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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국내/국제 경제지표와 투자

피셔 | 망국의징조 우리는어떻게경제위기를 미리알수있을까?회사채금리가오르면경제위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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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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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자 엠베스트 피셔 입니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처럼 기업들이 도산하고 실험 요기 급증하고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한마디로 경제가 망가진 그런 시기는 쳇바퀴처럼 언제든 다시 떨어 옵니다.
우리가 경제위기를 좀 더 빨리 할 수 있다.면 무리하게 대출받아 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은 내수 하지 않고 주식을 미리 매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달러 나 금 회사도 오히려 그런 구간의 수익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제 위기가 오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습니다. 예전부터 경제학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역
조사를 하면서 그런 경제위기가 도리어 하기 이전에 나타나는 경제 현상이
무엇인지 조사를 하고 연구 해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경제 위기가 오기 몇 달 전부터 기억들은 공통적으로 제품의
판매량이 정체되면서 확장에 두었던 생산 설비의 가동 시간이 점점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경제 부왕의 밀려드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대출을 받아 생산설비를 늘릴
수밖에 없는데 경기에 정점이 지나면서 소비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제프의 판매가 감소한 기업들은 확장 햇던 생산설비를 멈추기 때문에
고 정비와 이자 비용만 지출하게 됩니다.
그런 기간이 몇 다 예상 지속되면 고용이 감소하여 실업률이 늘어나고
소비가 더 위축되는 불황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경제 현상들을 편리하게 공공기관 및 전문 조사업체 들이 직접
기억 담당자들에게 조사하여 발표하는 경제 지표들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제 지표들은 다수가 있는데 저의 이전 영상을 보시면 회당 지표들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보고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러 경제 지표 중 한가지가 아닌 다수의 지표가 폭락을 얘기한다.면 그만큼
경제 위기 의식이 는 더 빠르게 다가 확률이 높으니 미리 대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경제 위기를 미리 경고하는 크레디 스프레드 라는 경제지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크레이지 스프레드는 신용 스프레드 라고 부르며 회사채
금리 에서 구체 금리를 뺀 값을 말합니다.
우선 그림을 보겠습니다. 그림의 푸른 선은 미국 ba 등급 의 회사 채권
금융에서 미국 10년물 국제 금일 뺀 크레딧 스프레드 이고 붉은색은
미국의 bbe 아 등급 정크 분도 채권금리 에서 국채 금리를 뺀 하이드
스프레드 값입니다.
크레이지 스프레드 와 하이드 스프레드를 함께 보여드리는 이유는 bb
이하의 전극 원두의 투자하는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가 월등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폭락에 대한 경보를 더 까리 내려 주기 때문입니다.
투자등급 bb 이야 기업들은 회사가 작거나 좀더 위험하여 자금조달이 더욱
어렵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회사채 금리가 더 확실하게 오르거나
내리는 것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 입니다.

따라 단순히 크레이지 스프레드 만 확인하는 것이 아닌 하이디 스프레드 와
함께 판단을 내리면 좀더 정확한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질 표현한 보고 위 국에 크레디 스프레드 수치를 먼저 보낸
이유는 우리나라 증시의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으로의 수출의존도가 절대 적이기 때문에 경제 미 증시의
방향이 결국은 미국의 경기 와 유사하게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림의 회색 새로 음용 부분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2001년 it 버블
붕괴 당시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의 경제 폭락 시립니다.
이런 굵직굵직한 폭락 말고도 2012년 유럽 2기 2016년 중국 부채
위기의 보관해서 크레디 스프레이 드와 하이드 스프레드를 보면 경제위기의
구간마다 수치가 치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 30년 구간을 전부 체크해보면 경제와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몇 주
전부터 보였다 전에 크레디 스프레드가 먼저 확실히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도 그림만 보시면 크레디 스프레드 값이 심상치
않게 상승할 때는 뭔가 경기둔화 또는 주식시장이 폭락할 가능성이 높게
꾸나 라는 것을 미리 알고 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자
그런데 그냥 여기까지만 알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분명 처에게 너 때문에
크레디 스프레드가 올해는 거 보고 주식 다 팔았는데 주가가 오히려 더
오르더라도 며 원망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경우에 조심해야 되고 어떤 경우는
괜찮은지 확실히 알고 실전에 활용하셔서 야 하니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크레이지 스프레드는 동일한 만기에 회사 최근 위해서 국채 금리를 뺀
값입니다.
상식적으로 회사 최근 있는 국채금리 보다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맞는 차용증 인데 국가가 부도 날 가능성은 일반
회사가 그도 날 가능성 보다 월등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당연히 국가의 돈을 빌려주고 받는 구체는 회사 체 보다 더
낮은 금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기준이 되는 국채금리가 변하지 않더라도 회사채 금리가 계속
변하면서 크레디 스프레드 값은 달라지게 됩니다.
회사 지금이 에서 국채 금일 뺀 값이 스프레드 애니 스펠 값이 높아지는
경우 회사 치의 금리가 높아지는 경우 겠죠. 제 예를 들어 경제가 호황이
고 기업들의 이익이 크게 높아지는 경우 회사에서 채권을 발행하면 사람들은
돈을 떼일 염려가 적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낮은 이자를 지급해 줘도
회 자체 투자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경기가 둔화되고 부도가 발생한 기업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면
회사에서 발행한 채권에 투자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때 회사들은 좀 더 높은 이자를 지불해야만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자금 조달을 할 수 있으므로 회사 체에 금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자 그리고 또한가지 회사채에 투자하는 채권 투자자들은 수
미국 수백 억 단위로 투자를 하는 기관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몇 십만
엄만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 처럼 적당히 회사의 내용과 차트를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관들은 해당 회사의 부도 가능성 과 원리 극 지급 가능성 그리고
산업 금리 수준까지 면밀히 조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투자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수십억 수백억 울리는 기간 의 정보력과 투자 결정을
역이용하여 우리들의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게 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자 만약 특정한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지면 기관은
해당 사실을 알고 그 회사의 채권 금리가 급등할 것입니다.
하지만 특정 회사 만이 아닌 전반 쪽인 회사들의 회사채 금리가 상승
한다.면 이것은 특정 회사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경제 전체가 둔화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미래의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회사채에 투자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이 회사채 금리 의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회사 치의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면 우리는 기왕 투자자들이
경기 둔화가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한다. 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제 실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이전에 채권 시장에서 먼저 회사채
금리가 급등한 이후에 경기와 짐 씨가 폭락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경제 위기가 오기 전에 2007년 7월부터 2008년 1월
4 이제 클리즈 스프레드 및 하이드 스프레드 값이 급등하면서 폭락 경보
신호 가 발생합니다.
만약 지금 설명드린 내용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해당 기관의 우리나라
코스피 에 투자하고 있었더라면 디스크에 대비하여 주식자산 을 전부 매도
했을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 까요? 그림은 코스피 차트로 앞서 보여드린
하이드 및 크레딧이 프레드가 요동을 치면서 폭락을 경고했던 박스 구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경보가 올래 2007년 7월부터 2008년 1월 사이에 주식형 자산을 내
됐다면 최고 꼭지점 구간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산이 반토막
또는 3분의 1토막 났던 금융위 구간을 무사히 넘겨 쓸 것입니다.
앞서 경제지표가 정확한 시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듯이
2008년에는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 케이스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시점을
맞춘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자 과거 30년 역사를 보면 적중률은 약
80% 이고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반 정도 앞서서 크레이지
스프레드 및 하이드 스프레드가 요동 친히 후 경기와 주식시장의 폭락 또는
하락에 찾아왔습니다.
이정도 적혀 유리면 하루로 단타를 친한 사람이 아닌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을
하면서 재테크를 하는 사람의 경우 크레디 스프레드가 급등할 때 예방적
차원 해서 안전 자산인 채권에 비중을 내려서 행한다.면 상당히 높은 하늘로
지난 30년간 위 지를 무사의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어떤 국 아닐까요?
검은 선은 하이드 스프레드 와 회색 써니 크레딧이 크리드 의 경우
2019년 추 약간의 경고음이 발생 하긴 했으나 최근 다시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회 자체 금기가 연속하여 상승한 모습이 나타나면 경기 둔화를 예측한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관찰되는 것인데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최근 미 영 균의 기준금리 인하 및 국제 매입을 통한 유동성 확대 그리고
미 중 스몰 딜 합이 등으로 자 리스크가 더욱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채권에 투자하는 기관 또한 리스크를 좀 낮게 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간에서 과도하게 주식형 자산의 비중을 축소해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추진에 위험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무역 분쟁의 리스크 그리고 경기
주 나의 디스크에 대비하여 40% 이상 채권 및 0 을 유지한 채 나머지
비중은 주식형 자산으로 가져가도 되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설명을
내기는 항상 그땐 경제지표가 맞아 떨어지면 경제학자들은 전부 때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고 판단해 인자들에 지난 2008년 금융위기를 모피 했냐
이렇게 물어보시고 또는 혼자 오해 하셔서 시간이 지나서 저를 원망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이것 또한 잠시 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아직은 괜찮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주식형 자상 100%
를 가지고 있다.가 앞으로 주 의 실 최고 꼭지점의 서 주식을 전부
매도하고 채권 비중을 일 테니 증시 최고점 은 경제지표 통해서 알려달라고
보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이 중 무역 분쟁이 틀어질 확률 및 경기 확장에 후반 보이므로 갑자기
경기가 둔화될 확률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 자산 중에 주 10만 100% 가지고 있어서 안됩니다.
지금 모든 전문가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한 채권 비중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고 말하는 경기 확장에 수 방부 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5회 하셔서 리스크 관리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퐁 날을 맞은 후에
제가 최고 증시 꼭짓점을 안 알려줘서 또는 경제지표가 절대 맞지 않아서
총회를 봤다고 원망할 시면 안됩니다.
자 두 번째 오해 하시는 부분은 그렇게 경제지표가 잘 맞아 떨어지면 펀드
매니저들은 왜 2008년 금융위기를 피하지 못했으며 경제학자들은 전부 때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왜 안그런가 라는 이런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펀드매니저가 알고 있어도 법적으로 여권 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가 없습니다.
정상 상대적으로 자상한 용이 자유는 해치 펀드 매니저들의 경우 매달
수익률로 평가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펀드매니저가 경제지표 보고 앞으로 6개월이내 폭락에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주식을 정부 매도하고 채권 매수했다 하겠습니다.
정말 몇 장만을 폭락이 오면 스타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만약 예측이
틀려서 지난 2006년 초 1년 이상 폭락이 오지 않고 오히려 주식시장의
2배 이상 상승 않다면 해당 포함되는 투자자들을 정도 읽고 회사가
마음이다.
또한 펀드 매니저도 일자리를 잃고 소문 때문에 다른 곳에 취직도 못합니다.
내던 50유로 평가를 맞는 펀드 메이저에 여건상 폭락을 애견 한다.고 해도
쉽게 리스크의 대응 하긴 힘든 구조입니다. 또한 주식형 펀드의 펀드
매니저들은 아무리 내일 당장 폭락이 온다해도 주식형 자산의 비중을 예를
들면 뭐 70% 이상으로 유지해야 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런 최초
펀드가 설정된 규정대로 무조건 주식을 편입해 합니다.
따라서 당장 내 폭락이 온다고 예상해도 다소 하락 폭이 적은 대용 주 의
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신 있으나 규정을 어기고 풋 옥션은 매수하거나
인 벗을 매수할 수 없는 것이 법이고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자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힘든 이유는 과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뉴튼 2
주식투자를 실패하고 남긴 명언 나는 참 채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지만
군중들의 광기는 도무지 예측할 수 없다.
이마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10년 이상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실제 주식으로 100억 이상 번 계좌를 실제 확인한 고수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공통된 의견으로 자신은 그저 운이 좀 투자 자였다 라는 겸손과
함께 재무제표 산업 등 이런 기업들 혁은 당연히 기본이고 군중심리에
판단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 하십니다.
결국 실정 고수분들은 주식투자를 단순히 회계나 경제학의 아닌 사람들의
행동 양식에 대해서 연구하는 인문학으로 보고 계시다는 겁니다.
따라서 경제학과 인문학을 함께 연구하신 분들이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어도 단순히 경쟁만 보신분들이 투자에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 오늘은 경제가 망조 가 들리는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크레디
스프레드 이미 파일 d 스페이드 에 대해서 바라봤습니다. 해장 지표는 제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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