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우리나라코스피전망할때 쓰는 미국수입,소매판매,필라델피아제조업활동지수자막 > 경제지표

경제지표

국내/국제 경제지표와 투자

피셔 | 우리나라코스피전망할때 쓰는 미국수입,소매판매,필라델피아제조업활동지수자막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693972075284.jpg

 


안녕하세요. 피셔인 베스트 에피소드 입니다. 지난 4월 17 미국의 쉽지
표가 발표되었습니다.
3 월간 미국의 수입액은 2005 191억 달러 입니다.
제가 그냥 이지 표만 보여드리면 도대체 이게 뭐길래
이 사람은 왜 미국의 수입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거지
이렇게 의아해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전 투자에떻게 이 지표를
확인하고떻게 보는지 쉽게 제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중에서 중국을 통해서 미국으로 가는 이런 물량 등을 포함해서
미국으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약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5%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서 미국의 수입과 우리나라 수출은 유사한 흐름을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의 푸른색은 미국의 수입 증가의 그리고 붉은 색은
우리나라의 수출의 증가율이 입니다.
지난 1994년 이후부터 비교를 해보면 미국의 수입이 증가하는 구간에서
우리나라의 수출이 함께 증가하고 반대로 허락하면 동시에 하락하는 것이
확인 되죠 그리고 그림의 회색 부분은 2001년 it 버블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의 게 경기둔화 구간 인데요.
2경기 2나 구간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출과 그리고 미국의 수입 동일하게
급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첫째는 x 로 표시되어 차트입니다. 증가를 차드 뿐만
아니라 미국의 수입액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출의 이 차트가 그 흐름이
유사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런데 이 지표들을 보시면떤 치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수출 핵과 미국의 수입액 지표는 주식시장의 폭락 에 선행하는 경제지표는
아닙니다.
2001년 it 버블 당시 아주 약간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어찌나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오히려 주식 시장에 먼저 하락하고 후
행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 그렇다면 이 지표를 주목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우리나라의 코스피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 이기 때문인데요.
자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은 우리나라 수출 핵과 코스피 차트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유사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제가 미국의 수입 그리고 우리나라 수출액의 흐름이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서 확인을 시켜 드렸는데요.
결국 미국의 수입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우리나라의 수출도 증가하고 코스피도
상승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미국의 수입으로 우리나라 코스피에 폭락을 미리 얘기 안 할 순 없지만
미국의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면 우리나라의 증시가 향후
칼 가능성 보단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앞서 보여드린 지난 4월 18일 발표된 미국의 수입 지표를 보면 삶 월간
2.5 191억 달러 로 진가를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입이 연속해서 둔화하고 있다.면 코스피의 방향성도 하락이 겠죠
하지만 이렇게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우리나라의 코스피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것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이런 경제 지표 입니다.
자 그리고 또한 이 수입 이라는 것은 일단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그
다음에 수입이 늘어 나겠죠
그래서 이 수익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 증가율
또한 최근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수입이 추가로
감소에 가능성 보단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두번째 지표로 볼 건데요. 방금 말씀 드렸죠 그렇다면 미국의 경제
그리고 수입의 약간 선행 않은 이런 소매판매 지수가떻게 나왔는지 한번
볼까요.
지난 4월 18일에는 미국의 소매판매 지수도 발표됐습니다. 미국은 글로벌
시장의 주요 소비 곡이며 GDP 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
70퍼센트 정도 되죠 그래서 호비 는 아주 중요한 시편 되요
그림의 주황색 선이 미국의 소매판매 이집의 징 * 그리고 검은색 써니
미국의 주식 시장 흐름을 알 수 있는 나스닥 차트입니다. 지난 2001년
it 버블 당시 중앙 세계 미국 소비 증가율이 급격히 주나 되는 국면에서
주식시장의 폭락 또 뒤따라 왔던 것을 확인할 수 있구요.
어떠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를 보시면 그 이전부터 먼저 주황 3개
미국 소비 증가율이 연속적으로 하락을 했고 2008년 초 보시면 급격히
둔화되는 시점에 나스닥 기수 또한 급락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소매 판매 증가율 지표는 주식 시장의 선행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도 간 없죠
그리고 이런 미국의 소비 지표 는 미국 증시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흰 한국 주식 시장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
그림의 주황색은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 그리고 푸른색은 우리나라 주식시장
차트입니다. 더 특히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확실한 신호를 주는
것이 관찰 되는데요.
그림을 보시면 2006년부터 확실히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이제 반대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해당 기간에 크게 상승을 하고
있죠.
그러다가 2008년 초 보시면 중앙 세계 미국 소매판매 증가율은 잠시
반등한 이후에 더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당 구간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보시면 2008년 초까지 계속
상승하다가 2008년부터 급락 그 다음에 다
반등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죠. 자 만약 지난 2008년 초에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폭락을 예견하는
다른 경제지표 들과 함께 제가 다른 영상에서 계속 모니터링 해 드리고
있죠.
2 주식의 매도 타이밍을 잡았다면 아마 2008년 초에 좋은 시점에
주식을 매도하고 금융 위기를 피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죠.
결국 미국의 소매판매 지 션 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다른 신흥국 증시에 도 아주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소비가 둔 화면 주식의 매도를 고민해 봐야 하고 미국에서 판매
증가율이 높아 지는 구간에서는 주식의 매수 시점을 이렇게 타진해 봐야
되겠죠.
조금 자세하게 봐서 지난 4월 18일 발표된 3월 간 미국 소매판매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으로 지난 2019년 1월 급격히
둔화된 후 지금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처럼 지난 2007년과 같이 소매판매 주수가
연속적으로 2 나는 국면에서는 경기가 둔화되고 주식 시장의 폭락을 수
있죠.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2018년 보시면 미국 소매판매 지수가
지속적으로 주나 되는 모습을 나타냈고 이게 상당히 우려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초 저점으로 증가율이 회복되고 있어서 상당히 다행스러운
상황이죠
자 그리고 미국의 소비에 선행하는 지표는 제조업 입니다.
일단 취직이 잘 되어야 월급을 받고 사람들이 소비를 하겠죠. 제조업이
호황이 들수록 고용의 늘어나고 임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ism 제주어 구매관리자지수 는 역시
확장 국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에 선행하는 고용지표 도 있는데요. 고용이 잘되고 임금이
올라야 소비가 되기 때문이겠죠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 뿐만 아니라 비농업 신규 실업자 수 실업률 등
제가 다른 영상에서 모니터링을 해 드리고 있죠.
이런 고용주 수가 양호 하기 때문에 향후 소비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만 더 볼까요. 이렇게 소비에 선행 않은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만큼이나 이 제조업의 중요한 지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인데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는 공업지역 인 필라델피아 지역의 약 25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발표를 하구요.
미국 전반에 제조 분위기를 좀 먼저 파악할 수 있는 이런 지표입니다. 자
그림 보시면 지표가 2 낱 에서 0 으로 가면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고
주식시장의 폭락 을 합니다. 이 때는 우리도 주식을 내 둬야 될 시 점
인데요. 자 2001년 it 버블 당시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2012년 유럽 위기가 있었고 2015년 말에는 중국발 부채 위기 등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던 시기
클라드 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는 약간 씩 현행 하여서 움직여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허락하고 0 이하로 꺾여 내려가는
이런 구간은 주식투자의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지난 4월 18일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 리스 발표 되었는데요.
8.5 포인트로 지난 3월 보다 낮아 지긴 했지만 아직은 양호한
상황입니다.
ism 제조업지수 만 금이나 이주식 시장에선 행성이 높은 지표 이기
때문에 매달 빠짐없이 제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구요.
마냥 이 지표가 연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그리고 0에 가까워지는 구간에서는
다른 경제지표 들과 함께 주식에 매도 타이밍을 판단해야 합니다.
자 아직은 괜찮 초 오늘은 4월 18일 발표된 미국의 수입 지표 그리고
소매판매 지표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제조업은 소매판매 선행 에서 영향을 주고 소매판매 도 미국의 수입 에서는
하고 이렇게 서로 영향을 주면서 맞물려 돌아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사원은 양호하구요. 형 소비가 증가하고 수입 및 제조업 또한
나쁘지 않은 상황 임을 확인할 수 있네요.
오늘 영상도 마음에 지었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꼭 눌러 주시고요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음악]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9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