내구제 주문이 감소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감소시킨다는
건데요.
기업이 판단할 때 앞으로 수요가 감소할 수 있고 제품 판매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공장을 짓거나 기계설비를 주문하는 것
이런 설비 투자를 하지 않는 겁니다. 향후 경기가 둔화되고 주식시장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죠.
자 이렇게 매도의 타이밍은 설비투자가 감수하는 구간이 있고 매수에
타이밍은 뭐 2001년 it 버블 또는 2008년 금융위기 이렇게 내
구절 영혼이 크게 감소한 다음에 다시 내버려 주문이 저점을 찍고 서서히
회복되는 이런 구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 경제가 회복되는 지는 모르고
살지만 기업은 현장에서 판매량을 보면서 설비투자 밀리거나 줄입니다.
기억들은 실물경기 를 이렇게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데이터가 경제지표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서 에 수요가 늘어나고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고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열리고 고용을 늘리는 구간은 경기가 회복되는 시점 이구요.
직장이 있거나 생업에 종사하시는제 영상을 보고 계신 투자자 분들이라면
해당 시점에 과감히 주식을 투자해야 큰돈을 벌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실행을 경제를 확인할 수
있는 다
주에 경제지표를 종합하고 투자 시기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이 매수를 해야 할 시점인 지 매도를 해야 할 수 점 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제가 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경제지표를 매일 모니터링을 해 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 것인데요.
시장의 유수의 흔들리면서 2일 비 한 것이 아니라 경제 지표를 근거로
해서 감정이 아닌 합리적인 이성에 근거하여 주식 및 뭐 채권에 매수
매도의 시기 그리고 비중을 설명 드리는 겁니다.
지난 글 과제 영상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시면 이 주식과 채권 2p 중
그리고 매매 타이밍 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해가 안 되신다고 그냥 넘어가거나 아니면 오해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보고 듣는 것입니다.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리고 이런 말씀을 드리면 아 그럼 누구나 부자가 되었을 텐데 왜
그렇지 않나요 뭐 이런 질문하신 분이 있죠.
여러분은 1 2 3번 중에떤 분들인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첫 번째 향후 몇 년 내 폭락이 올 가능성이 경제지표 봣더니 높은데 회장
시기까지 매일매일 열심히 경제지표를 모니터링하면서 지금 차근차 장대를
준비하고 현금을 쌓고 채권을 투자하면서 이렇게 준비를 하고 계시다. 이게
1번 이구요.
두번째 지금 주식 이건 펀트 거니 ls 이건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신 경우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은행 에게만 맡겨두고 경제 공부는 전혀 하지 않으신 이런
경우입니다. 자 제가 봤을때 첫 번째 해당되시는 분들은 거의 없구요.
두번째와 세번째 해당 되시는 분들이 95% 이상이기 때문에 모두가 부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 영상을 보셨다면 첫번째 해당하는 분이 계셔야 되는 거죠 그래서 폭락
이후에 큰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시기를 놓치면 안됩니다.
자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