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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왜?미국과중국의경제지표만 중점적으로보나요? 유럽도있는데..미국신규주택착공,신규주택판매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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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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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step 3 입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대부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하고 유럽의 경제 지표의
키트 문 드문 제가 모니터링을 해 드리는 데요.
가끔 왜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를 중점적으로 보는지 질문을 해주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 시장과 경기의 흐름을 파악할 때는
국가간의 무역 관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부터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 위주의 소규모 개방 경지에
국가입니다.
이 말의 뜻은 우리나라가 수출의존도가 높고 금용 그리고 무역의 개방 도가
높은 국가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리고 개방 경제 국가임을 로 외인들의 자금이 유입될 수 록 주식 시장이
많이 오르는 이런 특성이 있죠. 자 하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는 이 액수를 결정할 때는 우리나라의 수출이 잘 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경상수지 라고 해서 우리나라가 한해동안 외국으로부터 얼마만큼 의 달러 를
벌여 들였는지 이것을 알 수 있는 지표 인데요.
외국인들은 경상수지 에 증가 속도가 빠를수록 자금을 많이 투입합니다.
그래서 결국 수출이 잘 돼야 우리나라로 외인들의 자금유입이 빨라지고 주식
시장도 함께 오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자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은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 입니다.
중국과 미국에 수출 물량이 가장 많구요.
그 다음으로 베트남 일본 인도 대만 등 동남아시아 쉬운 곡들의 수출을
우리나라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출 국가 중에서 미국과 중국을 빼고 나머지 베트남 일본 뭐
인도 대만 싱가포르 등 이를 국가들에 주요 수출국의 비중을 보면
우리나라와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이렇게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 뜰 도
우리나라처럼 미국과 중국으로 수출하는 의존도가 아주 높습니다.
그림은 일본의 주요 수출 굽이 중인데요.
일본도 미국과 중국으로 수출을 전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 중국의 경기가 둔화된 에서 수입을 감소시키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뭐 일본 그리고 다른 동남아 신흥국 뜰 전반에
경기가 둔화되고 상호 수출까지 이렇게 감소하면서 주식 시장도 허락하게
됩니다.
자 그래서 미국과 중국의 경기 그리고 그들이 우리 나라로 부터 이마
수입을 해 주는지 가 아주 중요하겠죠.
그리고 중국도 미국으로의 수출은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이런 국가입니다.
그림은 중국의 주요 수출국 b 중인데요.
미국의 비중이 가장 높고 그다음 홍콩 일본 우리나라 베트
3 순서로 수출의 비중이 높습니다. 중국의 주요 수출국 들도 앞서 제가
설명드린 대로 미국에 수출을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국가 드리죠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중국도 와 미국의 수입이 감소하면 경기가 둔화되는
구조는 우리나라와 동일합니다.
자 그래서 우리나라 미 중국 신흥국 주식에 투자할 때 미국의 경기 그리고
미국이 얼마나 수입을 해 주는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 그러면 미국 경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야구 요
미국은 수출이 전도 보다 자체적인 소비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제조업 고용
등이 소비 관련 지표가 미혹의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유럽도 중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유럽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니 에는 선진국의 해당되는
이 서유럽 부분과 신흥국에 해당되는 동 유럽이 서로 이렇게 교역을 하면서
일종의 자급자족의 무역 형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유럽의 역내 교역 이 63% 웨어 여 개의 교역이 37%
입니다.
그리고 이 추세는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알아서 먹고 살겠다고
하는 거니까 글로벌 시장에서 무역 영향력은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유럽의 경제가 좋아져도 자기들이 서로 좋아지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꺾이면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유럽의 경기가 좋아져도 허락할 수밖에 없는 이런 환경이 줘
그래서 제가 경제지표를 모니터링 해 드릴 때 미국을 중심으로 하고 그
다음으로 중국 옥외 담 유럽 쓴 서로 이렇게 확인을 하는 이유입니다.
혹시 그동안 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경제지표를 모니터링 하는지 궁금해
하셨던 분이 계시면 오늘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유럽의 경제를 보긴 봐야 하는데요.
이유는 해외에 투자된 유럽의 자금이 회수 되는지 이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앞서서 우리나라는 수출 위주의 소규모 개방 경제 국가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금융 무역 시장이 개방된 국가입니다. 외인들의 자금의 유입 위 출에 따라서
주식 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결정됩니다. 돈은 국가를 불문하고 수익이
나는 곳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 인데요.
자 유럽의 투자 자금은 우리나라의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림은 국가별 우리나라 주식을 보유한 현황 인데요.
투자 비중을 보면 외인 전체의 투자자금 중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에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약 42% 정도 있고 유럽계 자금이 29% 나 투자가
되어 있습니다.
무 역광 개만 보면 유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주식에 투자된 금액은 보면 상당히 많아서 부담스러운 수준이죠
그래서 그래 시티 라든가 플렉시 트 문제부터 너 유럽의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된 29% 나 되는 자금 중 일부가 이탈 되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우려의 의견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최근 놓 1% 엑시트 문제나 이유로 전에 위기 이런 문제
등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일정 부분 a 유럽계 자금이 회수되어 나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경제 를 모니터링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유럽의 문제가 생길 수록 해외로 투자는 자금의 이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노 딜 브렉 시트 문제만 봐도 파운드화 에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것이
예상되어 지죠
영국인들의 입장에서는 파운드 와 의 가치가 폭락할 것이기 때문에 달러 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 투자를 늘리면 들이찌 줄이 재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만약 경제 위기나 왜 한 얘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뭐
우리도 달러 를 사재기 하고 미국 및 다른 나라의 자산에 투자를 더 많이
하겠죠.
이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은 미국과 중국의 대비해서 경제와
주식 시장의 응력은 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투자되어 있는 유럽계 자금이 29% 나 되고 이것이
일부만 주식 시장에서 빠져 나가도 주식시장에 큰 폭으로 하락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럽의 경제도 모니터링을 하긴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자 그래서 순서는 미국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다음 중국 유럽 1분 신흥국
이런 순서로 중요도를 두고 경제지표를 분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영상을 보고 해소가 되셨죠
그럼 여러분이 금융 위기를 피하고 헐 값이 된 주식을 폭락 시점에서 쓸어
담아서 부자가 되실 수 있게 오늘도 주요 경제지표 를 열심히 모니터링 해
드리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지표는 미국 주택
신규 차 꿈 짓습니다.
4월 19일 미국의 주택 신규 착공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지표에 대한 설명은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 드려 따라서 찾아보셔야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 영상을 처음 보신 분들은 상당히 짜증이 나실 겁니다.
링크 찾아서 들어가거나 뭐 검색해서 알아보니 그냥 안보고 말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핵심만 단결이 설명을 드릴 겁니다.
제 영상을 꾸준히 보셔서 미국 신규 주택 착공이 지수를 아시는 분이
시라도 복습한다.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너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은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기 편 되어 한달
동안 신규로 미국에서 주택을 몇 채 더 집기 시작했는지 집계한 지표입니다.
그리고 이 지표는 실전에 주식투자 그리고 채권 투자에 아주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그림처럼 1991년 저축 대부 조화 그리고
2001년 it 버블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등 주식시장의 폭락 이
오기 전에 신규주택 착공 지수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특히나 1991년 저축 대부 조합 사태와 2008년 금융위기는 주택
시장의 법을 공개가 원인이 돼서 금융시장이 동관으로 허락한 이런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해당 시기에 이미 신규주택 착공 지수 가 연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부동산 버블이 붕괴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주택 짝꿍 기수가 연속으로 감소 한다.면 뭔가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일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눈치채고제가 다른 영상에서
설명드리는 폭락을 얘기 안하는 이런 경제 지표들을 보시면서 주식의 매도
시점을 노려 하겠죠. 그런데 이번에 다가올 주식 시장의 하락은 미국의
부동산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it 버블 당시 처럼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 되는데요.
그림을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림의 붉은색 박스 관이 신규주택 착공
을 좀 과열 되게 많이 한 구간 있고 푸른색이 신규주택 착공 을 좀 적게
해서 부족한 이런 상황입니다.
지난 1991년 저축 대부 조합 사태가 터지기 전인 1980년대 를
보시면 이미 주택 착공 은 과열 권인 붉은색 박스 북 안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과도하게 착공이 드러났던 것이죠 그리고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전인
2003년부터 신규주택 착공 은 역시나 너무 많이 지어지는 과 10권의
진입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의 버블이 붕괴 했고 마찬가지로 1991년 저축
대 부족 사태로 주식시장의 폭락 에 발생 했지요
자 이렇게 과열이 후 폭락이 발생하는 이유는 부동산 시장이 점점
좋아지니까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과열 수준까지 착공을 밀린
것입니다.
그리고 착공 이후에 완공까지 1 3 에서 4년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요.
그때는 주택 공급이 너무 과잉 이 되어서 버블이 붕괴 하고 폭락이 오는
이 시나리오가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난 2019년 도 푸른색으로 주택의 과도한 착공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2019년 도는떤가요 주택의 과도한
착공은 발생하지 않으니 푸른색의 박스 구간입니다. 따라서 다음 경기 2
남이 폭락은
미국의 부동산 원인으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구요.
뭐 줄 국 그리고 쉬는 부분이 나라 같은 신흥국에 부동산에서 버블이 붕괴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의견이 많죠 18일 발표된 지난 3월 간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은 113만 권으로 상승하는 모습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락하는 모습도
아닌 뭐 적정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맘 마디로 주식시장에는 악재 도
호재도 아닌 그런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 이렇게 신규주택 착공 지수와 세트 로 봐야되는 지표가 바로 지난 4월
23일 발표된 신규 주택의 판매 지표입니다. 그림과 같이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가 감소하고 난 1991년 이나 2001년 그리고 2008년 보시면
신규주택 판매가 감소하고 난 다음에 주식시장에 큰 폭락이 온 것이
확인되고 있죠. 자 앞서 보여드린 충주 주택 착공 죄수 하고 유사하게
이렇게 폭락을 미리 얘기 원하는 지표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이렇게 두가지
신규주택 착공 과 판매
이 지표가 감소 함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부동산과 경기가 너무 화랑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냉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우리는 이렇게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지표가 2나 할 때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주식의 매도 시점을 잡아야 되겠죠.
져 지난 4월 23일 발표된 3월과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69만 권으로
전월 대비 4.5% 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식이죠 신규주택 착공 거 수의 경우에는
건설 기억들이 미래의 경기를 전망하고 주택의 기차 꿈을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주택 판매 지스 보다는 선행 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이 지표가 조금 더 중요하구요. 2 지표 모두 당연히 살펴봐야
하는데 살펴보니까 2 지펴 모도 양호 하죠. 그래서 추 시장의 별다른 이런
박제 영향은 없는 듯 합니다.
자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꼭 눌러 주시구요.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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