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투자할때엉덩이무거운사람이돈을법니다.경제지표사용설명서.전부다알려드리는이유 > 경제지표

 

안녕하세요. 피셔인 step 쇼입니다.
제가 10년 정도 개별 경제지표를 모니터링하고제 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쪽에 고객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서 경제지표에 대한 이 모니터링
글을 작성해 왔습니다.
경제지표를 추적 관찰하면서 의 모니터링 하는 핵심은 지난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를 좀더 1 gp 하고 채권에 투자하여 하락장에서 수익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폰마크 에는 헐 값이 된 주식을 쓸어 담아서 다시 경계 호 안까지
기다려서 큰 수익을 내는 이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 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경제 모니터링 하는 것을 영상으로 담아 드리고 있는데요.
경제지표 모니터링을 실전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도움을 받으시고 함께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경제 대표는 당장 하루 이틀에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흐름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자제 영상을 올리고 나서 다음날 코스피가 오르면 영성으로 쉬고 다음날
코스피가 옆으로 상승 했네요.
뭐 또는 오늘은 코스피가 떨어졌네요. 뭐 틀리지 않네요.
이런 댓글이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지표를 통하여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6개월 이상의 중장기적인 증시 흐름을 예측하는
것이지 당장 다음날 또는 다음 주에 코스피가 아니면 코스닥이 오를지
떨어질지 를 맞추자 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먼저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와 수출액이 지난 10년 이상
유사하게 움직였다는 것을제가 이 지표를 자주 보여드리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우리는 이 지표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증가하면 코스피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겠다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확실히 수출 학과
코스피가 유사하게 움직이지만 당장에 몇 개월 단위로 보면 다릅니다.
수출액이 증가는 데도 코스피가 떨어지는 때도 있고요
반대로 수출액이 감소한 구간에서도 코스피는 오르는 달도 있습니다.
하메 며 이렇게 월 단위로 틀린데 일 단위로 보면 수치과 그날그날의
코스피 등락 은 완전히 다르게 보이겠죠
어제 영상에서 경제지표를 분석했을 때 앞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 코스피도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전망을 드릴 거구요. 반대로 이 선진국 경제가 둔화되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경우에는 앞으로 코스피도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전망을 해 드리게 될 겁니다.
이것은 영상을 찍은 다음 날 코스피가 오른다 떨어진다 가 아니라 6개월
이상 장기 적인 흐름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실 경우 에 전날
영상을 본 후 다음날 코스피가 오르면 아 이사람이제 영상에서 앞으로
코스피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는데 오늘 코스피가 올랐습니다.
완전히 술 였네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시게 될 겁니다. 혹시 그동안 저의 영상이 오늘 레이
레이 주식 시장을 전망하는 것으로 오해 하셨던 분이 계시면느 설명
드리는 내용을 보고 확실히 이해를 하셨기 바랍니다.
우리는 장기 전망에 근거해서 이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기다려서
경제 흐름에 맞게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두번째 실전 투자 에서는 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돈을
법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2010년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경기 둔화 나 폭락을 예견하는 지표 들도 뭐 경고음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의 상승이 예상했던 거죠 그래서 제가 고객님들께 주식
투자를 하도록 권유 를 합니다.
그런데 그림처럼 경제지표가 좋아진다고 해서 투자를 했는데 아홉 달 간이나
수익률을 잠깐 올랐다가 오히려 9가지 딱 보니까 수익률이 - 7% 손실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떻게 하시겠읍니까 자 당시의 투자했던 분들의
80 퍼센트는 요구라고 떠났습니다.
경제지표 겠다 이거 하나도 안 맞네 말만 그럴 듯하게 하더니 아홉 달
동안 결과가 퇴치 이게 뭐야
차라리 은행의 넣는 게 낫겠네요. 4 이렇게 비난을 하시고 떠나는 데요.
그리고 나머지 15% 는 사는게 바빠서 그냥 잊고 살 하셨던 분들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5% 만이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으니까 주식 시장이 좀
흔들리 더라도 기다려보자는 것에 동의 하셨습니다.
앞서서 제가 보여드렸던 이 그림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지금 보여드리는 그림이 아래 박스 친 부분의 확대한 차트
였습니다.
이렇게 힘든 기간을 참고 기다리신 20% 분들만 그 이후 다가오는 eb
국장 에 대해서 상승해서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참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15% 는 그냥 사는게
바빠서 잊어버렸던 분들이 구요.
단 5% 만이 모든 것을 알고도 인해 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지난 2010년 1월에서 9월 처럼 증시가 정체 되었거나 하락했던 구간을
수도 없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보여드린 그림의 이 박스 친 부분이 바로 지난 2010년 1월부터
9월 당시 와 유사 했던 구간 인데요.
이런 구간에서 그전에 있고 지 내셨다 떤 25% 의 분들도 1 2
흘러 견디지 못하고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보면 최초
시작했던 분들 중 결국 끝까지 남는 분들은 그 단 5%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제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은 그 5% 의 주인공이 되셔야 합니다.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경기에 폭락을 애견 하는 지표들이 나타나지 않는 구간
그리고 주식 시장이 과열되어 있고 채권 금리가 너무 높아서 주식의
자금들이 채권 으로 이동하는 리버스 로테이션 이라고 하는 이런 시기가
아니라면
단기적인 증시의 흔들림은 신경쓰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유한 것이 금융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입니다.
자주식시장이 든 채권이 든 마찬가지로 금융투자 의 세계에서는
이 엉덩이 부 겁게 기다리는 사람의 주머니로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들의
돈이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무조건 장기투자를 해야 수익을 난다 는 말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구간 그리고 폭락을 예견하는 이 경제 지표들 다수
들이 폭락을 경고하지 않는 구간에서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설명 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투자를 하고 있다.가 경기 둔화와 증시 하락을 얘기 안하는 다수
경제지표들이 관찰 된다면 그때는 주식을 매도해야 할 타이밍 겠죠
하지만 현재까지는 지금은 그런 cpu 들이 관찰되고 있지 않습니다.
어제가 실전에서 제 영상을 보고떻게 적용을 하는건지
그리고떻게 해야 수익을 내는 지를 알려 드리고 있는데요. 그래 제가
이렇게 모든 것들을 알려드린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이 증권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그 와튼
스쿨의 애덤 그랜트 가 말하는 2기 버 내처 테이커 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라는 책을 하지 아직 일지 않으신 분도 있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드리면 2기 번은 타인에게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요
이 매체는 딱 받은 만큼만 주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테이커 는 바뀌는 하고 주지 않으려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받기만 하려는 테이커 는 결국은 혼자가 됩니다.
그리고 받은 만큼만 주려는 2매 천은 받은 만큼만 주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결국 외롭기 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먼저 받아야 무언가를 주연은 특성이 있고
애처가 베풀 만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처가 하나 하나 쌓이면서 2매 천은 점점 더 인쇄 캐주얼 고
그리고 계산 적으로 변해 갑니다.
마지막 극이 번은 먼저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기보 중에서도 실수 없는 사람은 호구 라고 하지만 이 영리한 기보 들은
먼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공
통해 더 빨리 다가 간다고 합니다. 자 원리는 단순합니다.
자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처와 기 벌을 먼저 부자로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매 처와 기본은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을 잊지 않고 대 갚아 주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 다른 이들에게 칭찬을 통해서 저의 평판을 높여
주려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평판이 오르고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받은 기 번은 빠르게 성공의
다 간다고 합니다.
도우미 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뭐 여유 시간에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것도 있구요. 알고 있는 인맥을 그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 주는 것들도 이런 것들에 포함됩니다.
저는 금융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움을 받은 분들이 늘면 될수록 저도 성공에 가까워 집니다.
여러분께서 당장에 도움을 줬는데 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제가 증권 영업을 할 때 10명에게 이 투자를 권유 하면 2명은 아무
이유없이 상처 되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6명은 아무 관심 이었구요. 나머지 두 명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 두 명 때문에 먹고사는 게 바로 영어 보입니다. 그래서 시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이전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6명 의 사람까지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이 영상을 제작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려고 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을 시청 하신 분 중에 20% 나 무 이유없이 싫어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뭐 심한 욕설을 퍼붓기도 하는데요.
자 그리고 제 영상을 시청하실 60% 는 배 관심이 없죠
그리고 나머지 20% 는 구독을 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적극적으로 응원을
해 주시게 됩니다.
그리고 영상을 많이 올리고 노출이 많이 될수록 나머지 60% 의 관심
없던 분들도 구독자가 되고 응원을 해 주시게 됩니다.
여러분께서 다른 분들을 도와 주시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만약에 10명을 도와 주시게 되면 두 명에게만 눈에 보이는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우미 반복될수록 나머지 아무 관심이 없었던 6명도 여러분을
도와줄 것이고 이 도움은 유형의 도움 이든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이
있나 추천을 해서 이런 무형 의 도움 까지 포함해서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 사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의 성공을 위해서 저도 도와드리고 있구요. 또 열심히
노력해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