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 미중무역분쟁 고위급협상결렬되면 경제위기온다?? 팩트점검 미국제조업,고용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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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의 경제지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안녕하세요. pcm step 쇼입니다. 오늘은 제 채널에 주력인 경제지표의
근거로 한 경제 상황 판단 및 향후 전망
그리고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여러분께서 반드시 아셔야 할 것은 경제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현재 상황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서 움직이고 7시 각각으로 생각과 행동의 변화 듯이 경제도
매일매일 변합니다.
그래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성실하고 꾸준하게 경제지표를 통하여
변화하는 경제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매일 서에 하는 일기처럼 성실함이 라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3년 정도 묵혀 두면 두세배 정도 오를 만한 종목이 있나요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폭락이 5도 아닌 지금과
같은 시기에 그런 종목의 있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경제 흐름
2시지 가까 변하는 상황에 3년을 내다보고 확신한다.는 것이 넌센스 이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어느 주식 고수 람의 슈퍼개미 가 있고 3전 잘하는 기업이
있는데 이익이 크게 성장하고 뭐 자산 가치가 높고 안전 맞이 높고 뭐
엄청난 가치주 이고 성장 들어가 극찬 하면서 한 3년 무 킴 연두색을
오른다 고 말한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앞으로 위중 무역 분쟁이 완전히 틀어 주고 미중 양국이
관세율을 모 100% 200% 등 서로 올리면서 무역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 한다.고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글로벌 경기가 금 약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해당 종목도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숲을 보지 않고 이렇게 나무만 본다면 멀리 다가오는 태풍의 가지가
부러지게 됩니다.
게으르고 이것저것 신경 쓰기는 쉬는데 돈은 벌고 싶고 그래서 대단한
고수를 찾아서 종목 몇개 얻어 들어서 매년 신경안쓰고 가만히 두면
수익이나 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발상입니다. 재테크를 하고 무엇을 하건
간에 성실함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 만약 그게 귀찮다면 은행의 예금 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퍼 못보고 나무만 보다가 된통 얻어 맞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성실히
경제지표를 통해서 경제흐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그 소규모 개방 경제효과 입니다.
자 이에 따라 증권시장 은 수출액이 증가하는 야 감소하는 야에 따라서
움직이고 해외 자금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개황 경제 국가이기 때문에 왜인
자금의 유치 리베 따라 증권시장의 움직입니다.
장점 망가져 다 뉴스로 만드는 이런 정신승리 대신에 냉정하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 하면 우리나라는 인당 GDP 가 낮고 인구가 적어 내수 시장
또한 빈약합니다. 제조업을 통하여 선진국 및 여타 다른 신흥국에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입니다.
자 이에 따라 미국 중국과 같이 비중이 높은 주
수출국의 경제 상태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제 및 증권 시장이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와 전망을 알고 싶다면
우리나라 내수 소비가 어떻고 칠 확률이 어떻고 이런 것들을 볼 것이
아니라
우선 미국과 중국의 경제 부터 봐야 합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에서도 25% 이상의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소비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가 좋아서 수입을 더 늘릴 수 있을지 여부를
먼저 봐야 하는 것이죠. 자 미국 중국의 경제 만 보고 우리나라 경제는
신경 안쓴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형제의 미래를 미리 알기 위해서 해당 국가의 경제를 보는
것입니다.
자 미국의 경제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는 소비 고용 그리고
제조업 입니다.
세가지 중에서 소비와 고용 은 아직 양호하지만 감소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으며 제조업은 미중 무역 분쟁의 원인으로 둔화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먼저 둔화 1 제조업은 대표적으로 ism 제조업지수 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최근 해당 지표가 50 이하의 수줍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아래 공포 라는 단어를 신문이나 뉴스에서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알을 리세
시험을 말하는 것인데 경기침체 집 프랑 에 진입한 것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50 이하로 하락하면 경기침체가
동반하여 왔기 때문에 이렇게 제조업지수가 수축 공연에 진입하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이유 입니다.
자 이에 대해서 답을 먼저 드리면 현재 우려 스럽게 하지만 아직은 괜찮은
이런 식입니다. 미국의 제조업 만 등화 되었고 고용과 소비는 감소세가 관찰
되긴 하나 아직은 양 하기 때문인데요.
자 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과거부터 제조업은 높은
임금과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이두나 될 때 기억에 고용이 감수하고 임금도
낮아졌습니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임금이 감소한 것은 소비 둔화로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경기 침체가 찾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미국의 제조업이 2나 국면에 진입해 있으므로 꽃 경기침체가
찾아올까요? 자 아닙니다. 최근에 산업의 변화로 과거의 제조업의 연결고리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주 온 만큼 서비스업의 서 고용과 임금 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자 흔히 볼수 있는 예시로 과거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전자의 취업하는
것을 뭐 필요한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최근에는 유튜브가 된 것이 못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조업에서 높은 고용과 임금 이 보장 되었지만 지금은 서비스업의
서도 고용창출과 임금 상승 효과가 크게 높아진 것이죠. 자 이에 따라 미국
ism 서비스 업계 속 그리고 제조업지수가 동방 하여 하락할 때
과거와 같이 고용과 소비가 감소하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 는 의견이
많습니다.
자 현재 ism 서비스 업 지수를 봤을 때 이 서비스 없지 준 하락세 긴
하지만 아직은 확장 국면에 있으며 제조기술 준하는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기업들의 생산 및 투자 감소가 원인이기 때문에 우려되는 상황은 맞지만
아직은 괜찮은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후입니다. 제조 기준 와 된 것은
제가 지난 영상에서 직접 지표들은 근거로 자세히 설명 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지난 주말에 발표된 9월달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근거로 경제
상태를 확인하고 예측을 해 보겠습니다. 자 우선 대표적인 미국 고용지표 는
비농업 신규 취업자 고용 짓습니다.
9 월 13만 6천 명이 증가 했는데요. 경제 고 왕국 안에 평균 수치가
20만명 이지만 상하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해당 수치도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크림을 오시면 감수할 수 있는 이런 구간에 있는
것은 맞구요.
점선 동그라미 친 부분은 1991년 저축 때 부조 파사 때 그리고 이
차려 나이키 법을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제 그리고 증시가 폭락했다 떤
구간입니다. 그런데 이 폭락 이전에 구간의 이미 신규 취업자수가 먼저
감소했기 때문에 해당 지수가 감소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 그래서 지금 수치를 보시면 조금씩 낮아지는 단계에 있으므로 향후 미국
비농업 취업자수가 앞으로 연속적으로 낮아진다면 좀 더 주의를 해야 되겠죠.
그래서 앞으로 발표되는 해당 지승 아 제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직은 괜찮은 상황이구요. 자 다음 고용 지표는 미국의 시험 일인데요.
미국 실업률은 3.5% 로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 동그라미 친 과 우 관계 침체 구간을 보면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실업률이 먼저 증가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가까운 사례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관해서 2008년 1월의
실험 2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해당 구간의 모든 주식형 자산을 내 됐다면 폭락을 피할 수 있었겠죠.
이렇게 상당히 적기 뮤비 높았던 국 아니고 회장 지표는 그래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지금 실험 휴전을 올 때 아직 위험 구간이 아니면 알 수 있습니다.
자 다음으로 미국의 소비 지표 와 연관성이 높은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
일인데요.
자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자 최근
3% 를 넘어서고 있던 휴대 에 의해서 다소 낮아 지게 됐습니다.
회장 지표는 선 행성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미국 GDP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비 지표의 약간 선행 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지표도
상당히 중요 하구요.
현재 위원 구간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 등 삼성 율의 전년 대비 하락
추세로 가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죠
자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 속 그리고 실험 년 심한 장애인 등 상승
을 살펴 봤는데요. 자 미국의 9 지난 9월 고용 지수는 아직은 양호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부 지표에서 감소 추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함께 고용 지표를 확인해보니 경제상황이 확실히 확인이 되시죠.
자 먼저 ism 제조업지수가 하락하면서 제조업이 준하고 발표된 고용 지표
중 일부 에서도 하락세가 관찰되는 상황입니다.
자만이 이번 미 중 간 고위급 협상에서 트 모델이라도 나와 주지 않을
경우 미국이 경기 하락에 대한 우려는 상당히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데요. 미 연준이 예방 쪽 금이 나도 한 두 차례 더 인하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자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더 큰 폭으로 낮추면 경제가 더 빨리 회복되지
않겠느냐 이런 질문을 주시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미연 중에 파울이 자는 이젠 인터뷰해서 기준금리 나는 예방적
차원에서 일정 추정 기준금리를 아 줄 수는 있겠으나 본격적인 경기도나
구간이 아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금리가 큰 폭으로 앞으로 인하대 가능성 보다는 향후 한
두차례 정도 기준 금리를 인하하고 미 연준은 미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차대조표 상 에 일에 자산을 들려서 신뢰의 통화량을 증가 시키는
방식으로 경기를 부양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이렇게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이 나고 자산을 늘리는 통화량을 증가
시킨다고 해서 미국의 제조업 및 고용 지표가 개선될 수 있을지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미 연준이 큰 폭으로 기준금리 리나의 가능성도 높지 않기 때문에
정말 예방적 차원에서 미국의 경기가 심각하게 둔화되는 것을 막는다 정도로
이해해야 됩니다.
자 이 때문에 미국의 입장에서도 현재 중국과 무역학 이는 상당히
절실합니다.
중국의 입장 도 마찬가지인데요. 현재 중국은 금리나 든 부양책을 펼치고
2018년부터 악화된 제조업은 위한 아 약세로 대응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꼬이 끝 협상이 결렬될 경우 부가될 관세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it 제품 등에 대한 실질적인 타격이 예상되는 품목입니다. 자 조금씩 개선
되던 제조업은 재차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지구요. 더군다나 위한 아 약세는
지금 중국 제조업체 에게는 당장에 긍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추가 위안화가
허락하게 되면 중국의 투자 되있던 외인 자금이 급속하게 이탈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안 중국 정부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안화를 추가적으로 약세로 가는 것은 중국의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구요. 그리고 최근 홍콩 시인은 쉐인 제가 임시정부 까지
수립하는 이런 최악의 상황으로 같습니다.
중국은 병력을 투입해서 라도 단계형 진학을 해야 1 수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과의 관계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천안문 사태를
언급하며 중국이 무력으로 홍콩 시위를 진입할 경우 홍콩
문제에 개입하게 따는 점은 시사했습니다. 자 미국과 유럽은 과거의 천안문
사태 때 중국의 경제 제재를 가했던 이런 역사가 있죠.
따라서 지금도 경제 제대로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번 고위급 협상에서 22일로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개선 된
상태라면 미국도 홍콩 문제의 쉽게 개입을 하기 힘듭니다.
이면 계약 으로 귀에서 미국이 한국 문제에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마야 반대로 협상이 결렬될 경우 홍콩 문제를 하나의 협상 카드로 쓰려는
미국이 당연히 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이에 따라 중국 또한 지금 고위급 협상의 무역학 비가 상당히 중요한
상태입니다.
자 이렇게 미국 중국 모두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의
고위급 협상에서 숨 어디라도 나와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치적인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게 지금 쉽지 않죠.
원래 이런 경제 전망은 경제 지표를 근거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물경제가 그대로 발음되는 거시경제 지표 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지금은 미주 구역 협상 이라는 이런 정치적 이슈가 실물 경제를
움직이고 있고 또 이것을 경제지표 확인까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치적 이슈가 의 우선이기 때문에 미 중 무역협정 쌍의
결과를 가지고 투자 여부를 판단을 해야 되겠죠.
자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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