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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미국ISM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 연속하락 주식시장폭락의전조현상??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비농업신규취업자수,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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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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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베스트 피셔 입니다.
우리는 추후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항상 병 쟁 속에서 자라 왔습니다.
암기와 주입식 교육 속에서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 있고요
친구들을 이기고 발 밑으로 떨어뜨려 야 내가 올라가는 그런 세상이라고
은연중에 배우면서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사회에 나오면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더 자랐던 친구보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경제적인
아 사회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둔 경우를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고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은 불공평해 학교 다닐 때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놀기만 하던
저 친구는 운이 좋게 성공해서 떵떵 거리는데
나는 언제 짤 지 모르는 얼 극장이 문화 그저 은 좋은 게 최고야
그런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교육 속에서 그저 혼자
열심히 암기하고 문제를 풀고 좋은 성적만 받으면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혼자 착각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경쟁 속에서 만 자란 아이는 회사에 취직하면 혼자 밤을 새면서 일을 하고
능력을 인정 받기를 바라고 고속 승진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잠깐 일을 해보면 자신은 그저 회사라는 큰 조직의 작은 톱니바퀴
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 혼자 밤을 세워서 작성한 보고서는 내가 아닌 팀장의 이름이 붙어서
결제가 떨어집니다.
혼자 열심히 일만하는 나보다 인간관계가 좋고 윗사람이 들을 챙길 줄 아는
평판이 좋은 동기가 먼저 승진하고 승승장구 합니다.
누군가는 분명 이런 것들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회사를 뛰쳐나가
기도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됩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도와주고 그들이 나를 이끌어 주면서 그렇게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인맥이나 부당한 청탁 불공정한 관행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 만약 여러분께서 회사에서 두 명 중 한 사람을 승진 시킬 수 있는
진료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갑이라는 사람은 요 혼자 일만 합니다. 팀원들과 도 잘울리지 못하고
상사 들과도 별다른 교류가 없습니다.
뭐 평가는 혼자 일만 하는 사람이
다 반면 의리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을은 이름 뭐 적당히 하는데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상사 들과도 잘울립니다. 그리고 2팀 져 t 여기저기 교류도 많고
사람을 잘 챙길 줄 압니다.
뭐 여기저기 물어 보면 평가가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현실에서는 2명 중 누가 증진에 랄까요. 회사 라는 큰 대를 이끌어 나가는
데는 많은 사람들과 협업이 중요하고 서로간의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에 올라 서면 올라설 수 록 사람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의
e 더 많아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값보다 는 을이라는 사람이 더 빨리 승진을 하게 됩니다.
제가 직장이라는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핵심은 서로 돕고 이끌어
가면서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 것은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남을
먼저 성공 시키려고 노력을 하면 되구요.
남을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나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사실이죠
그리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때마다 세상은 좀 더 살 만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당장 여러분 주변에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줘 보시기 바랍니다. 억
야근하는 팀원의 일을 도와주거나 생일을 챙겨 주거나 말하기 좋아하는 우리
부장님의 말동무가 되어 주거나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 도우미 쌓이면 분명 유정이 등 무형 이든 돌아오고 요 당장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평판이 올라가면서 분명히 여러분의 승진이나 다른 많은
것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또한 여러분께 제가 할수있는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을 관리 해 드리기 위해서 저는 매일매일 경제지표와 애널리스트
리포트 를 전부 확인하고 요 때문에 관련된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설명
드릴수 있구요. 저희 노력이 여러분께서 부자가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돕고 이끌어 가면서 성공으로 모두 함께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시간 중국의 차 이신 제조업 주심이
중국 통계 국에 제조 구매 걸려 질수 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양호하게
발표 되었었죠
중국의 지표를 마 쓰니 오늘은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를
모니터링하고 주식 및 채권에 매수 매도 타이밍을 판단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ism 제주 구매관리자지수 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몇번 지표 설명을
들으셨던 기존의 구독자 분들도 설명드리는 지표와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헷갈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역시 핵심만 간결하게 설명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는
미국 공급관리자협회 에서 발표하는 지표 인데요.
기업의 구매관리 담당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해서 작성한 지표입니다. 이들에게
신규 수주 잔량 수출 수입 생산 제고 고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요
그것을 근거로 지수가 발표 되는데요.
무엇보다 ism 제주 구매관리자지수 가 중요한 이유는 보여드리는 그림처럼
it 법의 및 금융 위기 유럽의 재정위기 중국발 부채 위기 처럼 이렇게
주식 시장이 크게 폭락하고 이 이전에 미리 제조 구매관리자지수 가 먼저
하락하는 이런 선행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자 제가 동그라미 친 부분이 바로 주식 시장이 폭락해 떠니 시기인데 제주
구매관리자지수 가 먼저 50이상 에서부터 하락하는 이 모습이 보여 지죠
그림처럼 주식시장의 폭락 이 발생하기 이전 이 구매관리자지수 가
연속적으로 둔화하고 50 수준의 굉 접하면 주식의 매도 타이밍 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고민해 봐야 되겠죠.
지난 5월 1일을 발표된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를 보면
2018년부터 연속 둔한 흐름이 나타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지표 이기 때문에 2018년에는 미중
무역 분쟁이 상당히 심했죠 그래서 불안감이 반영될 수밖에 없었고 지표도
함께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구간입니다. 하지만 2019년 사원 이번에
발표된 지표가 이렇게 하락한 것은 다른 경제 지표들을 보면서 원인은
확인해 봐야 되고 또한 매도의 타이밍 이제 한번 점검을 해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현재 구간은 약간 위험한 구간이 고 만약 다음 달에도 제조업
지수가 반등 하지 못하고 연속 허락한다.면 위험에 경고등이 켜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타이밍이 줘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좋지 않기 때문에 최근 발표된 다른
중요 집회 들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볼 지표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과 수지 편 되어 매주 발표되고
지난 주 동안 신규로 시력 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몇 명인지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어이 지표 또한 주식 시장의 선행 하는데요.
그림의 검은색 선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이고 붉은색 써니 나시 딱지
있습니다.
지난 2001년 it 버블 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를 보시면 박스권
에서 움직이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증하기 시작한 이후 경기 주나
도왔고 주식시장의 폭락 또 왔죠
이에 따라 신규 실업수당 을 청구한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미국의
산업의 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이때는 주식에 매도 타이밍이 됩니다.
자체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 중에는 과연 26 아주식시장에선 하냐
이렇게 궁금하시는 분 있으시죠
확대한 모습을 보여 드리는 데요. 자 2007년 말 박스권 을 유지하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07년 12월 처음으로 박스권을 넘어서
급증을 합니다.
자 이 때 뭐 다른 폭락을 얘기하는 경제 지표들을 함께 살펴보면
2007년 6월부터 2008년 1월 사이에 매도의 신호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거든요.
이렇게 지표를 잘 확인했던 사람이라면 분명히 2007년 말에 주식을 전량
매도 했을 텐데 이 시기에 매도했다 며 아주 좋은 시점에 주식을 전부
매도 했겠죠
5월 23일 23만 권으로 발표되었던 이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아직
상승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 아직은 위험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 다음으로 살펴볼 지표는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 증감 시킵니다.
미국의 전체 고용 중에서 증감이 심하고 월별 변화가 심한 농 축산업을 뺀
매달 취업자 수의 변화가 몇 명인지 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 증감 지표입니다.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시는데요.
박스 친 1991년 미국 저축 대부 조합에서 주식시장 폭락 그리고
2001년 it 버블 폭락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의 폭락하고 기
이전에 벌써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가 벌써 길리 감소했던 것이 보이시죠
신규 취업자수가 선행하여 하락하기 때문에 다른 지표도 과 비교해서 주식
시장의 매도 타이밍을 잡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자 그림 보면 현재 2019년 신규 취업자 술에 하락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좀 더 자세히 보면 지난 5월 3회 발표된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26만 3천 명 증가 으로 적정한 수준 입니다.
매달 20만 명 이상이면 상당한 호 경기 이고요 증가에 혹시 둔화 되면
그래서 0으로 떨어지게 되면 이상이 생기는 것인데 아직 그런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지표는 미국의 실험 유리입니다. 이 지표 또한 폭락의
상당히 잘 얘기 안 했죠
자 그림을 보시면 1991년 그리거 2001년 2008 년 등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하고 e 전 먼저 실업률이 박스권을 돌파하고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느 정도 수준인지 살펴보면 지난 5월 3회 발표된 미국 실업률은
3.6% 로 충분히 낮은 수준이며 상승하는 움직임도 없습니다.
자 2008년 금융위기 당시를 한번 확대해서 살펴보면 정말 선 행성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죠
먼저 2007년 5월부터 미리 상승하던 실험 유로 2007년 10월부터
확실히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회담 구간의 다른 지표 들과 함께 매도 타이밍을 잡았다면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 충분히 좋은 타이밍에 주식을 매도했다 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오늘은 중요 지표인 미국의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둔화되고 있음
에 따라 폭락을 알 수 있는 다른 지표인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
그리고 실험들 지표를 확인해봤습니다. 미국의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는 둔화되는 반면 고용지표 들은 아직 충분히 양호한 상태입니다.
물론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들을 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현 상황에서
다음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추가 둔화 되기보다는 반등할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이구요.
지금부터는 열심히 경제지표를 모니터링해야 매매 타이밍을 놓치지 않겠죠
자 그래서 여러분께서는 좀더 빠짐없이 다음 영상들을 확인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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