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 대한민국은 일본과같은 장기불황가능성이있다는 노벨경제학상수상자의 의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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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안녕하세요. 비치한 베스트에 피자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경제 발전
경험 공유 사업성과 컨퍼런스에서 초대되는 뽈 크고 만 교수는 기조연설 및
기자간담회를 열어 쪼
자 그러면 우리나라가 일본과 같은 장기 불황의 올 수 있으므로 정부의
과감하고 즉각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 그런데 폴 크루그먼
교수는 도대체 누고 다른 유명 경제학자들 도 많을 텐데 왜 하필 그
교수를 초빙 하실까요. 그냥 아무나 실현된 사람의 맞겠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 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폴 크루그먼 교수는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97년 아시아 위 d 와 2008년 금융위기를 얘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정확한 시점까지 맞춘 것이 아니라 경제 위기가 오게 대한 전부터
앞으로 밀기 가우리 가능성이 돋아 이야기를 계속 한 곳입니다.
뭐 이 정도 경력이 면 데려올 만 하네 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죠.
그런데 경제는 항상 승운이 면을 봐야 합니다. 경제학자 의견을 참고할 때
반드시 그 사람이 무슨 학파 인지 알아야 하는데요. 폴 크루그먼 교수는 채
케인즈 학파의 겸 제작자 입니다. 2kg 학파는 정부의 정책을 실행할 때
완전히 고요 그리고 소개와 투자에 촉진을 위해서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인데요.
예전 학교 자는데 암기떤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시작 그리고 케인즈
학파 의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 다시 반복하고 좀더
진화된 놀이로 케인즈 학파의 이론을 발전시킨 사람들 채택해 인지 아파
라고 합니다.
포스트 케인 자음 든 9분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모두 케인즈 학파의
이론은 추종하는 사람들이 발전시킨 그런지 다리 조 자 켄 장 8 응 이겨
파 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 운젠 대통령 의 정체도 케인즈 학파의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제 왜 홀 크고 만 교수가 초면 되었고 홍 남 기구
총리가 우리 원담 하여서 우리나라 경제의 자문을 구 했는지 이해가 가시죠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지난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의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추요 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시장을 이끈다는 기억나시죠 자유
마음 널리 이것을 지배적 이었는데 그러나 대공황의 서독 이상 기존 놀이가
모교 들어가지 않자 범죄는 정도의 반석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케인즈 학파
의 이론이 힘을 얻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933년 루즈벨트 대통령은
kang 의 이윤을 근거하여 서 정부가 대규모 재정을 집행하는 뉴질 경
책까지 실행을 하죠. 그러나 이런 특정한
그런데 그만 경제가 오늘 움직일 리가 없죠 이후 여러 가지 맞지 않는
사람들이 나오고 다시 자유주의 이론이 발전해서 등장하고 또 다시 케인즈
일원이 발전하고 조로의 연희 왔다갔다 엎치락 뒤치락 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자 현재 오른 알아본 대통령은 토드 주도 헌장 논을 근거로 최종
임금을 증가시키고 00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것은
포스트 케인즈 악화 이 임금 주로 황 장로 4기 좋아합니다.
최종 소득을 재미도 지키면 협의 4 잼 되고 기업의 생 산과 투자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실행한 정책입니다.
그럼 이제 웹을 클 그만 교수가 효민 되었는지 이해가 되시죠 고위 나라
대통령이 기초를 케 인지이론 해두고 포드 쭉 성장 정책을 쓰고 있는데 말
우리나라의 혀 빙 된 그 교수가 이 반대되는 자유주의 개선안은 이런
교수이고 물 대통령의 정책에 다하게 비판 한다.면떻게 되겠습니까
해당 교수를 초빙한 2g 고로는 엄청나게 깨지 겠죠 따라서 큰 교수가 올
수 밖에 없었겠지요 똥만 아니라 폴 크루그먼 교수가 온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 정책의 방향이떻게 될 것인 지도 확실히 됩니다.
공단기 부총리가 그 교수가 면담하고 우리나라 경제를떻게 했으면 좋겠냐
자문을 구하여 있는데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확대가 필요하다고 준영 아니 케인즈 학파 를 개
생하는 폴 크루그먼 교수가 쿄우 표 도형 장은 때려주고 정보가 최대한 가
접하지 말라 그렇게 바라겠습니까 절대 아니죠
본어 나 한재 정책이 잘 먹혀 들지 않는다면 정부가 더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재정은 투입해서 일자리를 늘리고 투자를 더 해라
그래서 경제를 살려 라고 장르에 새것입니다. 폴 크루그먼 교수는 역시나
인터뷰에서 동일한 이야기를 했죠
과거 일본이 디플레이션 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로
우리나라 정부는 재정 여력이 충분하므로 제껴 기개 좀 하게 해야 한다.
말씀이 잤던 최저임금은 협의 지출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부정적인 면은
별로 없다 이렇게 주장을 하구요. 다만 지금 거 같은 글로벌 경제가 둔화된
시기에는 정부가 나서서 재정을 확실히 프로도 경제를 살리는 것이 좋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켄지 아파 가 무엇이고 블로그만 교수가
어느 하 팔지만 1 또 8 이야기가 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현재
정부가떤 경 책을 실행 하느냐에 따라서 초빙된 교수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경제 숨은 이면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책도 아니 케인즈 학과 의 방식으로 몽고 해줄 수밖에
없다는 것도 예측할 수 있죠.
앞으로 정부는
더 돈을 많이 푸는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려 할 것입니다.
자 이제 제가 뭐 발명이 경제학 해도 아니고 끌고 40 교수보다 않은
것도 다니지 없죠
하지만 경제 지표를 근거로 역시나 팩트를 한번 하라구요.
이것은 저말고도 많은 우리나라 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일 겁니다. 왜냐하면
폴 크루그먼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의 입장에서 우리나라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남의 나라 사람이 제 3자의 입장에서 쳐다보는 것이기
때문이죠 자 우선 씨는 2013년 1010 하려 4 5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둔화 가 있었습니다.
GDP 성장률을 보시면 변기가 중화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미국의 경리 가정 모양이 니까 미국에 수출 의존도가 높고 수출로 먹고사는
볼이 날에 경제도 나쁠 수 밖에 없겠지요 없자 우리나라 경제에서 미국의
경제가 영향이 가장 크다 라는 것은 경제지표 근거한 팩트를 바로 이
정지영상 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오늘 요금은 자세히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림처럼 미국과 전혀 GDP 증가율이 바르게 나타나죠
미국의 직업인 2014년 결절을 찍고 그 이후에 2015 년 후에나
괜찮아 지는데 우리나라 GDP 는 오히려 2013년부터 주문을 하기
시작하고 2014년의 거점 으로 내리막쩌죠
자 후에 이러니 발생 있을까요.제 이유는 이제 2014년에 박근혜
정부에서 블로그 경제가 준 화 되는 이 상황에 내수 경제를 살리겠다 고
적극적인 재정 확대 미 부동산으로 건설업 점심의 경기부양책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관련 주재 미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부동산 경제가 살아나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 이렇게 책을 하고 정책을
펼쳐 이기 때문이죠 목자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는떤가요
물론 당장 2014년까지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되고 그 경기가
회복하는 능한 모습을 보여줌 이 까지는 했습니다.
어 2014년 2015년 에도 보면 포비가 들어 하는 모습을 약간
보여주긴 했었죠 그래서 당시 뭐 정책이 제대로 표 과를 발휘했다고 좋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는 시기에 이런 상황에 5000만 원도 안
되는 내수 경제를 살려서 글로벌 경계 역행 해 보고자 했던 생각은 시간
시간을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 왔죠
2013년 대출 규제 완화로 인해서 가게 구체가 급속도 증가합니다.
180% 때 효 방수요 이런 긴 히들이가 교체가 지금 거의 100% 에
육박하고 요 이렇게 가게 물체와 건설 부동산 정책을 펼치면서 주택 가격도
상승한 것은 당연하죠. 그럼 2014년 예상처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권사로 길이 피가 크게 증가하면서 정말 내에서 소비자 증가 했을까요.
왜냐
정도는 내 소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후는땠을까요. 주택가
급등으로 다이어트 서민들은 대출을 반드시 받아야만 주택을 구입하는 게
가능 했구요.
원금 거의 장갑 의료 힘들어진 이런 중산층과 서민층 에서 최대한 소비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소비 증가 n 오히려 중요하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소비가 늘어 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과도한 가계부채
때문이고 3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당장에 내가 주택 때문에 받은 이용자가 며 적이고 내 자라 가야하는
이자가 얼마인데 맘 편하게 태그 너의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놀 수
있겠읍니까
못해 출근 받기 전까지는 최대한 예수는 자제하고 울고 싶으면 집에서 이제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 있는 a 변화하고 있구요.
미군은 오를 때도 싸고 만족도가 그럭저럭 높은 5 를 최고로 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그런데 이런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의 노력으로 해서디도
쉽지 않습니다.
담장이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면 기존의 대출받아서 비싸게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은쩌란 말인가요?
마찬가지로 대출 원금과 이자는 그대로인데 직감 만 떨어지게 되면 터빈은
더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는 개 투자 문화가 성행했는데 앙 통일되게
속출 하겠죠. 이렇게 근본적인 원인은 그대로 두고 소득이 감소한다.고
최저임금을 올려서 소비를 촉진 하겠다는 것이죠
갚아야 혼자 그대로인데 청력이 조금의 모른다고 4b 를 늘릴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가 전 직장인 등이 임금이 우리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영업자 분들은 인건비 증가로 장사가려워 주시구요.
아르바이트 핸들도 일자리 구하기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의
많이 뽑아서 국가 경제를 살려 보겠다는 것은 추억 양분이 란테 좋겠지만
늘어나는 세금 부담은떻게 해서 갈까요.
게다가 여기에 이번에 초청된 폴 끌 그만 교수는 여기 정보가 더
적극적으로 재정을 풀어줘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 그러 조언을 합니다. 이렇게 정부가 돈을 쓰면
당장에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 경제가떻게 될까요. 한가지
예로 들면 삼성전자의 주요 부품이나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 중요한 사들은
재무제표를 보면 대부분 순자산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면
협력사 로부터 장비 등이 수준 감소 시킵니다. 거의 뭐 추이를 아예 안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나서 반도 제가 우리 다시 오른 때가 되서야 투자를
늘리고 휴 를 다시 시작합니다.
문제는 중견기업이 장에서 수주가 없는 몇 년간 그 기간을 버텨 내려면
평소에 현금이 든 부동산이 든 자산의 많이 가지고 있어야 버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민아 라는떤가요
미국과 중국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 이 줘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의 경기가 좋아지면 함께 줘
지고 나빠지면 함께려워지고 있죠.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협력사 들처럼
우리나라도 평소에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려워지면서 우리나라도려워
질 때를 댐이 하여서 건실하게 자랑을 추측해 두었다가 만약에 그런 연기가
본격적으로 분화되는 시기에는 정부가 사둔 자산으로 적절히 좀 풀어서
서민들의 생활을 안정시켜 있는 것이 필요하고 다시 글로벌 경기가 주어질
때 준비한 것이 맞지 않을까요.
자지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분화 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자산이 많다고 돈을 쓰면 앞으로 정말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는 시기가 오면 진짜 돈을 써야 할 때 나라의 비침 안하셔서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고 팡 민들의 생활만 더려워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허기사 늘어나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가계부채가 원인데 이 옷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소비가 증가 긴 힘든 싸움이고 추출 저도 아픈 우리나라
입장에서 미 중 녹음 장으로 그리고 경기가 중요도 우리나라 경기가 둔화된
것도쩔 수 없는 상황이죠
여기에 아무리 나라도 써도 우리나라 경제만 좋아지는 것은 1실 여길 뿐
장기적으로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폴 크루그먼 교수의
초빙 우려 스럽게 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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