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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미중무역분쟁과 비교한 일본 경제상황 및 우리나라와 무역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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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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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step 쇼입니다. 자 일본은 기술 강국으로 첨단 기술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이면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과연 일본은느 나라의 물건을 팔아서 돈을 많이 볼까요.
일본의 2018 년 한 해 기준 10대 흑자 국수 니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미국 이야기 6.4 조엔 으로 1화 기준으로 하면 약 69조 원의
일본이 미국으로 수출을 해서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흑자 라는건 이 수출해서 수입을 뺀 거죠
두번째가 중계 무역을 하는 홍콩으로
약 3.5 조에는 벌어 드렸는데요. 하나로 하면 37 좋은 2차 3위가
바로 우리나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이구요. 될 보는 우리나라로 2.1
조엔 2018 년 기준 흑자를 가져갔습니다.
한화로 따지면 23 조 원의 흑자를 기록한 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한 금액에서 수입을 한 금액을 빼면 23 조언이
남는 다는 거죠 이렇게 일본의 1위부터 10위까지 1018년 흑자가
없으니 를 봤는데요. 우리나라는 3위에 있죠.
상당히 중요한 손님 입니다. 그래서 vip 라고 하죠.
자금 다음으로 일본이느 나라에 수출을 많이 하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본이 수출하는 국가 2018 년 기준 이구요.
자 1위는 중국이고 2018 년 기준 약 15조 에는 수출 했습니다.
1 기준으로 162 조언을 수출을 한거구요.
그래서 이유있는 바로 미국입니다. 약 15조 에는 수출 했는데 그것이 1
기준으로 162조 아니구요. 3위는 우리나라 입니다.
5 조에는 수출 했는데요. 한화 기준으로 하면 54 조언이 줘
일본이 우리나라로 수출 1호 14조원 에서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 로부터
수입해 간 32일 조언을 떼면 일본은 총 23조 원의 흑자를 기록한 거죠
자 2018 년 1 뿐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총 수출액 중 에서 매년 7% 이상을 꾸준히 수입을 해
주는 3위에 아주 중요한 부여 의 비 손님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우리나라와 후추 수입 에서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데요.
최근 5년간의 데이터만 받아 하시는데요. 매년 20조 에서 30조 는
일본이 순수익 으로 우리나라를 부터 가져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보면 우리나라는 매년 일본에 수출하는 금액보다 휴 입을 해주는
금액이 더 많습니다.
일본을 우리나라에게 항상 무역 적자를 안겨준 국가인 되어 자 이렇게
팩트와 상 신관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미국이 중국의 고유 방세를 부과 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미국에 계속 끌려
다닌 이유는 뭘까요. 바로 중국이 미국의 매년 상당한 수출을 해서
5 그리고 흑자를 내고 있게 짜 만약에 미국이 중국에게 서 더 이상
수입을 하지 않고 수 입선을 다른 나라로 이렇게 돌린다고 하면 당연히
미국도 큰 피해를 보겠죠
하지만 중국은 매년 큰 흑자를 내는 이런 국가를 잃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 더 큰 피해를 보기 때문에 미국이 고유 관세 를 부가 해도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다 그런데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우는떤가요 완전 반대죠
우리나라는 일본의 매년 20 쫀 이상의 흑자를 내주는 일본의 흑자 3위에
중요한 수출 국가입니다.
일본이 그냥 가만히 나두면 매년 우리나라가 20에서 30조 원 이상의
흑자를 일본에 내주는 이런 국가라는 거죠
그런데 보시면 일본은 우리 나라에 수출하는 품목을 자기를 스스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예로 들어볼까요. 세 번째 중요한 손님 있습니다. 이 손님은 매년
우리 식당을 들리고 요
20억 에서 30억 이상의 순이익을 내주는 이런 손님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이 인 거죠
4 2 손님을 우리가 그냥 오지 말라 또 한테 이즈 우리 식당의 음식
판매 안하겠다 스스로 막는 건데요. 바로 일본이 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무역에서 배 년 이십 쫀 이상의 손실을 보고 반대로
일본은 우리나라의 폭력에서 매년 20에서 30조 원의 흑자를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일본과 에게 무역 전쟁을 벌인다면 전적으로 우리나라도 분리
할까요.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본이 가장 중요한 부품 그리고 소재
등을 생산을 하고 우리나라가 이것을 가져다가 복만 해서 팔아서 엄청나게
큰 수익을 남긴다
이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생각을 해보십시오 우리나라가 생산하는 반도체
부터 뭐 주요 제품들
이 대부분 핵심기술을 일본에서 가져온 아요. 아니면 주요소재 아니면 일부
부품을 일본에서 가져온 나요
주요소재 또는 일부 부품만 을 일본에서 가져옵니다.
뭐 일본이 독과 점으로 생산하는 것도 있구요. 그런데 자 전체 수출 을
본다면 일본에서 가져온 것을 일부 소재 또는 일부 중요 부품인 거죠
다른 나라에서도 생산을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일본에 수입하는 이유는
거리가 가까우니까 운송 비용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진이 크게 남으니까 일본에게 수입을 하는 건데요.
자 이것을 바로 중국과 미국의 경우 로꼬 보겠습니다.
지금 미국이 중국의 고유 관세를 부과하고 있죠. 그래서 중국으로 수입
을 하지 못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뭐 다른 국가의 다변화를
시킨다고 뒷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가능한가요
상당히렵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중국의 엄포를 놓는 이유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물론 더 비싸게 중요 부품이나 물건을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우리가 너한테 구입을 안 하게 되면 너희는 분명한 손실을 입는다는
것을 미국이 확실히 알고 대응을 하는 것이죠 자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일본의 거리가 가까와서 운송 비용이 적게 들고
기업의 맞은 크게 남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가 생산하는 이런
대제 품목이 있다.면 반드시 일본의 수입을 하는 것이 안으로 큰 나라에
수입을 해서 조금 더 비싸게 하더라도 일본의 전에 구입을 하지 않는다면
일본 에겐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는 거죠
바로 이것이 경제 지표를 근거로 사실을 근거로 한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 전쟁이 전면전으로 간다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경제 지표를 근거로 한 패트 및 자 여러분은떻게 판단을 아시나요
그리고 두 번째 문제입니다. 일본의 경제가 현재 둔화되고 있습니다.
자 돈을 풀어서 경제 표 향했던 게 바로 아베 정권 인데요.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경제를 살리려고 화 돈 부채 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바로
아베노믹스 줘
그래서 GDP 대비 부채 비율이 뭐 현재 248 4 이상 넘어가고 있다.고
얘기하죠.
자 그동안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 아니 아베노믹스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바로 경상수지 개선과 일본의 제주 개성 입니다.
아베노믹스 실행 이후 일본의 제조업 지수는 상당히 개선된 것이 확인이
되구요.
또한 해놔 약세에 따른 경상수지 개선 법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에 따른
실험 을 감소는 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 이구요.
그리고 또한 엔화 약세를 통해서 일본의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 했는데요.
이 또한 아베노믹스에 엔저 정책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 으로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면서 일본의 제주옥돔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일본의 제조 p 아마 애가 크게 하락을 하고 지금은 수축
면에 진입을 했죠
그동안 상승하여 1건의 경상수지 상승 흐름도 멋진 고점을 찍고 하락 또는
둔화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런 돈 풀어서 경제를 살렸다는 치적으로 정권을 유지해 왔지만 그룹의
경기가 둔화되면서 일본의 경기 또한 함께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그 동안 돈을 풀어 쓰니까 이제 돈을 다 줘야 겠죠
최근 일본의 소비세를
8% 에서 10% 로 인상하기로 하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커져 있는
상황입니다.
자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정권이 정권을 잡지 못하면 자민당이 크게
흔들릴 지도 모르는 이런 밑에 로운 상황입니다.
자 이번 아베 자민당 이성과 마다 반복하는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대안이
공격 그리고 평화헌법 개헌 으로 인한 보수층 결집 입니다.
자민당의 공식은 항상 반복되어 왔습니다. 평화 헌법을 개헌 해서 일본이
동맹국에 대해서 제 3국으로 부터 무력 공격을 받을 때는 공동 방의 역을
행사할 수 있으나 무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할 수 없는 평화 조양은 삭제하는
것으로 이 일본 보수층의 표로 않는 것이죠
똥까지 우리나라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등 이하의 감정이 민감한 문제를
표면에 들여 내서 보수층의 표를 결집시키는 것인데요.
자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종합해보면 1분 우리나라와 무역에서 매년
20에서 30조 원의 흑자를 다져 갑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세 번째로 중요한 vip 고객이 고 반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게 항상 무역 적자를 주는 이런 국가적
다만 우리 기억들이 일본에서 부품과 소재를 많이 수입한 이유는 거리가
가까워서 운송비 우미 저렴하기 때문에 마진이 크게 않기 때문이죠
일본과 우리나라가 구요. 분쟁의 상황으로 갈 경우 수익을 더 많이 해주는
쪽에 큰 소리를 치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런데 현재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면서 일본의 제조업이 둔화되고 경상수지가
감소하는 등 경기 주나 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돈을 풀어서 경제를 부양 하니 아베 정권의 게 상당히 불리한 상황인데요.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의 지지율이 큰폭 하락한 상황이므로 일본
보수 층에게 자극을 줘서 표를 획득해야 된 상황입니다.
가장 좋은 수단은 우리나라의 뭐 식민지배나 강제징용 등 이른바 난 감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좋은 방법이고 두 번째가 평화 헌법을 개헌
해서
일본을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드는 것이 일본의 보수 층을 결집하여
표를 얻기 가장 편리한 방법이죠
외국 전쟁은 당연히 한국의 피해가 있지만 일본의 더 하실까요. 우리나라가
더 하실까요. 뭐 그것도 한두 푼이 아니라 내년 20에서 30조 인데
말입니다.
제 일단 현재 상황으로 봤을때 1동 겁 우리나라가 웹 분쟁이 최악으로 왜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살 우리나라 강하게 나간다고 해도 일본에서 꼭 그렇게 강하게 맞받아 츠
가능성은 높지 않구요.
일단 참의원 선거가떻게 진행 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결과가 또 달라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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