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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미중무역협상전까지 주식시장 상단이막힌상황 필라델피아연준제조업활동지수,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신규주택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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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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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베스트 pc 입니다. 지금 주식시장과 경제 상황을
단순하게 표현하면 미중 무역 합의가 완전 변론 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합이 같아져 되기 전까지 상단이 막혀있는 이런 상태입니다.
주식의 상단이 막혀 있는 거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소비 그리고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드니 제조 그리고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쉬는 곡들의
생산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무역 분쟁 으로 고효율 관세 를 부과 하면서 신흥국에 생
산과 연결되어 우리가 일부 지금 끊어진 상태입니다.
당장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지표는 상당히 좋습니다.
평소 상태였다면 미국의 경기가 호앙 에서 신흥국 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게 쬲 따라서 이 때 흰 흥국 의 주식 시장이 기대감으로 상당히
빠르게 상승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 중부 역 갈등 부역 분쟁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연결
된 고리 일부가 끊어진 이런 상태입니다.
따라서 신흥국의 주식시장이 지금 힘을 못쓰고 있는 이런 상황이죠
미주 무역 협상이 타조 되기 전까지 미국의 경제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죠
따라서 글로벌 주식시장 의 상승은 무역 협상 타결 전까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나 갈등이 장기화 될수록 미국과 중국 양국의 경기 주 나가 심해진다는
것은 지난 2018년 경기 둔화를 보고 할 수 있죠.
따라서 합의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 그런데 그 사이 죽어나는 것은
우리나라와 같이 신흥국에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줘
고래싸움에 새우등 이 터집니다. 이런 식의 방법은 사실 당연하죠.
고래들의 싸움이 끝나고 물결이 다시 잔잔해 지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경제지표를 모니터링하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16일 미국의 필라델피아 연준 제 조 활동지수 가 16.6
포인트로 컨센서스 보다 높게 발표되었습니다.
필우드 피아 적은 철강 화학 등 이런 공업지역 이에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그래서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지표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약 250여 개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작성됩니다.
자 그림과 같이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가 둔화되고 0 이하로
하락하는 구간은 경기가 둔화되고
주식 시장의 하락을 수 있는 이런 구간입니다. 2001년 it 버블 당시
2008년 금융이 그리고 2012년에 유럽 재정위기가 있었고 2015년에
중국발 부채 위기 등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한 구간 맞아 필라델피아 연준
제 죽지 수가 연기 아 로 하락하면서 주식 시장의 하락을 및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그림만 살펴보면 선 행성이 있지 않고
후 행성이 있다.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선 행성이 과연 이 있나
이렇게 의문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럼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준 체조 활동 지수 가 추세적으로 허락하여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 제조업의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07년 당시 보시면 제적 활동 지수가 허락하에 있는
상태에서 10 이하의 낮은 수준의 계속 머물러 쪄요
그리고 2008 년 01월 본격적으로 이 지수가 0 이하로 악화됩니다.
주식의 매매 타이밍을 잡을 때 2007년 날에는 매도의 준비를 당연히
하고 있었겠죠
계속적으로 낮아졌고 10 이하의 다중 보면은 유지 하고 있었으니까요.
2008년 1월에 지표가 영이 하러 악화 되었기 때문에 내조의 신호가
일단 나왔죠
그렇기 때문에 매도를 준비하고 애절 했겠죠 자 그럼 코스피에 2008년
금융위기의 당시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경제 지표를 보고 매도를 했다면 동그라미 친 구간에서 매도를 했을 텐데요.
잘 빠져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필라 대표의 은준 제조업지수가
무엇이고떻게 실전에 적용하는 지 알았으니까 요 발표된 지표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난 5월 16일 발표된 제조업 활동 지수 는 16.6 포인트로 2월
3월 4월 대비 개선세가 확실합니다.
10p 이하가 약간 위험 구간이 라고 볼 수 있구요.
올해 2월에는 0 이하로 하락하기도 하셨으니까 현재 수치는 상당히
양호하게 잘 나왔다고 볼 수 있죠.
자의 지표 만 봤을 때 미국의 제조 환경은 아직 좀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므로 주식에 매도로 고민할 그런 시점은 아니라는 것을 일단 이 지표
만 가지고 봤을 때는 이렇게 판단을 내릴 수 있죠.
그럼 다음 지표도 함께 보겠습니다. 두번째 볼 지표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입니다.
제조업이 암호 하면 고용 환경도 양 호 와 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고 투자를 늘릴 때 고용도 증가하기 때문이죠
미국의 고용 상황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지표입니다. 지난주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몇 명인지 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 인데요.
5월 16일 발표된 수는 21만 2천 명 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엄만 말씀드리면 이게 맞는건지 좋은건지
그리고 실전 투자에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죠
그래서 지금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1991년 저축 대
부족 사태 그리고 있잖아 1년 it 버블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이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등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선 행성을 가는 이유는 바로 수요 때문인데요.
경기가 상승하고 증가하던 수요가 조금씩 둔화 되기 시작하면
기업에서는 추가로 생산 시세 원을 투자하고 인원을 늘리기 부담스럽기
시작합니다.
자 그렇게 되면 생산을 좀 조절을 하고 인원을 좀씩 감축하고 시작하게 쬲
바로 이 시점이 경기 준 화가 시작될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림과 같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서 박스권 을
머물다가 급증하는 구간이 있는데요. 이러한 시점에서 경기가 확실히 둔화하고
주식시장이 폭락에 따라올 수 있는 이런 시점이 니까 주의를 해야 되는
시점은 거죠
따라서 일정한 수준 이하로 먹는 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반등을
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약간 주의를 해야 되는 시점이고 그리고 박스권
상단 돌파 한다.면 이 시적 매도의 구간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럼 월 16일 발표된 지표를 살펴보면 하락세를 지금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제조업과 고용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주식의 매수 시점은
아닌 거죠 자 다음으로 또 살펴볼 지표는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주십니다.
지난 1991년 저축 대 부족 사태 와 2008년 금융위기는 부동산시장의
버블이 형성되고 이게 붕괴하면서 발생한 증시에 폭락이 얻습니다.
이러한 부동산시장의 버블 붕괴를 미리 경고해 주는 지표가 바로 미국
신규주택 착공 지수입니다. 신규주택 착공 은 당를 신규 착공에 들어간
주거용 건물의 수를 측정하는 데 요 5월 16일 발표된 수치는 약 123
망건 으로 상당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설명드리는 무슨 소리 아시겠죠 그래서 역시 자세히 설명
들어갑니다.
그림의 1991년과 2008년 금융위기는 모두
부동산의 버블이 발생하고 이것이 붕괴하면서
발생한 주식시장의 폭락 이라 말씀드렸죠 항상 실물경제 에서는 둔화가 먼저
나타남 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서는 부동산과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이것을
투자자들은 예인 제약이 상당히렵습니다.
그리고느 순간 2 나가 확실해 지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폭락을
합니다.
이렇게 실무에서 2 나를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이 지표가 주택 착공
기술인데요. 주택은 한번 차 꿈이 들어가면 완공까지 약 3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한번 시작되면 원자재 가격의 변화 할 수 있고요
이에 따른 했지 비용이 들어가죠 그리고 보관 b0 원자재를 보관할때 역시
참고를 빌려야 되니까
보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한번 착공 되면 잘
멈추지 않죠
그런데 만약 완공 후에 주택이 팔리지 않을 경우 관 설사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그동안 여러 해 살아 남으면서 다름 대로 충분한 수요를
조사한 후 주택을 차 꿈 않으면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주택의 착공 권수가 주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건설사에서 3년 후 수요를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는 건데요.
그렇게 착공이 줄어들기 시작한 후 1점 시점이 되면 경기 주 나가
확실해지고 부동산의 버블이 붕괴 하는 것입니다.
자 한마디로 주택 시장이 가장 호황일 때 기억들은 불황의 대비하는 것이고
이것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신규주택 착공 gp 라는 거죠 자 or
발표된 수치는 앞서 설명드린대로 약 123만 권으로 주택 착공이 연속으로
증가를 하고 있네요. 하락을 해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 지금은 주택시장의
상당히 양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표를 통해서 다가올 경제 위기 의 그루브 주식시장의 폭락 은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로 발생한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흥국에 부채 법을 또는 미국의 기업 부채 버블이 붕괴 하면서
경제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자 이제 종합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5월 16일 발표된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는 16.6 포인트로 상당히 양호하게 상승하고 있으므로
제조업 경기가 아직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까지도 5월 16일
21만 2천 명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므로 역시 미국의 고용도
아직 양호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신규주택 착공 길수도 월 16일 123만
권으로 발표 되었으므로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주택시장의
법을 동계 로 인한 경제 위기는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입니다.
발표된 경제지표가 상당히 양호 하기 때문에 주식을 매도해야 될 시점이
아니죠
다만 이것이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신흥국과 미국의 연결고리가 일도
끊어지면서 신흥국에 재미 시 상승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죠
미중 무역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는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의 상승 2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상방 이 막혀 있는 상황으로 신흥국에 증시 상승을 위해서는 미 중부 역
협상의 타결이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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