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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일본과유럽의경제를 망가트린유동성함정 우리나라도 위험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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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m 베스트에 피셔 입니다.
주요 경제 지표를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이전 영상을 찾아 보시면 경제지 평안 나열하여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도 없고 지루하다. 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슈와
함께 설명 드리는 것이므로 경제지표 점검을 해 주지 않는 거냐 이런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본과 유럽은 유동성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은 2017년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지만 다시 유동성 함정 으로 진입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마찬가지로 위험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자 과연 유동성 함정 은 어떤 것이며 우리나라가 일본과 같은 미래를 피할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유동성 함정 은 케인즈 가청
소개한 개념으로 이자율이 낮아 지면서 통화량을 확대하는 정책이 더 이상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당연히 생소하고 어렵죠 쉽게 풀어서 하겠습니다.
현재 대다수 국가들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금리를 낮추고 지 진료를 낮추는
등 시중에 통화량을 증대 시키는 방법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최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기준금리를 낮추고 지준율 인하 하고 국체를
매입하여 경제를 살리려 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새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이런 정책들은 케인즈 의 유효수요 이런 의 기반을 둔 것입니다.
유수 요 이런 도 어렵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간단히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금리를 낮추는 등 통화량을 확대 시키면 가계 및 기억 등에 더 많은 돈을
빌려서 투자와 소비를 하게 되고 이에 따라 경제가 회복합니다. 이것은 다시
투자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경제가 회복하는 순위 이어지는 것입니다.
가게에 기업의 투자와 소비가 유효수요 인데요. 금리를 낮추어 유유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유효수요 이런 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계와 기업의 u 주유를 촉진하기 위해서 돈이 적재적소에
들어가도록 정부가 적절히 통제를 해야 한다.는 이론 입니다.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실행 중인 정책이 유우 수요 이론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이론 이라는 것이 모든 경우에 100% 맞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kg 의 유료 수유 이런 또한 유동성 함정에 구간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1930년 대공황 당시 미국 정부가 금리를 아무리 낮추고 시중에 통할
풀어도 개인과 기업들은 소비와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193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세이의 법칙 이라고 공급이 자연스럽게 소비를
일으킨다 이런 이름을 따르고 있었는데 대공황 당시의 기업들이 아무리
생산을 늘리고 가격을 낮춰도 소비가 증가하지 않는 오히려 소비가 감소하는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에 따라 뒤늦게 미국 정부는 금리를 낮추고 돈을
푸는 방법을 실행 햇지만 개인과 기업들이 현금은 움켜 주고 인류 수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케인즈는 이를 유동성 함정 이라고 명명 했습니다.
조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경우 사람들은 당장에 현금 있어도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질 것이 뻔한데 현금으로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자동차나 명품
옷을 장만 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대비해서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현금을 보유 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는 금리가 낮아져 도 소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앞으로 지금보다 볼까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경우 당장에
현금의 소비하는 것보다 기다렸다 소비하는 것이 화폐의 가치를 더 높이는
방법 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이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사람들은 지금
당장 대출을 끼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보다 기다렸다가 주택가격이 충분히
하락한 후에 매수 하려 합니다.
이것이 대표적인 예시 입니다. 이와 같은 대표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어도 개인과 기업의 소비 및 투자 즉 유효 수요가 증가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 없는 정부에서는 더 큰 폭으로 금리를 낮추고
국채를 매입하고 진료를 인하여 경제를 회복시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금리가 계속 낮아져서 제로 수준에 근접할 경우 현금과 채권이 동일
해지기 때문에 가계와 기업은 화폐를 보유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채권은 본을 빌려주고 맞는 차용증을 말하며 일종의 투자입니다.
투자 라고 하는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매입한
것또한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투자 행위 인데요.
그런데 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낮아진다면 사람들은 채권에 투자를 하기보다
그냥 현금을 보유 하려 합니다.
얼마 안되는 이자를 받으려고 채권에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자 이것은 직접 회사 체를 투자하는 것이 아닌 은행 예금에 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
사람들은 현금을 은행의 예금 하고 은행은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 주어
예금과 대출의 차이인 예대 마진 이익을 은행이 남기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그는 금리가 제로 수준에 근접한 다면 딱히 은행의 예금 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은행 또한 기억에 대출의 더 깎아내 지는데요. 얼마 안되는 이자를 받으려고
경기 둔화 et 프레셔 구간의 이런 리스크를 감내할 필요성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국 칠 또한 마찬가지로 각
또는 기관이 더 이상 국채를 매수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국체를
중앙은행이 결 사 줄 수밖에 없어 정부의 부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금리가 제로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유동성 함정에 빠질 수 있고
심리적 요인 부터 비의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유동성 함정 을
빠져나오기 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 유동성 함정 을 대표적으로 일본의 경우를 예로 되는데요.
1990년대 이후 지속적인 불암 으로 이미 채권 금리는 - 수준이죠.
그리고 일본의 가계와 기업은 장기화된 불황에 익숙해져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며 투자를 하려 하지 않는 것이 미덕 처럼 되었습니다.
과거 정부가 수차례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리겠다 며 일본의 기업과 가계의
투자를 강조했지만 번번이 실패 하기 때문에 정부의 통화정책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죠. 자 그래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일본은 개인과 기업 모두
현금을 항상 비축해 주는데요. 일본 정부는 지난 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반인들의 예금 에서 최대 90% 에 까지 재산 셀 부관 사례도 있었으니
사람들은 현금을 일정 이상 포유 하면서도 는 더욱 돌지 않는 것입니다.
자 유럽 또한 마찬가지로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디플레이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 등 건실한 국가들도 있지만 화폐가 한데 묶여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에 일부 국가들의 재정 악화 문제가 발생하면 국가가 내정 간섭에
불가능하므로 통화정책이 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이미 유럽 중앙 은행의 금리 미 주류 구체는 - 에 침입하여 듣고
구조적인 한계로 인하여 유동성 함정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의 경우에는 금융위기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통화 정책을 통하여
디플레이션 2년 불황을 최소화하고 유동성에 함정에서 빠져 나왔다 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미 중부 역 분쟁으로 인해서
디플레이션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죠.
우리나라는 아직 유동성 함정에 진입할 수련은 아니지만 금리를 제로
수준까지 이나 해야 할 필연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가 수출이 정도가 높은 국가라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어려 하는 미국의 금리가 제로 수준이 되면 달러에 통화량이 증가하고
달러에 가치가 하락하자 줘
자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이 약화되고 경제가 둔화
되겠지만
뭐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모 일본 부터 유럽까지 전부 재료 수준으로
약화되면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게 쬲 저희딸 우리나라 중앙은행 또한 기준
금리를 낮추어 경제의 살 수밖에 없는 처제 처합니다. 경제가 악화되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정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환율 조작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상대국 뜰의
금리가 낮아지면 우리나라의 금의 도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밖에 없는 이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금일 이 날 수밖에 없는 추가적인 문제는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GDP 대비 가계부채 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전세자금을 포함 연 약
130% 가 넘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현재 세계 1위입니다. 필수 준 규 태 가 매입하기 위해서는 부채가 동반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과도 하자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 여기에 디플레이션 전망이 강해 지게 되면 사람들의 소비는 더욱
줄어들게 되겠죠.
자 이에 따라 정부가 중앙 은행은 금리 인하 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고자
대응할 수밖에 없고 제로 금리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가계부채 문제와
겹쳐져서 유동성 함정에 더욱 쉽게 빠지고 헤어나오기 힘들 게 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 드렸는데 이해가 되셨나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경제를
알고 제트 그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걸음 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유동성 함정에 빠져든 야 라는 것은 화폐의 유통 속도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화폐 유통 속도라는 것은 1년동안 나라에서 생산된 죄와 그리고 서비스를
구입하는 데 화폐가 몇번 사용되는지 알 수 있는지 편 되요
제 돈이 잘 돌면 여러 차례 화폐가 사용될 것이고 반대로 동의 돌지
않으면 매 차례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화폐의 유통 속도가 감소하면 정부가 아무리 금리를 낮추고 돈을
찍어내는 정책 을 펼친다고 해도 사람들이 소비를 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시정 으로 풀린 돈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유동성 함정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유동성 함정 에 대해서 경제성장률과 통화량의 증가 속도 차이를 통해서
유동성 함정에 빠졌는지 여부에 대한 수치를 개선해 볼 수 있는데요.
복잡한 계산으로 들어가면 재미도 없고 저도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냥
대략적으로 이해만 하시면 됩니다.
자 일본과 유럽은 그림과 같이 이미 유동성 함정에 빠져 있죠.
그리고 미국과 우리나라는 유동성 함정에 빠져 있지는 않지만 지금 위험
국면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것은 유동성 함정 은 반드시 제로 금이 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아무리 돈을 풀고 통화료를 들려도 그 통화의
증가 속도 만큼 경제의 상장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도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가 둔화되어 정부가 금리를 낮추고 통화량을
늘리는 정책을 실행할 때 통화량이 증가한 속도만큼 경제가 살아나 여
정상인데 오히려 한참 못 미치게 경제가 성장한다.면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있다.고 보조 자 그리고 유럽과 일본은 이미 유동성에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
유동성 함정에서 벗어나 따가 다시 위 중부 엿본 잼으로 위런 국면에
진입한 단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주요
무역 3대 곡들에서 금일 낮추면 우리나라 중앙 은행에서도 기준 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사용하지 않아도 뭐 자연스럽게 감기가 준 화 되면서 금식을
압출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므로 금리가 낮아지면서 유동성 함정에
진입하게 됩니다.
게다가 여기에 소개를 위축시키는 가계부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함 으로
유동성 함정에 는 더욱 쉽게 빠지고 헤어나오기 어려운 구조에 있다.는 것이
사실이죠.
그렇다면 대책은 무엇일까요? 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경제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늘 그렇듯이 이름만 그럴 수 할 뿐 실제
상황이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이런 대책은 하실 없습니다.
대부분 국가들의 통화정책이 유수 요 이론에 기반을 하고 있으므로 케인즈의
이런 근거로 대책을 알아본다면 유동성 함정에 정부가 통화량을 늘리는
정책만 으로 분명 한계가 있으므로 시의 적절하게 돈이 필요한 곳에 유통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야 하며 정부가 나서서 호드 게 재분배를 적절히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 정책입니다. 사실 이런 상으로 너무나 명확하지 만
실제로 실행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인데 이 것이 쉽지가 않다 는 것이
문제죠
다만 우리는 유동성 함정 이 우리나라에도 다가오고 있으므로 이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대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 또 한가지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 제가 언급을 하면 일상
해결책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사실 정답을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이익이 대립 되기 때문에 말을 못 꺼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원 한 쪽의 입장을 대변 하면 상대방의 삶처럼 유리 때문인데요.
사실상 우리나라 가계부채 관리 원인은 부동산 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되어야만 해결이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 외에 어떤 해결책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구조조정 이라는 말은
부동산 가격이 붕괴하고 모객 투자자들이 대부분 망하는 상황인데 자
여기에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집값이 허락해야 이르게 보는
사람도 있죠.
물론 여기엔 설명한 사람들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국가 내에서 각자 e 너무
첨예하게 되게 된 현 상황을 과연 정치가 해결할 수 있을까요?
2007년 금융위기의 시작은 미국의 부동산 보기 붕괴 얻습니다.
이처럼 경제가 움직여서 자연적으로 해소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가계부채 문제는 어떤 정책이 라든가 뭐 누가 집권을 한다.고 해소될
범위를 이미 벗어난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고 상담
언급하기 민감한 문제이죠.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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