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인베스트 미국 고용지표가 꺽였다?? 미중무역분쟁으로 경기침체가 올까요? > 국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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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 | 미국 고용지표가 꺽였다?? 미중무역분쟁으로 경기침체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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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님의 국내경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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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m 베스트 피셔 입니다. 6월 7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꺾였다
그래서 미 중부 역 분쟁으로 본격적인 경기 둔화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를 표명하는 멋 일수도 나오고 의견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고용지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문제가 된 것이 지난 6월 7일 발표된 5월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 전월 대비 증감 지표입니다. 전월 대비 증가가 7만 5천명으로
컨센서스 인 17만 5000명의 크게 미 달하는 수준으로 발표 되어서
우려가 많이 표명 되었는데요.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겠죠.
미국의 전체 취업자 중에서 계절적 변동이 큰 농 축산업을 제외하고
전월대비 미국 추적자 수가 얼마나 증거 했냐
이걸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 증감 지표입니다. 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컨센서스 라고 하죠 이 5 전문가 안
기관에서 예상하는 이것들이 평균가에 미치지 못하는 지표가 실제로 발표
되었으니까?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이런 소식입니다.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가 둔화되는 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우려를
하는지 이유를 먼저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난 1991년 저축 때 부족 사태 그리고 2001년 it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등 경기가 둔화하고 주식시장이 폭락한 구간을
보시면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전에 선행에서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색의 음영 구간이 경기에 친 체구 아닌데요.
신규 취업자수가 0 명 기아으로 하락했을 때 경기의 침체가 시작된
국왕과 일치 한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적인 사실로 갔을 때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가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구간에서는 경기둔화 또는 경기 폭락을 대비해야 하고 만약 취업자 스가 0
명 이하로 이렇게 떨어지면 증시 폭락
그리고 경기 둔화가 올 수 있으니까?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죠..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가 좀 떨어졌다고 왜 이렇게 난리를 치고
호들갑을 떠는지 이제 이해가 되셨죠.
자 그럼 2010 뿐 현재 지표를 좀 더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월별로 뭐 날씨 미 특정 이슈 등에 따라 변동성이 좀
있습니다.
추세적으로 하락하거나 뭐 0에 근접하면 이것이 위헌 구간 인데요. 이번
발표된 신규 취업자 수가 7만 5천명 증가는 시장의 기대하는 컨센서스
보다 낮은 수출 해긴 하지만 지금 이제 표면으로 취업
점수가 추세적으로 둔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좀 애매한 상황이죠.
이 지표는 월별 변동성이 있는데 이 변동성의 범위의 아직 해당도 있기
때문입니다.
뭐 고정이 점점 낮아지거나 저점이 점점 낮아지면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고
말하는데 지금 아직 그런 판단을 내린 좀 애매하죠
우선 다음달 지표가 어떻게 발표 되는지 그리고 다른 고용 관련 경제
지표들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미국의 고용이 정말 둔화되는 지 여부를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봐야 할 고용 지표는 미국의 실험 유지 편 되요
실험 율은 단기 보다는 장기적인 흐름과 이추 시장을 비교해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1991년 저축 대부 조합 사태나 2001년 it 버블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주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폭락하고 이전에 미국 실업률 지표는
계속 실험 일이 하락하다.가 이 하락을 멈추고 어느정도 행보 하다.가
반등하는 모습을 이렇게 보여준 구간과 함께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경기가
주나 되는 구간이 갖추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이 나타나는 이유는요 기업에서 경기가 앞으로 더 좋아져서
지금보다 수요가 더 확실하게 늘어날 것이다. 이런 확신이 없기 때문에
설비투자를 추가로 늘려서 인원을 더 많이 뽑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 호황에 일정 구간에서는 실업률이 추가로 더 떨어지지
않다가 일정 구간에서 실업률이 증가하는 구간이 나타나는데요.
해당 부관이 왜 경기침체가 나타나고 주식시장의 폭락 이 올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이번 6월 7일 발표된 미국의 실업률은 3.6% 로 상승한 모습조차
나타나지 않고 지금 최저 수준으로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죠.
시험 뇨를 봤을 때 앞서서 olp 농업 신규 취업자 수가 7만 5천명으로
좀 낮게 발표된 것이 과연 추세적인 고용지표 악화의 신호 인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죠
실업률은 너무나 좋으니까?요 자 그럼 다음으로 살펴볼 미국 고용지표 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 까 수집해 입니다.
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얼마인가 를 확인할 수 있는지 편
되어 실업자가 늘어날수록 실업수당 청구 가 드러나면서 지표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별로 발표가 되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미국의 고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난 2001년 it 버블 당시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시 폭락
이전에 하락
배를 멈추고 박스 거 4 행 보증 낙을 하다.가 박스권 돌파 하고 급등한
이후 증시와 경기가 함께 폭락하고 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이 더 이상 감소 하지 않다가 갑자기 상승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이때는 주식이 매도 타이밍을 잡고 주의를 해야
되겠죠.
그런데 이번 6월 6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8,000
권으로 그림을 보시면 아직까지 뭐 연속으로 하락하는 국면 있고 청구가
급증하는 구간으로 목 절대 볼수 없죠.
신규 실업수당 청구권 수도 아직 변주 합니다.
다음으로 볼 고용 지표는 바로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입니다.
이검 노동자 들의 시간당 임금이 전년 대비 해서 얼마나 올랐는데 가
이것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미국 시간당 임금 상승 10 시편 되요
고용 상태가 아주 좋을 때는 항상 잉 금 인상이 함께 수반이 됩니다.
일자리는 많은데 구직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 임금
인상이 일어난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고 암기에 임금 인상률이 상승하다.가 갑자기 상승률이 둔화 되거나
하락하기 시작하면 고용의 무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번 유원 7일 발표된 2급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3.1% 증가했습니다.
약간 2나 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해당 지표도 월별로 등락이 있기
때문에 추세적으로 성장률이 감수 하기에는 아직은 약간 좀 애매합니다.
뭐 떨어질 것 같기도 한데 다음달에 떠오르면 이건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고
보기 어려운 이런 상태죠
자 종합을 해보면 6월 7일 발표된 5월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7만
5천명으로 시장의 기대치 인 17만 5천 명을 한참 밑도는 수치이므로
시장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월별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지 여부 가서 중요한데요.
지금은 다른 고용지표 들과 함께 고용이 둔화되는 지 여부를 함께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겠죠.
미국의 o에 한 달간 실업률은 3.6% 로 최저 수준이고 이번 6월
6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까 수는 21만 8천 건으로 아직
상당히 양호합니다.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3.5% 증가 했는데
상승률이 준 와 된다고 보기엔 좀 애매한 이런 상황입니다.
미국 신규 취업자 스 중가 지표 그리고 심한 단 임금 상승 u 를
제외하면 나머지 고용지표 들이 주나 된다고 보기 어렵구요. 월가 변동성이
있는 이 박스권의 범위 안에 있으므로 애매하죠
그래서 다음 덜 gpu 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되지 지금 섣부르게 판단을
내릴 수 있냐면 상황은 아닌
자 비중 무역 분쟁의 악화가 미국 고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추측은
되지만 아직까지 발표된 지표 만으로는 미국의 고용 이준화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은 아직은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는 거구요.
하지만 미국 고용지표가 이렇게 애매하게 둔화되면서 미국의 경기가 둔화될
수도 있다.는 이런 우려를 주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미 연준이 예방적인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도 높다는 겁니다.
6월 18일부터 19의 미 연준 공개시장위원회 fomc 가 열리면 되요
지금부터 해당 기간까지 연주 의원들은 어떠한 공개 바람도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져 써
뭐 거의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상태인데요.
연방 기준금리 선물에도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 체 10년물 금리도 2.1
2% 로 급락하면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이런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ism 제조업지수 하락에 이어서 앞서 살펴본 고용지표 인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 그리고 10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약간 둔화되는 이런
흐름은 미 연준은 의원들이 금리인하를 결정할 때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당장 이번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이나 지 않더라도 경제지표 2나 또는
경기둔화 우려 발생 시 언제든지의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이런 미니언
중에 의도 만 내비쳐도 현재 수준의 국채금리가 유지 되구요.
주식시장에서도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과 같이 개 유동성이 풍부해 지는
효과가 유지될 것입니다.
두번째 트럼프 및 공화당의 지지율 하락 부분인데요. 미국의 경제가 양호한
국면이 지속해 왔기 때문에 트럼프에이즈 주는 높게 유지 됐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선 되려면 미국 경제가 둔화되어 서는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하죠
미중 무역 분쟁이 영향이 제조업을 비롯하여 지금 고용해도 약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지금 경제지표 통해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
다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대비책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를 통한 분량이 될 수 있겠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양책 일 뿐이죠.
결국 미주 무역 협상이 타결된 것이 미국의 경기를 다시 회복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g20 정상회담에서 당장 합의가 타결 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고유 관세 부과에 대한 휴전 협정 또는 이 협상을 지속하는 이
조건부 합의가 아니면 휴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요. 미국의
경제지표가 이렇게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합의를 빨리 서둘러야 될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죠.
지금은 g20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저희 의견은 항상 말씀 드려도 되겠죠. 살펴본 대로 고용지표가 현재까지는
목 고용이 둔화 된다고 보기는 애매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직 미 중부 역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좀 높게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주식형 자산 60% 그리고 채권 왕자 산 40% 비율로 대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만 보면 미국 고용이 꺾이고 있고 마치 경제가 상당히 나빠질 것
처럼 이렇게 보는 의견이 많은데요.
단순히 이렇게 뉴스만 보고 섣부르게 대응한 것보다 경제지표를 비교하고
분석하고 요 미 중 무역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꾹 눌러주시구요. 지속적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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