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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미연준 기준금리25bp인하 경기둔화의시작일까? 우리나라경제,주식시장은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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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step 쌓입니다.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 이고 다다의 발
권력을 가진 곳은 미 엄 덩 qb 여행입니다. 발권 요 뿐만 아니라
기준금리 및 국채 메일 등의 통화 정책을 통하여 달러 를 시장에
공급하거나 필수 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습니다.
미 연준이 금리 나와 국채의 메이트 와 같은 방법으로 시중에 딸로
통화량을 늘리게 되면 우리나라에도 투자자금이 들어옵니다. 캠 곡 전반에 출
금액이 증가하게 되는데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 우리나라에도 해당자
금기 롬 일부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 사이클의 서 경기회복에 초반 구간에는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서 돈의 힘으로 증시가 상승 나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집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의 경기 4 의 그래서 노란 세계 경기회복
구간 의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거나 시중에 달러를 공급하는 양쪽
완화 조치를 통하여 유동성 자금을 증가 시키는 거죠
노란색의 경기회복 구간에서는 붉은 세계의 경기 하강 구간을 막 지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실적이 잘 나올리가 없죠
적자가 지속되거나 이익이 포항 b 에 비해서 현저히 감소한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동성 장세에서 는 이렇게 기업의 실적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빠르게 상승을 합니다. 이런
유동성 장세가느 정도 지나면 본격적인 경기에 상승 영역의 펼쳐집니다.
그림의 녹스 에게 경기 상승 구간에서는 기업들의 실적이 눈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이때는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속도에 따라서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폭이 더
빨라집니다. 해당 증시를 실족 장세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녹색의
상승 영역의 마지막 경 점까지 의 부분에서는 기억들이 이익 성장에느
정도 한계에 다다르면 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 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상장 유리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패당 구간에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던 개인투자자 까지 가세하여 지시의
유동성이 풍부해 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의 유동성 장세가 펼쳐집니다.
이것은 막바지에 나타나는 유동성 장세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자 그럼 지금은 경기느 구간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그림의 녹색의 경기 상승에 후반 부츠 메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미
중부 역 분쟁 이라는 대형 압제 로 경기 상승에 추추 매진 이런 북
아닙니다.
그래서 그림과 같은 큰 스트라이크 안 의 중간 사이트 상에 조정 보간
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제가 판단한 것이 아님이 연방 준비 은행의 경기
전망 에서 나타나는 내용인데쩜 이 연주는 기준금리 결정 기술을 보고
현재 경기의 흐름이디에 위치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떻게 될 것인지
별로 투자를떻게 해야 될 것인지 까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 미용방 준비해 4 는 미국의
중앙은행 이고 우리나라의 한국은행 것 비교할 수 있죠. 그리고 fomc
공개시장위원회 에는 우리나라의 금융 통학 이런 애와 같이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이런 기구 입니다. 자 fmc 에 이번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25 에서 2% 로 25bp 이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잠이
연주 4 파워를 의장은 이번 금이나 가 미국의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한편 경기 둔화에 리스크에 대한 모험적인 차원의 금릉 이 나이며
중간 사이크 조정일 뿐 변기 준하의 시작은 아니라고 환급을 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이 말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고 실전에떻게 적용하는지
1 알아볼텐데요. 자 먼저 금융시장에서는 연주 4 맞서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자의 말은 연준이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키 중에도 늘
크거나 흡수하기 때문에 연준 의 결정에 반대로 움직이면 투자를 할 때
손실을 볼 확률이 높으니 추적한 단에서 연주 4 의견은 잘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 연준은 연중 1 에 의해서 자신들이 판 다만 현재
경기에느 불면의 위치 했느냐 이것에 따라 금리를 인하하는 등 취향
유동성을 증가 시키거나 또는 금리를 올려서 유동성을 흡수하는 정책을 펼쳐
자 현재 미 연준은 앞서 설명드린대로 지금 경기 상태를 그림의 녹색의
경기 상승 구간의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간 싸이클의 조정
부관으로 보고 있으며 정점을 찍고 본격적인 경기도 나의 구간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가 추가로
회복될 때까지 미 연준은 금리인하 미국 7 매입 등의 정책을 펼칠
것이지만 본격적인 경기 둔화 구간이 아니므로 금리를 계속 인하할 것이
아니라는 것에 시장의 말하고 있는 것이죠
이 연준이 현재 경기가느 굴면 에 위치하고 있으며떻게 자신들이
돕는 풀 것인지 아니면 흠 쓸 것인지 이것을 판단할 때는 우선은 연준
의사록 의 경기 전망 자료를 근거로 판단하고 그 다음으로 파월 의장의
발언 이나 아니면 기자회견 내용으로 추측을 하게 됩니다. 이번 회의에서 미
연준은 2019 년 4분기 GDP 전망은 2.2% 로 상향 했고
2021년 또한 1.9% 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2019년 실업률
전망도 기존의 3.7% 에서 3.6% 로 낮춰 잡았습니다.
이 부분만 일단 리언 주는 향후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밀어주는 분명 지금 경기 구간은 상승 부관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런 주는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자
이것을 통해서 연주는 변기 상승 부관이 이어진다고 보고 는 있으나 즉
등은 예방 쪽 차원 의 금리 인하를 하는 중간조 정부가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자회견에서도 파월 의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나를 하고 있는데요.
담장이 내용만으로도 우리는 미 연준은 지금 구간이 경계느 국면에
위치하고있다. 판단을 내리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우린 이에 따라서 경기에
둔화 국면에 진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경 자산을 1종 부분은 타닌이
가져갈 되고 경기 상승에 후반부에 있는느 지점을 위치해 있기 때문에
채권에 비중을 일정 이상 인류 잡아야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채권에 비중은 자신이 얼마나 보수적인 투자 자냐 아니면 본격적인
투자자의 따라서 달라지겠죠 자 그리고 경계에 점점 까지 아직 실이
남아있다는 것도 안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인식과 다르게 경기를 아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는데요.
자 여기까지가 뉴스를 보고 알 수 있는 단계 구요. 우리가 재테크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예치 까지 해야 되겠죠. 옥자
2단계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 우선 10월에도 기준금리는 이날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제조업을 할 수 있는 ism 제주 구매 관리자 실수가 50
이하의 수 측면 의 근접해 있습니다. 그리고 미 중 무역 분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단 10월에도 50 이하로 허락한 지수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예방적 기준금리 와 동일 했던 구간이 지난
1998년 인데요. 이때 미 연준은 ism 제조 구매 걸 느껴 질 수가
52 일하게 수축 국면에 진입했던 이 구간에서 기준 급류를 연속으로
인화해서 경기 둔화에 대응을 했습니다. 또한 1998년 에도 미국채
10년물 과 이념 물에 차이인 장단기 스프레드가 역전이 되었었는데요.
이때도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속 인하하여 예 반쪽 대응을 완료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미국채 10년물 금리 와 2년물 금리가 거의 역전의
가까워 지고 있죠. 과거 비슷한 역사의 구간의 비슷한 흐름이 나오는 이
역사가 반복된다는 가정에서 게 치료할 수 있는데요. 제반 사정 이 지금과
1998년과 유사하기 때문에 미 연준은 10월에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는 것이 바로 이어 역사적 사실 근거로 한 것이죠
다만 앞서 설명드린대로 위원 주는 지금 구간을 경계 주 나의 구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쉬 우리 후 추가 기준금리 리나는 신청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워 리 후 기준금리 인하 는 신중해 지더라도 미 연준은 동
풀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왜냐하면 이번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에서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 때문입니다.
대차대조표 가 뭐냐면 중앙은행이 정부의 구체적 매입하면 대차대조표 상 의
자산이 증가합니다. 중앙은행이 구체를 매입한다.는 말은 달러 를 시중에
풀어서 경기를 회복시키는 양말과 같은데요. 없자 그림을 보면 2015년부터
미 연준은 보유한 미국 젤 매도
하여서 시중에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근육의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서
미국 죄를 상당히 많이 매수를 했고 달러 를 치중해 많이 풀어 놓았는데
2015년부터 이것을 성소에 흡수하면서 경상 와의 돌아갔던 것이죠
그런데 이제 미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겠다 는 말은 다시 미 연준이
국체를 매입하게 따는 말입니다. 미 연준이 대표적으로 시중에 달러 통화 를
늘리는 방법은 기준금리 나와 구체 매입이 줘 달러 를 발행해서 국채를
매입하면 취향의 달러 가 클릭 오자 이동이 돌고 돌면서 경제에도 들어가고
주식 시장에도 들어가고 이러면서 미국의 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미 연준은 쉬울 까지 기념 금리를 인하하고 10월 이후에는 미국제
매입을 통하여 시중에 통화량을 들려서 쳐서 경기를 부양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돈이 풀리면 지금 실 자금이 들어가고 우리나라와
같은 흰 한국에도 자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뉴스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미국 얼 중국의 오이 끅 협상이 키워 리 예정되어 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부에 대해서 뜻을 같이하는 감정적인 합의 를 다
은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은데요. 만약 이렇게 미 연준의 길 그 미나미
대차대조표 확대 그리고 10월 위주 무역 협상 의 잠정적인 합의 까지
나올 경우 우리나라의 신흥국에 재미에 상승 속도는 좀 더 빨라질 것입니다.
물론 미 중부 역 협상이 잠정적인 합의가 나오지 않더라도 위원 중 2동
풀기가 지속되기 때문에 앞 찌는 아니면 글로벌 자산 으로 투자 분장을 해
두었다면 미국 충실도 만큼은 분명 호재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뉴스가 되죠 자 오늘은 이렇게 그냥 흘려 두게 될 수
있는 미 연준의 길 금이 결정과 파워로 의장 의 기자에게 내용을 근거로
편재 경기 국면에 대한 판단을 하는 방법 그리고 향후 유동성 확대에 의한
증시가 상승할 확률이 높을 지 낮을 지에 대한 판단을 하는 방법 그리고
어느 나라의 유리하기 돌아갈지 에 대해서 아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다소 졸릴 수도 있는 내용인데요.
영상의 경우에는 벗으면 제로 쓰셔도 교수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어느새려운 경제에 뉴스가 쉽게 이해가 되고 경제 지식이 프로 쓰일
만큼 레벨업이 되실겁니다.
자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꼭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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