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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주식시장이오르고분위기가좋을때매도의시점 미국기업설비투자와소비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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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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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 엠베스트 pc 입니다. 지금 주식 시장이 상당히 좋습니다.
뉴스에서도 부정적인 전망 보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많습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이 오를 때는 뉴스나 뭐 증권방송 워딩 해서 온갖
긍정적인 소식이 많이 나오고요
주식시장이 하락해 있는 국면에선 뭐 부정적인 의견들이 좀 많이 나오죠
지금 보시면 미국 증시가 전고점 금 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msci
신흥국 증시 인덱스 또한 꽤 많이 올라왔습니다.
불과 몇 달 전 몇 주 전만 해도 주식 시장이 하락해 있었구요.
전망 또한 많이 춤을 했었습니다. 더 떨어질 것이다. 하락할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았죠.
이렇게 침을 했던 전망과 지금은 상당히 대조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시장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금융업계 에 널 리스트 들은
지금 경기의 회복 이냐 아니면 경기 둔화에 단순한 지현이 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요 지금부터 추가적인 경기의 회복과 상승으로
간다면 주식시장이 전 고점을 넘어서는 새로운 상승 국면을 나타낼 것이고
그리고 반면 지금 시점이 연준이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서 단순한 경기
둔화에 지원 의 상황이라면 자주식 신앙은 전고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하락하게 될 겁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의 구간은 주식 시장에서 주의를 해야 할 시점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려운가요 아 뭐 저의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 쉽게 설명드리면
항상 투자를 할 때는 경기에 큰 흐름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작은 등락 은 항상 존재를 합니다.
이때 주식과 채권에 비중을 유동적으로 조절을 해야 하는데요.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주식의 비중을 늘립니다. 오히려
그리고 반대로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너무 좋을 때는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채권에 비중을 일정 부분은 늘려서 대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큰 흐름을 보고
대응 하되 시장의 분위기의 취하지 말고 냉정하게 반대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 드리면 좀 더 이해가 쉽겠죠 지난 2018 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시장 분위기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던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저같은 경우 해당 시기의 지난 영상들 찾아보시면
경제 지표를 근거로 지금 매도의 시점이 아니고 고유하고 추가 매수해 할
시점이다 이렇게 설명을 데려왔습니다. 투자관리 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채권
비중을 60% 에서 40% 로 낮추고 반대로 주식의 비중을 40% 에서
60% 로 늘렸습니다.
자 오히려 지금은 주식형 자상 에 비중을 이 60% 에서 다시 40% 로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려 할 시점이 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쩌다 보니까 경제지표는 이뉴스 그리고 시장의 이 분위기와 완전히
다르게 계속 움직이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모두가 열광하고 분위기가 좋으니 지점에서 발표된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점검해 보겠습니다.
편질 경기 둔화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요 이것이 바로 미중 무역
분쟁 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그리고 소비 지표 아주
중요한 지표 드리죠
이 지표는 아주 견 조합 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의
경우에는 2018년부터 미중 무역 분쟁의 불확실성이 때문에 투자를 줄여
왔읍니다.
그림에서 보여드리는 게 바로 미국의 항공기를 제외한 비 국방 자본재 신규
주문 지표 인데요. 이 지표를 통해서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줄이는 지 아니면
늘리는 지를 확인 가능합니다.
그림 보시면 2018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기업들은 설비 투자 금액을
늘리지 않은 것이 확인되고 있죠.
이 지표는 자주 모니터링 해 드리는 지 편 되요 그래도 체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 있으십니까
2 경제 지표가 바로 무엇인지 핵심만 단결이 설명드리겠습니다. 경기가
좋아지고 사람들의 소비도 늘어나고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에서 기억들은 기계
설비를 들여와서 제품의 생산량을 들리죠
이 때 기업은 기계설비를 직접 만드는 경우보다 다른 기업의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다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공장 기계설비 등 재화를
자본재 라고 부르는데요.
미국의 항공기 그리고 비호 빵 등 경기와 무관한 이런 부분을 제외한
자본재 주문 지수는 기업들이 얼마나 8 b 를 늘리는 지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자 해당 지표가 얼마나 경기 사이크 그리고 주식시장과 잘 들어맞는 g
이 그림의 회 색상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지난 2001년 it 버블
붕괴 당시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그리고 2016년 중국과의
부츠 위기 당시 를 보시면 당시 경기가 둔해 했고 주식 시장도 크게
하락을 했죠
경기가 둔화되는 시기에는 기업의 자본재 주문도 함께 감소한 것이 확인
가능 하시죠
자선 행성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금 보여드리는 이 증가율 지표를
보고 판단하면 되는데요.
지난 2000년도 it 버블 붕괴 당시 이미 기업의 자본 재주문 증가율이
하락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구요.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보시면 엎어서 2007년부터 미국의 자본재
신규 주문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죠.
자 그리고 지금 2019년 미국의 자본재 주문 증가율을 보시면
2018년부터 하라
가기 시작해서 계속 반등을 못하고 하락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많이 앞으로 계속 나 빠진다면 다소 주식에 투자 위험한 구간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점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현재 미국의 민간 소비 지표들을 봤을 때 미국의 소비 는 아주
견조합니다. 이에 따라서 미국의 경기가 다시 회복이 되려면 미중 무역 분쟁
으로 위축되었던 기업들의 설비투자 도 다시 증가를 해야 합니다.
2018년 도 부터 미국 기업들의 이 투자도 감소했고 생산 설비도
감소했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의 수출도 감사했고 우리나라의 수출도 감소해
왔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기업 서비 투자가 증가하게 되면 우리 신흥국 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미국 기업들을 설비투자를 무엇으로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미국의 기업 담당자들은 아마 민간 소비가 증가하는 지어 그를 보고 설비
투자를 늘릴 겁니다.
자 그렇다면 미국의 소매판매 지수를 봐야 되겠죠. 그림 보시면 푸른색이
미국의 소비 그리고 붉은 색이 자본재 신규 준 짓입니다. 미국의 소비가
자본재 신규 주문 지수를 약간 선행한 것을 보실 수 있죠.
기업들이 공장을 짓고 기계 설비를 늘릴 때는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요를 미리 체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출을 받아서 공장 짓고 설비 들렸는데 경기가 주나 대해서 소비가
감소하면 이 기업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겠죠.
따라서 소비 각 연주하게 늘어난다는 판단이 될 때 기업들은 비로소 투자를
실행하게 됩니다.
결국 그림처럼 미국 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증가하여 면 민간 소비가 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자 지금 보시면 푸른색이 미국의 소비 증가율이 인데요.
일단 그림 3 에서 봤을 때 2월까지는 소비가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현재 미국의 소비 지표는 2월달 까지밖에 자료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만 좋아질지 좋아질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지표를 확인해야
되겠는데요. 미국의 3월 이후 소매 판매가 증가할 지 또는 감소할 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입니다.
그림의 푸른색이 바로 미시간 데 소비자심리지수 고요
* 근 색이 미국의 소비 증가율 차트입니다. 자 2월까지 자료인 되어 자
그림의 푸른색의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수가 약간 앞서기도 하고 멋 있어
기도하면서 대체적으로 미국의 소비와 미시간 제 소비자 심리 주주가 거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죠.
결국 미시간 제 소비자심리지수 의 흐름을 알면 조금 늦게 발표되는 미국
소매판매 지수에 흐름도 예상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는요 예 비치와 확정 치가 소매판매 지수 보다 더
빠르게 발표됩니다. 지금 4월 지표 까지 나왔고요
이에 따라서 미국 후에 판매 지수가 3월 이후떻게 발표 될지 우리는
예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과 같이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 진
은 이후에 93.8 에서 3월 98.4 로 증가했고 요 4월에 중간 예
비치도 91.9 로 나쁘지 않습니다.
이정도 수 치면 앞으로 발표될 3월과 4월에 미국 소매판매 지표도 증가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자 20% 드 만 봤을 때 3월 이후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구요.
또한 최근 뉴스들을 보면 미중 무역 합의도 타결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현재까지 발표된 2월 자료만 가지고 고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고 자
앞으로 미국의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면서 신곡과 미국 전반적인 증시
상승이 나타날 것이란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증가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근거는 미국의 기업 퇴출이 증가 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했던 법인 색이나 및 투자 인센티브 정책은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시키는 요인 이었는데
현재 이 정책들이 다음 중간 성분 이외에도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 감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뭐 세금이나 정치적인 문제도 기업의 투자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분명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제가 결론을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상당히 좋습니다.
미국 증시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구요. 미국 경기와 연관성이 높은 신흥국
증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추가적인 증시 상승의 모멘텀이 생기려면 미중 무역 분쟁 으로
악화된 미국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설비 투자도 증가를 해야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다르다는 건데 요 소비가
회복되고 미국 무역 합의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재개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법인세 얘기 남이 투자 인센티브 가
지속될 주 여부가 지금 우려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대출을 많이 받았던 이
미국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또 증가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이 우려도
있습니다.
각각의 의견에 근거가 명확한 으로 당장 결론을 내리기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폭락을 얘기 안하는 다수의 경제지표들이 지금 경기가 하락한다.
고 말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주장이 급하게 하락할 강성 보다는 횡보 또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아무리 이렇게 큰 그림의 경기가 좋은 상황이라고 해도
그 안에 작은 등 락은 있습니다.
추 즉 시장이 당장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오히려 주식형 자산의 매수
기회로 봐야 하고요
반대로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아주 좋고 모두 다 좋다고 할 때 우리는
주식형 자산의 비중을 조절 해야 될지도 모른다 이 점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단기 과열 그 이후에 발생한 조정해도 대비를 해서 일정부분 주식형
자산의 비중을 줄여야 되겠죠.
정치적인 이슈 더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심리 지표도 이제 지켜봐야 하겠죠.
당장 주식의 비중을 조절해야 될 시점에
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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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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