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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 |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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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n 베스트에피소드 입니다. 현재 미 중 무려 카비 자지
10 정상회담에서 타결된다는 이런 가능성 보다는 이중 무역 합의가
협상을 위한 관세 유보 정도의 결론에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하게 결론 되기 전까지 짐 시에 폭락은 없겠지만 지금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그리고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증시의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 연준의 기욱은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지만
아직 미원 중에서는 확실한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 질 수가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미국 소비자 몇가지 수 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단순 지표 부터
설명을 드렸는데
우선 지표가 어떤건지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물가 지수 가 무엇인지 부터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지금 그가 어떤가요 이런 질문을 드리면 대부분 어머니들은 마트나 시장에
물가를 떠올립니다. 요즘 너무 물가가 비싸서 마트가도 10만원으로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 자주 들으셨죠.
이것은 소비자의 입장에 맥 안되요 반면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원자재가
거기 많이 오르면 물가가 올랐다고 말할 겁니다.
뭐 철광석 이나 구리 등 이런 원자재 가격에 따라서 기업인들은 생산자물가
를 판단하는 거죠.
이렇게 물까지 주는 소비자와 생산자를 9분해서 산출해야 되겠고요
지금 우리가 확인 하려는 것은 기업의 경기가 아닌 실물 경기 를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 짓습니다.
소비자물가 g 수를 계산할 때 문화와 국가별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품목이 다르기 때문에 물품의 가중치를 두어 서 계단 하는데요.
뭐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참치 프랑스는 와인 중국은 돼지고기의 가중치가
많이 먹겠죠.
만약 참치나 와인 가격이 10% 오른다고 할 때 소비자들의 그 별 도
동일하게 10% 가 올랐다면 이것은 뭐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그만큼 올라 주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물가가 10%
올라가면 크게 올랐다고 느낄 것이고
이처럼 소비자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을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 입니다.
자 이제 소비자물가 지수 가 무엇인지 아셨죠.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미국의 중앙은행에서는 기준금리를 올려서 물가 상승 속도를 조절합니다.
반대로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기준 금리를 인하하여 서 대응을 하는데요.
제 그래서 푸른색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오르고 나면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따라서 올랐고 요 반대로 소비자물가 지수가 떨어지면 금리도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이렇게 소비자물가 지수의 후 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물가 지수가 선행 해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소비자물가 지수와 미 연준의 기준 등이 이
역사적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으니까?
우리는 이번에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를 통해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6월 12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 전형적인 상승률은 1.8% 이
하락으로 발표가 되었는데요.
2018년부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계속 등화 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미 연준이 장장 섣부르게 기준금리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지고 있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연속해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의 소비 고용 등 실물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이런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으니까?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금리 예측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자료는 구체 금 인데요.
특히 이념을 국제 권이면 미 연준의 기준금리 와 뭐 거의 상당 유사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림을 보면 과거의 2년물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급락한 시점에는 항상
미 연준의 기부금이 나도 허락한 것이 수반이 되었습니다.
1991년 1996년 2001년 2008 년 모두 국채 금리 급락 꽈 미
연준에 기준금리 나가 동부 안 되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미 연준의 기름이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발생하는 국채금리
하락 인데요.
즉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장 커진 시점과 연주 4 기준금리 인하
가 동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이념 물 미국채 금리가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높고 금이나 를 해야 할
경제지표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같이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죠.
결론적으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지표 이기 때문에
기준금리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2018년부터 연속하여 소비자물가 지수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중부 역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의 실물경기 또한 2 나가 되고
있구요.
여기에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2년물 미국채 금의 하락 폭도
커지는 구간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연준에 기름이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서 살펴본 소비자물가지수는 미 연준 기준금리 예측 뿐만 아니라 미국의
소비도 예측을 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제가 생각해 볼만한 재미있는
문제를 하나 해드릴께요
물가가 오를 때 사람들이 소비를 더 많이 할까요? 아니면 적게 할까요?
답은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푸른색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과 갈색의 소매
판매 증가율이 거의 유사하게 움직이게 쬲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그리고 소매판매 증가율은 소비 입니다.
경제지표를 봤을 때 정답은 물가가 오를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소개를 해
왔다 입니다.
자 얼핏 봐서는 이해가 잘 안 되죠. 분명 마트에 갔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야채 고기 생선 등의 가격이 전부 올려 있으면 조금 적게
구매를 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자 이렇게
개 소비자 물가 지수 가 오른다는 말은 우리들의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는
것이고 사람들이 소비를 더 적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왜 소비를 더
많이 했을까요?
이유는 자산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부동산
주식 아니면 제품 등이 가격이 전부 오릅니다.
자산가격 항에 따른 얘기 든 장사를 해서 얻는 이익이 든 뭐 아니면
인센티브가 증가하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의 경기 회복의 구간에서는
그만큼 소비도 드러나는 것입니다.
돈벌어 쓰니까? 외식 한번 하고 차도 사고 그런 것이죠..
약간 삼천포 긴 한데 항상 예에는 있죠.
물가는 오르는데 소비가 감소할 때 고 있습니다. 갑자기 서기 파동이
발생하여 유가가 급격히 오르면 전반적인 물가는 오르는데 사람들의 소비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석유 파동 때 물건을 넘어 그런데 경기침체가 발생했던
사건이 있었죠.
이것을 바로 스태그플레이션 이라고 부릅니다. 물가는 올라가는데 소비는
감소하는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 그림을 보시면 20년 동안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과 소매판매 증가율은 장기적으로 유사하게 움직여 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 물 거와 소비는 동행하여 서 움직인다는 것을 아실
수 있죠.
자 그런데 지금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도 또 주 낮에 가능성도 분이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미국의 소비 증가율이 위험 구간을
진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붉은 색의 박스 부관을 진입을 하게 되면 과거의 주신 향이 하락해 거나
아니면 경제위기가 왔던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 미국은 그런 상황까지는 아니죠 소비 감소가 지금 당장 위험하진
않지만 만약 그림의 박스권 영역의 진입하였다 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 GDP의 70% 를 차지한 것이 바로 솝 입니다.
자 만약 미국의 소비가 감소하면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요 미국의 경제가
둔화되고 흔들리면 우리나라 고 중국 등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이 감소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은 미국으로 수출 하면서 먹고 사는 나라 인데요.
미국의 소비 감소가 지금 당장은 위험하진 않지만 우리나라 중 공부도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수출이 감소하면 주식 시장도 허락합니다. 뭐 신흥국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소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추가적인 소비하라
그리고 미국의 경기 둔화 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미 연준은 금리인하
라는 부양책을 써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의 부양책이 먹혀 들어갈 찌 안 들어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고용 소비 제조업지수가 계속 하락을 하게 된다면 채권에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야 합니다.
이제 중국의 소비 물까지 서도 같은 날 발표 되었는데요.
미국의 경제지표 보다는 중국의 이런 경제 지표들은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빠르게 모니터링 만 해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잡석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마찬가지로 중국의 소비자물가 치수도 이미 은행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중국의 소비 증가율 과 기준금리가
거의 약간의 비슷하게 움직이죠.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기준금리 결정을 할 때 소비자물가 지표 보다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서 크게 결정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 지수가 오르거나
아니면 내린다고 반드시 기준 금리가 연동하여 서서 움직이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다른 자본주의 국가들은 점입니다. 또한 중국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하락하는 구간은 중국의 경기도 함께 주나 되는 구간이 고 반대로 중국
소비자물가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은 중국 경기도 회복되는 구간입니다. 자
6월 10일 발표된 중국 소비자 몇가지 수는 2.7% 증가 로 나왔는데요.
위안화 약세로 수입물가 가 상승하여 서 소비자 몇가지 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그리고 그 물가상승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자 이에 따라 중국 소비자 몇가지 수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가 회복된 다 보기엔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 그리고 다른 자본주의 국가였다 면 만약에 이렇게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가 상승을 하게 되면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에 상당히
고민스러운 이런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당장 경제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금일 인화해서 부양책을 펼쳐야 하는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금리를 인하하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고 쉽지 않은 거죠. 자 그런데 중국은
사회주의 9까지 요 물까지 수에 상관없이 중국 정부에서 돈을 풀 든
금리를 내리든 이름 부양책을 실행합니다.
덜 하실 싸움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라던가 뭐 이런 금리 지표는
정부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글로벌 증시에 영역이
크게 없을 수 밖에 없죠.
그러면 중국의 경제 지표를 모니터링 할 때는 우리나라 증시 와 연관성이
높은 이런 제주어 그리고 산업생산 지표 그리고 부츠 중국의 부채 버블을
확인할 수 있는 이런 부츠 지표 아니면 부동산 등의 배후며 지펴 만
확인을 하면 됩니다.
자 오늘은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와 이런 금 이겠지
그리고 소매판매 그리고 소매판매 영향에 따른 경기 관련 내용을 알아봤고
중국의 소비자물가 지수 그리고 금리 등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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