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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당장에주식시장에폭락이오지는않을것같네요.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신규주택착공지수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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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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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셔인 베스트 피셔 입니다.
저도 유튜브 동영상을 많이 시청하는 데 제가 낡아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편하게 누워서 듣기만 해도 나를 현명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영상은 없을까 하면서 더 많은 영상을 좀 찾아보는 편입니다.
제가 영상을 만들 때 고려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인데요. 정말 경제를 전혀
모르거나 투자를 전혀 몰라도 편하게 누워서 보고 듣다 보면 매일 조금씩
현명해 지고 금융지식이 드러나는 그런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 영상을 시청 하신 여러분은 오늘도 플러스 1 만큼 경제 지식이 레벨업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번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를 모니터링 해드리겠습니다.
목요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권 쓰입니다.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
같은 경우에데 그리고 왜 알아야 제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죠. 그래서
왜 아셔야 하는 지 핵심만 간결하고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림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1991년 저축 때부 조합 사태 당시 주식시장이 폭락해 떤
구간이 회색 쳐진 부분이구요.
그리고 다음 2001년 it 버블 당시 출 시장 역시 붕괴 햇던 구간
바로 회색으로 그려진 부분 입니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역시 주식시장의 폭락 했는데 이 회색
쳐진 부분이 경기가 둔화되어 떤 부분입니다.
2 3 국악 모두 미국에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격히 치솟는 것을 보실
수 있죠.
그리고 1991년 저축 대부 조합 당시와 2001년 it 버블 붕괴
당시에는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벌써 1 2년 전부터 미리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서 선행하여 이 상승하고 그 이후에 주식시장이 폭락해 떤
이런 주식시장의 약간 선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이렇게 미국 실업 3 청구권 스 지표는 굵직굵직한 주식시장에 폭락의
시기를 선행 하거나 아니면 약간 빠르게 알려주는 지표 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두셔야 하는 겁니다.
이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뭐냐면 더 미국 사람들이 실제 를 하게
되면 실업수당을 참고 하겠죠. 그래서 신규로 몇 명이
칠엽수 당을 현고 했는가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자료입니다. 하락하다가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하면 뭔가 미국 경제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
합니다.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폭락 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포트폴리오를 관리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이제 증가하는 그때부터는 제가 다른
동영상에서
주식시장에 폭락을 예견하는 경제 지표들을 여럿
척하고 관철 해드리고 있는데요. 이 지표 들과 함께 좀더 주의깊게 보다가
다수의 경제지표들이 폭락을 얘긴 한다.면 그때는 이제 채권 으로 많이
넘어가서 포트폴리오를 좀 더 안정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이 그림만 보면 실업수당 청구권 수 증가가 과연 주식시장에
얼마나 성행하는 지표인 g
어이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어서 지난 2008년 자유를
확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난 2007년 말까지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 박스권
흐름 에서 그냥 유지합니다. 마디로 시럽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는 거죠
그러다가 2008년 이후의 부터는 이 박스권을 돌파하고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더 정확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지금 이 지표와 함께 나시 딱 지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래 베푼 색이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구요.
붉은 색이 바로 나스닥 지수 인데요. 자 그림 보시면 2008년 초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낮은 수준에서 이 박스권 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 2008년 2월부터 박스권을 돌파하고 상승하는 흐름이 보여
지기 시작합니다.
2008년 2월 은이 주식시장에 약간깨에 부분이죠
만약에 2008년 2월 당시 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전량 매도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포트폴리오를 가졌다면 2008년 주장에 폭락하는 초입에
주식을 전부 매도하면서 금일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자 이 뿐만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 저축 때 부족 사태 그리고
2001년 it 버블 당시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위해서 1 2년
전부터 이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증하면서 위기를 경고하고 있었기
때문에이 지표는 상당히 주식시장에 폭락을 예측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자 그리고 늘상 말씀드리지만떤 경제지표는 하나만 가지고는
적중률이 7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다른 경제지표 들과 함께 비교하면서 다수의 경제지표들이 둔화를
예견 할 땐 그때 폭락에 데뷔한 것이 적중률을 더 높이는 방법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주 목요일 발표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쩔까요.
자 그림을 보시면 아직 최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 21 망 권으로 전월대비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니까 아직 괜찮 쳐저 미국의 고용 시장의 당장 무슨 이상이
관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자 이제 그 미국의 고용 지표는 소비에 선행 합니다.
따라서 당장에 폭락을 고민하거나 1월 시기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또 중요한 지표 하나만 더 확인 하겠습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된 미국 신규주택 착공 지식
자 자 116만 권으로 그림과 같이 전월 대비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이 수준은 절대 나쁜 수치가 아닙니다.
자 그림에서 보시면 지난 2006년부터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크게
하락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자 그리고 2008년에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면서 금융이 줘 발생 있죠.
자 이렇게 신규주택 착공 지주는 특히 건설 기업들이 생각하는 향후 경기
인식을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자 기업들은 주택을 착용하고 완공까지 약 3년에 걸리구요. 한번 착공을
시작하면 지원 될수록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도중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착공은 주택가격에 하락하면 기업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기업들은 경기
전망이 좋을 수록 착공을 빌리고 요 반대로 경기 전망이 나쁘면 착공을
줄입니다.
자 이렇게 신규주택 착공 지표가 최근 평등한 5년 대비 급격히 허락한다.면
경제 뭔가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해봐야 하는데 현재 구간에서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자 특히나 지난 40년간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은 약 월별로 125만
권 정도가 에 평균 수치 얻습니다.
이 수치보다 착공이 크게 증가하는 구간이 지속되었다 면 이제 공급과
이므로 주택시장의 하락했고 125 망건 보다 주택 착공이 낮았던 구간
이후에는 공급부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자 하지만 현재 수치는 116만 학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미국
주택 신규 차 꿈 주스는 평균 125 학원을 넘지 못하는 구간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버블 이후 주택을 보였던 사람들이 파산하는 것들을
보면서 이 트라우마 로 인해서 미국 사람 들의 주택구입에 대한 의지가
어깨 딴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구요.
자막의 그렇게 된다면 주택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한 곳이기 때문에 뭐
신규주택 착공 지수는 경기에 책도 주식시장의 폭락 을 예측하는 예측력을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하세요. 왜 미국의 경제지
피만 이렇게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만 투자하는데
나도 미국 지표 를 알아야 하나요
뭐 이런 질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우리나라의 중국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아는데 왜 미국 경제지표 만
중점적으로 보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은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
입니다.
자의 비중 중에 보시면 중국의 수출 비중이 가장 높구요.
그 다음에 2위가 미국인데 차 왜 중국의 경제지표 보다 미국을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이렇게 보는 것일까요.
자 이거 먼저 설명을 드리면 나머지 질문들에 이해가 되시기 때문에이
부분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것은 중국이 소비하는 금액이 미국에 비해서 크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은 국가별 GDP 금액과 순위입니다. 보시면 우선
미국보다 중국의 GDP 가 확실히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다음에 결정 적으로 지지 피해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중국은 40%
밖에 안 됩니다.
반면 미국은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GDP 에서 70% 나 찾아 입니다.
미국의 소비 금액이 중국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자 이렇게 낮은 GDP 대비 소개 비중 때문에 중국의 소비 는 자 미국
다음 유로화를 쓰는 유로존 아래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중국의 GDP 와
우리나라 수출액을 비교해 보면 별다른 유사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자 보여드리는 그림은 우리나라 수출의 꽈 중국의 GDP 금액을 비교한
차트입니다. 푸른색의 중국의 GDP 구요.
벽은 색이 우리나라 수출이 인데 푸른색 중국의 GDP 가 꾸준히 상승하는
국면에서 우리나라 수출액은 중간중간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 반면 미국의 산업생산 지수와 우리나라 수출액을 보시면 거의 유사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GDP 증가율과 우리나라 수출을 비교한 차트
그리고 미국의 산업생산 지표 와 우리나라 수출액을 비교하니 두가지 차트만
비교해 봐도 제가 미국의 경제 지표를 중국 보다도 더 중요하게 보는 이
이유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자 산업생산 지수는 제조 광업 등 해당 산업에서 생산한 상품과 제하의 이
값을 다 더한 값입니다.
따라서 제조업의 상당한 영향을 받고 요 미국의 경기 와도 유사합니다.
따라서 미국 경기와 제조업이 우리나라 수출의 월등이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구요.
그리고 이 그림을 보시면 왜 코스피와 코스닥 에만 투자해도 미국 경기 를
알아야 되는지 아실 수 있는데요.
자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 수출의 꽈 유사하게 움직여 같습니다.
그리고 수출액은 미국의 산업 생산 취소하고 유사하게 음식의 쬲
따라서 미국의 경제와 이 미국의 제조업 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전망 할
때도 아주 유용한 지표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미국의 경제 지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거구요.
자 물론 중국의 경제 지표를 전혀 모니터링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중국의
수 7 지표 그리고 경상수지 제조업지수 산업생산 그리고 부동산 가격 등
이런 주요 지표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중국의 경제는 지극히 폐쇄적이고
복지가 부족해서 개인들의 저축률이 아주 좋습니다.
중국은 이 부분이 개선 되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 됩니다.
자 그리고 중국 경제지표 이야기만 나오면 일상 나오는 말이 있죠.
중국 데이터를 믿느냐 안 믿느냐 뭐든 말씀드리지만 대안이 없으니까 그냥
중국 통계청 에 데이터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물론 젖도 와 중국의 데이터는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이미 중국 관련 자자는 전체 자산 중에 5% 이상을
매수한 적이 없을 정도로 이 고객님들의 투자해서 리스크 관리는 충분히
하고 있다는 것은 좀 알아 두셔야 됩니다.
제 영상을 시청 하셨다면 오늘도 여러분은 조금 더 현명해 지었을 겁니다.
자 오늘 영상 맘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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