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인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거의 틀린다구요?? > 국내경제

국내경제

국내 경제 상황을 알기쉽게 공유합니다.

피셔인베스트 |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거의 틀린다구요??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셔인베스트님의 국내경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694736437325.jpg

 



안녕하세요 pcm 베스트 피셔 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자주 틀린다
또는 펀드 매니저들 과 또는 모 증권사 p 배들과 짜고 개미 들의 돈을
털어 간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오해를 하는
것의 첫 번째 이유는 종목의 널 리스트 들의 전망이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기관에 소속된 애널리스트들은 경제 전반을 다루는 이코노미스트가
개별 종목을 탐방하고 의견을 내는 종목 애널리스트들이 9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목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오를 찌 떨어질지 를 맞춰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종목의 핵심 이익 지표를 판단하고 요 기업을 탐방하고 실적을
추정하고 밸류에이션을 평가하여 보고서를 냅니다.
물론 해당 내용들이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주가는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지나보면 종목의 최고 꼭지점의 서 앞으로 더 오를 것이다. 라는 이런
보고서가 가장 많이 나오고 반대로 래프트 1장 나오지 않거나 조금 더
기다리라 한다. 라는 이런 애널리스트 래퍼 트가 나온 때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최저점에 매수 타이밍이 었을 때도 많습니다.
또한 가끔 뉴스에서 뭐 애널리스트가 주가를 조작한 수백억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이런 소식까지 들려 오게 되면 뉴스를 접하는 일반인들은 아 저거
안 잡혀서 그렇지 저 바닥에 다들 저렇게 서로 짜고 해서 개미들 등불
빨아 먹는 거야 란 이런 의심을 하게 되죠.
이런 이유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자주 틀린다 또는 그들의 의견을
따라 매수하면 꼭지 점 이다. 등의 선입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종목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와 주가 예측에 대해서는 뭐 정말 반정도만
믿어야 하는 것
뭐 이것은 저도 사실 좀 동의를 합니다. 주가를 맞추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애널리스트 분들 중에서 경제 전반을 다루는 이코노미스트 들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중이에요 애널리스트도 있지만 국가별 또는 세터
별로 자신의 분야에서 뭐 10년 이상 노하우를 쌓은 이코노미스트 분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제시하는 경기에 판단과 미래예측 자료에 대해서는 어제가 이전
15년 치 자료를 전부 확인한 적이 있는데요.
이코노미스트 들의 중 장기적인 경기 판단과 예측이 생각보다 공통 될 때가
되게 많아 썼구요.
이러한 예측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적중을 했었습니다.
어떤 오랜 기간 경제지표를 확인하였고 매일매일 다양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참고 했고 또 이것이 실제 증시 흐름과 어떻게 맞아 떨어지는지 를
오랜 10년 이상 저도 확인을 해 왔기 때문에 저도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이 있겠죠.
이때 경기에 중장기 전망 부분에서 능숙한 씨니어 이코노미스트 들의 공통된
의견과 제가 생각할 때도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위한 의견들이 일치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2013년 중순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당시의 증시가 일시적인 충격으로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반등할 것이다. 이런 점만은 대다수의 이코노미스트 들의 공통된 의견이
있구요.
저역시 개인적인 생각과도 일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역사적으로
테이퍼링이 시작된 구간에서는 증시의 하락 충격이 왔었고 빠르게 회복
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 테이퍼링이 시작되기 전 증시가 과열된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또한 그런 의견에 동의를 했구요.
그래서 지난 2013년 테이퍼링으로 증식 하락하기 전에 주식형 자산들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 염 자사 및 안전 자산으로 이동 하라고 제가 봉지를
들여 썼습니다.
여기 보시면 제가 2013년 6월에 테이퍼링 쇼크가 있기 전에 주식형
자선은 매듭을 했고 그 다음에 7월에 다시 저점에서 주식형 자산은
매수했다 이 내용이 그대로 나와 있죠.
자 이런 그림을 보여 드린 이유는 뭐 제가 영업을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제가 잘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2013년 당시 다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들은 테이퍼링에 대비해야 함을 경고를 하고 있었구요.
중장기적 관점에서 테이퍼링 이후에 빠르게 반등을 할 수 있으니까?
그외 저가 매수를 해라 이런 중장기적인 대응 의견을 개성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외 견을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대응을 했고 실제로 좋은
고점 매도 저점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던 실제 사례를 보여 지는
겁니다.
종목 애널리스트를 말고 경제 전반을 다루는 이런 이코노미스트 들의 중
장기 전망이 공통 된다면 이 때는 적중률이 상당히 높을 수 있으니 반드시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준헤어 애널리스트가 있고 경험과
5 연륜이 풍부한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있습니다.
이들의 차이는 실력 차이도 있지만 연륜이 쌓이고 시니어가 될수록 욕을
먹을 지언정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피력한다.는 이 차이가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네 널 리스트 중 일부는 증시가 올해는
구간에서는 뭐 앞으로 더 오를 것이다. 란 이런 레포트를 냅니다.
그러다가 증시가 떨어지면 마치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뭐 보수적으로
대응하라
뭐 이런 레프트 를 냅니다. 사실 뭐 이런 레포트는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좋을 땐 한없이 좋아보이는 경제 지표를 근거로 가져다 붙이고 요 증시가
떨어질 때는 또한 없이 나빠보이는 지표들 만 가져다가 의견을 내기
때문입니다.
여러 레포트를 만일 다 보면 애널 습은 중에서 경제지표가 가진 의미를
명확하게 알고 증시가 상승 않은 상황에서도 지금부터는 조심해야 한다. 라는
소신있는 의견을 내거나 아니면 증식 허락하에 있는 상황에서 곳 증시가
오를 것이다. 라고 이렇게 명확하게 의견을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2분들의 의견 향상 100%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
지만 80퍼센트 이상의 적중률을 보이구요. 들어맞지 않을 경우 다음 레프트
에서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소신 있게 작성된 애널리스트 레포트에 이런 의견을 우리는
열심히 읽고 뭐 경청하는 거죠.
우리는 이런 전망을 참고해서 주식 채권 등에 매매시 점 그리고 비율 등
이런 포트폴리오를 중장기적으로 구성에서 대응을 하면 좀 더 수익을 벌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 입니다.에 널 리스트 들은 조사를 하고 연구를 하고 레포트를 내는
것이 직업입니다. 뭐 상식적으로 만 봐도 우리보다 경제 공부를 조금 더
했고 지표를 한개라도 더 찾아 받게끔 당연히 더 많은 연구를 하고 고민을
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실제로에 널리 스 들과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요 우리가 아는 것
뉴스에 나오는 것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요 그 이상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 분석과 실제 주식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실제로 경험한 노하우까지 쌓여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애널리스트 분 들의 의견 자료로 꼼꼼 확인하고 의도와 뜻을 파악하는
것은 우리와 같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렇게 실력 있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록 우리는 거의 네 어깨를
밝고 더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와 유사한 되요 주식이나 채권 투자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애널리스트 분들의 포트를 꼭 읽어야 됩니다.
저는 매일 고객님들 관리하기 위해서 모든 래퍼들을 확인하고 요 공통
되거나 근거가 명확한 의견을 제가 체크하고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알게 된 지식을 가지고 현재 경기를 판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활용 하는데요.
물론 경제지표 뿐만 아니라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까지 전부 경청 하면서
저의 의견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어떤 것이든 경제지표가 확실하고 명확하게 설명
가능하구요.
물론 이것이 100% 맞을 수 없다.는 것은 뭐 잘 알지만 경제 지표를
근거로 하는 경우 적중률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자 오늘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 자주 틀린다 라는 이런 선입견에 대해서
종목 애널리스트와 경제를 다루는 이코노미스트 를 차이 그리고 주니어
애널리스트와 시니어에너지 스트 들의 차이 그리고 다수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저의 의견에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7건 4 페이지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