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일본 엔고로 경제위기가능성급증!!엔화를무한정찍은아베노믹스에도엔고로 가는이유 > 경제지표

 

안녕하세요. 피셔인 비스트 픽션 입니다. 아베노믹스 를 통해서 2012년부터
일본 정부는 막대한 국채를 찍어 냈고 이를 중앙은행이 매수 해주면서
엄청난 애널을 찍어 내게 됩니다.
그래서 일본의 GDP 대비 정부 구체가 205 13% 라는 사실은 이미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일본이 이렇게 애널을 무한정 찍어내는 데 외에 행보 현상이 발생
했을 까요. 라는 질문 댓글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답을 드리고 추가로 cds 프리미엄 으로 국가의 흰
형도 를 결정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 전제 영상에서 일본 경제의
몰락 가능성과 현대 통화 이런 mp 에 대해서 연달아 설명을 드렸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은 이전 영상을 꼭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취하 상 보기 힘드실 수도 있으니 이번 영상에서 필요한 일부
내용만 간단히 2호 약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베노믹스가
시작된 2012년부터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 했고 이것을 일본 중앙은행이
매수를 해주었습니다. 1 따라 일본 국채에 46.2% 는 일본 중앙은행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중앙 은행의 자산 은 보여드리는 대차대조표와 같이 2012년 이후
급격히 증가를 하였습니다.
중앙 은행의 매선 구체는 망 개의 정부가 돈을 값 씁니다.
그러나 그 조는 배당금 또는 색은 뭐 환수 등의 형태로 다시 정부로 길
속이 되기 때문에 신용도가 높은 국가의 정부는 부채 없이 화폐를 찍어낼
수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화폐 이런 인데요.
미국 일본 등 신용도가 높은 선진국은 돈을 무제한 찍어 낸다 해도
인플레이션 만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는 내용
이라고 설명을 드렸죠
이전 영상을 안 보셨던 라도 최소 이 정도는 알아야 이번 영상이 이해가
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장 질문이 많았던 내용인데요. 1 돈이 애널을 상당히 많이 찍어 냈는데
엔고 현상이 나타 납니까
엔고 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일본 정부가 아무리 저는 많이 찍어도
신용도에 문제가 없다
괜찮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요 란 이런 질문입니다.
특히떤 분은 자신이 경제 분야를 가르치는 사람인데 일본이 그렇게
애널을 많이 찍어 내는 데도 불구하고 앤 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며
경제를 전혀 모른다 라는 이런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럼 바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엔고 의 의미를 1
본 알아볼까요. 자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 화면에 나오는 엠보 에 정의를
함께 보면 엔화 가 국제 기축통화의 미국의 달러 에 대하여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달러 가 100장이 있고
일본의 엔화가 100장이 있습니다.
이때 교환 비율은 달러 일대의 넣 일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자 그런데 만약 1분 은행이 퍼 폐를 100장 더 찍어 내서 엔화 가
200장 으로 늘어나면 교환 비율은떻게 될까요. 바로 달러 하나의 ny
로 이렇게 변화 할 겁니다. 자 에나 화폐가 2배 이상 더 많이 발행
됐으니 다른 모든 요인들이 일정 하다면 교환 비율을 화폐가 증가한 수행
만큼 이렇게 증가를 하겠죠. 즉 미국 중요한 행보다 일본 중앙은행 에서의
너를 더 많이 찍어 낸다면 애너 에 가치가 달러 보다 더 낮아지는 엔저
현상이 나타나구요. 반대로 미국 중앙은행이 일본의 중앙은행 보다 달러 를
더 많이 찍어 내면 애나의 가치가 달러에 가치보다 더 높아지는 n 고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 이렇게 기본적으로 엔고 의 의미가 무엇이고떻게
움직이는지 않으면 답은 아주 단순합니다. 자 2000 미국 연방 준비
언행은 금융위기 이후 위해서 엄청난 화폐를 발행 했구요.
2015년까지 미국 정부의 국채 를 매입하면서 그림과 같이 미 연준의
대차 대표가 증가했습니다. 자 이 때 오는 2012년까지 는 엔고 현상이
나타납니다.
달러화 a 발행 양이 더 증가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2012년 일본 중앙
은행의 자산도 증가합니다. 바로 아베노믹스 로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 냥의
증가하고 화폐를 더 많이 찍어 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보면 2012년
2호 엔화 의 발행 양 증가로 엔화 가 달러 와 돼 의 약세를 보이는
엔저 현상에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참고로 그럼 각국 중앙은행 에 대차대조표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앙은행에 대처할 대조표 가 증가한 것은 국채 등 돈 되는 자산이
늘어났다는 말입니다.
중앙 은행에서는 발 권력을 가진 화폐는 자산으로 보지 않습니다.
즉 중앙은행에 자산이 늘어 난다는 말은 국제 를 중앙은행이 매입했다 는
말이구요.
이렇게 매일 그 하면서 화폐를 찍어서 시정에 풀게 되는 겁니다. 안대로
중앙은행이 잦아 늘 축소 한다.는 말은 보유하고 있던 국제 를 매각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시중에 풀렸던 도는 흡수하는 것은 말합니다.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에 대차대조표 자산 이 증가했다 는 말은 그만큼 많은
화폐를 시중에 찍어서 풀었다는 말입니다.
자 그럼 지금 외 일본이 엔고 의의 게지
면 했는지 까지 알아볼까요. 엔고 는 애 너의 가치가 달러와 대비 강세를
나타낸다는 의미라고 아까 설명 드렸죠
지난 2007년과 같이 미국이 화폐 발행 양을 증가 시키거나 또는 미국이
금리를 인하해 서 시중의 달러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현상 또는 상대 국가를
환율 졸여 목 등의 지정한 이런 정치적인 방법 등을 통해서 달러 가
약세가 되면 애나의 가치가 반대로 상승하는 앤 고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
지금 이 중 무역 분쟁의 격화되면서 미국의 경기가 둔화될 위기의 있죠.
이에 따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달러에 통화량이 늘어나겠죠 그리고 여기에 그 동안 미 연방 준비
언행은 미국 경기 회복에 따라 보유 자산을 축소하면서 취중 유동성을
흡수해 왔는데 다시 경기 준 화로 자산을 증가시키면서 시중에 딸로
통화량을 늘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중국과도 왜 역 전쟁을 하고 있지만 일본과도 무역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미국의 경제가 둔화되는 마당에 일본이 통화량을 더워 들리는
이 엔저를 미국의 용인 할리가 없겠죠 왜냐면 미국의 무역적자를 더 키우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이후 처럼 달러에 통화량의 증가하고 일본
정부의 추가적인 양적 완화가려워지면서 일본이 앤 고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자 이제 nv 의 의미가 명확해 주셨죠
그렇다면 가장 질문이 많았던 일본의 너를 상당히 많이 찍어 냈는데 엔고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일본 정부가 아무리 좋은 찍어도 신염 등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닌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함께 알아 봤듯이 1분 정보가 아베노믹스 로 돈을 찍어 는 2012년
이후 최근까지 그림처럼 맹고 현상이 아닌 엔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엔고 현상 이라는 것은 달러 내 위해 날까지 높아진 현상인데 엔 달러
환율이 하락해 야 엔화 가치가 높아 지낸 것 연장 인데요.
엔 달러 환율이 더 올라갔죠 이거는 엔저 현상 입니다.
따라서 가장 많았던 이 질문은 n 고라니 경제용어 가 무슨 뜻인지 폰더
왔을 때 나올 수 있는 질문입니다.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구요. 만약 최근엔 그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신다면 앞서
설명드린대로 이제 미운 중에 기준금리 인하 및 미 연방 준비 은행의 자산
증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딸로 통화량이 증가 가능성 도구 요도
한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상 중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 정부의
추가적인 엔화 약세 개입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 때문에 투기 자금이
이동하는 원인이 가장 높습니다.
물론 이렇게 엔고 위기
이에 직면한 이유중에 하나가 애널을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보는 이유도
포함되어 있긴 하겠지만 앞서 설명드린 다른 이유들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결론적으로 엔고 현상이 일어난다 엔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가지고 뭐 해 너가 안전자산 이다 아니다. 를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환율의 변동 요인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 이고 요트 고대 그 위에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 분들이 많은지 아시겠지만 앞서 자신이 경제학을 가르치는
사람인데 일본이 애널을 찍어 내도 엔고 현상이 지금까지 발생했다며 뭐
문제로 전혀 모르는 영상이다 비판을 하셨는데 엔저 현상에 나타났죠 응고에
뜻을 모르고 계시기 때문에 경제를 가르치신다 는 말은 거짓말이 인듯합니다.
또한 이 장문의 댓글을 단 내용은 100엔당 원화 환율이 2012년
창업의 75 원 이었는데 최근 첨 95 원 이다
100엔당 원화 하는게 떨어진 것을 엔고 현상으로 착각하시는 이고 이렇게
저에게 설명을 하셨더라구요. 설명을 드리면 그림처럼 100엔당 원화 환율이
떨어진 것은 에 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자 아베노믹스 이후 엔화 가치가 원화 대비 낮아진 이유는 아주 며 합니다.
우리나라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1r 거의 색을 찍어 내지 않은
반면 일본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애널 이렇게 미친듯이 찍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중앙 은행의 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원화의 대한 엔화 가치가 40% 이상 떨어졌던 것이죠
혹시나 정말로 경제를 가르치는 분이라면 제 영상을 보시고 옌 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환율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학생들을 제대로
박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일본의 cds 프리미엄이 우리나라 보다
낮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먼저 망한 한이 있어도 일본 경제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cds 프리미엄은 특정 국가의 유행어 표시 채권 이 부도가 날 경우
원금을 돌려 받으신 일은 금융 파생상품 이구요.
이론적으로 cds 프리미엄 수치가 높을수록 국가의 부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이에 따라서 단순히 용어만 아시는 분이라면 cds 프리미엄 수치만
으로 국가간에 모든 신용 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비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 그런데 cds 프리미엄은 이미 투기자본 들의 놀이터 입니다. 이렇게
용어 원하시는 분 의 경우 일본의 cds 프리미엄이 뭐고 이 전 세계에서
뭐 미국 다음으로 가장 낮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금일 기준 국가별 cds 프리미엄을 보면 일본보다 cds 프리미엄이 낮은
국가가 많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과 일본 cds 프리미엄은 자주 역전이
됩니다.
또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가 좋아져 쓰니까 요즘 만 그런 것이 아니냐 그게
아니라 지난 2011년도 이전부터 자주 역전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시기에서 프리미엄도 역전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분의 말씀 하신대로 cds 프리미엄 만으로 국가 신용도 를 전부
평가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면 그럼 2013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cds 프리미엄이 역전 되었으니까
우리나라가 기출 통화 국가가 되어야 했겠네요. 결론적으로 cds 프리미엄을
가지고 구형 도 라든가 경제를 전부 평가한다.는 것은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이렇게 유투브를 뒤지면
정보들이 쏟아지는 이런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잊어 버리기 쉽습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해 잘못된 관념을 계속 주입 받으면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지 오해를 1984 에 나오는 이중 사고라고 합니다.
과소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최신 전자 기기를 사야
한다.는 관념을 계속 주입 받기 때문에 우리는 최신 전자 기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매수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그런 예시 줘 이렇게 생각하는 법은
잃어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주입하는 관념 그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주어진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멈추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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